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원·부산 380여 명이 주말 여행한 곳은?

‘서울, 수원, 부산에서 버스 타고 대구·경북으로 옵니다.’‘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이 주말 성황리에 닻을 올렸다.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버스 타고 대구경북 여행’ 이벤트가 이날 서울 강남역(216명), 수원역(41명), 부산 서면역(29명)에서 시작된 것이다.버스 6대가 출발한 이날 서울 강남역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안동 농산물도매시장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버스에 올라 관광객들과 덕담을 나누며 대구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둘째 날인 19일 같은 장소에서는 신비의 가야문화를 탐방하는 왕릉전시관과 딸기체험을 하려는 관광객들이 고령으로 향했다. ‘버스 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1만 원으로 버스를 타고, 지역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여행으로 관광은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 기회도 더했다.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는 매주 2회(토, 일) 서울 강남역과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시범운영 버스가 출발한다.시범운영 기간인 이 기간까지는 11개의 여행 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3월부터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가 안내된다. 여행코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 흥미있는 축제와 즐길 거리로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80여 개 축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대구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 먹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해로 만들어가겠다”며 전국적인 호응을 기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번 주말 일교차 큰 날씨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7일 낮부터 18일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지역과 울릉도, 독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 영하 2℃, 경주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8~영상 1℃(평년 영하 11~2℃), 낮 예상 기온은 대구·안동 7℃, 포항·경주 8℃ 등 6~9℃(평년 3~7℃)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일 평균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2℃, 경주 0℃, 포항 1℃ 등 영하 7~영상 2℃(평년 영하 10~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경주 6℃, 대구 7℃, 포항 8℃ 등 5~8℃(평년 3~7℃)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0℃, 낮 최고기온은 안동 5℃, 경주 6℃, 대구·포항 7℃의 분포를 보이겠다. 신혜경 예보관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도로가 얼어붙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출판기념회 마지막 주말, TK 총선 출마자 지지세 확산 나서

지난 주말 4.15 총선 TK(대구·경북) 출마 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 등을 잇달아 열며 지지세 확산에 열을 올렸다.공직선거법상 선거 90일 전인 오는 16일부터는 입후보 예정자의 출판기념회 등이 금지된 데 따른 것이다.우선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갑에서는 지난 11일 비슷한 시간대 수성과 탈환을 노리는 인사들이 범어네거리를 사이에 두고 세 대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저서 ‘정치야 일하자’의 출판기념회(대구 그랜드호텔)와 자유한국당 정상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삼성증권 빌딩) 개소식이 30분 시간차를 두고 펼쳐졌다.이들 행사 모두 각 2천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이날 “과도한 진영논리와 정치투쟁에 빠져 밥값도 제대로 못하는 정치가 됐다”며 “갈등과 진영을 넘어 국민통합의 정치로 민생을 챙기는 정치, 밥값 하는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런 정치를 하고 싶다”며 “때가 되면 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정권 탈환’을 강조, “기본적 책무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보수의 심장 수성갑에서 분연히 일어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구 중남구 한국당 도건우 예비후보도 지난 11일 중구 노보텔에서 저서 ‘끝없는 도전의 경제학’의 북콘서트를 열었다.‘전국 7개 자유경제구역청장 중 최연소’ 문구를 전면에 내걸어 ‘젊은 정치신인’임을 부각한 도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임을 자처하며 “중·남구의 비상금이 돼 중남구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히든카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북구을 치열한 한국당 공천 경쟁에 끼어든 김승수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엑스코에서 저서 ‘오직 혁신’의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문희갑 전 대구시장과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김상훈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북콘서트에서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세대교체와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하다”며 “젊은 혁신전문가인 제가 그 역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북구을 출마가 예상되는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도 같은날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그림에세이 ‘행복한 라떼, 4학년9반 이달희’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이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참석해 “2014년 서울 동작구 재보궐 선거에서 노회찬 전 의원을 이길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이달희다. 어찌나 야무지게 일을 잘하던지…”라며 이 실장을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달서을에 도전하는 민주당 허소 행정관도 12일 대성스카이렉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주당 목소리를 겸손하지만 당당하고 의연하게 내겠다”고 강조했다.경산에서는 한국당 이권우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23년간 국회에서 예산·입법 전문가로 일한 점을 강조하며 “예산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같은 지역구 한국당 임승환 예비후보도 그 다음날인 11일 같은 장소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35년 대학강당, 당원, 15년간 책임당원 활동을 바탕으로 행복, 복지 경산건설과 올바른 교육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양·영덕·봉화·울진 한국당 주재현 예비후보도 지나 11일 울진엑스포공원 내 영상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외연 확장에 나섰다.이날 장애를 극복하고 40대 중반에 사법시헙 합격을 통해 법조인으로 서기까지 치열했던 삶을 담담하게 풀어 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같은날 한국당 포항남·울릉 문충운 예비후보도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저서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신화를 만들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포항 발전이 환동해 국제관계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며 “중국, 러시아, 일본과의 관계에서 포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맑아요

10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고, 오후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0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8℃, 대구 영하 4℃, 경주 영하 3℃, 포항 영하 1℃ 등 영하 10~1℃(평년 영하 10~2℃), 낮 기온은 안동 6℃, 대구 8℃, 포항·경주 9℃ 등 5~11℃(평년 3~7℃)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맑은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1℃(평년 영하 10~2℃), 낮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8℃, 포항 9℃ 등 5~9℃(평년 2~7℃)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12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영하 4℃, 대구 영하 1℃, 경주 0℃, 포항 1℃, 낮 최고 안동 5℃, 대구·경주 7℃, 포항 8℃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일교차 큰 날씨

3일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3℃ 내외로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으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1℃, 대구 0℃, 포항 2℃ 등 영하 7~영상 2℃(평년 영하 11~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9℃, 포항 10℃ 등 5~11℃(평년 3~7℃)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전일에 이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짙은 농도를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4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1℃, 경주 영하 2℃, 포항 1℃ 등 영하 8~영상 1℃(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9℃, 포항 10℃ 등 5~10℃(평년 3~7℃)의 분포를 보이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2℃, 포항 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 8℃, 경주 9℃, 포항 1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아침 기온 뚝

2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6℃가량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3℃, 대구·포항 영하 2℃, 영하 8~2℃(평년 영하 10~1℃), 낮 기온은 안동 5℃, 대구·경주 6℃, 포항 7℃ 등 2~8℃(평년 4~8℃)가 예상된다. 27일과 28일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경주 영하 4℃, 포항 영하 2℃ 등 영하 9~1℃(평년 영하 11~1℃), 낮 기온은 안동 6℃, 대구 8℃, 포항·경주 9℃ 등 6~9℃(평년 3~8℃)를 기록했다. 29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0℃, 포항 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5℃, 대구 7℃, 경주 8℃, 포항 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매서운 추위 절정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경북 서부 내륙 지역에는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눈 또는 비 소식이 예보된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1℃, 포항 0℃ 등 영하 7~0℃(평년 영하 9~0℃), 낮 기온은 안동 5℃, 대구·경주 7℃, 포항 8℃ 등 3~8℃(평년 5~9℃)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매서운 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4℃, 대구 영하 3℃, 포항 영하 1℃ 등 영하 9~1℃(평년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안동 5℃, 대구 6℃, 경주 8℃, 포항 9℃ 등 4~9℃(평년 5~9℃)를 기록하겠다. 22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4℃,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 8℃, 경주 9℃, 포항 1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포근한 날씨

13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안동 영하 6℃, 대구·경주 영하 3℃, 포항 0℃ 등 영하 9~0(평년 영하 8~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 9℃, 포항 10℃, 경주 11℃ 등 6~11℃(평년 5~9℃)다. 이날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새벽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남서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영하 1℃, 안동 0℃, 대구 1℃,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8~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포항 11℃ 등 6~11℃(평년 5~9℃)다. 15일 아침 최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0℃, 포항 3℃, 낮 최고기온은 안동 10℃, 대구 11℃, 포항·경주 12℃ 등의 분포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이번 주말 다양한 기획전 마련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기획 특별전을 마련한다. 겨울철 입맛을 되살려 줄 전라남도 먹거리 대전부터 자체 개발한 구스이불 특가전, 크리스마스 특별전, 겨울 상품 특가대전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13일부터 사흘간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숙면의 모든 것! 2019 침대 결산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씰리, 흙표흙침대, 가보건강침대, 팔로모 등 유명 브랜드의 건강침대, 기능성 침대 등 다양한 침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도 여러 제품들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된다. 진열 매트리스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토퍼, 메모리폼, 베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프라자점 9층 홈패션에서는 양모, 구스, 극세사 등 다양한 소재의 겨울 침구 특별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고객께는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 매장에서는 겨울철 입맛을 찾아줄 다양한 전라남도의 향토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라남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13~19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도 미역을 비롯해 신안 멸치 액젓 등 다양한 원재료 뿐만 아니라 대표 음식인 여수 돌산 갓김치, 여수 모시 찐송편 등 대표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14일에는 지하 2층 식품 특설매장에 ‘밥순삭 꽃게야’ 런칭 기념해 오후 3~5시 먹방 크리에이터 ‘풍자’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자체 개발 상품인 ‘구스 살림#’ 제품 100세트를 합리적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기존 브랜드에 비해 50~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제품은 사전에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살림샵팀과 침구 전문 브랜드 ‘닥스침구’와 철저한 사전기획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구스 살림#’은 원자재를 폴란드에서 수입했으며, 최고급 구스 함유율과 같은 솜털 90%, 깃털 10%로 제작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개점 3주년 기념 및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신세계 러브스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문화홀과 갤러리, 신세계아카데미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13일 오후 3시 문화홀에서는 대구신세계 개점 3주년 축하콘서트로 김연우 콘서트가 열린다. 또 26일 오후 3시에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클래식 시네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8층 신세계아카데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제맥주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쿠아즈 베이킹을 진행한다. 14일 류강하 맥주 마실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만의 수제맥주 만들기’ 시간을 가지며, 16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다쿠아즈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13~19일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2019 식품 벤처·창업 기획전이 열린다. 기획전은 지역 농식품 분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과 판로 지원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과 부산, 세종A센터 추천 및 신세계상품과학연구소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남권 농촌현장 창업보육업체 11개 업체가 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겨울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제이빔·베스띠밸리·리스트·KL·아르테·에스깔리에·김영주골프·아바쿠스·마코스포츠·에코로바 등의 영캐주얼·여성의류·아웃도어·골프웨어 겨울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지오지아·올젠 등이 참여하는 신성통상 그룹전과 라시엘로 스키복 최대 70% 오프 할인대전 및 에스콰이어콜렉션·미소페·클라이드·리트머스·앰폴햄·흄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캐주얼 인기상품 대전 등을 실시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영·여성의류 겨울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투미 겨울상품 최대 50~70% 오프 초특가전 및 클라이드·NII·에드윈·인디고뱅크·인터크루 등의 캐주얼의류 겨울상품 최대 50~80% 오프 대전 등이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주말 동대구역에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성공기원 관광 홍보관 운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경북도와 대구시가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공동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지난 6∼7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봉화군과 코레일 등 각 기관이 참여해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염원했다.공동 홍보관 안에서는 중장년층의 옛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달고나 뽑기와 추억의 군고구마 나눔 행사 등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홍보관 바깥에서는 경북의 테마열차인 나드리 열차와 오는 21일 개장을 앞둔 분천 산타마을 홍보를 위한 산타복장, 키다리 아저씨 이벤트로 분천 산타마을 분위기를 전했다.대구시도 대구시티투어버스와 관광사진전 수상작을 전시, 대구 명품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경북도와 대구시는 내년 해외프로모션과 관광홍보 공동캠페인 추진, 관광설명회 개최 등 국내외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시·도간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29일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맑은 후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겠고,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내다봤다. 울릉도와 독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은 오후 9시께부터 모레까지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영하 1℃, 대구 2℃, 포항 3℃ 등 영하 4~영상 3℃(평년 영하 5~영상 3℃),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12℃ 등 8~12℃(평년 8~12℃)의 분포를 보이겠다.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 3시께부터 흐려지겠고, 경북 동해안 지역은 대체로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경주 0℃, 대구 1℃,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5~영상 3℃),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경주 14℃ 등 10~14℃(평년 8~12℃)다. 다음달 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4℃, 대구 5℃, 포항 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8℃ 경주 9℃, 대구 10℃, 포항 12℃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평년 기온 웃도는 포근한 날씨

22일 모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전날 낮부터 서쪽에서 들어온 따뜻한 공기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22일과 23일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내다봤다. 다만 경북 북동 산지와 울진평지, 영덕 등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4℃, 포항 8℃ 등 0~8℃(평년 영하 5~영상 5℃), 낮 최고기온은 안동 17℃, 대구·포항·경주 18℃ 등 15~19℃(평년 10~14℃)를 기록하겠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24일 오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23일 아침 기온은 안동 4℃, 경주 5℃, 대구 6℃, 포항 10℃ 등 0~10℃(평년 영하 5~영상 5℃), 낮 최고 안동 18℃, 대구·포항·경주 19℃ 등 16~20℃(평년 10~14℃)가 예상된다. 오후부터 비소식이 예보된 24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경주 7℃, 포항 10℃, 낮 최고 안동 16℃, 포항 18℃, 대구·경주 19℃의 분포를 보이겠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포근한 날씨

15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영주와 봉화,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새벽녘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낮에는 기온이 15℃까지 웃돌며 포근해지면서, 일교차가 20℃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영하 7℃,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3℃ 등 영하 7~영상 3℃(평년 영하 2~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 청송 14℃, 대구·경주 16℃, 포항 17℃ 등 10~17℃(평년 12~15℃)의 분포가 예상된다.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흐리겠으나,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 16일 아침 기온은 경주 5℃, 안동 6℃, 대구 7℃, 포항 9℃ 등 3~9℃(평년 영하 3~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6℃, 대구 18℃, 포항·경주 19℃ 등 15~19℃(평년 11~15℃)를 기록하겠다. 17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5℃, 포항 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3℃, 대구 14℃, 포항·경주 15℃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가, 이번 주말 기획전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이웃사랑 바자회 등 다양한 기획 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코트 브랜드전 등 겨울 상품 특집전 및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등 풍성한 기획전이 열린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2층에서는 전관 이벤트 홀 기획행사로 15일부터 20일까지 ‘여성 겨울코트 브랜드 특집전&태림모피 대전’을 진행한다.데무, 아이잗바바, 트리아나, 비꼴리끄, 아일로, 디앤비퍼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태림 모피는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한정특가로 블랙밍크조끼와 핑크 크로스 밍크재킷을 세일가에 판매한다.또 행사기간 닥스제화는 슈즈 균일가전을 열고 신사·숙녀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해외 유명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와 꼬르넬리아니는 15~19일 프라자점 2층에서 최대60% 할인 판매하는 F/W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5층 속옷브랜드 비비안은 15~21일 ‘아듀 2019! 최대 80% 고객 초대전’을 열고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선보인다.10층 중앙홀에서는 에이스침대 진열상품 특가전이 마련된다. 진열 매트리스를 최대 30% 할인해 주며 오는 16일까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시 베개 속통을 증정한다.대구백화점 본점 5층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테이트에서는 15~21일 겨울 패딩 초특가 기획전을 통해 가수 현아 애착패딩을 특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1층에 대구 지역 최초로 여성 패션 콘셉트 스토어인 ‘라운지 B’를 새롭게 오픈한다.패션 전문기업인 보끄레머천다이징과 함께 선보이는 라운지 B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의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또 여성복 전문 브랜드 온앤온, 레이브를 비롯해 핸드백 브랜드인 라빠레뜨, 화장품 브랜드인 땡큐 파머 등 총 8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오픈 행사로 17일까지 맴버십 가입 고객 대상으로 온앤온 히티온을 1+1으로 500개 한정 판매하며, 16일에는 조이그라이슨 엘린 카드지갑과 라빠레뜨 에코백 각 100개를 선착순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층 매장마다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2층 남성구두 매장 금강 헤리티지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 할인 대전을 벌인다.3층 여성구두 매장 금강, 탠디, 미소페, 바바라, 세라, 캠퍼 등은 15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2족 이상 구매시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4층 핸드백 매장 앤클라인과 칼린, 로사케이도 20% 할인전을 열며, 3층 여성구두 매장 에코와 4층 핸드백 매장 닥스와 헤지스, 질스튜어트에서는 10% 할인가에 선보인다.6층 영패션 브랜드 쌤소나이트레드에서는 15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30~50%, 끌로디피에로는 22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30% 세일전을 진행한다.영패션 브랜드 숲과 파프리카에서도 20% 할인전을 열며, 스포츠 브랜드 리복도 20~30% 할인가에 판매한다.4층 여성복 브랜드 잉어와 메지스, 7층 란제리 매장 원더브라에서도 30% 특가전을 펼친다,아동 브랜드 블루독베이비와 밍크뮤에서도 시즌 종료 전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그룹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동아백화점 쇼핑점 광장에서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나눔 겨울나기 행사 ‘이랜드 E-웃사랑 바자회’를 진행한다.바자회는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재단에서 슈펜, 펠릭스키즈 의류, 에코마트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판매 수익금 5천만 원을 목표로 전 품목을 3천·5천·9천 원부터 판매한다.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등 지역 불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지원될 예정이다.또 오는 19일까지 ‘겨울 특가상품 대전’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행텐, 리트머스, 테이트, NII, 클라이드, 폴햄, 루이까스텔, 미소페, 에스콰이아, 포라리, 쉬즈미스, PAT 등의 신변잡화·영·남성·여성의류 겨울 특가상품 대전이 열린다.겨울상품 최대 80% 오프 대전 및 골프 방한의류 종합대전 등도 마련된다.NC아울렛 엑스점에서는 잡화·영·여성의류 겨울 특가상품 대전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엔코코, 알토, 데이텀, 숲, 태그, 메르디안, V벤치, 니꼴밀러, 쏘시에, 케네스레이디 등이 참여한다.남·여·영·골프·스포츠의류 겨울상품 최대 50~80% 오프 특가대전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