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권미희씨 달서구 홍보대사 위촉

대구 달서구청이 최근 ‘대구의 중심, 새시대의 희망 달서’를 알리기 위해 달서구 출신 국악가수 권미희(35·여)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KBS 전국노래자랑 2009년 상반기 결승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미희씨는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 퓨전국악밴드 ‘스윗풍류’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권씨는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는 SNS를 활용해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달서구청 홍보전산과 류근현 팀장은 “앞으로 홍보대사가 달서구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20일 경북도·대구국세청 국감 진행 ‘주목’

대구·경북지역 주요기관에 대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국회는 최근 상임위원회별 국감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했다.오는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의 국감일정은 이날부터 오는 20일 사이에 집중돼 있다.우선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북도 국감은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다. 경북도 국감 직후에는 경북지방경찰청에 대한 국감도 진행된다.상임위별로 살펴보면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법무부에서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국감을 벌인다.또 16일에는 국회에서 오전에 대구고·지법과 대구가정법원, 오후에 대구고·지검에 대한 국감이 열린다.정무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신용보증기금 국감을 진행한다.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대구국세청·한은 대구경북본부 및 포항본부에 대한 국감을 벌인다.교육위원회는 19일 경북대에서 오전에 경북대와 경북대치과병원, 오후에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국감에 들어간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경주에 본사를 둔 한국수력원자력, 20일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한국뇌연구원, 국립대구과학관에 대한 국감을 각각 벌인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환경노동위원회는 12일 국회에서 대구지방기상청, 14일에는 대구지방환경청, 15일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19일에는 상주시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대한 국감에 들어간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 가을 정취로 풀어…대구 주요 명소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 덧 천고마비의 계절이 찾아왔다.올해는 코로나19 탓에 유독 답답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다.달라진 일상생활 변화에 지친 몸과 마음을 청명한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기상청이 발표한 2020년 가을철 전망에 따르면 11월 기온은 평년보다 낮다.올 가을은 짧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겠다.먼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송해공원이 있다.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와 붙여진 송해공원은 입구를 들어서면 가을국화가 가장 먼저 시민들을 반겨준다.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졌던 옥연지는 송해공원 둘레길이 생기며 덩달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옥연지 일대의 자연을 가까이 살펴볼 수 있는 둘레길을 한 바퀴 도는 시간은 성인 걸음걸이로 약 1시간30분. 상수리나무와 감태나무, 왕버들, 옥잠화 등 갖가지 풀과 나무가 풍성해 마음의 휴식을 되찾을 수 있겠다.또 다른 명소에는 북구의 하중도가 있다.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갈대밭이 눈길을 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갈대밭을 산책하는 것도 좋겠다.또 강변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복현동 공항교 아래에 조성된 강변공원도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바람이 불면 깃털이 흩날리는 것처럼 보이는 팜파스그라스부터 은빛 억새꽃, 메밀꽃도 피어있다.대구를 벗어나고 싶다면 가까운 경북은 어떨까.경북 칠곡군에 있는 가산수피아 수목원도 떠오르는 명소다. 대구지역에 따라 수목원까지 보통 30분에서 1시간가량 걸린다.이곳은 SNS 상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핑크뮬리로 유명하다. 핑크뮬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볼 수 있다.연한 자줏빛, 보랏빛의 핑크빛 물결을 따라 수목원 정상으로 향하면 탁 트인 풍경에 호수도 자리 잡고 있어 운치를 더한다.올해 단풍은 오는 12일 지리산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팔공산은 오는 26일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산시 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 건설…시정 주요시책 공모

경산시는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시정 주요시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산시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공모내용은 일자리 창출, 4차산업 혁명, 인구정책,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등 시정발전 전 분야로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A4용지 10쪽 이상의 연구논문을 e-mail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논문은 정책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독창성 등 2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200만 원, 우수(2편) 150만 원, 장려(3편) 1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선정된 우수시책은 경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우수 제안으로 추천 예정이며 경산시는 노력의 결과로 경북도 주관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국민의 참신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좋은 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군 주요 관광지 방역 관리요원 배치운영

청송군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요원 9명을 선발,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방역 관리요원은 오는 연말까지 송소고택과 주산지, 주왕산관광지,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관광객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방역 수칙 지도 및 관광지 환경 점검 등도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와 단풍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할 상황이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한 관광지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23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오는 22일까지

봉화군의회는 15일 제237회 임시회 개회했다.오는 22일까지 올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는 민간평가에 대한 포상금을 일부 상향하기 위한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캠핑장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한 ‘봉화군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된다.특히 비상 임무 수행 시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투입과 사기 진작 및 지역 치안보조 인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 개선지원을 위한 ‘봉화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이 상정됐다.또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진행하는지를 확인하고, 사업추진 상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사업 시설 사후관리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코로나19와 계속된 태풍으로 힘든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편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주요 전시·공연장, 좌석 띄~~~어 앉은 무대로 다시 돌아와

지난달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거나 연기했던 공연들이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대구시가 산하 실내 공연장과 전시장에 대해 정원의 30% 이내로 개방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공연장들이 제한적으로 문을 연 것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13일부터 공연장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잠정 휴관에 들어간 지 꼭 3주 만이다.이 기간 동안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총 24개의 대관공연과 기획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됐으며, 인기프로그램인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 정기공연도 열리지 못했다.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은 “광장콘서트 ‘클래식 포레스트’의 경우 지난달 21일 시작 후 이틀 만에 공연이 중단됐는데 다시 공연을 재개해 다행”이라고 했다.광장콘서트 ‘클래식 포레스트’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100여 개의 생활문화예술팀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합창, 재즈, 콘서트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15일 ‘아름다운 화요일 뜨거운 탱고’, 16~18일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3. 피아노’, 24일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 등이 모두 예정대로 공연된다.대구문화재단도 코로나19로 잠정중단 했던 ‘힘내요 대구, 모두의 힐링 – 힐링버스킹’ 공연을 오는 19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힐링버스킹은 대구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공연예술로 위로하고자 마련한 심리방역 프로그램으로, 지난 7~8월 대봉교와 도청교에서 진행해 오다 지난달 수도권의 확진자 급증으로 4차례의 공연을 남겨놓은 상태로 중단됐다.대구문화재단은 오는 19~27일까지 2주 동안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남은 공연을 진행키로 하고, 공연 시간도 기존 7시에서 5시로 바꿨다.대구미술관도 지난 11일부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한 사람에 한해 매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4시 등 네 차례에 걸쳐 한번에 50명씩 관람인원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재개관 결정 후 인터파크의 전시행사 예매 사이트에서 한때 대구미술관 입장권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착잡한 기분”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현재 대구미술관에는 ‘정재규-빛의 숨쉬기’와 ‘팀 아이텔-무제(2001-2020)’가 다음달 18일까지, ‘어미홀 프로젝트-카발라(Kabbala)’는 내년 1월3일까지 전시된다.이밖에도 수창청춘맨숀은 지난 12일부터 ‘수창청춘극장’을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수창청춘극장은 현대무용과 퓨전성악, 디제잉 등의 공연을 수창청춘맨숀 일대에서 선보이게 된다.오는 19일에는 수창청춘맨숀 무인북카페에서 ‘뮤지칸테’가 ‘라은이에게-세계기행 콘서트’를, 26일에는 지역 출신 청년 4명으로 이뤄진 DJ팀 ‘하이튠즈’가 야외 다목적 마당에서 디제잉파티를 진행해 펑크, 소울, R&B등의 음악을 관중들에게 들려준다.대구오페라하우스도 오는 25일부터 ‘2020대구오페라축제’ 야외공연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오페라와 광장오페라, 콘서트 등 총 7편을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2차례에 걸쳐 공연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박갑상 대구시의원, 도시계획제도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박갑상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북구)은 지난 8일 개회한 제277회 임시회에서 주민이 직접 도시관리계획을 입안 제안할 때 필요한 관련 서류, 검토기준 등을 구체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박갑상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이번 조례안은 시민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의 설치와 정비, 개량 등에 있어서, 실제 수요자인 주민들이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절차를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면서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이해도를 높여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 조례개정발의 배경임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위기 속 강한 대구 섬유 (1) 보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된 탓에 대구 섬유업계는 최악의 경기 속에 수출과 내수가 바닥을 쳤다. 하지만 악재 속에서도 지역 섬유 제조업계는 다양한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일부 제조업은 대구시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이 진행하는 기업육성 사업에 적극 뛰어들었고 대면으로만 진행해온 마케팅을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으로 전략을 바꿔 추진하며 매출과 수출, 내수 규모를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위기 속 돌파구를 찾아나선 대구지역의 섬유 중소기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산업용 섬유 중소기업인 보우는 1988년 7월 설립돼 30년이 넘은 제조기업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테크노폴리스 공단에 입지해있다.보우의 주요 생산제품은 공업용 부직포 벨트다.이 기업은 설립 이래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설비투자로 슈퍼섬유를 소재로 한 고강력, 고내열의 엔드레스 펠트(Endless felt)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산업용 부품 소재로 섬유, 철강, 알루미늄, 유리산업, 제지산업 등 다양한 산업현장 생산라인에 공급해오고 있다.보우는 5천여 평의 공장과 2천여 평의 제2공장을 두고 직원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엔드레스 펠트’ 생산코로나19에도 높은 생산을 유지한 보우의 주요 품목은 ‘엔드레스 펠트’다.엔드레스 펠트는 슈퍼섬유를 재료로 연결 이음매가 없는 원형 형태의 산업용 복합 부직포다.제품은 주로 고급 옷의 원단을 부드럽고 광택을 내주는 기능을 하거나 철강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철을 구부리는 등 공업용 생산 중간 과정인 연속적 가공에 사용돼 코로나의 직격탄은 피했다.보우가 설립되기 전 엔드레스 펠트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 섬유 선진국에서 전량 100% 수입에 의존해왔다.당시 국내 현장 사용업체는 높은 가격의 부담감과 긴 납기, 재고부담까지 지녀야 했다.하지만 보우가 1988년 자체개발로 국산화 시킨 것.개발화에 성공함으로서 실수요 업체에게는 원가절감, 품질 향상 등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국내에서 수입대체가 가능한 품목으로 우뚝 서게 됐고, 역수출을 통해 무역수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국내에는 포스코,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제일모직 등 손에 꼽히는 대기업과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 독일, 미국, 중국, 인도 등 14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싱글페이서 벨트’ 국산화 개발 성공보우는 2015년부터 엔드레스 펠트의 하나인 ‘싱글페이서 벨트’ 국산화 개발을 성공해 판로를 확보해 나갔다. 싱글페이서 벨트는 골판지 상자를 만드는 공정에 사용된다.싱글페이서는 골판지 편면 가공기로, 포장박스의 기본소재인 평면의 원지를 파도 모양으로 성형하고 접착제를 도포해 원판지를 접착시킨 ‘편면 골판지’를 제조하는 기계다.보우가 개발한 싱글페이서용 벨트는 골판지에 자국을 남기지 않고 양면 인쇄가 가능하며, 불량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포장박스 제조업체들의 문의가 높다.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사업이 많아지며 박스 등 포장과 제지를 원하는 업계의 수요가 많아진 것도 한몫했다는 것.이 과정에서 지난해 대비 수출과 내수 등 매출은 50% 신장했다.개발 이전 국내 업계에서는 싱글페이서용 벨트를 일본 미츠비시와 독일 BHS사에 100% 수입 의존해 높은 가격 등으로 부담이 컸다.보우는 사용되는 국내 골판지 시장에 국산 벨트의 적용 가능성 확인한 뒤 2016년부터 2019년 동안 국가 연구과제 산업혁신기술사업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지원, 선정됐다.국내에서는 보우 이 외에 싱글페이서 벨트를 제조하는 업체는 없다.100%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싱글페이서용 벨트를 국내시장에 공급함은 물론이고, 전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다.보우 김복용(68) 대표는 “코로나19 탓에 공장 가동률이 줄어들어 영향을 받긴 했지만, 싱글페이서 벨트에 대한 국내 제지업계에서의 꾸준한 수요로 큰 타격을 입진 않았다”며 “추후 충분한 공간과 전용설비의 보급, 인원 충원 등에 힘써 국내 독보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주요 관광지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실시

의성군은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관광안내 서비스는 기존 안내판과 모바일 앱의 한계점을 보완한 것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서비스는 방문객들이 관광지 내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관광안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의성 대표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와 고운사 등 관광지 안내 영상과 함께 주변 관광지, 교통편, 맛집 등 실속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또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고운사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개별 관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대면이나 밀집 우려 없이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장점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