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 참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대회에는 개인 2천642명, 직장 30개 팀, 가족 20팀이 참가한다.대회 종목은 걷기, 뛰기, 자전거, 등산 4개 종목이다. 개인 경쟁과 직장 팀 경쟁, 가족 팀 경쟁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벤트로 ‘일만 보 걷기’ 종목이 진행된다.대회 참여방법으로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개인 경쟁(종목별 3명)과 직장 3개 팀, 가족 3개 팀에는 소방청장과 후원사의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벤트 당첨자 1천300명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대구소방은 사기진작과 체력증진 동기부여를 위해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0% 이내 직원에 대해 포상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 신청 접수

의성군은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사업 중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에 토양개량제, 울타리, 감시시설, 관수, 관정시설, 예취기, 수확기, 포장재 지원을,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에는 디자인 개선, 박피기, 건조기, 선별기, 저장시설, 생산적합성조사 품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을 재배하려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또는 선별·가공·유통·상품화를 하거나 하고자 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이다.또 영농조합법인 등 농업법인에 대한 지원요건은 ‘농림축산식품분야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중 ‘농업법인 지원요건 및 사후관리기준’을 적용한다.대상은 자본금 1억 원 이상, 법인 설립 후 운영실적이 1년 이상 이어야 한다.이와 함께 토양개량제·유기질 비료는 1㏊ 또는 1포(20㎏)당 정액지원, 울타리·감시시설·관수·관정시설·예취기·수확기·병해충방제기는 총 사업비 1억원 미만으로 보조 50%를 지원한다.디자인 개선·포장재는 총 사업비 5천만 원 이하로 보조 50%를 지원하고 박피기·건조기·선별기·저장시설은 품목별 기준에 따라 각각 보조 50%를, 생산적합성 품질검사 수수료는 1건당 38만 원, 5건까지 보조(2건 이상 검사시 납부 실비로 제한)를 지원한다.의성군 관계자는 “2020년도에 신청한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올해 지원하며, 2022년도에 지원하는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은 올해 신청을 받는다”며 “특히 해마다 귀농·귀촌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임업에 관심을 두는 임업후계자도 늘어나는 만큼 공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VIP 검진 프로그램’ 인기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 VIP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정모(61·여)씨는 “원래는 서울로 건강검진을 받으러 다니는데, 동산병원이 VIP 검진이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 유전성 암 유전자검사까지 시행한다는 소식에 예약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게다가 코로나로 불안한 시대에 VIP 전용 공간이 따로 있어 내 집같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겠다”며 VIP 전용공간과 차별화된 숙박 검진 프로그램,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 교수들이 직접 와서 진행된 원스톱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새롭게 도입한 VIP 검진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해외여행 및 지역 간 이동의 제약 때문에 ‘VIP 검진 프로그램’이 효도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연말과 연초,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예약 문의도 크게 늘었다. ◆VIP전담팀의 검사와 정기관리의 원스톱 서비스동산병원은 적지 않은 검진 비용에도 VIP 검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지역민에게 인기를 받는 이유에 대해 일대일 개인 맞춤으로 이뤄지는 전문 교수진의 검진과 지역 내 유일하게 숙박검진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꼽는다. 계명대 동산병원 전담 코디네이터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의 가족력, 과거력, 건강위험도 및 관심분야를 고려해 정밀하고 광범위한 개인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안해 준다.VIP 건강검진 당일, 검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비대면 ‘VIP 전용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휴식하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본격적인 검사에서는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국내 최고 기능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게 검사하고 진단하는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게 검사를 진행한다.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촬영 등 정밀검진도 패스트 트랙 도입으로 검진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뿐만 아니라 암 진단에 필요한 PET-CT(양전자 컴퓨터 단층촬영기), 수면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다양한 최신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여기에 진료과별로 VIP 전담팀을 구성해 의심질환에 대해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료 및 시술을 한다.2차 정밀상담 후 정기적인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진다.이외에도 전문 영양팀이 고객의 식생활을 평가하고 개별 영양상담을 한다.숙박검진의 경우 검진자가 특실에서 쉬는 동안 담당 요리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웰빙 식사도 제공하는 VIP 검진에 걸맞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품격 VIP 검진…검사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 등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VIP 검진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도 도입했다.이 검사법은 유전성 암 분야의 체계화된 연구기술과 약 250만 명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 중인 미국 미리어드 제네틱스(Myriad Genetics)사의 검사이다.그 정확도와 신뢰성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는 35개의 유전자 변이를 검사해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피부암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미리 확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검사방법이다.검진자의 채혈 샘플을 미국 현지에 보내면 직접 유전자를 분석해 결과를 다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박용일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은 “새롭게 도입한 VIP 건강검진은 △개인정밀 프로그램 △패스트 트랙 시스템 도입 △각 과별 VIP 전담팀 구성 △전문 의료진의 결과 상담 △정밀 2차 상담 및 관리 등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계명대 동산병원 VIP 검진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의료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동산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의 미래를 위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도입할 예정이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가장 정확하고 가장 필요한 검사들만 모아서 지역민에게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고품격 VIP 검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산병원은 VIP 검진 프로그램 외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톱 10 진입 노리는 최첨단 스마트 병원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1996년 개소해 지역민들의 건강주치의로서 꾸준히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건강증진센터는 VIP검진 프로그램 외에도 20~40대 성인을 주 대상으로 주요 장기의 기능 진단 및 성인병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기본 검진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또 나이나 직업, 주변 환경 또는 평소에 신경 쓰이던 부분을 선택해 검진(심뇌혈관, 뇌, 치매 인지기능, 심장, 소화기)을 받을 수 있는 추가 선택 검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해 대구 달서구로 병원을 이전 개원하면서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난데 이어, 선진 진료시스템과 국내 최고 기능의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국내 톱10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지역 최초로 심장‧신장 동시이식 성공, 심장이식 전국 5위권, 신장이식 전국 6위, 대장암의 로봇수술 전국 7위, 관상동맥우회술 전국 10위, 각종 정부 평가 1등급 획득 등 수도권 빅5 대형병원들과 어깨를 겨루는 진료성과들로 의료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술센터에서는 복합 혈관질환의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지역 유일한 하이브리드 수술을 비롯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로봇 수술이 매일 이뤄지고 있다.이처럼 계명대 동산병원은 중증질환과 고난도 질환 환자 치료에 매진하며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연구 중심적 상급종합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양군, 3천894곳 농가에 공익직불금 72억 지원

영양군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는 ‘2020년도 공익증진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이에 따라 군은 1일부터 3천894곳 농가에 72억 원을 지급하고 있다.쌀직불, 밭고정직불, 조건불리직불을 하나로 통합했으며 지난 5월부터 농가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직불금 지급 대상을 선정했다.이행점검 요건을 충족한 농가는 농지면적에 따라 소농직불금이나 면적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이 0.1~0.5㏊이하이고, 0.5~1㏊이하인 농가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면적직불금의 경우 농업진흥 지역 논과 밭, 비진흥 지역 논, 비진흥 지역 밭의 3단계로 구분해 역진적인 단가를 적용한다.이행점검 결과 미흡한 농가에는 일괄적으로 10% 감액된 금액을 주고, 직불금 지급일 역시 감액에 대한 이의신청이 모두 완료된 후 지급한다.감액에 이의가 있을 경우 감액 안내를 받은 후 14일 이내에 해당 읍면에 의견서를 제출해야하며, 의견이 없을 경우 10% 감액이 적용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계명대, 청국장 빵으로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 식문화 체험 기회제공,

계명대가 을 대구 신당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한국 식품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계명대 식품가공학전공 교수와 학생들은 인근 신당초등학교에 기능성 소재가 포함된 청국장 빵 200개를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나눠줬다.청국장 빵을 맛본 학생들은 “색다른 맛이다. 청국장 냄새도 안 나고 기존 빵보다 더 고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계명대 식품가공학전공은 식품소재들 중 콩을 고초균에 발효시켜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특유의 점질물을 생산해 냈다. 이 성분은 장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면역 증진효과와 함께 항암효과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 쿠키나 빵 등을 만들어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계명대 산학인재원 김범준 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이번 행사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홍인표 의원, 시민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환경 조성 조례안 발의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중구1)이 23일 ‘대구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대중교통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 근거를 마련, 시민의 이용 편의와 대중교통 체계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서다.조례안에는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대중교통 시설 체계적 확충 △대중교통 연계성 강화 △대중교통 전용 지구 지정 등 대중교통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홍인표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중교통 체계를 갖춘 대구시를 만드는데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김천의료원 건강증진센터 2022년 신축

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이 김천혁신도시 및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건강검진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한다.건강증진센터는 국비 등 모두 84억 원을 투입해 의료원 앞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3천㎡(약 907평) 규모로 건립하다.최근 설계공모를 완료했으며 2021년 착공해 2022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건강증진센터 설계 공모는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과 하헌정 교수 등 7명의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해 진행됐다.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건강증진센터 신축을 통해 지역 내 일반검진과 특수검진을 분리함으로써 획기적인 검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 건강증진센터 자리에는 리모델링 예정인 분만실 및 신생아실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의료원은 지난 8월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재지정돼 모두 20개의 격리 음압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304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등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한 성 교육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오귀영)는 지난달 30일 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성 교육 기회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디지털 성폭력과 온라인그루밍’ ‘성폭력 피해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 ‘10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등도 진행됐다.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활/자립지원, 건강지원, 활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재우 대구시의원,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강화

김재우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장, 동구)이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체계적 조사·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조례’를 제277회 임시회에서 발의했다.김재우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서 지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의 연계와 협력을 증진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할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조례안은 사회복지법 제33조에 따른 사회복지협의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조례로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연구, 조사, 정책 건의, 협력 등 전반에 대한 체계적 발전을 위해 마련한 조례다.김재우 의원은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은 최소한의 시민 행복을 위한 울타리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두가 사회복지 혜택을 아낌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울진군, 경희의료원과 군민 건장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 재협약

울진군은 경희의료원과 상호 발전 및 군민 건장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2005년 11월 경희대(경희의료원 포함)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울진군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 비급여 부문 일부 변경사항 반영과 협약 범위 등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울진군민과 울진출신 출향인들은 경희의료원(의대병원·치대병원·한방병원)을 이용할 경우 동서종합건강증진센터 기본검진 20%, 정밀검진 10%, 비급여 진료비 10~15% 감면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전찬걸 울진군수는 “기존 협약은 선택 진료비 감면이 주요 내용이었는데 이번 재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더 많은 진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시 주관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 운영의 충실성, 사업 성과의 달성도, 우수사례 4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다.북구보건소는 주민주도형 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양, 신체활동,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 13개 사업 분야의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건강한 지역사회, 이제는 주민의 힘으로’라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건강협의체 구성 및 역량 강화와 걷기 동아리 등 수요자 중심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 ‘VIP 검진 프로그램’ 시작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지난 8월21일부터 VIP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VIP 검진 프로그램은 기존에 실시하던 종합건강검진에서 모든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인 차별화된 고품격 종합검진 서비스이다.전문의들이 직접 시행하는 정확한 검진 프로그램과 탁월한 맞춤형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미국 미리어드 제네틱스(Myriad Genetics)사의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도 도입했다.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는 35개의 유전자 변이를 검사해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피부암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검사방법이다.미국 현지에서 유전자를 분석해 결과를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보내준다.미리어드 제네틱스사는 20년 이상 유전성 암 분야의 체계화된 연구경험과 250만 명 환자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VIP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고객이 방문하면 1대1 전담 코디네이터의 상담부터 시작된다.또 가족력, 기저력, 건강위험도를 고려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검진을 찾는다.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검사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원스톱 서비스로 빠르게 진행된다.과별로 VIP 전담팀이 구성돼 의심질환에 대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진료 및 시술을 진행하며, 2차 정밀상담 후 정기적인 관리까지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비대면(Untact) 시스템을 갖춘 ‘VIP전용 공간’을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첨단 검사장비와 친절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고객 입장에서 편의 증진 위한 아이디어 공모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편리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보호 활동을 위해 ‘2020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를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30일까지 고객 누구나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편의 향상을 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관련 분야는 고객 관점의 은행 업무 관행 및 개선점,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기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고 판단되는 분야 전반이다.2019년 공모에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인구가 많은 지역 영업점에 ‘배리어 프리존(Barrier FreeZone)을 운영하기를 희망합니다’를 제안한 1등상 외에도, 개인정보동의서 및 창구 고객번호 호출방법 개선,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한 24시간 챗봇 시스템 도입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은행 수수료 및 금리 관련 아이디어는 제외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와 앱 두가지 방안으로 공모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천의료원, 주민 건강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김천의료원이 ‘2020 도농교류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지난 7일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어촌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2013년부터 매년 7월 실시하고 있다.김천의료원은 대구·경북 농촌지역 및 의료 취약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 △합동진료 △건강강좌 사업 등을 진행해 경북 서북부 의료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취약계층 의료 접근도를 높이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경북대학교 병원 등 기관과 협약을 맺고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펼쳐왔다.김천의료원 김미경 원장은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취약지역은 물론 재난 현장에서도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면서 도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써 톡톡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농촌 의료의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이태손 시의원 우유 무상급식으로 아동들의 건강을 증진시켜야!

이태손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비례)이 지난 26일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유를 무상급식해야 한다고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에서 우유 섭취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유 무상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책 마련을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강력 촉구했다.이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보면 성인은 하루 1잔의 우유 섭취를 권하고 있으며, 영·유아 및 청소년의 경우 성장기 특성을 반영해 하루 우유 2잔을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우유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훌륭한 식품임에도 실제 우유 섭취는 우유가 지니고 있는 그 가치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특히, 우유의 대표 영양소인 칼슘은 사람의 뼈를 구성하며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므로, 성장기 아동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의원은 또 “아동들이 가장 손쉽고 편하게 우유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우유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공급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부담이나 걱정도 덜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특히 “아동기의 건강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될 때 까지 한 개인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므로 우유 무상급식으로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의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