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리터 당 300원 이상 차이의 비밀

정부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로 이달부터 기름 값이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주유소별 기름 값이 ℓ당 최대 300원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서구 영신제2주유소로 1천425원,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47원을 기록해 322원의 차이가 났다. 경유는 가장 싼 곳이 서구 영신주유소로 1천274원, 비싼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97원이다. 대구에서 휘발유 50ℓ를 가장 싼 가격(1천425원)에 주유할 경우 7만1천250원이지만 가장 비싼 가격(1천747원)으로 주유하면 8만7천350원으로 1만6천100원까지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셈. 이처럼 대구지역 주유소별 기름 값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유가 자유화 및 업체 운영비와 인건비 등의 비용 절감, 차별화 된 부대 서비스 제공 등에 있다. 1997년부터 유가 연동제가 폐지되고 유가 자유화가 실시되면서 판매자의 유류 판매 가격 자율성이 보장된 것. 기름 값이 일반적으로 저렴한 곳은 대부분 석유공사에서 기름을 공급받는 알뜰주유소로 셀프주유소라는 특징이 있다. 또 상표가 없다 보니 다른 정유사보다 할인과 적립 등의 카드 혜택이 없다는 점도 기름 값이 저렴한 이유 중 하나다. 기름 값이 비싼 곳은 저가 주유소보다 차별화 된 차량 서비스로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판매 가격이 높은 대신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실내 스팀세차와 음료, 워셔액, 버블 클리너 등을 무료로 제공한 것. 이재규 서대구공단주유소 대표는 “비싼 기름 값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층 남성의 단골 고객이 많은 편”이라며 “손님이 요청하면 타이어 공기압과 유막 제거, 무료 광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도명화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 사무국장은 “인근에 주유소가 밀집돼 있는 곳보다 상대적으로 외곽에 떨어져 있는 주유소의 기름 값이 더 비싼 경우도 있다”며 “기름 값이 저렴한 곳은 상대적으로 유류 판매를 증가시켜 마진을 남기는 형식이고 셀프 운영과 사은품 등을 무제공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488.91원, 경유 가격은 1천341.82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주유소 휘발유 가격 상승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끝난 첫날인 1일 전국 기름값이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1ℓ당 12.97원, 경유는 10.08원 인상됐다. 이 주유소는 휘발유 1천699원, 경유 1천499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청통주유소, 광복절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청통주유소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에 대한 소중함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주유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와촌주유소, 고객 이벤트 행사 실시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주유소는 14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건빵과 생수를 지급하는 고객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기름값 17주 만에 하락세로

대구지역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대구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4일(1천516.37원) 떨어진 후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전날보다 1.17원 하락한 1천514.17원이다.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33.29원이다.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97원, 싼 곳은 서구 영신제2주유소로 1천463원으로 334원의 편차를 보였다.대구의 경유 가격도 지난 4일(1천382.37원) 떨어진 후 3일 연속 하락 추세다.6일 대구 평균 경윳값은 1천379.36원으로 ℓ당 전날보다 1.49원 하락했다.같은 날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395.07원이다.경유 가격이 장 높은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657원), 가장 낮은 곳은 남구 이칠주유소(1천310원)로 347원의 차이가 났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LH대경본부, 경산하양지구 상업·근생·주유소·주차장 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산하양 택지개발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4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 및 주유소와 주차장 용지 각 1필지 등 모두 19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모두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입찰신청은 다음달 4~5일 인터넷(LH 청약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시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6회 균등 분할 납부하게 된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산하양지구 내 마지막 분양물량이다. 직전 분양 시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각각 평균 163%와 252%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경산하양 택지개발지구는 대구가톨릭대 뒤편에 48만1천630㎡ 규모로 모두 4천999가구를 수용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개발된다.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으로 앞으로 대구지역 접근성이 향상되는 게 장점이다.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apply.lh.or.kr)를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토지판매부(053-603-2582)로 문의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휘발유도 리터당 1천500원 돌파

기름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평균 휘발유 가격도 1천500원 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22일 1천498.27원으로 떨어진 뒤 반년(25주)만이다.기름값 오름세는 원유 생산량 감소와 중동지역 내 긴장감 고조 등으로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오피넷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기준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13.35원으로 전날보다 0.57원 증가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1천530.17원)에는 못 미쳤다.오피넷에 등록된 대구 364곳의 주유소를 분석한 결과 평균 휘발유 가격은 중구가 가장 비쌌고 수성구가 가장 저렴했다.중구 1천533원이며 수성구는 1천501원으로 ℓ당 32원 차이를 보였다.특히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 차가 ℓ당 최대 343원이나 났다.대구 휘발유 최고가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97원, 최저가 주유소는 동구 동대구고속주유소로 1천454원이었다.경유 가격도 최대 338원의 폭을 보였다. 경유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57원, 가정 저렴한 곳은 중구 태평주유소로 1천319원을 기록했다.한국석유공사는 5월 3주차 유가 동향을 통해 “국제유가가 지난달 OPEC 회원국 원유 생산량 감소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송유관 공격 및 사우디의 보복 공습 등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 등으로 인해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13주 연속 상승했다. 당분간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주유소, 성주 관광지 홍보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주유소는 최근 봄철 나들이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성주지역 대표 관광지인 성주팔경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기름값 인상 하루전

7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1ℓ당 65원 오른다. 실제 기름값이 오른 게 아니라 지난해 11월 정부가 15% 낮춘 유류세 인하 폭이 7%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는 16원씩 올라간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시기와 맞물려 실제 주유소의 기름값은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름값 인상 하루 전인 6일 오후 대구 동구 효목동 인근 한 주유소가 기름을 주유하기 위해 모여든 차량으로 가득하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지역 휘발유 편차 가격 ‘최대 303원’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같은 구·군 내에서도 주유소별 휘발유 판매 가격이 최대 303원까지 차이를 보이면서 1원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기 위한 운전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29일 오전 11시 기준 대구의 휘발유 최고가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97원, 최저가 주유소는 서구 세아에너지신라주유소로 1천394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1.17원 오른 1천438.63원을 기록했다.오피넷에 등록된 대구지역 주유소는 모두 365곳으로 중구 10곳, 동구 54곳, 서구 38곳, 남구 26곳, 북구 69곳, 수성구 48곳, 달서구 60곳, 달성군 60곳이다.이중 중구에서 가장 휘발유 값이 저렴한 곳은 유성주유소로 1천405원, 비싼 곳은 1천699원인 조양주유소로 294원의 차이를 보였다.동구는 S-OIL 미니주유소가 1천405원, 문화주유소가 1천559원을 기록해 154원의 차이를 보였다.서구는 세아에너지신라주유소 1천394원, 서대구공단주유소가 1천697원으로 가격 차이는 303원을 기록하는 등 대구지역에서 가장 큰 편차를 보였다.남구는 현대오일뱅크 미니주유소가 1천404원, GS칼텍스 매일주유소가 1천498원으로 가격 차이는 94원이다.북구는 알뜰 미니주유소 1천414원, 침산주유소가 1천515원으로 101원이, 수성구는 수성주유소와 기분좋은주유소가 1천413원, 두산주유소가 1천500원으로 87원이 차이가 났다.달서구는 극동주유소가 1천405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고 공단제일주유소가 1천515원으로 최고가 주유소였다.달성군은 우리최고주유소가 1천395원, 현풍하이패스 주유소가 1천469원이다.경유 가격은 최대 325원까지 차이를 보였다.경유 최고가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87원, 최저가 주유소는 세아에너지신라주유소로 1천262원을 기록해 휘발유 주유소와 동일했다. 도명화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 사무국장은 “기름값이 비싼 주유소일수록 기름 외 할인 서비스 제공이 많다.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무래도 세차 서비스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며 “주유소가 밀집한 지역은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없어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10주째 오르는 휘발유 값, 대구도 상승곡선 그려

국내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상승곡선을 그리며 대구의 휘발유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전날보다 0.83원 오른 1천437.05원을 기록했다.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ℓ당 전날보다 0.91원 오른 1천453.21원으로 나타났다.특히 1천342.7원이던 지난 2월 둘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이달 넷째 주까지 1천441원을 기록하는 등 10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대구도 1천308원이던 지난 2월 둘째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달 넷째 주까지 1천423원으로 치솟아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대구 구·군별 휘발유 평균 가격은 중구 1천471원, 동구 1천437원, 서구 1천434원, 남구 1천425원, 북구 1천439원, 수성구 1천433원, 달서구 1천449원, 달성군 1천428원으로 중구가 가장 비쌌고 남구가 가장 저렴했다.대구의 최저가 휘발유 주유소는 서구의 영신제2주유소로 ℓ당 1천393원에 판매하고 있다. 반면 최고가 주유소는 서대구공단주유소으로 ℓ당 1천697원이었다. 두 곳의 차이는 무려 304원에 달했다. 경유 가격도 상승세다.28일 기준 대구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천322원으로 전날보다 0.74원 상승했다. 이날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전날보다 ℓ당 0.39원 오른 1천337원을 기록했다.대구 구·군별 경유 평균 가격은 수성구가 가장 비쌌고 남구가 가장 저렴했다.휘발유와 마찬가지로 대구의 최저가 경유 주유소는 서구 영신주유소로 ℓ당 1천264원, 최고가 경유 주유소도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87원에 판매 중이다.기름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한국석유공사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국제유가는 중국, 인도 경제지표 약세 및 리비아 유전 생산 재개 가능성 등의 하락요인과 미 원유 재고 감소, 사우디 감산 연장 가능성 발언 등의 상승요인이 혼재하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됨에 따라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