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22만 마리 살처분

경북도는 13일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경북에는 지난달 1일 상주 산란계를 시작으로, 구미 삼계, 경주 산란계·메추리에 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5건 발생했다. 전국은 57건이다. 도는 문경 해당농장에 사육중인 산란계 3만8천 마리와 반경 500m이내 19만 마리를 포함해 전체 4개 농장 22만8천 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10km 방역대내 농장 6호, 역학관련 농장 7호 및 사료공장 1개소에 대해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검사를 실시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가 확진됨에 따라 문경 내 모든 가금농장의 가금에 대해서는 7일간,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도는 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4단계 소독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외에, 출입차량·사람·야생동물 등 전파요인 차단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민·관이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창작뮤지컬의 발자취를 기록합니다” DIMF,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 현황 조사’에 나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단기간에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뮤지컬 강국으로 거듭난 한국 뮤지컬의 발전상을 기록하고 보전하기 위한 현황조사에 나섰다.지난달 2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 현황 조사’는 창작뮤지컬 시장의 성장과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향후 아카이빙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DIMF는 향후 사업의 규모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현황 조사는 국내에서 제작된 순수창작뮤지컬 전체를 대상으로 작품의 초연일시와 장소, 재연 여부 등의 정보를 오는 3월31일까지 등록 받는다.2007년 축제 원년부터 국내 최초로 음악과 대본만으로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DIMF 창작지원사업’을 시작해 ‘번지점프를 하다’, ‘모비딕’ 등 총 62편의 신작뮤지컬을 탄생시킨 DIMF는 이번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한국 창작뮤지컬을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박정숙 사무국장은 “창작자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창작뮤지컬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우수한 한국 뮤지컬의 역사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보존되도록 뮤지컬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한편, 청소년뮤지컬경연대회 ‘DIMF 뮤지컬스타’, 뮤지컬 전문가 양성을 위한 ‘DIMF 뮤지컬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뮤지컬의 대중화와 뮤지컬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DIMF는 참신한 신작 뮤지컬 발굴을 위한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053-622-194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4명…상주·구미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

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시·군별로는 △상주 9명 △구미 6명 △ 포항 5명 △고령 3명 △경주 1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2천489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지난달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또 요양시설 취업 전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지난 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달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청송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지난 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8명(해외유입 제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주간 일일평균 21.1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현재 3,천7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5명…구미 교회발 잇따라

4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시·군별로는 △구미 9명 △포항 6명 △경산 6명 △ 상주 2명 △안동 1명 △칠곡 1명이다.이로써 도내 누계 확진자는 2천465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31일 첫 발생자가 나온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구룡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지난 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지난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지난달 20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21.6명이 발생했다. 현재 3천4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엘리베이터 모금함에 모인 사랑..경북농협 임직원, 자발적 참여 1천만 원 기탁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지난달 30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모은 성금 1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17일부터 지역본부 엘리베이터 2대에 성금모금함을 설치한 후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경북농협 김종필 노조위원장이 임직원 200여 명을 대표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경북농협 김종필 노조위원장은 “성금 1천만 원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하는 경북농협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문화대,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 기부

계명문화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지난달 28일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키트 52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키트 기부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주관하는 ‘2020 언택트 나눔 DIY 프로그램’ 의 일환이다.‘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진행하는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에 참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체된 ‘2020 언택트 나눔 DIY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학생 102명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나눔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 52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박승호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 이사장은 “봉사와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인성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급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장학금 전달과 봉사활동, 성금전달 등을 실천해 오고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적십자봉사회 이서락 봉사원,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영남적십자봉사회 이서락 봉사원이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따르면 이 봉사원은 지난달 30일 권영세 안동시장으로부터 상을 전수 받았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오랫동안 사회에 봉사하며 이웃 살아을 실천해 온 봉사자에 정부가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의 상이다.이 봉사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북협의회장, 법무부보호관찰소 청소년 선도위원, 검찰청 범죄예방위원, 교도소 교화위원 등을 역임했다.그는 40년 간 61회의 독거노인 경로잔치, 1천 회의 무료 급식 봉사, 사랑의 옷 3만 벌 무상 전달, 140회 복지 시설 방문, 저소득층 쌀과 연탄 전달 등의 이웃 나눔 활동에 매진해 현재까지 4만 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경주시가 30일 0시를 기해 내년 1월3일 24시까지 한시적으로 경주 전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경주지역에 지난달 28일부터 한 달 사이 1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의료인, 보건의료전문가, 기관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경주시생활방역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제3차 대유행 양상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재확산되고 있”면서 “최근 경주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려가 매우 크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이유를 설명했다. 경주지역은 30일 0시를 기해 모든 노래연습장의 영업이 중단됐다. 또 카페와 일반음식점은 2단계 때와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하되 5인 이상 동반 입장이 금지된다.다만 9시 이후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명 미만으로 참석인원이 제한되고 사우나 등 목욕탕의 경우 시설 면적 8㎡당 1명에서 16㎡당 1명으로 제한된다. PC방, 오락실, 멀티방, 학원, 독서실, 이·미용원, 상점, 마트는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된다.또 50인 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도 전면 금지된다. 국민체육센터, 화랑마을 등 국공립시설과 경로당의 운영도 전면 중단되며, 경주 전역 전통시장의 노점상에 대해서도 영업이 중단된다. 특히 정규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대면 종교행사는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된다.앞서 경주시는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강읍과 내남면에 각각 임시선병진료소를 운영하고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총 3천4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 집단발생에 대비 산대초 527명, 내남초 96명, 풍산금속 안강사업장 1천919명, 양북초 136명, 경주여고 453명 등 총 3천131명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경주시는 지난 28일부터 감염경로를 국악전수 관련 21명, 안강지역 38명, 내남지역 아동센터와 교회 관련 15명, 성광교회 관련 17명, 기타 타지역접촉자 등 18명으로 조사됐다. 으며, 연령별로는 어린아이부터 50대까지 60명, 60대 이상 50명으로 집계돼 연령층에 관계없이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성광교회발 확진자 9명 추가, 모두 15명

경주에서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성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경주시는 지난 22~23일 교인 6명이 양성으로 판명되자 성광교회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전체 교인 80여 명 가운데 최근 교회에 출석하는 50여 명을 검사를 한 결과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들은 대부분 50~80대다. 특히 경주에서는 지난달 28일 102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25일 만에 94명의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영석 부시장은 “황성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을 당분간 연기하는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을 전면 금지한다. 모임과 여행을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약홈, 네이버 인증서로 청약신청 하세요

한국부동산원은 21일부터 청약홈 본인 인증 방식에 네이버 인증서가 추가된다고 밝혔다.한국부동산원은 전자서명법 개정 시행에 따른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와 국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난달 18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존 공동인증 방식과 함께 네이버 인증방식을 추가 도입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한국부동산원 유은철 청약관리처장은 “청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다른 인정서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약홈 이용 편의를 보다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검, 봉화군수 구속영장 청구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엄 군수는 지난해 관급공사와 관련해 이권에 개입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앞서 지난달 엄 군수의 집무실, 집 등을 압수 수색했다.엄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영입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자유계약선수(FA) 오재일과 계약을 체결했다.2017년 11월 강민호와의 계약 이후 약 3년 만의 외부 FA 영입이다.오재일은 4년간 계약금 24억 원, 연봉 합계 22억 원, 인센티브 합계 4억 원(매해 1억) 등 최대총액 50억 원의 조건에 사인했다.삼성 라이온즈는 지난달 29일 FA 협상 개시 이후 오재일 측과 접촉을 시작했고 꾸준한 논의 끝에 계약에 이르렀다.야탑고 출신인 오재일은 2005년 현대 유니콘스 2차 3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했고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2012년부터 두산 소속으로 활약했다.오재일은 프로 통산 1천25경기에서 타율 2할 8푼 3리, 147홈런, 583타점의 성적을 남겼다.2015년부터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이다. 장타력이 절실한 삼성 타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재일은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삼성 라이온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좋은 기억이 많은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다.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드라이브스루 사인회 수익금 전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달 열린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의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에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지난해 적십자 홍보대사를 맡았던 투수 원태인과 대구적십자사 박선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삼성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라이온즈 파크 전설로주차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드라이브스루 사인회를 진행했다.전달된 수익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피해자 구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원태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모든 분이 조금만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교회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대구 달성군 다사읍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했다.대구시는 11일 오전 9시22분 재난 문자를 통해 “달성군 다사읍 영신교회 확진자 다수발생 했다”고 알렸다.시는 지난달 15일부터 12월10일까지 해당 교회에 방문 했거나 교인과 접촉한 시민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에 연락해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한편 11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천268명으로 늘었다. 영신교회 교인 확진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상주시는 낙동면에 건립하는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레이아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시는 지난달 3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했다.설계 업체 측은 “상주시가 가진 자연적‧지역적 특징을 바탕으로 체험‧교육‧지식이 넘치는 열린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상주시는 내륙지역 청소년의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촌 내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총 예산 1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천383㎡)에 기숙사(156명 수용)를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주변의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수상레저센터·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예정) 등과 함께 상주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