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용역직 직접 고용해달라...경북대 노조 민들레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 조합원들이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22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청소, 주차, 원무과 수납, 사무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100여 명이다. 전체 조합원 195명 가운데 고령자인 50여 명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상태다.병원 측은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업무만 정규직 전환 범위에 해당한다며 경영 사정상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고용만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 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23일부터 경북대병원에서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전국공공운수노조 상주시공무직지부 임금협약 타결

전국공공운수노조 상주시공무직지부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 했다. 지난 1월18일 지부의 단체교섭요구에 따라 수차례의 교섭이 있었으며, 지난 6월25일 단체협약 체결에 이어 8월 21일에 임금협약 체결을 끝으로 2019년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상주시공무직지부는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두 차례 더 장학금을 기탁해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상주시장학회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순수 조합원의 회비로 모아진 조합 활동비를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기탁한 것이다. 황천모 시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임·단협 체결을 위해 애쓰신 모든 교섭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상주시공무직지부 조합원의 마음을 헤아려서 장학기금이 보다 뜻깊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 가져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는 지난 16일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나 23개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돼지고기 2.3t(1천117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돈협회 구미지부는 2013년부터 7년 째 돼지고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미시 장학재단에도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성수 지부장은 “지역 우수 축산물인 구미돼지고기 ‘참돈’을 많이 애용해 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2월25일 상표 등록된 ‘참돈’은 2013년 7월29일 지리적 표시단체표장등록을 마친 구미지역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현재 19농가가 5만7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중진공·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이상국 지부장)는 지난 16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북여성일자리 창출사업 효율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미용업 영양군지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

미용업 영양군지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 미용업 영양군지부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로 재능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미용업 영양군지부 8명의 미용사들은 지난 13일 공군부대를 방문해 병사 35명을 대상으로 장병 이발·미용 위문봉사를 실시했다.미용업 영양군지부가 지역 부대 장병들의 이발·미용 위문봉사를 추진키로 한 것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 병사들의 두발 위생 관리 및 병영생활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고자 실시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두발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김성자 미용업 영양군지부 지부장은 “병사들에게 도움이 됐다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부대를 찾아 병사들의 이발·미용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중진공 경북남부지부 온라인수출 스타기업 육성한다

경산시 삼풍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오는 21일까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수출 스타기업(자사 쇼핑몰) 구축·육성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수출 스타기업(자사 쇼핑몰) 구축·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쇼핑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총 사업비 70% 이내 기업별 최대 4천만 원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성과 우수기업에는 추가 보조금 지급, 내년 사업에 선정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한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는 “중진공 지원으로 키워드 광고, 검색엔진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배너 광고 등 쇼핑몰 홍보를 통해 수출액이 10배 증가했다”며 “올해는 중진공 지원으로 쇼핑몰 리뉴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사업기간 동안 47개 참여기업이 411억 원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1차 모집을 통해 현재 55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5개사를 추가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중진공 해외직판사업처(055-751-9756~9766)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 한돈 나눔행사 개최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지난 9일 상주시청 전정에서 돼지고기 2천300kg(1천200만 원상당)을 기탁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한돈협회 회원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가축사육에 따른 악취 등 불편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한 뜻을 전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임점용 한돈협회 상주시지부장은 “축사 악취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한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이 더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단백질을 제공함으로써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55회원 농가에서 7만 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최고급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 김천시의회 추경예산삭감 비난 성명서 발표

전국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는 6일 김천시의회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삭감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원 노조는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열린 제206회 임시회에서 시민생활분야의 청년취업에 관한 예산, 전통시장 지원에 관한 예산, 노인복지에 관한 예산, 스포츠 활성화에 관한 예산뿐만 아니라, 최소한 행정서비스에 필요한 예산 등 제2회 추가경정예산 40건에 대해 21억5천100만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임위에서는 예견치 못한 재난에 대비한 ‘예비비’까지 삭감하는 행태도 보였다” 며 ”도대체 무슨 생각과 어떠한 의도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을 삭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김천제일병원에 산후조리원 지원 예산을 감정적으로 처리해 김천시민들이 원정출산을 가야하는 작금의 사태를 만들기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노조원들은 “이러한 행태는 아직도 구태의연한 의정이면서도 갑질의 전형적인 표본이라고 생각하고,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며 또한 절차와 원칙도 무시하는 의정으로 1천여 공직자들을 안중에 두지 않는 군림하는 계급이며, 적폐의 온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회는 어떠한 이유도 시민과 직결되는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지 낱낱이 밝혀라”고 요구했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김천시 의회는 진정 김천시민을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대한심의를 했는지 자문해 보기 바라며 진정 김천시민을 위해 거듭나는 의회가 되기를 거듭 촉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