중진공 경북지역본부, 해외지사화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만 연간 예산 300억 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과 ‘중견기업 성장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비의 65% 내외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 서비스,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중진공,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등 3개 기관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에 필요한 마케·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현재 37개국에서 130개 사가 활동 중이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천927개 사를 지원해 수출 69억 달러, 현지 법인설립 367건, 투자유치 5천400만 달러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370개 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은 중진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3개 기관이다. 올해 예산은 300억 원이다. 중진공은 올해 370개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 및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이다. 사업비의 65% 내외를 지원한다.참여할 기업은 희망 서비스,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중진공은 사업을 통해 기업에 △해외민간네트워크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현재 37개국에서 130개사가 활동 중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jisahwa)에서 가능하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이철우 지사·전우헌 경제부지사·산하기관장 4개월간 월급 30%씩 반납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전우헌 경제부지사,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장 및 임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개월간 월급의 30%씩을 반납한다.경북도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알리면서 반납된 월급은 취약계층과 소외 계층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앞서 경북도는 직원 7천여 명의 3월 급여 인상분 2억3천여만 원을 반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한편 경북도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강한 사회적 격리 조치 일환으로 도청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권고한 것은 물론 구내식당도 탁자마다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간부회의도 각자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 하나 조심하면 경북을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며 사회적 격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방역 소독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9일 경북도내 사회복지시설에 5억 원 상당의 방역소독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416곳, 장애인복지시설 93곳, 정신보건시설 20곳, 아동양육시설 45곳, 노숙인시설 5곳, 청소념쉼터 2곳이다. 물품은 방역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아동과 노인과 장애인 등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경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물품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통합당 공천 전격 컷오프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의 서슬퍼런 공천 칼날이 PK(부산울산경남)를 시작으로 TK(대구·경북) 등 영남권으로 치닫고 있다.통합당 공관위는 5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서울 험지 출마 권유에 정면으로 거부한 대가로 보인다국회부의장 출신의 5선 이주영의원을 비롯,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4선) 의원, 경남 거제의 김한표(재선) 의원 등 부산경남 지역구 현역 3명도 공천배제(컷오프)됐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이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부산 중·영도에 공천을 신청한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2작전사, 마스크 110만 장 긴급 수송

제2작전사령부 예하 5군지사가 지난 26일 11t 트럭 10대를 이용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마스크 110만 장을 문경에서 대구 월드컵경기장으로 긴급 수송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명예지사장 위촉장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손옥용)는 지난 18일 ‘2020년 칠곡지사 명예지사장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명예지사장 제도는 고객지향, 현장중심의 선도적인 농정추진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및 농어촌전문기관으로서 위상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명예지사장은 곽경수 칠곡군 이장연합회장, 장세학 칠곡군의원, 최병천 동명농협조합장 등 3명이 위촉됐다.곽경수 명예지사장은 “앞으로 칠곡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옥용 지사장은 “앞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지역현안 및 역점사업에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전우헌 경제부지사, 일본기업인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가져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일본기업으로 글로벌 경영을 하고 있는 도레이, AGC, 미쓰비시상사 등 일본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한·일 관계 악화, 미·중 무역갈등 등 국내외적으로 투자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일본의 글로벌 기업인들을 초청해 경북의 투자환경과 성공사례를 설명, 향후 비즈니스 확대기회를 설명하고자 열렸다.이날 설명회에서 전 부지사는 차세대 배터리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구미스마트산단 등 각 권역별로 특화된 경북의 산업단지를 설명하고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투자 인프라 및 외투기업 인센티브, 통합신공한 건설 추진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도쿄에 본사를 둔 닛탄밸브사 스즈키 류지 이사는 이날 한국기업과의 합작으로 경북에서 성공한 사레를 소개했다.도에 따르면 닛탄밸브사는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구미의 신화정밀에 한국의 유성, 미국의 이튼사와 더불어 35%의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주요생산품인 엔진밸브 기름 분사 장치는 국내 현대, 기아차, 해외 닛산, 마쯔다, 볼보 등에 전량 납품해 연간 6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일본기업들은 산업용 전기요금의 점진적 인상에 따른 부담 가중,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노조활동 강화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 등을 추가 투자 장애요인으로 꼽았다.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닛탄의 구미투자 사례가 계속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지사 “군위 자극하는 행동, 발언 자제하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통합 신공항 주민투표 후 상황관리와 관련 “당분간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가능하면 군위를 자극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이상학 경북도 대변인은 이날 매주 화요일 오전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이 도지사의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이 도지사는 이어 “나중에 국방부에서 구체적인 안이 나오겠지만 당분간 냉각기를 갖고 지켜봤으면 좋겠다”면서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어디가 되던 연결망과 탈락지 지원 등이 확정되면 잘 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이 같은 이 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이 대변인은 “대전제는 통합 신공항 무산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군위의 (격앙된) 분위기가 가라앉도록 지켜보고 국방부 로드맵에 따라 군위를 설득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국방부의 입장이 나오면 도의 향후 방향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마무리된 상반기 인사와 관련해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국이나 과 내에서 자리를 옮기지 말고 신규 임용자가 빈자리에 바로 투입돼 일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또 해당 과 주무팀이 아니라도 업무성과와 조직기여도에 따라 누구나 승진할 수 있는 구조를 주문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홍승모 지사장 프로필

신임 홍승모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장은 “업무목표 달성을 위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추진과 소통을 통한 원활한 협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동이 고향인 홍 지사장은 안동공고, 인하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농어촌진흥공사에 입사했다. 농어촌용수사업처, 경북본부 조사설계부, 영주·봉화지사 및 청송·영양지사, 안동지사 수자원부장 등을 역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철우 도지사는 일하는 방법을 아는 분”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1일 1년8개월 간의 경북 근무를 마치고 행정안전부 복귀한다. 안전정책실장을 맡는다.포항 출신으로 2년4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맡기도 했던 그는 민선 6기 말 행정부지사로 부임해 민선 7기 ‘이철우 號’가 안착하는 데 역할을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윤 부지사의 이임식에서 “윤종진은 인재다. 나라의 보배로 나와 함께 하는 1년6개월 동안 거침없는 행정가였고 도를 전혀 넘지 않는 소신 있는 행정가였다”고 격찬했다.-경북도를 떠나는 소회는△고향에서 근무해 개인적으로 더없이 영예롭게 생각한다. 특히 전환기에 역할을 맡아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 소중한 경험을 많이 했다.-이철우 도지사와 1년 반 동안 일해 본 느낌은△확고한 공직관, 원칙과 정도, 솔선수범, 소탈소박, 솔직담백 등등 용어들이 많이 떠올랐다. 도정을 확 바꾸어 경북을 살려야겠다는 강한 의지도 많이 느꼈다.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됨)를 실천하고 일하는 방법을 아는 분이어서 도정 전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근무 중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각종 인허가 업무 및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도청 공무원들이 갖고 있느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전문성이 있어야만 적극 행정이 가능하다.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조직 및 인사 운영상의 문제이고 정부 전반적인 문제이다.도 공무원의 경우 무엇보다 법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한편 본인 업무에 대해 정확한 팩트 체크를 바탕으로 정책을 구상하는 훈련이 많이 요구된다.-경북도의 강점과 약점은△경북은 문화관광자원의 보고이자. 최대의 농도, 포항·구미 등 산업도시, 수려한 동해안을 가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다.그러나 그동안 중앙정부 입장에서는 17개 광역자치단체의 하나로 생각돼 최우선 정책어젠다 선점에서 밀리는 측면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처럼 농정, 관광, 산업, 해양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들이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될 때 경북의 발전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생각한다.-남기고 싶은 말은△중앙부처에서 주로 근무해 고향을 생각할 여유가 많지 않았다. 두 차례 근무를 계기로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갖게 됐고 경북의 잠재력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행안부로 복귀하더라도 이를 소중히 하면서 경북 발전을 응원하고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