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행정 추진

오도창 영양군수가 최근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및 산촌문화 누림 터 조성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오 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사업 진행 과정과 관련한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상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오 군수는 첫 현장 방문지로 영양읍 일원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찾아 한국LPG배관망사업단 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영양읍 동부리 일원 LPG 배관망 주공급관 설치 굴착공사 및 세대 내 배관 설치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LPG배관망 사업은 도로 굴착으로 인해 차량 및 주민 통행 관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이다.또 영양읍 동부리 일원 산촌문화누림센터조성사업 현장과 산촌문화광장 예정부지도 찾았다.산촌문화누림센터는 90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16년 12월 착공해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산촌문화광장은 62억8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오 군수는 산촌문화누림센터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우기 전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무사고 현장이 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또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영양군민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와 연내 준공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로 에너지 복지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산촌문화누림센터조성사업을 통해 영양군이 녹색관광과 자연농법의 성지로 인식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귀농·귀촌인 증가와 주민들의 힐링 공간 제공으로 주민 복지에도 기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도창 군수가 최근 영양읍 동부리 일원 LPG 배관망 주공급관 설치 굴착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은 물론 도로 굴착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주요 도로변 교통섬에 그늘막 설치

대구 수성구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최근 주요 도로변 교통섬 5곳(범어네거리 3곳, 두산오거리 2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은 범어네거리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이 20일 제22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는 20일 제227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및 군민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봉화군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환경보전과 축산업 발전의 균형을 위한 ‘봉화군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인구소멸지역인 봉화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군 신규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등이 있다.그 외에도 △상위법 개정에 따른 ‘봉화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봉화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이 상정됐다.또한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시책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추진현황 현장 확인을 통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하는지를 확인하고 사업추진상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올바른 군정발전을 유도하고자 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봉화국민체육센터건립공사 현장’△103개의 정자를 보유한 지역 정자문화를 관광 인프라로 구축해 관광객이 정자에 쉬며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사업 현장’△관광객 유치를 통한 축제인프라 구축 및 장마와 홍수에 의한 인명사고 사전예방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한 ‘내성천 축제장 가교설치공사(스윙교)현장’등 24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한다.봉화군의회는 2019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을 살펴보고 주민 영농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조속히 시행해줄 것과 사업시설의 사후관리 운영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영천시의회는 제1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총 6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과 소통함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총무위원회는 국립영천호국원 인근의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과 금호읍 화랑설화마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산업건설위원회는 대창하양지렁이농장과 자양면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영천SRF가스화발전소 사업부지 등 위원회 소관 현장을 방문했다.특히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심도 있게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앞으로 영천시의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했다.영천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총 6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총무위원회 의원들이 금호읍 화랑설화마을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1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13일까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행정 사무감사계획 승인, 군정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과 집행부가 제출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울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안 등 8건과 김창오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연탄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 발의 조례 4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군정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현지 방문해 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사업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군민 의견을 청취해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장유덕 부의장은 “울진군 발전과 올바른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한 예산의 효율적 배분으로 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의회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1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13일까지15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제231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17일 군의회 본 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와 군에서 시행한 각종 사업 중에서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완료된 사업에 대해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를 감시 통제하는 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펼친다.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18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별로 31개소(총무위원회 13, 산업건설위원회 18) 사업장을 현장 확인하며, 의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신축, 농업6차산업경영체 경쟁력강화 지원, 단촌 방하소하천 정비공사, 점곡 황룡지보조양수장 설치공사, 식품 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귀천지구 숲가꾸기 사업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제2회 추경예산은 300억 원이 증액된 총 6천550억 원 규모로써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 군민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사업인지 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한편,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과 추경 예산안 심의 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열심히 일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에게 무한한 책임감과 의무를 다하는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원이 될 것”을 당부했다.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실명 공개 ‘버닝썬’ 마약 주요고객들 “김무성 사위, CF감독, 대형병원장 아들, 고위층 아들”

사진=JTBC 방송 지난 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알려진 '조 모씨'가 버닝썬 주요 고객들의 실명을 공개했다.조 씨는 버닝썬 MD로, 지난 2월 마약 혐의로 현재 구속되어 있다.JTBC는 당시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위인 이모 씨의 마약 사건과 거기에 연루된 고위층 자녀들이 더 있다는 의혹을 취재하기 위해 클럽 아레나를 찾아갔다.그 과정에서 조 씨는 "나는 옛날부터 알았지. OO형(김무성 사위), OO형(CF감독), OO형(대형병원장 아들), OO형(고위층 아들), OO형(마약 공급책). 솔직히 말하면 같이 놀았지. 항상"이라고 밝혔다.조 씨는 자신이 위의 언급한 사람들에게 마약을 공급했다고 주장했으며 수사 과정에서도 이러한 정황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online@idaegu.com

주요정책 공무원 실명제 시민이 요구한다

대구시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 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신청실명제’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시민신청실명제는 기존 연 1회 접수했으나 앞으로 분기별로 접수한다.시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 공개과제 선정 시 시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공무원 등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해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지난 3년간 대구국제바디페인팅축제,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등 340건의 사업을 공개했다.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은 조례 제·개정 및 폐지, 3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5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 등이다.대구시 정책사업에 대한 정책실명제 요구를 접수하려면 시 홈페이지 정보공개-정책실명제-시민신청실명제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sj650@korea.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검토를 거친 뒤 시민 요구를 반영해 해당 정책 주요 내용과 관련자 실명을 공개한다.다만 정보공개법이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된다.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정책실명제에 시민 수요를 반영해 소통의 역할뿐 아니라 추진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정책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주요 관광지에 느린 우체통 설치

성주군은 지난 19일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가야산 역사 신화테마관 3개소에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 느린 우체통은 성주군이 관광지 사진엽서를 제작하고 성주우체국에서 우체통을 설치한 협력 사업으로 아름다운 추억과 사연을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적어둔 주소로 배달해 주는 우편 서비스이다. 빠르고 간편한 것만 선호하는 요즈음 시대에 느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사진엽서는 성주군 주요관광지의 아름다움이 묻어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오랫동안 성주지역과 관광지를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느림의 미학과 여유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지난 19일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3개소에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사진은 세종대왕자태실 관광안내소).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비확보, 사전 걸림돌 해소해야

13일 오후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주요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국비확보 2차 전략회의가 열리고 있다.대구시는 13일 오후 내년도 국비확보 2차 전략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주요 현안 및 쟁점 사업 추진 상황 점검했다.특히 국비 확보 연계성 강화 방안과 지금까지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걸림돌 해소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했다.재난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 밀착형 지역 현안 사업과 대형 국비 확보를 위한 예타 사업 조기 통과를 위한 국비 마중물 확보 방안도 토의했다.2020년 대구시 주요 신규 국비 사업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622억 원)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재난 지원플랫폼 구축(345억 원) △교통안전 테마파크 조성(480억 원) △스마트공장용 로봇 실증구축(480억 원) △수요연계형 5G-ICT 융합디바이스 개발(150억 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240억 원) 등이다.총 49건의 신규사업이 있으며 예산 규모는 2천230억 원 규모다.지역 현안사업은 △글로벌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경쟁력 있는 대구형 스마트시티 조성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 통과 등이다.대구시는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은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등을 통해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도 이끌어 내기로 했다.대구시는 이번 전략회의 이후 신규 사업 추가 발굴과 대응 방안을 보완해 오는 26일 대구시장 주재로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지역 현실을 감안해 국비확보 TF(태스크포스)팀을 상시 가동해 부처 계획단계에서 대구시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일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2018년 군정주요시책 베스트 10 선정

군위군은 최근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군정주요시책 BEST 10’을 선정했다. ‘군정주요시책 BEST 10’은 지난 2월 지난해 군위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시 본청 각 부서의 담당에서 자율적으로 제출한 70건의 우수사례 중 업무추진 노력도, 군정발전 기여도, 군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 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시책은 △건전재정 운영을 통한 신속집행·재정분석 최우수기관 선정 △재가 노인지원센터 운영 △군위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찾아가는 국가 암 검진 사업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산성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 △전통시장 배달 도우미 운영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운영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 △군위군 군 관리계획 재정비 사업 등이다. 군위군은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역량을 한데 모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군정운영과 만족도 높은 주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만 군수는 “군정주요시책 BEST 10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당 시당 주요 당직자 간담회 및 윷놀이 대회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주요당직자들이 20일 정원대보름 윷놀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20일 부위원장단 주최 정월대보름 맞이 단합을 위한 주요당직자 간담회 및 윷놀이 대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곽대훈 시당위원장, 최고위원 후보인 윤재옥 의원, 김광림의원, 정미경 전.의원, 황교안 당대표후보 부인 최지영, 부위원장단, 각급위원장, 국회의원 사무실 비서진, 각급위원 등 150 여명이 참석했다. 곽대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고 윷놀이를 통해 당이 결속하여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경선과정에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당의 운명과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과거 보다 미래, 분열 보다 통합, 갈등 보다 화합 할수 있는 후보를 지혜롭게 결정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주, 주요 공영주차장 유료화 추진

영주시는 영주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 하망동 제3공영주차장, 하망동 제4 공영주차장 등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을 다음달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그동안 장기주차로 몸살을 앓아 온 영주시 중심가 주요 공영주차장이 일부 유료화한다. 영주시는 영주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128면), 하망동 제3공영주차장(37면), 하망동 제4 공영주차장(52면) 등 3곳의 공영주차장을 다음달부터 유료화하는 ‘공영주차장 유료화 계획’을 행정예고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유료화 계획은 영주터미널 등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장기 고정 주차로 회전율이 극히 낮아 주차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주차 회전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영주종합터미널 등 공영주차장 유료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행정절차법의 규정에 따라 3월7일까지 행정예고(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3월 중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료화 요금은 영주종합터미널이 30분당 500원, 하루 최대 1만 원이며, 하망동 제3·4 공영주차장은 30분당 500원으로 공휴일과 야간은 무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주차장은 장기주차 등의 불법주차가 많았고 그와 관련해 법적인 조치도 진행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유료화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유료화가 되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 주요 현안 잇따라 비상등?

경북의 주요 현안에 비상등이 켜질 조짐이 잇따르고 있다.최근 부산·울산 접경지역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입지 내정설 파문에 이어 14일 정부의 수도권 특별물량 공급 추진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내정 소식이 또 전해진 것이다. (관련 기사 8면) 서울의 한 경제지는 이날 ‘120조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으로 간다’는 기사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이 이달 말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안을 확정하기로 했고, 경기도 용인 원삼면 일대 410만㎡ 부지를 수도권 공량총량규제에서 풀고자 특별물량부지 지정절차를 밟는다고 보도했다.이같은 보도에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결정과 관련해 클러스터 입지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원전 해체연구소 입지 내정 소식에 강력히 반발했던 경북도는 “수도권 공장 총량제 준수를 희망한다”는 원론적인 반응만 보일 뿐 항의 논평을 내지 않았다. 반도체 특화 클러스트의 핵심인 SK하이닉스 유치 업무를 맡은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날 “산업부에서도 입지결정 언론보도에 대해 ‘내부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우리 도로서는 그 발표를 믿고 싶은 입장”이라고 말했다.황 실장은 그러면서 “경북도는 여전히 정부 균형발전 정책을 주시하고 있고, 수도권 규제총량제가 준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SK하이닉스를 향해서도 황 실장은 “경북도가 제시한 인센티브 안은 역대 최대 강력한 인센티브 안으로 잘 검토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울산시와 부산시가 원전 해체연구소 설립 입지로 두 도시의 접경지역이 내정됐다는 한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입지, 규모, 방식 등 다양하게 검토하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같은 입장을 낸 바 있다.당시 경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위 공무원을 급파, 항의방문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 바 있다. 이처럼 경북도가 해당 지자체와 관심있게 유치 의욕을 보인 국책 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전해지자 도청 공무원들은 “뾰족한 대안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답답해하는 모습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주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성주군의회는 지난 8~15일까지 8일간 제239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이번 임시회는 첫날에 상정된 각종 안건 등을 처리하고,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집행부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군정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듣는다.11일 보건소를 시작으로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예정된 각종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당면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구교강 의장은 “지난해 집행부에서 공직자와 전 군민이 협심 단결하여 많은 성과를 이뤄 낸 노고에 감사하며, 올 한해도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군민중심 행복성주 건설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