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이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 및 상황실 운영,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의 순찰이다.환경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으로 실제 오염 행위 의심 또는 발견될 경우 현장을 방문해 단속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사전 안내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등을 홈페이지(http://www.dge.go.kr)를 통해 사전 안내했다.2021년도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오는 4월 중, 필기시험은 6월5일, 면접시험은 7월, 최종합격자는 8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수험생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공통적용 가산점 폐지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험제도도 사전 안내했다.자세한 선발 직렬 및 인원, 최종 확정 일정 등을 포함한 ‘2021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오는 3월 초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시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사전안내 일정이 향후 변경될 수 있어 오는 3월 초 시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1년도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본인선택 접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하 대경병무청)이 오는 22일부터 2021년도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군사교육 소집일자 본인선택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군사교육 소집일자 본인선택 제도는 병역 지정업체의 연구·제조·생산 활동과 병역의무자의 업무 일정 등을 고려해 병역의무 이행의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본인선택 대상자는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복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자로, 편입일 기준 6개월 이내 소집 일자만 선택 가능하다.소집 희망 일자 선택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이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2020년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4선 의원인 이 의장은 26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8대 청송군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후반기 의장을 맡아 공직생활에서 다져온 실무와 경륜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청송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광호 의장은 "군민의 대표로서 맡은바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뛰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 김태이 의원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과 김태이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상했다.‘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은 전종율 부의장은 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힘써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김태이 의원은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에서 운영행정위원장으로 선출돼 군민행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목표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자상함으로 노인·여성·아동 등의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 왔다.전종율 부의장은 “지방자치 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도 청도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태이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1년도 지역 병역명문가 모집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다음달 10일까지 2021년도 지역 병역명문가를 모집한다.병역명문가 선정은 2004년부터 추진돼 지역에서는 763가문 3천932명이 선정됐다.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과 증서 및 증패 등이 교부되며 병무청 누리집의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도 게시된다.또 병무청과 우대 협약이 체결된 전국 90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오는 5~6월에는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우수 가문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직계비속인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뜻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비산배출시설 점검해 법규 위반 13곳 적발

대구지방환경청은 비산배출시설 68곳을 점검해 법규를 위반한 13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발된 사업장 위반 내용은 시설관리기준 미준수 11건, 변경신고 미이행 3건, 정기점검 미수검 1건 등이다.대구지방환경청은 위반 사업장에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 등을 했다.비산배출시설은 사업장 굴뚝 등 배출구 외에 대기 중으로 유해물질을 내보내는 설비나 공정을 일컫는다.대구·경북에서 비산배출시설 신고 사업장은 184곳으로 전국(1천672곳)에서 11%를 차지하고 있다.자동차부품제조업 등 39개 업종에서 포름알데히드, 디클로로메탄 등 관리대상 물질 46종을 쓰면 환경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성주군, 경북 유일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행안부가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8년부터 운영된 제도이다.또 규제혁신 기반·프로세스·성과 등 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 수준을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평가를 통해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와 지자체의 노력, 규제 애로 해소 등 공통 분야와 특화 분야의 모두 21개 지표를 평가했다.군은 성주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규제혁신’이라는 모토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투자유도·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정 개선 △소각시설 바닥재의 재활용 가능유형 확대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불편과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지방상하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방상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경북도 24개(전국 193개) 상·하수도 직영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내용은 리더십·전략, 경영 시스템, 주요 사업, 경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 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의 7개 유형이다. 경산시는 요금 현실화율 개선 및 총괄원가 절감(각 5% 이상) 등을 추진하며 자체 원가절감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산시 구완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수질보전’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인사(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대구지방국세청 김부한 감사관 △경주세무서 이동훈 영천지서장〈행정사무관 전보〉△대구지방국세청 박수철 운영지원과장 △〃이승괄 소득재산세과장 △〃이강훈 전산관리팀장 △〃은경례 체납추적과장 △〃이훈희 조사1국 조사2과장 △동대구세무서 김희진 소득세과장 △〃김영중 조사과장 △〃권용우 납세자보호담당관 △서대구세무서 김성협 체납징세과장 △〃이영길 소득세과장 △〃황동율 납세자보호담당관 △남대구세무서 신용석 체납징세과장 △〃이창민 부가가치세과장 △〃강정석 소득세과장 △〃변호춘 법인세과장 △〃서명숙 조사과장 △북대구세무서 박상호 재산세과장 △〃조재원 법인세과장 △〃신영진 납세자보호담당관 △수성세무서 박유열 조사과장 △경산세무서 윤윤오 재산법인세과장 △〃황하늘 납세자보호담당관 △경주세무서 김자영 체납징세과장 △〃홍경란 부가소득세과장 △〃최종기 재산법인세과장 △〃최은호 조사과장 △〃김기훈 납세자보호담당관 △포항세무서 이재영 체납징세과장 △〃이충형 부가가치세과장 △〃김복성 소득세과장 △〃이동원 재산법인세과장 △〃최현민 납세자보호담당관 △〃조현진 울릉지서장 △영덕세무서 이동범 체납징세과장 △〃김종석 울진지서장 △안동세무서 이영규 체납징세과 장△〃이상경 의성지서장 △김천세무서 박경춘 세원관리과장 △구미세무서 김춘경 체납징세과장 △〃변월수 납세자보호담당관 △상주세무서 이광오 체납징세과장 △〃박정숙 납세자보호담당관 △영주세무서 임재규 납세자보호담당관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지방소멸 대응 대책 강구 주력”

“새해에는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천하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5일 신년 인터뷰를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 최종 목표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는 올해 저출생 문제와 고령화 대책을 의정활동 최우선 방향으로 삼았다.특히 감염병 대응 역량과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문제를 경북의 최대 당면과제로 삼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다.고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관련 “지난해 코로나19 위급상황을 인식하고 국가적 재난 때 도민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저소득주민 생활 안정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며 “올해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협력해 공공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올해 신년인사에서 강조한 지방소멸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며 “지방소멸 위기 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정부와 국회 건의 활동도 지속해서 펼쳐 지역 경기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농촌에서도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 보육에 걱정 없도록 하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제는 “시·도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너무 앞서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설득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추진해야 한다. 통합 일정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지적했다.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기대 효과와 관련 주민 대의기관인 도의회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고 의장은 “지방자치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인 동시에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이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실 있게 제도화하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도의회는 새해에도 도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집행부를 더욱 감시·견제하면서 도민 행복과 도 발전을 위해 바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토론하고 논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설동수 의성부군수 “지방부활의 롤모델 만들터”

신임 설동수(56) 의성부군수는 “경북도와 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의성군을 지방부활의 롤모델로 만들 것”이라며 “통합신공항 이전사업과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등을 적극 추진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도가 고향인 설 부군수는 지난 1989년 청도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상주시 농업정책과장과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 등을 거쳐 농식품유통과장을 역임했다.특히 설 부군수는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 농업강군인 의성군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지방경찰청→대구광역시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경상북도경찰청으로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이 4일부터 각각 ‘대구광역시경찰청’과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을 바꿨다.1991년 지방경찰청으로 이름을 변경한 지 30년 만에 해당 치안책임 구역을 표시하는 ‘시·도경찰청’이 된 것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이뤄졌다.행정기관 명칭에 포함된 ‘지방’이라는 용어는 ‘해당 지역에서만 국가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명칭 변경을 통해 지방이라는 용어가 삭제되면서 각 경찰청이 국가경찰사무와 함께 자치경찰의 역할도 동시에 맡는다는 뜻을 가지게 됐다.경찰청은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자치경찰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조직과 업무를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대구경철청과 경북경찰청은 상반기에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한 후 7월1일 전까지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경북경찰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하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를 자치경찰부에 편제했다.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경북지역 전체 경찰서에 수사 심사관을 배치해 영장 신청, 수사 종결 등 수사 과정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대구경찰청에서도 조직 개편이 이뤄진다.‘자치경찰부’를 신설하고 기존 2부 체제에서 3부(자치경찰부·공공안전부·수사부)로 확대하기로 했다.부장은 경무관급이 맡는다.자치경찰부는 생활안전과·여성청소년과·교통과 등을 둔다.공공안전부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경비과·공공안녕정보외사과로, 수사부는 수사과·형사과·안보수사과 등으로 구성된다.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출범이라는 경찰개혁의 지향점은 국민의 인권, 편익, 신뢰의 증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