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가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지난 1일 발행했다.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이다.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창간호는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 소개 등 다양한 자료와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메디시티 대구 성장스토리,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등을 소개했다.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SNS홍보단 활동사항 등도 기사화했다. 대구시는 창간호 2만부를 제작했으며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등에 배부한다.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는 다음달 중 발행된다. 주제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주요참석자(무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류규하 중구청장 △배기철 동구청장 △류한국 서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김철섭 북구 부구청장 △고윤환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문경시장) 회장 △김영만 군위 군수 △송경창 포항 부시장 △이강창 김천 부시장 △김상철 구미 부시장 △양정배 영주 부시장 △조성희 상주 부시장 △이장식 경산 부시장 △임주승 의성 부군수 △조흥구 청송 부군수 △유수호 영양 부군수 △박성도 청도 부군수 △윤문조 고령 부군수 △임현성 성주 부군수 △이병월 예천 부군수 △이규일 봉화 부군수(정계지방의회)△최교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장상수 〃 부의원 △김동식 〃 의원 △송영헌 〃 의원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 △정길수 〃 의원 △임부기 〃 의원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신동은 예천군의회 의장(교육계 및 주요기관)△김선순 수성대 총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변준석 대구한의대학교부속 대구한병원 의무부총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 △우정구 대구·경북언론인회 회장 △김정길 TBC 사장(경제계)△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최무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최무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박규홍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 △박우석 대구마트유통협동조합 이사장 △이재백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대구·경북지회장 △김강석 대구·경북니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영희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장 △이혜용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장 △황태봉 웨딩문화거리 상인회장 △천병우 중소벤처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김승욱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박학정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올헬스융합 센터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김헌식 대구도시공사 전무이사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 △정준모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김도안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김윤진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사회단체)△김순근 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회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 △민복기 〃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김승호 〃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본부장 △김상화 메디시티 의료관광 팀장 △김봉옥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 △김학엽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장 △강주열 하늘길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 △구본식 성균관유도회장 △박선 대구 YMCA 사무총장 △원상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남규 대구KYC 대표 △정성용 남북평화나눔운동본부 대표 △윤용희 대구광역시평화대사협의회장 △박상욱 대구새마을문고 회장 △김옥열 대구새마을회장 △최상식 대구직장공장새마을 회장 △이석열 자유총연맹 회장 △송정우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시지부 회장 △이주석 국가유공자 환경운동본부 대구광역시지부장 △문태영 녹색환경운동연합 단장 △최병출 대구환경연구회 회장 △김성수 한국문화원연합회 대구광역시지회 △박중식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연합지부장 △황병태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장 △김진유 해병대전우회 대구시연합회장 △배은실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축전 보내주신 분)△정종섭(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국회의원 △강효상 국회의원 △김광림 국회의원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택시100대당 교통사고 9.5건 전국 세 번째

대구지역 택시 교통사고 비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택시 100대 당 교통사고 건수에서 대구가 9.5건으로 광주(11.8건), 서울(11.4건)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 많았다.이는 전국 평균인 8.1건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대구의 택시 100대 당 교통사고 건수는 2015년 9.3건에서 2016년과 2017년 각각 8.7건, 8.9건으로 감소한 후 2018년 다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택시 교통사고 주요 유형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교차로 통행법 위반 △진로변경 위반 등이었다.특히 다른 주요 차종과 비교했을 때 택시의 교통사고 비율이 10배 넘게 높았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택시 100대 당 8.1건인데 비해 비사업용 승용차 0.7건, 화물차 0.8건, 렌터카 1.0건이며 등록 자동차 전체의 100대 당 사고건수도 0.8건에 불과했다. 송언석 의원은 “택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여타 차종에 비해 매우 과다하다. 특히 감소 추세이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며 “택시가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택시 운전자는 물론 관계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지역 국회의원과 국비 등 현안 해결에 의기투합

대구시가 30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함께 대구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비확보 대응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에 열린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최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구시 주요사업의 정부(안) 반영 현황을 살피고 국회 단계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에서는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등 국회의원 9명이 참여한다. 이 날 논의될 주요 국비사업은 정부안에 미반영 되거나 일부 반영돼 국회 단계에서 신규반영 및 증액이 필요한 미래산업 육성사업과 광역교통·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 등 25건(신규 15건)이다. 국비사업 보고에 이어 지역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가속도를 내어줄 ‘자율주행 부품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한국가스공사와 연계한 ‘수소콤플렉스’ 유치,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의 예타 조기 통과 등에 대해 건의한다. 서대구 지역 개발을 위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도 보고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한가위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섭)은 10일 대구 동구 동서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재우 대구시의원,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당 주요당직자 30여명이 참여했다.대구시당은 11일에도 동구시장, 송라시장 등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주요여행사 팸투어단 통한 관광객유치 약속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의 주요여행사 팸투어단을 대상으로 경주의 문화 유적지를 소개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3박4일 동안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중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을 유치, 지원했다.이번 팸투어단은 중국 산동신동력여행사 장레이 대표를 포함해 13명의 중국 여행사 대표 및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중국 방문단 방한을 통해 경북도와 함께 경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팸투어단은 경주의 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불국사,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은 물론 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팸투어단은 또 지난 4일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경북 관광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레이 대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경북 유치를 약속했다. 이어 저녁 만찬에서는 김성조 사장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유치 및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도 논의했다.만찬 이후 경주의 야경명소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며 신라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도와 중국은 문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면서 “경북만의 장점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홈플러스, 동남아 주요 관광지 여행상품 판매

홈플러스가 5일~30일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관광지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홈플러스 전용 여행상품은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5·6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5·6일)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3박5일) 등이다. 홈플러스 내 입점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부스에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는 오는 9일부터 12월20일 사이에 출발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추석연휴 기간 여행할 수 있다. 골든 트라이앵글, 3색 사원, 타이마사지 1시간, 치앙마이 3대 간식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가격은 일정 등에 따라 1인 39만9천900원부터 시작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노쇼핑 및 노옵션으로 특급호텔 투숙, 전통안마, 야간시티투어 혜택이 포함된 상품이다. 오는 15일부터 12월21일 사이에 출발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일정 등에 따라 1인 79만9천900원부터 시작한다.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 지역을 3박5일 일정으로 관광하는 상품이다. 노보텔 하롱 2박 업그레이드, 하노이 시내 및 하롱베이 비경관광, ‘농’ 모자 증정, G7커피 및 노니비누 1인 1개 제공, 하롱베이 배경 기념사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출발 가능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며, 가격은 일정 등에 따라 21만9천 원부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산자부 장관 만나 예타 주요 사업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성윤모 산업자원부 장관을 만나 구미 국가산단의 스마트산단 선정과 주요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 이 도지사는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경북북부권환경에너지종합타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 강남과 경기도 하남의 자원회수시설과 소각 및 주민편익시설도 견학했다.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성 장관을 면담한 이 도지사는 △구미형 스마트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선정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등 8건의 예타 주요사업을 건의했다.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전국 10개의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올초 안산 반월·시화, 경남 창원 선정때 1호 국가산단인 구미산단이 탈락해 충격을 던진 바 있다. 이 도지사는 다음달 발표를 앞둔 ‘2020년 국가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서 대기업 이탈과 시설 노후화로 급속히 쇠락 중인 구미 국가산단이 스마트공장 확산과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강남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 방문 후 도청신도시에 건설되고 있는 경북북부권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대해 “인근 대형 아파트 단지 주민으로 항상 북적이는 문화·체육시설과 전망대에서는 전망대 외관과 디자인 개선, 공모를 통한 명칭 변경 등 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또 에너지 타운 가동 상황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견학코스 마련도 주문했다. 한편, 이 도지사가 서울과 경기도의 쓰레기 소각장 등 시설에 대한 견학에 나선 이날 도청 신도시 주민연합회 회원 7명은 도청을 방문, 환경오염 최소화 등 대책을 요구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 첫 회의

포항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 운영과 관련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 모색에 들어갔다. 시는 8일 SRF 시설 운영에 따른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일 시설 홍보관에서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SRF 시설에 대한 주요 민원을 객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최근 포항시가 시설 인근 주민대표들에게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해 발족됐다. SRF 시설 인근 오천읍·청림동·제철동 주민대표(9명), 지역구 시의원(2명), 대학교수 등 전문가(6명), 운영사(1명), 공무원(4명), 사회단체(3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SRF 시설의 유효 굴뚝높이 검증에 대해 운영사 측에서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으로 연기의 상승고도를 측정하자고 제안했다. 전문가 의견으로는 굴뚝에 추적물질을 투입해 배출되는 추적물질을 대기 중에서 측정해 연기상승 효과를 검증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주민대표들은 SRF 시설의 다이옥신 관리를 위해 상시 감시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정 지역의 다이옥신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협의회는 이른 시일 내 주민대표들과 전문가들이 다시 모여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경제적이면서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 뒤 실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SRF 시설은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 회수 차원에서 도입된 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시는 남구 호동 4만5천㎡ 부지에 민자 826억 원을 포함해 정부·시 예산 등 1천534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을 지어 지난 2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주민이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고형연료(SRF)로 가공한 뒤 850~900도의 열로 태워 전기를 생산한다. 하지만 포항시 남구 오천·청림·제철 SRF반대 어머니회는 입지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굴뚝 높이가 낮아 대기역전현상에 따른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며 지난 4월부터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게 기업당 2억 원씩 보증

대구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가) 배제조치와 관련해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달 1일부터 역기업의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 2일 일본의 발표 이후 곧바로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대구시는 지역 대일 수입은 기계, 화학, 철강금속 등 제조업 관련분야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일본 수출제한조치 확대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했다.한국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됨에 따라 통제대상이 된 전략물자품목과 대구지역 주요 수입품목을 비교분석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난달 11일 일본수출규제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회의 결과에 따라 지역기업의 피해상황 모니터링과 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일본수출규제 비상대책단(단장 : 이승호 경제부시장)’을 구성·운영하고 있다.신속한 대체소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를 통한 품질인증 및 신뢰성 평가 등을 최우선 지원한다.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게 기업당 2억 원씩 최대 100억 원을 보증요율 연 0.9% 고정금리로 지원한다.대구시는 소재부품산업 대형 국책산업 발굴회의를 개최하는 등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소재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일본의 수출제한조치와 관련해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원두커피 1㎜이하 분쇄, 커피 많이 추출할수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성과대전에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구시가 제출한 연구개발사업은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프 동시분석법을 이용한 원두커피의 분쇄크기 및 추출횟수에 따른 주요성분 추출특성’이다.이번 연구에서는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 페놀성 화합물 등의 함량을 분석하기 위해 각각의 성분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거나 두세 가지 성분 정도만 분석하는 기존의 방법 대신에 주요 성분 7종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실험법을 개발한 것이다.연구를 통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직접 원두커피를 추출해 음용할 때에는 원두크기를 1㎜ 이하로 미세하게 분쇄한 후 커피 양의 12.5배까지 물로 추출하면 유용성분의 9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방안도 제시했다.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은 ‘벌꿀 중의 이·삼당류 정성 및 정량특성과 개선된 동시 분석방법 확립’, 지난해에는 ‘어린이용 화장품 유해금속 오염실태 및 안전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로 수상한 바 있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가 전국 최대의 커피브랜드 도시인만큼 향후 커피 관련 연구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정 주요시책 및 현안사업 해결방안 ‘제8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최영조 시장과 국·소장, 관계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지난 3월 새로 구성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내실화와 정책제안 과제 등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의에서 △2018 정책제안의 실행방안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건의한 정책제안에 대해 해당 부서가 실행가능성, 추진계획 등 종합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보완사항과 앞으로 추진방향에 대한 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또 경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경산시 중장기발전계획’과 ‘생활 SOC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계획 수립에 고려할 사항과 부문별 사업 구상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지난 2005년에 처음 구성돼 15년째를 맞이하는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열린 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 문화체육 등 4개 분야에서의 정책제안과 시정에 대한 자문 구실을 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산·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비롯한 28만 시민의 참여와 성원으로 산업,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큰 미래, 더 큰 경산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정책자문위원회의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위원회에서 저출산 극복 방안, 경산시 일자리 플랫폼 구축, 4차산업 혁명시대, 스마트농업 발전 방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빈집 정비 방안, 경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금호강 프로젝트 자연생태공원 제안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방안과 경산발전 10대 전략과 맞은 과제 등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 개회

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제228회)가 18일 개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본 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조례 제·개정 등 안건 처리 등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야별 전문가, 유명인을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봉화군의 위상을 높이는‘봉화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과 농가 기본경영안정을 위한‘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기관별 직급별 정원을 조정한‘봉화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출자·출연기관의 설립과 운영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한‘봉화군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이 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려는 ‘대한민국 봉화군과 베트남 뜨선시 간 자매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등이 상정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19일부터 24일까지 19개 부서의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보고를 통해 군정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봉화군의 현안 과제에 대한 집행기관의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한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정례회인 만큼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효율적인 군정 추진을 위한 끊임없는 업무 연찬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행정 추진

오도창 영양군수가 최근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및 산촌문화 누림 터 조성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오 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사업 진행 과정과 관련한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상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오 군수는 첫 현장 방문지로 영양읍 일원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찾아 한국LPG배관망사업단 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영양읍 동부리 일원 LPG 배관망 주공급관 설치 굴착공사 및 세대 내 배관 설치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LPG배관망 사업은 도로 굴착으로 인해 차량 및 주민 통행 관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이다.또 영양읍 동부리 일원 산촌문화누림센터조성사업 현장과 산촌문화광장 예정부지도 찾았다.산촌문화누림센터는 90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16년 12월 착공해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산촌문화광장은 62억8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오 군수는 산촌문화누림센터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우기 전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무사고 현장이 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또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영양군민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와 연내 준공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로 에너지 복지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산촌문화누림센터조성사업을 통해 영양군이 녹색관광과 자연농법의 성지로 인식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귀농·귀촌인 증가와 주민들의 힐링 공간 제공으로 주민 복지에도 기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주요 도로변 교통섬에 그늘막 설치

대구 수성구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최근 주요 도로변 교통섬 5곳(범어네거리 3곳, 두산오거리 2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은 범어네거리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