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협치하는 의회로 거듭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빠짐없이 의정에 반영해 ‘12만 군민과의 동행 의정’을 실현하고 ‘살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선의 풍부한 경험과 끈질긴 추진력으로 정평이 난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은 “새해의 의회운영 방침을 소통, 화합, 협치로 정했다. 이를 통해 집행부와 상생·협력하며 칠곡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의장은 “의원 전체를 하나로 단결시키는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늘 겸허한 자세로 의원들과의 ‘소통·화합’에 노력하는 한편 일하는 의회, 뛰는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반기 의장으로서 올해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지원과 감시라는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또 의회 기능에 충실하고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물론 연구하고 토론하는 생산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해에 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대구권 광역철도사업 북삼역 신설과 약목면 공공 임대 아파트 조성,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칠곡군 관광스토리텔링·디자인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경북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자원봉사, 사회발전 캠페인·챌린지 참여 등으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지난 6개월간 5명의 의원이 각종 표창을 받은 것도 하반기 의회의 성과라고 소개했다. 지난 제8대 전반기 의회가 의정활동의 초석을 놓고 내실을 다진 만큼 후반기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상호 보완적 견제와 감시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소통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후반기 의회 6개월간 정례회·임시회를 4회 개최·운영해 조례·예산안 등 총 5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의원발의 조례 4건, 5분 자유발언 6회, 공식 현장방문·벤치마킹 20여 회 등 의회 기본운영에 충실했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대표기관인 동시에 의결·입법·감시기관인 지방의회로서 책무를 다 하기로 했다. 나아가 자치단체의 행정 집행으로 발생 될 문제점 및 예산의 부적절한 사용과 낭비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에 나서는 것은 물론, 주민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원 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장 의장은 “올해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따라서 의회는 지역민이 주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칠곡군의회가 새로운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군민이 주인이 되고, 군민의 삶이 더 윤택해지며, 보다 큰 도약과 발전하는 초석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세학 의장은 “올해도 군민 여러분이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와 협력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특별기고)코로나19를 이기는 지방자치의 힘

채홍호대구시 행정부시장미 외교의 거두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는 코로나19가 제3차 세계대전처럼 세계질서를 영원히 바꿀 것이라 예측했다.지난해 대구시청에 첫발을 들이며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할 때만 해도 대구가 그렇게까지 긴박한 전쟁터가 될 줄은 예상치 못했다.취임 열흘 남짓한 지난해 2월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폭풍우처럼 감염병 대유행이 휘몰아쳤다. 그리고 코로나19와 함께 한 지난 1년은 오롯이 대구시민들의 위대한 시민 정신과 이를 뒷받침하는 지방자치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코로나19는 25살 청년이 된 대한민국 민선 지방자치의 진가를 제대로 드러냈다. 지역 구조와 환경에 따라 코로나19의 발생 추이와 확산 양산이 달라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감염병 관리는 지방 실정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영국 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감염병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대응임이 명확해졌다. 중앙 집권적 코로나 대응은 지역화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사태의 고비 고비마다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해 선제적으로 조치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앙정부를 선도하며 방역 한류로 대표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만들어냈다는 전문가의 평가가 많다.그 중에서도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와 같은 세계를 놀라게 한 기발한 방역 모델은 코로나19 초기 가장 치열하게 사투를 벌였던 대구의 현장에서 나온 성과다.지난해 코로나19의 대유행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대구시는 시민원탁회의, 신청사 공론화위원회와 같이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온 성숙한 시민 참여형 모델에서의 자치력과 소통능력을 십분 발휘했다.무엇보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지역 가용자원을 일사불란하게 동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첫 확진자가 발생 하자마자 시청에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즉각 대처에 나섰다. 또한, 초기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해 자택 대기 중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의료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의사회 자원봉사자 160여 명과 공중보건의들은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입원대기환자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중증도 분류에 돌입했다. 그 바탕에는 첨복단지 유치 활동에서부터 다져온 대구시와 의료계의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 체제가 있었다.두 번째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시가 된 ‘3·28 대구운동’이다. 지난해 2~3월 코로나19가 들불처럼 번지던 당시 대구 시민들은 스스로 방역 주체가 돼 마스크 쓰기와 이동 최소화, 모임과 집회 중단, 2m 거리두기 등을 실천했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이 빛을 발했고, 많은 외신들은 “코로나19 일상에 대구는 많은 세계인들에게 삶의 모델처럼 비쳤다”며 찬사를 보냈다.세 번째는 시민과 방역정책을 함께 결정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회의’다. 혹독한 초기 상황을 시민의 자발적 동참으로 극복한 대구시는 방역 대책을 결정함에 있어 시민 참여와 투명성 확보를 통한 신뢰감 형성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그래서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단체장과 시민들이 함께 방역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권영진 시장의 이러한 파격은 방역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실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대구시의 방역 대책에 대해 시민의 79.5%가 ‘잘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마스크 쓰GO 운동’ 등 시민 참여 정책이 가장 잘한 분야로 꼽힌 것을 보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시민과 함께 결정한 ‘자치’의 경험이 방역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다.세계는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한 도시로 대구를 기억하고, 대구 시민은 서로를 자긍심과 신뢰로 기억할 것이다. 이 모든 경험이 시민 스스로(自) 다스릴(治)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아직도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지금은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경제 도약을 위해 현장 중심형 지방 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뿐만 아니라, 다가올 ‘재편되는 세계질서’에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는 모든 정책 추진에 있어 지방 정부의 자율권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것이다.

경북도의회 신임 최대진 사무처장 “지방자치 발전 최선 노력 다하겠다.”

최대진(56)경북도의회 신임 사무처장은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입법지원 및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포항 출신으로 경북대 토목학과를 졸업한 최 처장은 제2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경북도 수질환경사업소장,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과 경산시 부시장 등을 두루 거쳤다.또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면서 의성 쓰레기산 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며 지방행정에 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박정현의원 지방자치의정부문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박정현 의원(고령)이 한국신문방송인 클럽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경북도의회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 추진, 도내 건설 유관단체 간담회 등 기존 형식을 깨고 발 빠른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박정현 의원은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도민과 도정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인물·기업,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 주낙영 시장 올해의 지방자치CEO상 수상

주낙영 경주시장이 일 잘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주 시장은 지난 23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0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식’에서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국 기초지자체 공무원 1천4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되는 뜻깊은 상이다.주 시장은 인구 30만 미만 중소도시 부문 최고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수상자로 뽑혔다. 주 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심지 고도 제한을 완화,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경주 유치, 강제로 이주 당한 한센인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5만 경주시민과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경제와 민생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모두가 잘사는 경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칠곡군의회 한향숙 의원 ‘2020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 대상’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의회 한향숙 의원은 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이궁)이 주관한 ‘2020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의정 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의회의 효율적 의정활동 및 지방 자치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광역·기초 의원을 선정해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으로 삼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는 광역 의원 14명, 기초 의원 32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한 의원은 그동안 ‘칠곡군 청년기본 조례’를 비롯한 활발한 조례안 대표 발의, 지역 주민여론 수렴과 민원 해소와 현안을 발굴하는 등 청년 구인·구직과 주민 행복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칠곡군의회 한향숙 의원은 “군의원의 책무는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인데, 이에 대한 평가로 큰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홍인표 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중구1)이 ‘2020 대한민국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연계 지방자치평가 의정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홍 의원은 대구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제정과 대구시 전기자동차 보급촉진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주요조례 85건의 제·개정,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홍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예·결산 심의 과정에서의 객관적 자료 분석을 통한 심도 있는 질의와 합리적인 정책대안 등을 제시하는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홍인표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격려와 칭찬을 해 줘 감사하다”며 “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 코로나 사태로 생계절벽에 내몰리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대책 마련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구미시의회 장미경(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1일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열리는 2020년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사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의원상을 받는다.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장 의원은 제8대 구미시의회 비례의원으로 구미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보조금 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남다른 의정활동 성과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문화와 복지, 농업 분야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인 장 의원은 더불어사는 공동체 사회 만들기에 노력했다. 또 ‘구미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민생과 밀접한 조례 23건을 대표·공동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장 의원은 “시민의 뜻에 따라 일꾼의 역할에만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증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의회 기획경제위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통과 결의안 촉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4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정부는 21대 국회 개원 이후 올해 7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지난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을 담고 있다.이에 기획경제위원회는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다.경북도의회 배진석(경주)기획경제위원장은 “지방자치 정착과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가 필요하다”며 “이번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수상

의성군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 시상식’에서 군 부문 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2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의성군은 지난 몇 년간 역점사업으로 힘써온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조성’ 사업으로 심사에 참가해 크게 관심을 받았다.지역특성에 맞는 창업모델 발굴을 통해 농촌의 혁신 거점마을 조성을 꾀하는 이 사업은 일자리창출·주거단지 조성·생활여건 개선·마을공동체 강화·청년유치 홍보로 이루어져 있다. 총 5대 분야 32개 세부사업으로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췄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청년정책이 경북은 물론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된 것에 기쁘다”며 “군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뉴딜정책에 대응하여 각 지자체 간 소통을 통해 좋은 정책을 교류하고 전파하는 등 적극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칠곡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대상 수상

칠곡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칠곡군은 예산대비 채무비율 ‘전국 1위의 채무 도시’를 ‘채무 제로’ 도시로 탈바꿈시킨 가운데 지역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 △대구권 광역철도망 북삼역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각종 중앙단위 공모사업 선정 △대구·경북 최초 카드형 지역 화폐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강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선정 △호국 브랜드화 사업 △여성 및 아동친화도시 선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그동안 재정 건정성 확보와 도시 경쟁력 향상이라는 투-트랙 전략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공직자와 군민들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군,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 수상

의성군이 한국공공지방자치연구원 주최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대상’을 수상했다.의성군은 산업경제 분야에 대한 능동‧선제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통합신공항 유치 △의성 펫월드 조성 △창업허브센터 조성 및 청년 취·창업지원 △의성사랑상품권 발행 및 소상공인 지원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조성, 6차산업 지원) △농축산물 고부가가치 경쟁력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거쳐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내일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기회가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시,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구미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등 7개 부문에 대한 5단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는 지자체 평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구미시는 도시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을 유치하고, 스마트 선도 산단,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5G 시험망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과 첨단ICT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안전도시 사업, 이계천 생태복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으로 도시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시민예술가 양성,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과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 안심귀가구역, 무인택배함·안심비상벨 등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범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다양한 시책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특히 구미시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등 40건의 기관상을 수상하고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등급, 69건의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8천501억 원), 4천303억 원의 국·도비 확보 등 시정 전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민선7기 시정전반에 대하여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값진 상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땀 흘려 수고한 모든 공직자와 시정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공공디자인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문화관광, 공공디자인 개선 부문 등 7개 부문 10개 분야에 대해 1, 2차 심사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이천동 테마거리는 지역의 정체성, 역사특성, 자연경관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에서부터 미군부대 담벽이라는 특수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디자인 거리 조성으로 주민만족도 제고와 주변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현재 이천동 테마거리는 고인돌유적지, 대봉배수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이용한 거리 조성으로 인해 이천동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또 미군부대와의 상호 신뢰 관계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해 미군부대 관련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매력을 알리면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이익이 돌아가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성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사회적경제대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지역자립과 순환경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대상을 받았다.달성군은 올해 차별화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양질의 성장을 인정받아 사회적경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회적경제’라는 가치가 생소하던 2012년 달성군에서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이 제1호 사회적 기업으로 탄생하면서 그 첫걸음을 뗐다.이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소셜마켓, 비대면 기획판매전 등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대구시 최다 선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 경제 진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달성군은 매년 장애인 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지난 8월, 제1호 사회적기업인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했다.지난해 10월 선정된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조성을 위해 센터 내에 대구시 유일의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자체 군비로 사회적경제 자립화 지원 사업을 실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포용 성장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자립과 순환 경제를 위한 미래경제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