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원중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학교는 정상 운영

대구 상원중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학생은 등교하지 않아 학교는 폐쇄되지 않았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학생은 등교 전날인 지난 2일부터 인후염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이 학생은 등교 개학 전에 증상을 보여 3일과 4일 학교에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학원에는 간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조사 중이다.보건 당국은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기증상에도 코로나 걱정? 시민들 갈팡질팡

이승원(35·수성구)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늘어나는 상황에 기침, 가래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난 것. 가벼운 감기 증상에 코로나 검사를 받자니 음성으로 판정되면 16만 원의 검사비를 내야하고, 그냥 있자니 불안한 것은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다. 이씨는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코로나를 구별할 수 없다고 하니 당혹스러웠다. 감기약을 먹고 호전되면 코로나19가 아니라는 말도 들었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대구시민들의 감염 공포가 커지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증상이 감기나 독감, 폐렴 등과 구별이 어려워 많은 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는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일반 감기나 폐렴과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증상을 숙지하고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은 기침과 함께 목이 아픈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미열 혹은 37.5℃ 이상의 발열과 두통, 근육통 증상이 많았다.일부에서는 평소보다 심한 피로감과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었다. 코로나19는 호흡기 감염질환인 만큼 주 증상은 기침과 발열, 근육통 증상이며 일반 감기나 폐렴의 전형적인 증상과 비슷하다. 특히 발열 증상의 경우 단순한 ‘열감’이나 피부 감지가 아니라 체온기를 통해 체온의 변화와 발열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대구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분의 경우 경미한 발열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질 기미 없이 계속되거나 경미하던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에는 대응 메뉴얼에 따라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잠복기는 약 2일에서 최대 14일이다.이 기간에는 실제로 감염이 됐더라도 증상이 경미할 수 있고 단순 감기몸살로 오인할 수도 있다는 것. 영남대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는 “증상만으로 코로나19와 감기 구별은 전문가들도 쉽지 않다. 증상과 함께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중요한다. 특히 대구지역의 경우 확진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타 지역에 비해 훨씬 높아 시민들의 불안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의 건강 상태에 확신이 없다면 감기약을 먹고 2주 정도 지켜보며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감기약을 먹고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나 1339콜센터의 안내에 따라 선별 진료소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보건당국, 감기 증상 대구 시민 2만8천 명 전수조사

보건당국이 앞으로 2주일 동안 감기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 2만8천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코로나19 초기 증상과 구별되지 않는 만큼 감기 증상자까지 검사해 확진자를 조기에 가려내 치료하겠다는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까지 합치면 모두 3만7천 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향후 2주일간 신천지 교인 이외의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검사를 하고 확진자로 판정되면 바로 치료에 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검사 대상자로 보고 있는 2만8천여 명은 코로나 의심 환자는 아니다”며 “코로나19 초기 증상이 기침, 콧물이 나타나는 감기와 구별이 안 되기 때문에 감기 증상자 전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신천지대구교회 종교행사에 참여한 9천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유증상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중 증상이 있다고 파악된 1천200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어제까지 1차 검체 채취를 완료했고, 26일까지는 검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외에 다른 지역 신천지교회 교인도 파악 중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행사에 참여한 다른 지역 교인들이 잇따라 코로나19로 확진되는 등 전국에서 신천지 관련 환자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김 부본부장은 “신천지 쪽에 대구뿐만 아니라 그 시기 대구를 방문해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교인의 인적사항을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보건당국, 감기 증상 대구 시민 2만8천 명 전수조사

보건당국이 앞으로 2주일 동안 감기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 2만8천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코로나19 초기 증상과 구별되지 않는 만큼 감기 증상자까지 검사해 확진자를 조기에 가려내 치료하겠다는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까지 합치면 모두 3만7천 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향후 2주일간 신천지 교인 이외의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검사를 하고 확진자로 판정되면 바로 치료에 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검사 대상자로 보고 있는 2만8천여 명은 코로나 의심 환자는 아니다”며 “코로나19 초기 증상이 기침, 콧물이 나타나는 감기와 구별이 안 되기 때문에 감기 증상자 전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신천지대구교회 종교행사에 참여한 9천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유증상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중 증상이 있다고 파악된 1천200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어제까지 1차 검체 채취를 완료했고, 26일까지는 검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외에 다른 지역 신천지교회 교인도 파악 중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행사에 참여한 다른 지역 교인들이 잇따라 코로나19로 확진되는 등 전국에서 신천지 관련 환자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김 부본부장은 “신천지 쪽에 대구뿐만 아니라 그 시기 대구를 방문해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교인의 인적사항을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증상 없어도 “검사 좀 해주세요!”…건강염려증 심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건강 염려증’도 덩달아 심해지고 있다.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대구·경북에서도 나온데다 지난 1일 세계보건기구(WHO)과 2일 보건복지부가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불안심리’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우한 폐렴의 주요 증상인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무기력증 등을 보이지 않고, 중국에 다녀온 적이 없음에도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문의하거나 직접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3일 대구지역 보건소 등에 따르면 2·3차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31일 이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보건소를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달라는 사례가 급증했다. 문제는 무작정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는 이들 중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다면 이들을 상대한 공무원 등의 의료종사자는 밀접 접촉자가 된다는 점이다.또 2·3차 감염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도 염려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 폐렴이 염려되더라도 무작정 의료기관을 찾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며 “우선 전화 상담을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할 것”을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짧게는 이틀에서 최대 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에 대한 막연한 단정과 걱정보다는 우한 폐렴의 주요 증상을 숙지하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밀접 접촉자의 경우 외출할 때마다 보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신의 몸 상태가 걱정된다면 의료기관 등을 찾기 보다 일단 전화(1339)로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골다공증, 특별한 자각 증상 없어 예방 중요”

골다공증은 골량의 감소와 함께 골질의 약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짐에 따라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말한다.골다공증은 특히 여성에게서 유병률이 높은데 이는 여성들이 폐경 후 에스트로겐 분비 변화로 인해 골흡수가 진행되기 때문이다.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35%와 남성 8%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유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서 많은 환자가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한 이후에 질환을 발견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예방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 하고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성 골절골다공증성 골절은 뼈의 약화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여러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고 대표적으로 고관절 골절과 척추 골절이 있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대부분 고에너지 손상에 의한 골절이 아니고 단순 낙상 후 발생한다. 다른 골절과 달리 70대 이후의 환자나 기저질환이 많은 환자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고관절 골절은 일단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요하고 치료 후에도 환자의 신체 능력 및 보행 능력에 많은 저하가 있다.또 1년 이내 사망률이 10~30%에 달하므로 골절 발생 전 골다공증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골다공증 진단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장비를 통해 골밀도를 측정하는 것이다.20~30대 동일 성별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해 본인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T 점수가 -2.5 이하인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기저질환이 없는 경우 65세 이상의 여성 및 7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1년에 한 번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추천된다.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전에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한 과거력이 있던 등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의 경우 65세 이하의 경우에서도 검사를 시행하는 좋다.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충분한 영양 섭취 및 운동은 뼈 건강에 기본적인 요소이다. 최근에는 근감소증이 골다공증성 골절과도 많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그러나 이것만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하고 골절을 예방하기엔 무리가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에 골다공증을 진단해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어서 많은 환자가 대수롭지 생각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문제는 골절이 발생한 후 치료를 하면 시간과 경제적인 소모가 많고 치료 후에도 기능 회복이 더디다는 것.골다공증을 진단받았으면 전문의와 상의해 골절 예방을 위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다양한 골다공증 약제가 시중에 있으며 대부분의 약제가 골흡수 억제제로 활발해진 골흡수를 막아 골량을 증가시키는 약들이다.투약의 용이성을 위해 경구약 뿐만 아니라 1~3개월 및 1년 단위로 맞는 주사제 등이 있다. 그러나 많은 미디어에서 오랜 기간 이런 종류의 약을 투약하는 경우 비전형 골절이나 치과치료 시에 하악 골괴사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도해 환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외래로 찾아온다.하지만 이런 합병증의 발생률은 매우 낮으며 3~5년간 약제 투여 후 골절의 위험성을 평가하여 약제의 중단 및 지속적인 투여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최근에는 골다공증약의 꾸준한 발전으로 골흡수를 막는 약 외에도 골생성을 증가시키는 약제가 개발돼 환자의 상황 및 중증도에 따라 치료제의 선택이 필요하다. 비교적 고가의 주사제이고 매일 또는 1주일에 한번 복부에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효과가 좋아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이외에도 칼슘 및 비타민D 보충도 매우 중요하다. 뼈를 생성하려 해도 뼈를 만드는 재료인 칼슘과 비타민D가 없으면 골생성이 더딜 수밖에 없다.식품으로 보충할 수 있지만 고령의 환자에게선 체내 수치가 아주 낮은 경우가 많아 경구약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D 결핍이 50% 이상의 환자에서 있다고 보고되는 만큼 적절한 보충이 필요하다. 도움말=영남대병원 정형외과 박찬호 교수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일본뇌염 걸린 80대 여성 숨져

대구에서 일본뇌염이 걸린 80대 여성이 숨졌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발열 증상과 의식저하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일본뇌염환자 80대 여성이 지난달 29일 숨졌다. 이 환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고혈압,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그러나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네’에 물렸을 때 증상과 처치법

이용훈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얼마 전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물놀이 갔던 친구가 지네에 물려서 피를 흘린다는 것이다. 크게 호들갑 떠는 친구를 진정시키고 차분히 이야기를 해줬다. 걱정하는 친구를 보며 지네에 물렸을 때 증상과 처치법을 시민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네에 물려도 주의는 필요하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지네는 맹독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도 지네 전문약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심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지네에 물리게 되면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이다. 벌레나 곤충에 물렸을 때에 생기는 가려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가렵다고 손톱으로 긁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손톱에 있는 독성이 옮아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일단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로 상처부위를 씻는 것이 좋다. 비누가 알카리성의 띄고 있기 때문에 산성인 지네독을 해독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그 다음 냉찜질이다. 냉찜질은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붓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그 후에 곤충에 물렸을 때 사용하는 연고를 발라주면 된다.추가적 조치가 있다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다. 지네독은 40도 이상의 물에는 빨리 해독이 되기 때문에 냉찜질을 통해서 통증이 완화 된다면 온찜질을 이용해서 해독작용을 촉진해주는 것이 좋다.지네에 물리더라도 침착하게 처치를 한다면 크게 위험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응급조치를 했음에도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피부과나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꼭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