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주말 유세, 수성갑·을 만촌이마트와 수성못에서 격돌

공식선거운동 첫 휴일인 지난 4~5일 대구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 간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에서는 갈길 바쁜 후보들이 자신의 이름과 기호를 알리며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수성갑4선 중진에서 대권 후보 간의 빅매치로 더욱 핫해진 수성갑은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이른바 벽치기 유세(아파트 베란다를 바라보며 혼자 연설하는 방식)를 통해 “대구를 위해 큰 일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가수 김흥국,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끈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은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유세를 이어갔다.특히 지난 4일 두 후보가 만촌이마트 앞에서 연 선거유세전이 주목을 받았다.이날 오후 4시 김부겸 의원의 선거 유세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주호영 의원의 유세가 진행됐다.이들은 코로나 추경에서 1조400억 이상의 추가 대구·경북 지원액을 확보한 데에 각기 다른 주장을 내놓아 흥미를 유발시켰다.김부겸 후보는 “홍의락 의원과 적극 노력해 정부 원안보다 1조400여 억을 가지고 왔다”며 “정부 예산을 가져오는 그 결정적 순간에 통합당 의원들은 공천에 매달리며 아무일도 하지 않았으면서 너도나도 관련 현수막을 걸며 숟가락을 얹었다. 보기 민망했다”고 비꼬았다.반면 주호영 후보는 “추경은 예결위를 통과해야 하는데 예결위원장이 우리 당 소속 김재원 의원이다. 마지막 날 김재원 의원이 안된다고 하면 추경 통과 안된다”며 “김 의원이 통합당 대구 의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추경하지 않겠다고 했고 우리가 동의했다. 공은 우리에게 있다”고 주장했다.네거티브도 이어졌다.김 후보는 주 후보를 향해 “(주 의원처럼)집을 2채 이상 가진 공직자는 반성해야 한다. 공직자라면 자신의 처신뿐 아니라 재산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투기 없는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했다.주 후보는 김 후보에게 “일하고 싶다고 하는데 장관한다고 지난 4년간 해놓은게 없다”, “국회의원 선거에 대선 출마를 얘기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 엉뚱한 소리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수성을수성을 후보들은 나들이객이 많은 수성못에 화력을 집중했다.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2시 이곳에서 대규모 희망 유세를 열고 “문재인 정권이 빼앗은 대구의 봄, 이인선이 되찾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문 정권 심판에 보수의 심장 대구,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구가 나서야 한다”며 “정권 심판은 대권에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문 정권 심판에 목숨 건 힘 있는 미래통합당이 할 수 있다”고 이지역구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동시에 저격했다.이상식 후보도 지난 4일 오후 3시 옆 지역구 김부겸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수성못을 찾았다.이 후보는 “대구가 27년 동안 GRDP(지역내총생산량) 꼴찌를 기록하면서 끝없이 쇠락하고 있는 이유는 특정 1개 정당이 대구를 독점해 왔기 때문”이라며 “미래를 위해 역동적이고 소신 있는 이상식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준표 후보는 대부분 수성못 유세에 시간을 할애했다.4일과 5일 연이어 수성못에서 유세를 진행했으며 저녁시간 대에는 ‘정치 버스킹’을 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했다.정치 버스킹은 수성구와 대구의 현안, 대한민국의 현안을 놓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지난 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그는 정치 버스킹에서 “이상식 후보가 투기과열지구 해체를 공약했다. 근데 해체가 아니고 해제다” “수성을 한 후보가 나를 향해 2년 짜리 국회의원을 하러 왔다고 비난한다고 들었다. 대선에서 떨어지면 국회의원으로 남는데 그 후보는 내가 대통령 당선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말한것이다. 고맙다. 계속 떠들어달라” 등 특유의 톡톡튀는 입담으로 주민들을 사로잡았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역 유통가, 이번 주말 봄 정기 바겐세일·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봄 정기 바겐세일을 비롯해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등이 열린다. 인기 와인 박람회가 열리는가하면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또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지역 농가 위한 특별전도 준비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봄 정기 바겐세일 ‘the SALE(더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공기청정기와 홈데코 용품 등 가정에 필요한 용품 행사를 강화하고, 대대적인 패션 장르의 가격 할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2일부터 시작되는 ‘새봄맞이! 리빙 아이템 득템전’부터 ‘여성 캐주얼 패션 토탈전’, ‘대백프라자 골프웨어 대전’ 등 바겐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된다.3~9일 프라자점에서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홍보·특판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 품목은 봉화산 무농약 감자와 청도산 무농약 미나리 등 2개 품목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홍보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판촉용 감자나 미나리를 추가 증정하는 등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와인코너에서는 3~9일 ‘인기 와인 박람회’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와인잔, 스토퍼 등을 증정한다.먼저 가볍고 달콤하며 아로마가 돋보이는 이태리의 디저트 와인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티 750㎖’를 우대가인 1만7천 원에 선보인다. 이름이 비슷해서 ‘아스띠’와 같은 와인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기포가 강한 ‘아스띠’의 약 1/4 정도의 기압을 지녀 ‘약발포성 모스까또 다스티’는 아로마나 알코올 도수 등에서 ‘아스띠’보다 강하지 않은 부드러움이 특징인 제품이다.‘블루넌 프리미엄 아이스’ 와인은 세계 최상품의 디저트 와인으로 꼽히는 독일의 아이스와인으로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포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해 만든다. 수분이 얼어버리기에 당분이 농축되나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유실되는 경우가 많아 생산량이 적은 귀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2만5천 원.이외에도 아르헨티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핀카라스 모라스 베럴 셀렉’ 제품은 어두운 버건디 컬러의 와인으로 파닐라와 계피향의 아로마가 특징이며 초콜릿과 붉은 과실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4천 원.또한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까또’는 ‘브라운 브라더스’가 1980년대 최초로 출시해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호주를 대표하는 모스까또 제품으로 선정된 와인이다. 달콤하고 향기로우며 세미 스파클링인 이 제품은 출시 후부터 매년 호주 모스까또 판매 1위(시장 점유율 35% 이상)에 등극하며 호주는 물론 전 세계에서 ‘브라운 브라더스’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1만7천 원.◆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봄을 맞아 기분전환에 좋은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인다.지하 1층 감성 디저트 브랜드 매장 쁘띠이쟈뷰에서는 천연 버터로 만들어진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뚱카롱을 맛볼 수 있다.같은 층 디토르테에서는 바삭한 쿠키 타르트 위에 달콤한 튤립 한송이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를 판매한다. 라즈베리퓨레와 우유생크림으로 만든 상큼,소프트한 크림과 쿠키타르트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또 미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시나본에서는 베리 브라우니 미니본을 출시했다. 딸기 리플잼과 브라우니 토핑, 기라델리 초코 소스 등 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8층 공차에서는 봄을 맞아 딸기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리얼 딸기 슬라이스 혹은 과즙으로 상큼함을 더한 치즈폼밀크티와 밀크티, 쥬얼리핑크크리쉬, 패션후르츠티 등이다.같은 층 허유산에서는 망고의 달콤함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더블 망고 주스와 함께 고소한 코코넛에 망고가 더해진 조합의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했다.지하 1층 오설록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티 8종 세트가 출시돼 판매되고 있다. 차를 즐기고 싶지만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오설록 추천세트로 다채로운 티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2만5천 원.◆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7일까지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잭니클라우스·슈페리어·오휘·이동수 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화장품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을 비롯 여성·영캐주얼·제화 봄·여름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또 코오롱스포츠·머렐·네파·레드페이스·폴로·타미힐피그의 봄시즌 최대 60% 오프 초대전 및 ENC·리스트 최대 80% 오프 영캐주얼 봄 특가전이 열린다.이밖에도 여성·캐주얼·아동의류 최대 50~70% 오프 봄시즌 특가대전, 봄 제철 과일 특가전과 먹거리 기획전 등이 마련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베스띠벨리·제시뉴욕·로엠·숲·프로그램·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의류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과 남성 봄상품 대전, 프렐린 새단장 오픈축하 상품전 등이 준비된다.캐주얼·여성·아동·골프웨어 봄시즌 특가대전도 열린다. 행사에는 오스본·란마·행텐·잠뱅이·후라밍고·모스코나·김영주골프·콜핑·인디고키즈·펠리스키즈 등이 참여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

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3일 아침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와 햇볕으로 낮 기온이 15℃ 이상 오르겠다고 내다봤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크겠다고 예보했다. 경북 북부 내륙 등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0℃를 밑돌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5℃, 대구 6℃, 포항 9℃ 등 영하 1~영상 9℃, 낮 기온은 안동 19℃, 대구·포항·경주 20℃ 등 17~20℃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는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일 북서쪽 차고 건조한 공기의 유입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쌀쌀한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5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4일 아침 기온은 안동 3℃, 경주 4℃, 대구 5℃, 포항 9℃ 등 영하 1~9℃, 낮 기온은 안동·포항 16℃, 경주 17℃, 대구 18℃ 등 11~20℃의 분포를 보이겠다. 5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1℃, 대구 2℃, 포항 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14℃, 안동·경주 15℃, 대구 16℃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주말 대체로 흐리고 쌀쌀

26일부터 대구·경북에 내린 비는 27일 오후께 그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오후 3시께 비가 그친 뒤 저녁부터 북서쪽 차고 건조한 공기의 유입으로 다소 쌀쌀하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대구 14℃, 경주 15℃, 포항 16℃ 등 12~16℃, 낮 최고기온은 포항 17℃, 경주 18℃, 안동 19℃, 대구 20℃ 등 15~20℃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는 주말에도 계속되겠다. 특히 28일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4℃, 대구·포항 6℃, 경주 9℃ 등 1~9℃, 낮 기온은 경주 11℃, 안동·포항 12℃, 대구 13℃ 등 10~14℃가 예상된다. 29일 아침 기온은 안동 2℃, 경주 3℃, 대구 5℃, 포항 6℃,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13℃, 경주 14℃, 안동 15℃, 대구 16℃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성군 화원농협 주말농장 개장식

대구 달성군 화원농협은 최근 100여 명의 주말농장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화원농협 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화원농협이 후원하고 화원농협 청년부에서 주관하는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의 영농활동 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하고, 자녀들의 정서함량과 자연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150여 가구에 10~20평의 주말농장을 분양했다. 특히 화원농협 주말농장은 화원읍 설화리 화원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해 대구 도심에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농수용 수도 및 각종 농기구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화원농협은 농장주 및 가족 100여 명에게 열무, 상추, 시금치 등 채소씨앗을 나눠 줬으며, 화원농협 청년부에서는 쉼터와 농기계창고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말농장 운영에 필요한 농사 기술을 직접 지도했다. 김태환 조합장은 “앞으로 더 많은 도시민들이 참여해 자녀들과 함께 땀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업과 농촌의 고마움을 도농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 세일전 풍성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공기청정기 더블할인 프로모션부터 유명 구두 브랜드전, 인기상품대전 등 풍성한 세일전이 준비된다.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미니화분 선착순 증정 행사와 봄나물 판매에도 나선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27~29일 패션 브랜드 폴로(POLO)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프라자점 4층 폴로여성, 5층 폴로로렌, 6층 폴로데님, 7층 폴로남성, 8층 랄프로렌 칠드런 등 폴로 라인업 의류 등을 최소 20만·4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객에게 금액별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본점은 31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클레어 공기청정기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일부 품목에 한해 1개 구매 시 8만9천 원, 2개 구매 시 13만9천 원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2층 이태리 스니커즈 브랜드 슈페르가에서는 어떤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더해준 파스텔 톤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슈페르가의 스니커즈는 깔끔한 디자인에 폭신폭신한 굽이 있어 키가 커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가격은 5만~6만 원대다. ◆롯데백화점 상인점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20~26일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유명 구두 브랜드 슈즈 페어 대전’이 열린다. 탠디, 소다, 미소페를 포함한 5개의 구두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며 4만9천 원부터 15만9천 원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고 시크한 감각의 고품격 구두를 컨셉으로 하는 ‘탠디’는 9만9천 원부터 12만8천원까지 선보이며, 이태리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세련미와 착화감을 선사하는 슈즈 브랜드 ‘소다’는 8만9천 원부터 판매한다. 유러피언 스타일 정통의 브리티시 클래식 ‘닥스 구두’는 11만8천 원부터 판매하며 커플 슈즈, 유니섹스, 가족과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 슈즈 브랜드 ‘엔솔’은 4만9천 원부터 내놓는다. 또한 본격적인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4층 ‘K2’ 매장에서는 다양한 등산화를 선보인다. 탁월한 접지력과 한국의 산악 환경에 특화된 아웃솔이 적용된 ‘알피나’ 등산화를 28만9천 원에 내놓으며 ‘플라이 하이크 리벤져’ 제품은 26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적용돼 일반 런닝화와 같은 착용감을 제공하는 ‘플라이 하이크 네오’ 등산화는 22만9천 원, 미끌림 방지 및 뒤틀림을 잡아주는 K2의 단독 기술이 적용된 ‘스텔라’ 등산화는 24만9천 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7층 사은 행사장에서 일 선착순 300명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한다.화분은 프리지아, 히아신스, 애니시다 중 고를 수 있다. 증정 대상은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시코르)로 1만 원 이상 구매영수증 소지고객이다.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향긋한 봄나물과 안심먹거리 무항생제 한우를 판매한다. 미각과 활력을 되살리는 봄나물은 비타민과 칼슘, 무기질, 단백질 등을 함유한 다양한 봄나물은 봄철 춘곤증 완화에 좋은 식자재로 꼽힌다. 봄에 먹는 인삼으로 불리는 냉이와 입춘을 알리는 맵고 알싸한 향의 달래, 다양한 영양 성분의 고급 산채 두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는 살치살과 제비추리, 보섭살, 안창살로 준비돼 있다. ◆이랜드리테일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봄맞이 인기상품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H커넥트·프로젝트엠·폴햄·테이트·콜핑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골프웨어 봄맞이 인기상품 대전을 비롯해 제화 균일가대전과 샙·올젠 등이 참여하는 남성의류 최대 50~70% 오프 특가대전이 열린다. 또 올리비아로렌 등 여성의류 최대 50~80% 오프 특가전, JJ지고트·에스쏠레지아·숲·티렌·마코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골프웨어 봄 이월 상품대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에스콰이어 제화 봄맞이 인기상품 대전을 비롯 이동수 골프 봄상품 최대 80% 오프 고객 초대전과 레노마레이디·화이트호스 등의 여성 커리어 최대 50~80% 오프 봄이월 특가대전이 준비된다. 이밖에도 피에르가르뎅·파파야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여성 균일가대전이 진행된다. 또 식품관에서는 30개 품목 건강먹거리 특가대전과 환절기 면역력 증진 식품대전 및 제철과일 기획전 및 간식 모음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일교차 크나 봄기운 완연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따뜻한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오르겠다고 내다봤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경북 북부 내륙 에는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낙성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울릉도·독도는 저녁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3℃,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1~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6℃, 대구·포항 18℃, 경주 19℃ 등 0~9℃의 분포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낮 최고 20℃를 웃도는 등 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안동 4℃, 대구·경주 6℃, 포항 9℃ 등 0~9℃, 낮 최고 안동 21℃, 포항 22℃, 대구 23℃, 경주 24℃ 등 18~24℃를 기록하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7℃, 경주 9℃, 대구 10℃, 포항 1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15℃, 경주 17℃, 안동 18℃, 대구 2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에도 일교차 큰 날씨

13일 오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맑게 갤 것으로 보인다. 오전 한 때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 북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2℃, 안동 3℃, 대구 4℃, 포항 6℃ 등 0~6℃(평년 영하 4~영상 4℃), 낮 기온은 안동 13℃, 대구·포항·경주 15℃ 등 11~15℃(평년 11~14℃)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날 오후 북서쪽에서 불어온 찬공기의 유입으로 1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아침 저녁으로 큰 기온차가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경주 0℃, 대구 1℃, 포항 2℃ 등 영하 4~영상 2℃(평년 영하 4~영상 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0℃, 대구·포항·경주 12℃ 등 9~12℃(평년 11~14℃)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15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1℃, 대구 2℃, 포항 3℃,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8℃, 대구 10℃ 포항·경주 11℃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

6일 대구·경북은 낮 동안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6일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4℃,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영상 1℃(평년 영하 5~영상 2℃), 낮 기온은 안동 12℃, 대구 13℃, 포항 14℃, 경주 15℃ 등 10~15℃(평년 8~11℃)가 예상된다.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7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은 오후 3시께부터 비가 시작돼 밤까지 계속되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경주 영하 1℃, 대구 2℃, 포항 3℃ 등 영하 4~영상 3℃(평년 영하 5~영상 2℃), 낮 최고기온은 안동 12℃, 대구·포항·경주 13℃ 등 11~14℃(평년 8~11℃)의 분포가 예상된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대구·경주 5℃, 포항 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13℃, 경주 14℃, 안동 15℃, 대구 16℃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 또 대기업 직원 코로나 확진 비상, 주말 동안 확진자 크게 늘어

신천지 교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본격화하면서 구미지역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2일 현재(오후 4시)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명이다.지난 1일 6명, 2일 9명 등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명 중 12명이 신천지 교인이거나 교육생이다.이날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개발 부서에 근무하는 A(37)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회사 측은 관련 부서 직원들을 조기 퇴근시킨 후 A씨가 근무한 부서 건물을 소독하고 밀접접촉자를 확인해 자가격리 조치했다.지난 1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LG이노텍에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이 회사는 3일부터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확진자 대부분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져 가족 간 감염이 우려되는 부분이다.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B(52)씨는 기간제 교사로 아들과 남편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명 가운데 12명이 아내와 자녀, 부모, 형제 등과 함께 살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조속한 검사를 위해 2일부터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집콕’ 2주째, 코로나19 공포에 뒤바뀐 주말 일상,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한 대구시민들의 일상이 확 바뀌었다. 감염 공포로 인해 외출은 엄두도 못내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면서 주말을 보내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최근 대구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권고문을 통해 “외출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달라”고 호소하자 시민들은 모두 시행정에 동참하여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이로인해 벌써 2주째 주말이면 항상 붐볐던 교회와 예식장 주변도 인적이 완전히 끊겼다. 그대신 집에서 온라인 게임과 드라마 시청 등으로 소소한 주말을 보내는 등 생활상이 변했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최정훈(37)씨는 평일에 보지 못했던 드라마를 주말에 몰아서 보거나 웹 서핑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최씨는 “헬스장도 쉬고 교회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한다면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답답하긴 하지만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동영상 플랫폼을 시청하면서 소소하게 주말을 보냈다”고 말했다. 동구에 사는 김진아(33·여)씨도 2주째 ‘집콕’하고 있다. 김씨는 “마스크가 다 떨어져 가지만, 집 밖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외출을 포기했다”며 “오랜만에 집에서 가족들과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니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여행과 외출 등을 포기하고, 집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겠다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대구지역 온라인 맘 커뮤니티 소속 한 학부모는 “주말동안 집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라는 글을 썼고, 다른 회원들은 ‘보드게임을 같이 한다’, ‘음식을 함께 만들며 시간을 보낸다’ 등의 답글을 했다. 반면 자영업자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1일 오후 수성구 시지지역에서 가장 붐빈다는 신매광장의 상황은 심각했다.대부분의 상가와 음식점 등은 텅텅 비었다. 아예 장기 휴가를 선택한 점포도 많았다. 신매광장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진호(43)씨는 ”주말의 매출이 평소 평일 매출의 1/10로 떨어졌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상태가 지속될 지 예측할 수도 없어 어떻게 버터야 할지 막막하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대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도 6일째 방역이 진행 중이다.늘 항상 붐볐던 서문시장은 손님 대신 방역차로 가득 찼다. 최주희(63·여·중구)씨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구시민은 마음의 큰 상처를 입었다.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는 상황이 됐고, 이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며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돼 시민들이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번 주말, 이마트 장바구니 필수 상품 할인전 가볼까

이마트가 국민가격 탄생 1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장바구니 필수 상품 할인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생활상품 등 생활필수품 30여 개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하고 최대 40%, 1+1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단 KB국민BC 제외)로 결제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10%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사·구매금액대에 따라 봉지라면 증정과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등 풍성한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이마트는 우선 삼겹살데이(3월3일)를 맞아 가정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지난 1월부터 사전 대량 계약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삼겹살·목심(100g)을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 결제시 정상가 1천400원에서 30% 할인한 980원에 내놓는다. 국내산 냉동 삼겹살 대패·구이도 수입산보다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쌀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의성 일품현미·일품쌀(4㎏/10㎏)를 각 8천980원, 2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국민 생선 제주 은갈치(마리·특·해동)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5% 할인한 9천900원에, 국내산 6호닭(500g 내외)을 얇은 튀김옷을 입혀 바싹 튀겨낸 옛날통닭 한마리를 6천 원에 판다. 이밖에도 가공·생활상품은 김치·통조림·세탁세제 등 분류별 대표 품목들을 선정해 총 20여 개 상품을 할인뿐 아니라 1+1, 2입 기획상품 등으로 내놓는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다양한 제품 등 기획전

이번 주말 지역 유통가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이는 한편 새봄맞이 아웃도어전, 이월상품 대전 등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2020 새봄맞이!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 코오롱스포츠, 네파,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아레나 스포츠, 르까프, 웨스트우드 등 프라자에 입점된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브랜드 다수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이월상품을 판매하며 브랜드 특가 상품으로 코오롱스포츠 점퍼 11만7천 원, 바지 9만 원부터, 콜롬비아 바람막이 재킷 15만3천 원부터, 바지 8만3천 원부터, K2 티셔츠 4만4천 원부터, 웨스트우드 경량재킷 4만9천 원부터 판매한다. 또 남성 패션 브랜드 바쏘는 정장 9만9천 원부터, 재킷 7만9천 원부터, 지오투 티셔츠는 5만9천400원부터 내놓는다. 남성 인기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series:)는 프라자점 7층 이벤트홀에서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최대 40%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음달 8일까지 ‘건강 케어 가전 대전’을 진행한다. 8층 LG전자 매장에서는 집안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174만 원에 판매하며 새집 증후군 예방을 도움을 주며 호흡기 질환 예방이 가능한 린나이의 아이큐에어 공기청정기를 190만 원에 선보인다. 또한 공기청정, 가습, 선풍기 기능이 갖춰진 다이슨의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롭토믹을 130만 원에 내놓으며, 린나이의 하이브리드식 스마트 가습기 카모메 가습기를 우대가인 37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살균 소독으로 세균 걱정을 덜어주는 식기세척기도 특별가에 내놓는다. 8층 삼성전자에서는 다양한 세척 코스를 자랑하는 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를 172만 원에 선보이며 54개의 입체 물살로 강력한 세척이 가능한 LG 디오스 세척기를 177만 원에 판매한다. 또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의류관리 가전도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특별가로 선보인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223만 원에, LG 스타일러는 221만 원에 각각 선보인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코로나19 예방 및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 유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7층 린나이매장에서는 다양한 질병 유발균을 살균·탈취할 수 있는 용액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선보인다.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화하는 제품으로, 손·발 살균은 물론 의류소독뿐만 아니라 유아용품, 애견용품, 대형 패브릭 가구, 주방용품, 문 손잡이, 스위치버튼까지 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7층 브레오매장에서는 봄철 미세먼지와 모공 속 노폐물 제거기능이 탁월한 진동 아쿠아 클렌저를 판매하고 있다. 아쿠아 클렌저 제품은 실리콘 소재로 세안시 분당 8천 회 미세진동 마사지를 통해 모공 속 깊숙이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딥클렌징 효과가 특징이다. 색상은 옐로우, 핑크, 퍼플, 민트 등 5가지이며 가격은 7만9천 원이다. 1층 시코르매장 바나브 브랜드에서는홈 셀프 뷰티케어제품 UP5 갈바닉 피부관리기를 판매한다. 세안 후 모공 속 남은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이온화 딥 클렌징·비타민C·아이존·페이셜·영양집중 등 5가지 케어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2만8천 원.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놀라운 가격, 쇼핑자유선언’ 테마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연중 단 한 번 기획특가전인 닥스·헤지스 핸드백의류 40~70%오프 특가전과 비너스 균일가대전을 비롯 클라이드·잠뱅이·닉스·폴햄·FRJ·TBJ·인디고뱅크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데님 최대 70% 오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또 로엠·숲 최대 80%오프 특가전 및 ENC·숲 등이 참여하는 봄을 부르는 트렌치코트 특가행사, 아동의류 신학기 최대 70% 오프 특가대전 등을 연다. 같은 기간 생활토탈샵 모던하우스에서는 먼지없는 침구 알레지케어 스웰 및 암막커튼 20% 오프 할인전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실용적인 아이디어템 특별가전을 한다. 식품매장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우리 돼지고기 부위별 할인행사 및 골라담는 과일맛집 행사와 청정 노르웨이 직송 연어·고등어 할인행사 및 지정 신용카드 결제시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인기 스트릿브랜드 봄 균일가전을 비롯해 CM큐브 영캐주얼 봄상품 최대 50% 오프 특가전을 연다. 이밖에 포라리 여성 겨울시즌 마감전 및 비너스 1년에 단 한 번 균일가대전, 이동수골프 봄상품 최대 80% 오프 특별가대전 등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포근하나 구름 많은 날씨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낮 12~오후 6시 한때 비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 6~9시께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0℃, 포항 2℃, 대구 3℃ 등 영하 3~영상 3℃(평년 영하 5~영상 1℃),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경주 7℃, 포항 8℃ 등 5~9℃(평년 7~10℃)의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구름 많은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지겠다. 주말 기온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0℃, 대구 3℃,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5~영상 1℃), 낮 기온은 포항 13℃, 대구·안동·경주 15℃ 등 12~16℃(평년 8~10℃)의 분포가 예상된다. 3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대구·경주 4℃, 포항 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경주 12℃ 안동 13℃, 대구 14℃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