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전 직원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 지급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말복을 앞두고 임직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티웨이항공은 기나긴 장마와 여름 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을 위해 말복(15일)을 앞둔 13일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을 문자 메시지로 전달했다.이번 기프티콘은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집에서 재택근무 등 순환근무를 하고 있는 휴직자들에게도 일괄적으로 제공됐다.매년 복날을 전후로 다양한 임직원 사기진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는 초복을 앞두고 팥빙수 트럭을 준비해 전 직원들에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기도 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큰 금액의 선물은 아니지만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항상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잠깐의 휴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함께 잘 이겨내고 싶은 회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금오공대, 2천300여 학생에게 3억8천여만 원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금오공과대학교가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서다.이번 특별장학금 대상은 2천308명이다. 장학금 규모는 3억8천800만 원이다.특별장학금 지원 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납부(지난해 선납자 포함, 수업연한 초과자 제외)하고, 1학기 성적이 확정된 학부생이다. 13일 학생 개인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장학금 지급액은 실제 납부한 등록금의 10% 수준이다.금오공대는 교육비 경감 정책에 따라 12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 현재 학부 등록금은 한 학기당 공학계열은 189만6천200원, 이학계열 176만8천200원, 인문사회계열 170만200원 등이다.금오공대 김우석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교육 환경도 예측하기 어려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만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오공대는 2018년 기준(2019년 정보공시 발표자료)으로 재학생 1인 당 연평균 장학금이 273만 원으로 등록금(연평균 377만 원) 대비 72%에 달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아수라장 된 산업부 ‘포항지진특별법’ 공청회

포항지진구제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6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열렸으나 지진피해 주민들의 격한 반발로 끝내 파행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7일 ‘포항지진구제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데 이어 포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날 공청회를 마련했다. 개정안은 지진피해 지원과 관련해 재산상 피해자 지원금에 지급한도를 정하고 지급비율을 70%로 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 후속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시행될 예정이다.이날 첫 발표를 맡은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 태스크포스(TF) 조동후 사무관은 포항 지진에 따른 피해구제 지원 대상과 지원금 결정기준,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절차 등을 설명했다.조 사무관은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한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어 이재석 서기관이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나 답변 도중 방청석에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며 사실상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졌다.한 방청객은 “세월호 특별법, 태안 원유 유출사고 특별법, 가습기 특별법과 비교하면 포항지진특별법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소리쳤다.주민 질문이 정부정책 비판에 집중되고, 방청석에서는 ‘시행령 개정안 전면 무효’라는 외침이 계속 터져 나오면서 연단에 앉은 정부 관계자들의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지진피해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성토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며 공청회가 아수라장이 되자 결국 패널들은 쫓기듯 회장을 떠났다.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은 “시행령 개정안에 한도금액과 지원비율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상경집회 등 대정부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모성은 공동대표는 “모법(母法)인 특별법은 지진피해 지원금을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한 지원금’이라고 명시했으나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원금 상한액을 제한하거나 실제 피해액의 70% 이내로 정하는 등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박탈하는 악법이므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문화예술회관 특정인에 출연료 과다 지급 논란

구미문화예술회관이 특정인에게 터무니없이 많은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구미시립합창단은 지난해 6월18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4회 정기연주회인 ‘존 루터 레퀘엠과 한국가곡’을 공연했다.문제는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이 공연의 사회를 맡은 사회자 A씨에게 상식 밖의 출연료를 지급했다는 것. 구미시는 2018년 하반기 정기공연 사회자에겐 부가세 포함 33만 원의 출연료를 지급했지만 A씨에게는 이보다 3배나 많은 100만 원을 지급했다.구미지역 공연 관계자는 “통상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에게 30만 원 정도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현역 방송 아나운서 등에게는 50만 원 정도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이해할 수 없는 예산 집행”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구미문화예술회관 측은 “강사 등에 대한 지급규정은 있지만 공연 사회자 등에 대한 지급 규정은 없다”면서도 “출연료가 좀 많이 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하지만 사회자 A씨가 지역 공연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경력이나 실력이 입증되지 않았는데도 종전 사회자보다 3배난 많은 파격적인 출연료를 지급한 점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이 때문에 구미시의회 B시의원과의 친분 관계 덕분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구미지역 공연 관계자들은 공연이 끝난 뒤 B의원이 예술회관 직원과 합창단원들에게 사회자가 자신과 친구라며 일일이 찾아다니며 소개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B의원이 자신과 갈등을 빚은 무용단 안무자의 해촉을 요구하고 권한을 넘어 각종 예술회관 심사장에 들어가는 등 구미문화예술회관 관련 업무에 깊숙이 개입해 왔다는 점에서 특혜 의혹에 힘을 받고 있다.구미시 감사담당관실은 “구미문화예술회관에 제64회 시립합창단 정기공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출연료 지급이 적정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산단, 실업급여 지급자·지급액 모두 증가

구미지역 상시 근로자 수는 올해 초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실업급여 지급자 수와 지급액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분석한 ‘2020 상반기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에 따르면 고용보험에 가입한 지난달 구미지역 상시근로자는 10만3천63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보다 95명 감소한 것이다.지난 6월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는 전체 가입자 53.6%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5만5천598명, 전자부품이 1만5천396명으로 조사됐다.반면 지역 고용경기 둔화로 실업급여 지급자 수와 지급액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구미지역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8천59명으로 3월 이후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제조업은 지난달 12.3%가 증가해 3천462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실업급여 액수도 꾸준히 늘어 지난달에는 127억9천300만 원이 지급됐다.이와 함께 구미지역 취업자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4천885명이던 구미지역 신규 취업자 수는 6월 3천269명으로 1천616명이 감소했다. 올 상반기 전체 취업자 수는 2만3천1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5천980명보다 11%가 감소했다.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경기침체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당분간 구미지역 고용사정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구미지역 전체 실업급여 지급자 수나 지급액은 3월에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코로나19 사태 전에 몇 달치 선주문 물량을 가지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6월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차이를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포항지진 피해 보상 70% 지급안 마련…주민 반발

포항지진 피해구제 지원금 기준이 피해 금액의 70%로 마련돼 전액 보상을 요구해온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6일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특별법 개정안은 사망·상해 또는 재산피해를 본 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도록 하고 대상별 피해 범위 산정 기준을 규정했다.또 피해유형별 지원금 결정기준과 지원금 결정 시 제외해야 하는 기존 보상금 및 지원금 종류를 구체화했다.포항 관련 거주·경제활동·재산 소유 등 요건을 충족하고 피해 사실을 입증하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지진피해에 대해 지원받은 경우 피해자로 인정된다. 신청인은 이런 증명 서류를 지원금 신청서에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개정안은 피해자 인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현장 방문이나 피해자 면담, 서류조사를 하도록 했다.지원금 지급 신청인은 피해 여부나 정도에 변화가 생겼거나 중요 서류를 추가 제출할 경우 지원금 결정 과정에서 명백한 오류가 있는 경우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포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 방안을 시행할 때 관계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피해구제심의위원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다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다만 이번 개정안에는 ‘피해구제’가 아니라 ‘배상’이란 용어를 넣어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포항시민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다.또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에 의한 촉발지진이라는 정부합동조사단의 발표가 나왔음에도 지진 피해 금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금액만 지급한다고 명시됐다.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은 당 차원에서 이번 시행령 개정에 공동 대응하고, 지진피해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같은 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이날 총리실 공관 앞에서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포항지진피해 구제지원금 100% 지급 안 명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은 “지열발전 사업을 추진한 정부가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지진특별법 무효화 선언에 이어 강력한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상주시 시민안전 보험금 첫 지급

상주시는 지난 2월1일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 후 첫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상주 시민안전보험 첫 수혜자는 지난 3월 화재사고로 숨진 A(공검면)씨 유족으로 최근 2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시민안전보험은 민선 7기 시정의 재난·안전 분야 주요 공약사업이다. 상주시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한다.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최대 3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상주시민 누구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자연재해 및 사회 재난 사망 보장 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다. 상해 및 후유장애는 차등 지급된다. 사고 발생일 기준 3년 내 보험사에 청구하면 보험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과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사건사고에서 주민을 지키는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보완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 시민광장 시정소식란 ‘시민안전보험’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6900-2200.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영천시가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1천520명에게 8억5천 여만 원의 영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14일 영천시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중 활동비 30%를 상품권으로 지급받는 것에 동의하면 매달 기존 활동비의 20%가량을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영천사랑상품권 지급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참여자의 소비여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4개월(7~10월)간 진행된다.상품권은 매달 초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2개 수행기관의 정해진 장소에서 배부한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천400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의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도 살리는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달성장학재단, 장학생들에 장학금 3억여 원 지급

대구 달성장학재단은 지난 2일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예체능 특기생 57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03명, 특별장학생 10명 등 장학생 172명에게 장학금 3억여 원을 지급했다.장학금은 분야별로는 예체능 특기생(초·중·고) 각 50만 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록금 상당, 수능 우수 특별장학생 각 500만 원, 다자녀 특별장학생 각 300만 원을 지급했다.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달성장학재단 임원, 장학금 기탁자, 특별장학생 및 가족 등 총 3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김문오 달성군수(이사장)는 “장학금이 꿈을 키우고, 달성의 꿈의 키우고, 나아가 국가의 동량을 기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달성군 장학기금은 읍·면 장학회를 포함해 508억 원을 조성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군위군, 전 군민에 코로나19 피해지원금 10만원 지급

군위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의 피해수습 지원금을 지급한다.군위군은 이를 위해 피해수습지원금 23억5천500만 원을 확보했다.피해수습지원금을 군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가계 지원 효과 및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군민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 지원 등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원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지난 5월24일까지 군위군에 주소를 둔 전 군민이다. 1차 접수는 오는 8일까지다.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구주, 배우자 또는 만 19세 이상 세대원이 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만 19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등이 신청해야 한다.또 1차 접수 시기에 신청하지 못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또는 장애인 등은 오는 13∼17일 닷새간 2차 접수 및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방문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급된 상품권은 위축된 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에 사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정희용 의원, 새마을운동조직 회원에게 업무수당 지급 근거 마련 법안발의

미래통합당 정희용 의윈(고령·성주·칠곡)은 새마을운동조직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운동조직 회원에게 업무수당 등 지급 마련을 위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새마을운동조직 운영 지원을 위한 출연금과 보조금 지급규정을 두고 있다.하지만 회원단체의 장이나 회원에 대한 활동수당 지급에 관한 근거가 없어 활동에 제약이 뒤따랐다.또 일부 지방자치단체만 조례를 제정해 새마을운동조직회원단체장에게 회의 참석수당 등을 지급해 오고 있지만 많은 지방자치단체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새마을운동조직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비롯 새마을운동조직 회원단체장과 회원들에게 각종 수당 지급을 위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정희용 의원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조직의 회원들에게 업무 수당과 각종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성실납세자에게 칠곡사랑상품권 지급

칠곡군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1만3천114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뽑힌 250명에게 칠곡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매년 1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다.칠곡군은 체납자와의 차별화를 통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과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칠곡사랑상품권 5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안동시, 관광객 인센티브 전국 최고 수준 지급

안동시가 관광거점 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붐업을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종류로 나뉜다. 지역 숙박,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기준에 맞는 지원금을 여행사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한다.우선 지원 기준 인원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고, 1인당 5천~4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최대 100%까지 상향해 1만~5만 원까지 지원한다.또 경영이 어려운 지역 여행사를 위해 올해 체류형 관광객 300명을 초과한 지역 여행사에는 지원 금액의 2배를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안동지역 문화시설에서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 체험 시 1인당 5천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항목도 신설했다.내일러 인센티브는 만 34세 이하 내일로 자유여행패스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안동을 방문하는 내일러에게 지원하던 1인당 2만 원의 숙박비를 100% 확대해 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의 파격적인 지원 조건 완화와 지원금 상향 조정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관광 붐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과 내일러들의 방문이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지원기준 및 신청양식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