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

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영양군의회가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김형민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오도창 영양군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군의회가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7월 ‘군민에게 믿음주는 영양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영양군의회는 1년 동안 역대 어느 의회보다 다양한 성과와 활동을 보였다.기존보다 의원간담회를 대폭 확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했고, 현장 방문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군민 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지역의 생존과 관련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철회 촉구 결의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유예에 대한 건의안을 채택해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또 영양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조례와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자체 개정해 성실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했다.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쉼 없이 이어져 온 의정 활동에도 군민들을 위해서 의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역할을 잊지 않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마음으로 영양에서 살 수 있도록 복리 증진을 위해 온 역량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취임 1주년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전관리 ‘자질론’ 휩싸여

오는 27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미흡한 안전관리 능력으로 자질론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세이프티 위드 포스코’를 강조하며 안전한 일자리를 강조했던 최 회장의 공언이 무색하게 그가 취임한 후 포스코 내부에서는 재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롤 교체 중 우측 손가락 중지와 검지가 기기에 협착됐다. 3선재 공장에서도 근로자 1명이 롤 교체 작업 중 오른팔이 기기에 끼어 손목 절단 수술을 받았다. 12월에는 포항제철소 화성부 1코크스 공장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에 이어 STS2 냉연 기기에 한 근로자가 어깨부터 머리까지 끼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의식 불명 상태다. 올들어 포항과 광양제철소 재해사고를 더하면 중대 재해 부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철소 안팎에서 크고작은 사고도 잇따랐다.지난 6일 포항제철소 파이넥스2공장에서 조업 중 문제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밖으로 나와 주민이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포항제철소 제2문 주변에서 염산 2만1천ℓ를 싣고 공장으로 들어가던 탱크로리에서 염산 약 300ℓ가 누출되기도 했다. 현장 안전 불감증은 결국 참담한 사고로 이어졌다.지난 2월 설 연휴에 포항제철소에서 인턴사원 장비 운전교육을 실시하던 김모(53)씨가 설비 협착으로 숨을 거뒀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공장에서 직원 장모(60)씨가 목과 가슴, 골반, 다리 등의 뼈가 부서진 다발성 손상을 입은 채 사망했다. 이와 관련 포항제철소 안팎에서는 연이은 중대 재해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최 회장의 현장경험 부족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다. 재무전문가로 비엔지니어인 출신인 최 회장이 철강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단기적 성과에 치중한 나머지 미흡한 안전 대책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핵심 요직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외부인사 등 주로 비엔지니어 출신들을 줄줄이 앉히고 있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위원장은 “최근 연이은 사망사고는 비용절감을 핑계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고 2인 1조가 아닌 1인만 작업하면서 초래됐다”며 포스코의 안일함을 질타했다.이어 “안전만큼은 현장 근로자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이에 대해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산업 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노사가 함께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안전 관련 분야에만 1조1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롯데갤러리 대구점,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진행

장기영 ‘A Flower Girl’롯데갤러리 대구점은 5일부터 30일까지 ‘RECOLLECTION’전을 진행한다.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영화를 젊은 현대미술작가들의 시선으로 재조명해보는 시간이다. 작가들은 기억 속의 영화이미지를 저마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에는 지역의 아티스트 그룹 ‘DCAG’의 장기영, 한아람, 김찬주, 김주호, 류채민, 전병택, 정성원 작가와 사진작가 박홍만, 정일영 세라믹작가 신종환이 참가해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협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장기영 작가는 꽃을 통해 우리 삶의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출품작 ‘A Flower Girl’을 통해 꽃이 등장하는 한국영화를 소개한다. ‘웰컴 투 동막골’과 ‘꽃잎’의 주인공 소녀가 머리에 꽃을 꽂고 나오는 모습을 극사실화로 선보인다. 영화의 역사적 기반에 비추어 인물들은 흑백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표현하고 있다.류채민 ‘택시운전자’류채민 작가는 ‘택시운전사’의 장면을 오마주한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회색연기와 매연이 가득한 과거의 택시와 밝고 희망찬 푸른하늘로 표현한 택시 연작을 선보이는데 가슴 아픈 과거의 기억은 떠나보내고 밝고 희망찬 세상으로 달려가는 택시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한아람 작가는 역사적 디테일에 있어서의 극적 긴장감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스파이 영화 ’공작’을 소재로 삼은 ‘Biblio Everflow’ 작품을 선보인다. 스파이 영화의 핵심내용이 되는 정보의 유출과 유입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 선보이는 작품은 기존에 한아람 작가가 선보이는 창조적인 세라믹 작업을 통해 여러가지 정보에 대한 구분을 세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정보유입과 유출의 최대한의 효과를 더욱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보 전달의 속도를 담은 하나 하나의 책이 갖는 의미와 사이버테크놀로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다.정성원 작가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Antic and Utopia’작품을 선보인다. 시각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만남을 캔버스 안에 실제하게 하는 작업으로 남기고 싶은 작가는 유토피아라는 공간에서 그들과 내가 공존하는 작업을 통해서 추억과 사랑 행복을 전하고 있다.사진작가 박홍만은 1930~40년대 일제 강점기부터 1960~70년대 서울 거리를 구현한 세트장을 촬영하며 근대 영화사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있다.김찬주 ‘미녀는 괴로워’ 전병택 작가는 분단의 아픔을 담고 있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트럼프 카드 ‘킹’의 모습으로 희화화해 보여준다. 김주호 작가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소재로 외면당했던 우리의 잊을 수 없는 아픔의 역사를 새와 택시를 통해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김찬주 작가는 가장 미학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치타를 살 찌게 표현해 현대인들의 그릇된 미의식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라믹아티스트 신종환 작가는 영화 ‘돌연변이’를 소재로 한 세라믹 작품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컬렉터로 이번 특별전에 참여한 정일영은 20여년동안 수집해온 영화 OST LP와 영화관련 소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영덕군의회 개원 1주년 의정성과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군민들의 새로운 기대와 선택으로 출범한 제8대 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가 오는 6일 개원 1주년을 맞는다.제8대 영덕군의회는 지난해 7월6일 전반기에 김은희 의장과 김일규 부의장으로 의장단을 구성하고 ‘아름다운 변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지난 1년 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영덕군의회는 1년 간 전체 의원 본회의 출석률 100% 달성과 함께 정례회 3회 58일, 임시회 7회 24일 등 총 10회 92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52건, 예산안 4건, 동의안 1건, 승인안 5건, 결의안 1건, 기타안건 22건 등 총 8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생산적인 회기를 운영했다.또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군정질문 3회, 행정사무감사 2회, 5분자유발언 1회, 현장점검 2회 실시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및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노력해왔다.특히 군의회는 열악한 영덕군 재정에 많은 부담이 되어 온 행정재산 등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대안을 마련코자 2018년 9월 영덕군 공유재산 및 보조단체의 효율적 관리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하병두)를 구성하고 일반재산화된 행정재산중 매년 그 관리비용 등 재정적 측면을 고려해 매각처분 가능한 재산은 조기에 매각하고 그 매각수입으로 각 보조단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건물을 신축해 공동입주하는 정책대안을 마련했다.아울러 자치입법 활동으로 영덕군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조례, 영덕군 민원상담인 운영에 관한 조례, 영덕군의회 의결사항 등에 관한 조례 등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14건을 의원발의 조례로 입법해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반영했으며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민생관련 입법활동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장기화된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의 영세상인과 농·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군민들과 고통분담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올해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경북도내 처음으로 취소하고 그 경비를 반납한 후 일자리 창출분야에 활용토록 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실현에 노력했다.다양해지는 사회갈등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역현안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이해당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한 각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했으며 지역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에 나서는 등 행정과 주민간의 갈등에 대한 조정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소외계층에 대한 온정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회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만들었으며 국군장병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 나눔을 적극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김은희 의장은 “제8대 전반기 1년은 ‘변화와 혁신를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출발선’이었다. 현재 아름다운 변화는 진행중이며 군민여러분이 부여해 준 막중한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맡은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민선 7기취임 1주년 소통과 초심 다지기 행보에 나서

백선기 칠곡군수 “취임 당시에 품었던 초심을 혹독할 만큼 다잡고 또 다잡겠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사진)는 민선 7기 취임 2년차 첫 날인 지난 1일 별도의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소통과 초심 다지기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백 군수는 직원들과 공무원 선서에 서명을 하고 낭독하는 것으로 취임 1주년 일정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 국민에 대해 책임진다는 각오를 다졌다.또 칠곡군의회에서 이재호 군 의장을 비롯해 군 의원과 대화를 가지는 동시에 군정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군청 기사실을 찾아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갖고 군정 운영방향과 발전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어르신의 전당, 기업체 등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고충과 민의를 수렴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취임 초기에 가졌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다잡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기념식 대신 소통으로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칠곡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 군수는 민선 7기 1주년 기념사를 통해 U자형 칠곡호국관광벨트 완성으로 명품 관광도시 육성, 나눔, 인문학 활성화로 삶의 질 향상,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군정, 지속적인 혁신 추진 등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8대 문경시의회 1주년…'소통.화합 의정활동'

3일 문경시의원들이 8대 개원1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 청렴한 의정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문경시의회는 3일 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문경관광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기념식에서는 김인호 의장이 지난 1년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민생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전념해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고윤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은 3년간 더욱 의미있게 문경시 발전을 앞당겨 달라”고 인사했다.김인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시의회는‘소통과 화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란 목표아래 시민과 함께 문경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제8대 의회 개원 때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문경을 위해 함께 뛰는 의회로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함께 만들어요, 구미공단 50주년 페스티벌’

구미공단 50주년 페스티벌 참가단체 모집 포스터.구미시가 공단 50주년 행사를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구미시는 구미공단 반세기를 맞아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7월 한달 간 공연물을 모집한다.공연물은 연극·국악·악기공연·댄스공연·합창 등 자유주제로 개인, 문화·예술동아리, 직장인 동호회 등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신청은 7월 한달 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신청서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 등 공연내용을 증빙할만한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는 구미시청 홈페이지(http://www.gumi.go.kr)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우편(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55 구미시청 기업지원과)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구미시청(054-480-6122)로 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행사 기간에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공연경비(1팀당 10만 원~1천만 원 내외)도 일부 지원한다.구미시는 1969년 9월16일 공업단지 조성 실시계획인가일을 기준으로 조성 50주년을 맞는 올해 9월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해 기념식과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구미시청 전경.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천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기관단체장,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살려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25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기록한 안보 영상 상영, 영천시 인구늘리기 동참 결의에 이어 모범유공자 표창, 박상대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회고사, 국가유공자 명패 전수, 안보 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돼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6·25 제69주년 행사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거행

임종식 교육감, 윤종진 행정부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등이 25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6·25 제69주년 기념 행사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5일 6·25 전쟁 제69주년 행사를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거행했다.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 윤종진 행정부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참전용사, 보훈단체 및 군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에는 당시 3천500여 명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 담보바 이등병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두번의 참전’ 영상을 시청하고 22개국 195만7천700여 명의 해외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 7명에 대한 시상도 했다.전몰군경미망인회 군위지회 회원인 사공옥순씨는 당시 국군의 시신을 보고 모윤숙 시인이 지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는 시낭송으로 국군이 목숨을 거두며 남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윤종진(왼쪽 세 번째)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25일 군위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6·25 제69주년 기념 행사에서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에 대한 시상 후 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효령초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은 국군이 애창했던 진중가요 ‘전우야 잘자라’를 합창했다. 6·25참전유공자회 경북도지부는 당시 처참했던 상황을 살피는 사진전을 열어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전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후의 혼란을 극복하고 세계경제규모 12위, 수출규모 6위 그리고 소득수준 3만 달러의 지금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호국영령의 뜨거운 피와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념, 연령, 세대를 넘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공단 50주년 맞아 유공자와 단체 정부 포상 추진

구미시가 공단 50주년을 맞아 국가산업발전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월5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구미시청 전경.정부 포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http://www.gumi.go.kr)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다음 달 5일까지 이메일(guarud@korea.kr)이나 우편(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55 구미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자체 후보자 검증을 거쳐 중앙부처에 포상 후보를 추천하고, 유공자와 유공단체 시장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포상에 대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작성요령 등 자세한 내용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국가산업발전 유공 정부포상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미시청 기업지원과(054-480-6122)로 하면 된다. 한편 구미시는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 지속성장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두 달간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왜관읍 옛 사진 공모전 ‘추억을 찾아서’ 를 실시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980년대 이전 왜관읍을 배경으로 한 당시 마을 전경, 생활환경 등 풍경을 담은 총 510점의 사진 자료를 접수했다. 옛 사진의 희귀성 및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사진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24점 등이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이영주씨가 출품한 ‘1950년대 왜관읍 소재지 전경사진’이 선정됐다. 심사위원 관계자는 “1950년대의 왜관읍 전경이 생생하게 촬영된 희귀한 자료로 당시의 전경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수상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은 김영한(전 순심고 교장)씨가 출품한 구 칠곡군청을 배경으로 한 ‘제3차 장택상부의장 각하 환영기념’이다. 사진은 당시 장택상 전 국무총리의 비서관 신분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머지 수상작도 왜관나루터 모습, 구 왜관철교, 추석맞이 씨름대회 등의 정겨운 모습을 담은 옛 사진이 선정됐다. 이번에 출품한 사진들은 8월 한 달간 칠곡군청 갤러리에서 전시해 왜관의 옛 모습에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주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조재일 왜관읍장은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의 시대상과 맞물려 지역사회의 주민생활상과 풍속, 교육현장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후대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왜관읍이 읍 승격 70주년 기념해 실시한 왜관읍 옛 사진 공모전 ‘추억을 찾아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영주씨가 출품한 1970년대 왜관읍 소재지 전경.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개최

상주시는 25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했다. 사진은 보훈대상자들이 6·25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상주시는 25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지회장 최영근) 주관으로 보훈단체장,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국 정신을 선양한 보훈대상자 6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기념사, 격려사, 6·25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전후 세대들에게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민들에겐 안보 의지를 다지고 시간이 됐다. 또 동족상잔의 비극인 그날의 아픈 기억을 상기하면서 참전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시간을 가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도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

청도군은 25일 모계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축산농협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청도축산농협이 최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축산농협은 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복지 조합 기반 구축 등으로 최고의 청도축산농협을 만들어 가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김창태 조합장은 “조합이 지향하는 경제 사업의 모습은 사료 사업을 중심으로 축산물 도매유통사업, 지도 사업을 연계하고 입식에서 출하 유통까지 관련 사업의 계열화를 통해 전문화된 축산 전문 조합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면서 “한우 개량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한우개량단지 사업 및 암소계획번식 실증 사업과 우량송아지의 안정적인 공급시설 단지 등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 축산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도축산농협이 지난 22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기관 단체장과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 청도축산농협이 지난 22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기관 단체장과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양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 개최

영양군은 25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보훈단체장과 기관장, 유가족, 국가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영양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 개최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