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 새내기 공무원 및 임용예정자 대상 특강 펼쳐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14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새내기 공무원 및 신규 임용 예정자 46명을 대상으로 공직마인드 함양과 역량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엄 군수는 특강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직원들은 조직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에 대한 소명의식과 올바른 마인드 함양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봉화군은 지난 3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및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봉화군 청소년센터 및 소천면 소재 협곡구비마을에서 새내기 공무원의 공직마인드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공직 적응교육을 했다.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내 군수와 선배공무원에게 배우는 공직마인드 함양 교육, 봉화군정 주요시책 공유, 동료와의 유익한 관계맺기 및 교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을 받았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범물종합사회복지관, ‘100명 시민 100가지 응원 캠페인’

한화생명이 후원하고 범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도귀화)이 운영하는 해피프렌즈 수성고(청소년 문제해결 동아리)가 지난 12일 수성못에서 열린 ‘희망수성 복지한마당’ 대회에 참여해 ‘100명 시민 100가지 응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에서도 화상벌레 출현, ‘공포’

최근 전북 완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된 뒤 전국적으로 화상벌레 출몰이 있는 가운데 대구의 대학에서도 화상벌레를 발견했다는 제보가 나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처럼 상처를 내는 ‘화상벌레’가 지난 4일 경북대 한 건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것. 다행히 화상벌레에 물리거나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해당 게시글에는 ‘무섭다’, ‘진짜 조심하자’, ‘전에도 화장실에서 봤다’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민복기 회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흔히 화상벌레로 불린다. 물리거나 접촉하면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화끈거리는 작열감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처음 물렸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통증이 심해진다. 벌레에 물렸을 때는 긁지 말고 상처 부위를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은 뒤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긁어서 상처가 나면 2차 감염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 경북대 재학생은 “화상벌레가 빛에 반응한다는 소문을 듣고 밤에는 가급적 학교 주변 밝은 곳으로는 가지 않으려 한다”며 “스치기만 해도 피부에 염증을 유발한다고 해 무섭다”고 불안해했다. 경북대는 지난 2일부터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방역 후에도 화상벌레가 출몰한 것을 직접 확인할 경우 집중 방역 등을 고려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현재 화상벌레로 인한 피해 현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오는 13일까지 학교 전역에 정기방역을 해 학생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현장 격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애)는 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방문,대구시 선수단을 격려‧응원했다.문화복지위원들은 이날 잠실종합운동장 등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대구시 육상팀과 핸드볼팀, 야구팀을 찾아 “지난 1년 동안 혹독한 훈련을 이겨낸 대구시 선수단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서한 이다음봉사단, 한방 샴푸만들기 봉사

서한 이다음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5일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 얼마나 좋은! 한방샴푸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명이 모여 한방샴푸를 만들고 기부하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 120주년 기념예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개원 12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의료원 대강당에서 김권배 의료원장, 조치흠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경북대 뇌과학연구소 국제심포지엄 개최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손진호 교수)과 경북대 뇌과학연구소(소장 김상룡 교수)는 지난 달 26일 칠곡경북대병원 소강당에서 신경과학의 이해 및 활용과 이와 연관된 최신 신경과학 동향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