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온 뚝…강한 바람까지

19일 기온이 뚝 떨어지며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는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서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새벽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전날 보다 10℃ 이상 떨어지는 등 한파특보가 발표될 수도 있다고 예보했다. 중국 중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3℃, 포항 4℃ 등 영하 2~영상 4℃(평년 영하 5~영상 4℃), 낮 최고기온은 안동 6℃, 대구·포항·경주 9℃ 등 4~9℃(평년 10~14℃)를 기록하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태픙이 물러간 후 9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때 아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대구와 청도, 경주, 포항, 경산, 영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지역별 낮 기온은 대구 32℃, 경산 34℃, 포항 32.4℃, 경주 33.4℃, 청도 33.1℃ 영천 32.5℃ 등이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따듯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맑은 날씨에 일사까지 더해져 낮 기온이 30℃ 이상 올랐다. 폭염특보는 오는 11일 북쪽의 다소 차가운 공기가 남하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 동해안 고수온 주의보…피해 최소화 안간힘

경북도가 포항 남부해역의 최근 수온이 28℃에 도달함에 따라 동해안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돌입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포항 남부 장길리 해역의 수온이 일시적으로 28℃에 도달해 히트펌프 2개소를 가동해 25℃를 유지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13일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했고 경북도는 시군합동 대응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고수온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종 장비, 기자재 등 액화산소, 순환펌프, 얼음 등을 선지원 후정산 체제로 운영하고 상시 사육 수온과 먹이량, 밀도 등 현장 계도에 주력하기로 했다. 도내 양식장은 87곳에 어패류 1천338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등으로 고수온에 약한 품종들이다. 13일 낮 12시 현재 수온 분포를 보면 영덕~울진 해역은 22~25℃, 포항~경주 해역은 26~27℃로 피해상황은 없다. 지난해에는 동해안 고수온으로 포항, 경주, 울진, 영덕 등지의 43개 어업농가에서 80만5천 마리가 폐사해 6억9천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15일 대구와 고령에 호우주의보

15일 오후 6시30분 대구와 경북 고령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지역에 따라 시간당 4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대곡역과 유천네거리~성서공단 사이 굴다리가 침수되기도 했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소나기는 16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계곡, 하천 부근에서는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공정거래위원회 사칭 랜섬웨어 메일 주의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랜섬웨어 유포메일이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된다.해당 메일을 살펴보면 보내는 사람은 양석환 사무관으로 되어있고 (해당 부분은 이메일마다 다를수 있음) 부당 전자상거래 신고가 제기되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첨부파일이 첨부되어있다.해당 첨부파일을 살펴보면 이중확장자로 PDF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행파일로 해당 파일을 PDF파일로 착각하고 실행하게 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게 된다.전문가들은 이러한 메일을 발견하면 읽어보지 않고 즉각적으로 삭제할 것을 권하며 아울러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의 보안업데이트와 백신의 최신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이메일을 주고 받을때 첨부파일 등이 있다면 다시한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피해예방을 위해 팝업을 통해 알리고 있고 정부기관을 사칭한 메일을 수신하거나 메일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 발생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국번없이 182) 신고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보호나라.kr 또는 국번없이 118) 문의를 당부했다.online@idaegu.com

3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발효

3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대구지방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김천, 구미, 영천, 경산, 군위, 의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2일 밝혔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구름 한 점 없는 뙤약볕의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등 14~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경주·안동 31℃, 대구 33℃ 등 28~33℃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4일 아침 기온은 안동 18℃, 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등 16~21℃, 낮 최고 포항 29℃, 안동 31℃, 대구·경주 33℃ 등 27~33℃가 예상된다.박문포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 대부분 낮 기온이 30℃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4일 폭염주의보 발효…찌는 날씨 당분간 이어져요

24일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돌며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는 26일까지 계속된다.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군위, 경산, 영천, 구미 등 경북 9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봉화, 영양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30℃ 이상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25일에도 더운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대구·포항 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7℃, 경주 30℃, 안동 32℃, 대구 33℃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박문포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26일까지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의 기온이 30℃ 이상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폭염에 바쁜 얼음공장’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4℃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대구 서구 한 얼음 공장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황금빛 보리 수확

2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3℃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달성군 현풍면 한 농가에서 금빛으로 잘 여문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워터파크 개장이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스파밸리 워터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야외 수영장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임이자 의원, 오존주의보 3년 간 2배 증가

전국의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최근 3년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전국에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횟수는 241회, 276회, 489회로 3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오존경보 발령 기준은 ‘오존주의보(0.12ppm/시 이상), 오존경보(0.3ppm/시 이상), 오존중대경보(0.5ppm/시 이상)’로 구분된다. 오존은 주로 낮 시간 대 태양빛이 강한 때 농도가 짙어져 호흡기 질환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치고, 건축물 부식·스모그에 의한 대기오염 등 생태계 및 산업활동 전반에도 악영향을 준다. 임 의원은 “오존은 인체에 노출될수록 두통, 복통, 흉부 통증을 유발하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대기오염물질이다”며 “정부는 매년 증가하는 오존 농도를 대비해 보다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구와 경북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각각 9회와 23회다. 광주와 제주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경북은 8번째, 대구는 12번째로 오존주의보가 많이 발령됐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시원한 파도와 함께하는 소꿉놀이

26일 포항 낮 최고 기온이 33.1℃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파도를 맞으며 소꿉놀이를 즐기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도로가 익는다 익어’

낮 최고 기온이 31.3℃까지 오르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뜨거워진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23일 낮 최고 33도… 대구 ‘폭염주의보’ 긴급재난문자

오늘(23일)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보인다.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은 23~33도로 예보됐으며 특히 대구 등 경상내류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이날 오전 폭염 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맑은 날씨에 강한 햇빛이 더해져 기온이 올라 경상내륙과 일부 중부내륙,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