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논공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준공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논공읍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준공 행사를 가졌다.논공중앙시장은 1996년 4월에 개장했으며 그동안 천막지붕으로 운영해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었다.달성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공사를 착공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 기업지원센터 준공식 가져

칠곡군은 근로 환경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왜관공단 운동장 정비사업과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완료돼 지난 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준공식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장세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업인, 단체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으로 기업지원센터와 왜관공단 운동장의 노후 된 시설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정부의 R&D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의 협업·소통·공유 공간으로 이용될 222㎡ 규모의 기업지원센터를 준공했다.센터 건립으로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산단 대개조와 스마트 농기계산업클러스트 구축 사업, 기업부설 연구소 R&D 레벨업 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운동장은 오래된 파고라와 LED 등 교체, 28면의 주차장 설치, 진입로 정비, 시설물 도색 등으로 주민과 근로자의 휴식·여가 공간을 새롭게 단장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당면한 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이다”며 “그동안 칠곡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기업들의 행·재정적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교통허브 KTX역사 집값불패.. 준공 앞둔 서대구역에서도 재현

교통허브로 자리잡은 KTX역사 주변의 ‘집값 불패’가 개통을 앞둔 서대구 KTX역 일대에서그대로 확인되고 있다.2015년 시작된 서대구 KTX역 공사가 6월 준공을 앞두면서 일대 부동산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서구 내당동 A아파트(84㎡) 매매가는 최근 6억3천만 원에 거래됐다. 2018년 3억6천만 원에서 2년 새 75% 껑충 뛴 금액이다.평리동 B아파트(53㎡) 역시 2018년 1억3천만 원에서 작년 2억1천만 원까지 올랐다. B아파트도 2년 새 62% 급등했다.두 지역 아파트 모두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곳들이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21일 공개한 ‘1월 3주 주간 아파트 매매동향’에서도 대구 서구의 아파트값은 수성구를 제외하고 지역 8개 구·군 가운데 상승세가 가장 컸다.서구는 한주 전과 비교해 0.39% 올라 수성구(0.56%)에 이어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구군별로는 수성구와 서구에 이어서는 동구가 0.38%로 뒤를 이었고 달서구 0.35%, 북구 0.28% 순이다.부동산원은 서구는 서대구 KTX역사 완공을 앞두면서 새해 들어 오름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1월 이후 서구의 전체 매매 상승률은 1.07%다. 수성구(1.78%)에 이어 역시 두번째로 높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서구가 1.15% 상승으로 대구 전체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서대구역 준공 기대감은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서도 확인됐다.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지정된 이후 분양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청약 경쟁률은 20대1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에도 서대구역세권 기대감이 청약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부동산원은 또 동구의 상승세 역시 동대구역 일대 아파트를 비롯해 최근 엑스코선 종점역으로 확정된 이시아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상승으로 풀이했다.교통허브 지역의 부동산 불패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한차례 증명됐다.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통이후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되면서 작년 분양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731세대 모집에 3만9천52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7.82대1을 기록했다. 인근의 더샵 디어엘로도 464세대 모집에 2만5천666명이 청약해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보였다.한편 서대구역은 공정률 90%로 오는 6월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통된다.서대구역 건설 사업은 이현동(전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 일대에 1천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8천703㎡의 고속철도 및 광역철도 복합 역사를 짓는 사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에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올해 준공

상주시 사벌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현재 전체 공정률이 35%를 넘어서면서 올 상반기에 핵심 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온실을 준공하고 하반기에는 실증 지원센터와 연계시설인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이 들어서며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은 사업비 1천455억 원을 투입, 42.7㏊ 규모의 기반을 조성하고, 핵심 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연계시설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을 설치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이다.경북도 농업 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청년보육센터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52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이곳에서는 최신 스마트농업 교육으로 창업농을 육성하면서 스마트팜 기자재산업 등 전후방 산업의 인재를 양성한다.또 스마트팜 기자재의 표준화와 검·인증을 위한 실증단지에는 19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는 등 스마트팜 관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한편 상주시는 2021년 임대형 스마트팜 추가 조성을 위한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4㏊의 임대형 스마트 온실을 6㏊로 확대해 건립한다.이곳에서는 청년보육센터의 기수별 보육생 12명에게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해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울진군 농업기계전문교육관 준공

울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전문인력 양성 및 첨단⋅신기종 농기계 교육을 위해 조성된 농업기계전문교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은 울진군 지역 농업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진군 농업기계전문교육관은 사업비 21억 원(국비 6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군비 13억2천만 원)을 투입해 교육장 신축(990㎡) 및 최신 농업기계 교육용 장비 및 기자재(농기계 시뮬레이터 등 50대)를 구입했다.교육관 조성으로 그동안 원거리 교육시설 사용에 따른 시간 및 경비소요 등의 불편을 겪어온 울진군 농업인 및 주변 시⋅군의 농업관련 종사자들이 불편을 해소할 계기가 될 전망이며, 향후 산업인력공단과의 협의를 통하여 농업기계분야 국가전문기술자격증 시험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전국 최고 시설의 울진군 농업기계전문교육관에 타 지역 교육생이 유입되면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주,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주댐지사는 지난 18일 이산면 신천2리에서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동강유역 환경청에서 생활쓰레기와 퇴적물에 의해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이다.지난 4월 영주시, K-water 영주댐지사, 신천2리, 경북자연사랑연합회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총사업비는 1억 원(수계기금 9천만 원, K-water 1천만 원)으로 도랑물길 정비, 도랑정화활동, 수생식물 식재, 꽃길조성, 도랑과 사람이 공생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했다.마을 자체적으로 도랑 살리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의식 및 만족도 조사, 환경의식 개선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영주시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가재잡고 물장구치던 도랑의 옛 모습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랑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문경축산농협 약돌한우프라자 준공, 약돌축산물의 새로운 먹거리 시대 열려

문경축산농협이 지난 15일 문경약돌한우프라자와 약돌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준공했다.문경축산농협은 한우프라자와 유통센터 준공은 문경 약돌한우와 약돌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발전,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약돌프라자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649.81㎡규모로 36억2천500만 원의 사업비가 들었으며 약돌축산물 종합유통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213.81㎡규모로 24억2천500만 원이 투입됐다.시설로는 넓은 주차시설과 238석 규모의 셀프식당, 2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을 갖췄다.송명선 조합장은 “양질의 고급육을 저렴하게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며 “국제 수준의 위생과 설비, 안전성을 확보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선진화해 약돌한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심인중·고등학교 이달말 준공…내년 3월 달성군 시대 시작

대구 심인중·고등학교가 남구 대명동 역사를 뒤로하고 내년부터 달성군 다사읍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다.심인중·고에 따르면 이달 완공을 목표로 새 심인중·고(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816)의 학교 건물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현재 공사진행률은 약 90%이며 내년 1월 중순 준공 승인을 받은 후 이전한다.이번 학교 이전에는 총사업비 410억 원이 투입됐고 재원은 심인중·고의 현 학교 부지(남구 대명동 1745-9)를 매각해 마련했다.심인중·고는 1953년 중학교를 시작으로 1957년 고등학교를 개교한 뒤 대명동에서 60여 년 동안 터를 잡아 왔다.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주변 지역의 입학 가능한 학생 인구가 급감하면서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학교 관계자는 “중·남구지역의 입학 가능 학생 수가 크게 줄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어 이전을 결정했다”며 “다사읍은 신혼부부와 어린 학생 수가 많고 증가추세에 있다. 현재 있는 학교들만으로는 인근 지역 학생 수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어려운 등 여러 조건이 좋다”고 설명했다.이전하는 학교 부지는 현 자리보다 줄었지만 대명동에 있는 9개 건물을 2개로 통합하면서 공간 활용도는 크게 높아졌다.이전하는 부지 규모는 2만7천839.3㎡(8천422평)로 현 위치 2만9천795㎡(9천13평)보다 적은 편이다.학교는 중학교와 고교가 각각 분리돼 두 건물로 별도 운영되고 건물당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새 건물을 짓는 만큼 내부에는 최신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모든 학급에 전자 칠판을 설치되고 강당을 포함해 모든 건물과 시설이 연결돼있어 학생들은 실내 이동이 가능하다.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심인중·고는 내년 2월부터 건물 시범운영에 들어간 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심인고 이동욱 교장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스마트 교실을 구상했고 각종 최신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이전지 주변에 공립 유치원과 초교가 있어 심인중·고가 이전하게 되면 유·초·중·고가 밀접한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월드, 군파크레저 준공 대비 최종 현장 점검

건설IT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의 임직원들이 최근 준공을 앞둔 ‘군파크레저(경북 청도군)’를 찾아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군월드의 계열사인 군월드 푸드가 운영하는 카페 하우리오와 일식 전문점 기소야 오픈 기념 품평회를 시작으로 야간 루지탑승, 전 대구시립희망원장 박강수(로무알도) 신부의 축성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군 대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레저시절 구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일원에 조성된 ‘군파크레저’는 청도 소싸움 경기장과 더불어 청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항 강관기술센터 준공…강관기술의 효율적 관리 쉬워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강관기술센터가 문을 열고 효율적인 강관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현재 강관산업은 제철소와 강관제조사가 분리돼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경북도는 지난 27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한 강관기술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이번에 준공된 강관기술센터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따라 완료된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이다.기술센터는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 내 7천603㎡ 부지에 연면적 2천725㎡의 2층 규모다. 내년까지 강관 피로 및 굽힘시험기, 저온인성 시험기 등 업계 수요가 높은 22종의 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해 강관 전문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 지원시설로 자리매김 된다.강관기술센터는 강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품목 다변화, 제품 성능향상,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한 강관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과 강관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지난 6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철강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신수요 품목 전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시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 준공

상주시가 최근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를 준공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의 근무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지난 5월부터 5억 원을 들여 남상주IC 옆 헬기장 내에 산불진화 지원센터를 건립했다.지상 1층에 연면적 297.36㎡ 규모로 내부에는 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등 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화장비 보관창고 등이 있다.지원센터 건립에 따라 진화 인력과 장비가 집중화되고, 산불진화 헬기와 함께 초기 긴급 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돼 신속한 화재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상주시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지원센터는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의 처우 및 복지 개선을 위해 조성됐다. 또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의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이 핫플레이스로

군위군이 최근 부계면의 창평지에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은 물론 타지역 관광객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부계면 창평리 678번지 일대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탐방로(1.8㎞)를 설치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나무 식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과 창평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수목 조명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동구 신암5동 안전쉼터 준공

대구시 동구 신암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안전쉼터를 최근 준공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