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브랜드공연 플라잉, 올해 10주년 맞아 재도약

경주의 브랜드공연이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상설 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재도약을 꿈꾼다.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상설공연으로 펼쳐지는 ‘인피니티 플라잉’이 10주년을 맞아 무대구성을 보강하고 공연 영역을 서울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 업그레이드와 함께 특별기획공연,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거듭나겠다는 것.기존 스토리에 국악을 접목하고 안무를 다양화해 무대 구성을 풍성히 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파이어 쇼(Fire show)’도 별도로 도입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10주년의 시작은 오는 1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수도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인피니티 플라잉’ 만의 특별한 액션 특별기획공연이다. 8월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를 초청해 공식적인 10주년 기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플라잉은 난타와 점프를 만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공연 제작자인 최철기 감독과 경주엑스포가 함께 제작해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첫 선을 보인 기획공연이다. ‘플라잉’은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등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이 참여해 체조기술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마샬아츠 등을 접목한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한다.10년 동안 90만 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스토리는 시간의 문을 통해 신라시대에서 현대로 도망 온 도깨비와 그를 잡기위해 뒤를 쫓는 화랑 비형랑, 치어리딩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만드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배우가 와이어를 타고 무대 위를 돌던 연출이 객석까지 확장돼 관객의 머리위로 날아다니고 로봇 팔에 탑승한 배우가 360도 회전하며 3D홀로그램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감동의 극치를 보여준다. 최철기 페르소나 대표는 “지방에서 10년간 공연을 지속한 것은 ‘인피니티 플라잉’이 최초이고 유일하다”며 “늘 새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플라잉은 지난 10년간 서울과 부산, 대구 등 국내 55개 도시와 터키,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2천 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플라잉은 다채로운 액션과 구성으로 경주와 경북을 대표하는 퍼포먼스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공연과 예술인들의 활동이 펼쳐질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조성할 것”이라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관’ 개관 위한 교육사료 공개 구입나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이 ‘개교 50주년 기념관’ 개관을 위한 교육사료 수집에 나섰다.국내 최초 보건전문대학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관의 전시·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키 위해서다.수집 자료는 1971년 개교시부터 2000년 초반까지 발행되고 제작된 대학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도서자료, 문서자료, 시청각자료, 의복자료, 기념품, 학교 교육물 등 대학사에 도움이 되는 모든 자료가 해당된다.해당 품목으로는 교과서를 비롯해 학습교재(참고서, 전공서), 교지(校誌), 학교운영(학교요람, 규정, 학교행사, 입시홍보, 안내문, 실습지, 검사지),연속간행물(전문지, 교양지, 학술지), 학생기록물, 지도서, 교육사, 동문회, 총류, 법령, 학위논문, 사진집 등이다.또 각종 시험지와 답안지, 평가서, 통지문, 고지서, 요람, 일지, 규정, 사진첩, 관련공문, 임명장, 졸업증서, 상장, 성적표, 신문, 학보, 편지, 포스터 등도 수집 대상이다.이밖에도 졸업앨범, 사진, 슬라이드, 영상물, 지도 등 시청각 자료와 교복, 교모, 학위복, 단추, 체육복, 행사기념복, 완장, 모자 등의 의복자료와 학술사적 의의가 있는 교육기자재, 실험기구, 연구실적물, 보고서 등 학교 교육물 전분야가 포함된다.해당 자료를 소장한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ninja761@dhc.ac.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와 절차에 따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53-320-141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퇴계선생 서세 450주년 추모행사’ 열려

지난 11월28~29일 안동시 일원에서 퇴계 이황 서세 450주년을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퇴계선생 서세 450주년을 맞이해 퇴계 선생을 추모하며 ‘군자유종(君子有終), 세상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퇴계선생의 정신을 오늘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9개 주제강연을 통해 제자들의 임종 기록인 고종기(考終記)에 나타난 퇴계의 서세와 이후 남겨진 이들의 추모와 기림을 통해 인간 퇴계의 면모를 재조명했다. 29일에는 주제강연 2~3부가 펼쳐졌고 참여자 전원이 함께 퇴계선생 어록을 낭독하며 막을 내렸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주 브랜드공연 플라잉 10주년 기념 투어공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경주 브랜드 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이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투어공연을 펼쳐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경주엑스포는 각계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의 다채로운 액션연기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피니티 플라잉’의 10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 투어공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투어공연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매회 지정된 좌석의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오는 28일 경기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선보인 후 내년 1월8일부터 2월28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열광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잉은 난타와 점프 등을 연출한 최철기 감독과 경주엑스포가 제작해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선보인 이후 10년간 2천 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며 6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경북과 경주의 브랜드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등의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이 참여해 체조 기술뿐 아니라 치어리딩, 마샬아츠 등을 접목한 역동적이고 코믹한 넌버벌 공연으로 전개돼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시간의 문을 통해 신라시대에서 현대로 도망 온 도깨비와 그를 잡기 위해 뒤를 쫓는 화랑 비형랑, 치어리딩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만드는 좌충우돌 코믹한 이야기로 무대를 꾸민다. 플라잉은 투어공연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다시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공원의 주요콘텐츠 플라잉은 지역에서 보기 드문 상설공연으로 10년간 지속해 경주와 경북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성장했다”며 “경주엑스포가 다양한 공연과 문화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라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전시회 가져

우리나라 최초 광고인 ‘덕상세창양행고백(德商世昌洋行告白)’ 등 근대 초기 광고부터 현재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열린다.경북도서관은 개관 1주년 기념 전시회 ‘광고, 상상을 현실로’를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이번 전시회는 사회 변화에 따른 광고 산업 변천, 공익광고 역사, 관련 연구 성과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한국 광고가 걸어온 길’ 부분에서는 1886년 한성주보에 실린 우리나라 최초 광고 ‘덕상세창양행고백’ 등을 만나 볼 수 있다.‘광고는 상상력의 종합 예술’ 에서는 광고인의 직업 세계와 광고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광고 스튜디오를 모형화한 포토존에서 광고모델처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희망찬 내일을 함께 꿈꾸다’는 우리나라 공익광고 40년의 역사를 보여준다. 최초의 공익광고인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1981년)’을 비롯해 추억의 공익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광고 놀이 창작소’는 공익광고와 함께 경북의 소개하고 싶은 명소와 추천하고 싶은 책을 직접 그려 스캔, 스크린에 띄워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전시 기간 중 현직 광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광고인이 들려주는 생생한 광고이야기 특강을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에 있는 광고를 생생하게 만나보고 평소 광고에 관심이 많은 도민뿐만 아니라 광고인을 꿈꾸는 청소년, 광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연면적 8천300여㎡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소방,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협력단체, 권영진 대구시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에게 정부포상 7명, 장관·시장·청장 표창 34명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대구지역 8개 소방서에서도 자체적으로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직 전환 후 처음 맞이하는 소방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대구시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망설임 없이 대구로 달려와 준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포항서 지진 3주년 국제포럼 열려

포항지진 3주년을 맞아 국내외 지진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유발지진 논란을 재조명한다.포항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지진의 교훈에서 시작된 새로운 기회’라는 부제로 ‘2020 포항지진 3주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코로나19 여파로 11일 개회식 및 시민설명회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12~14일은 지진·지질과학 및 지반공학 분야 학술발표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국제포럼은 유발지진에 대한 세계적 연구의 장이 될 전망이다.우선 시민설명회에서는 한국, 스위스, 네덜란드 등 국내외 유발지진 피해 도시의 지진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 유발지진에 대한 사회적·법적 대응방안 등을 제시한다.또 학술발표에서는 국내·외 33명의 지진 전문가가 지진학 전반에 걸쳐 다양한 유발지진 사례와 수압파쇄 및 수평시추 위험성, 사후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해외 연사로는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에 참여한 ‘쉐민 게’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학교 교수와 포항지열발전 부지안전성검토TF에 참여 중인 ‘존 타우넨드’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교 교수, ‘세르게 사피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수 등이 있다.국내에서는 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을 유발했을 가능성을 국제 학술지에 논문으로 최초 제기한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와 포항지열발전 안전관리사업 책임자인 강태섭 부경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포럼기간 행사장 로비에서는 ‘포항지진 이후 걸어온 길’에 대한 홍보물 전시와 함께 재난관련 사진전,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홍보부스가 운영된다.모든 행사는 국제포럼 홈페이지(www.pohangeq.or.kr)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경권 이랜드 리테일, 창립 40주년 기념 럭키박스 이벤트 등 풍성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 전지점은 4일부터 10일까지 창립 40주년 기념 스페셜행사를 펼친다.주요 행사 중 4일 하루 이벤트로 수성점은 헤라·설화수·오휘 등이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3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쇼핑점은 발렌시아가·숲·EnC 영캐주얼 3대 기획전과 최복호·파올라·프로그램 여성의류 3대 기획전, 웨스트우드·머렐·코오롱스포츠·루이까스텔·블랙야크·올젠 등이 참여하는 신사·골프·아웃도어 대전이 있다.수성점은 또 이동수골프·르샵·기비·키이스가 참여하는 골프·여성의류 최대 80할인 특가전을, 대경권 전지점 모던하우스는 일부상품 제외 20% 브랜드데이 및 리빙·가구전품목 10% 할인행사를 펼친다.럭키박스 이벤트도 있다. 당첨선물은 이랜드상품권과 스타벅스 커피쿠폰, 포인트, 텀블러 등으로 어플로 참여 가능하다.7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쇼핑점과 수성점은 구찌·프라다·코치·생로랑이 참여하는 럭셔리갤러리 고객초대전을 연다.식품매장(동아쇼핑·수성·수성마트·강북·구미점)는 4·5일 단감·오징어·깐호두 등 베스트셀러만 모아 판매하는 특가대전과 초원의 전설 돼지고기 창립축하 감사40% 할인특가전이 있다.이랜드리테일 이승선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룹 및 리테일 본사차원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장난감 빌려 쓰세요…아이누리 구미장난감도서관 무료 대여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아이누리 구미장난감도서관이 종합 육아지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육아비용 절감은 물론, 아이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영유아를 둔 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구미장난감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과 육아용품은 1천800여 점, 도서는 2천여 권.저렴한 비용으로 회원에 가입하면 원하는 장난감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 장애인, 3자녀 이상, 다문화가정은 연회비가 면제된다.반납된 장난감은 유아전용 세척액으로 깨끗이 씻고 UV(자외선)살균소독기로 소독·살균된 뒤 대여되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구미장난감도서관은 매월 1일을 ‘장난간 기부 Day’로 정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장난감이나 육아용품을 기부받고 있다.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소비의식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또 구미장난감도서관은 행복한 엄마학교, 아동놀이체험, 부모모임 등 다양한 교육·문화·놀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아동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거나 구미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6년 넘게 구미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해 왔다는 한 주민은 “둘째 만삭 때부터 등록해 첫째 아이한테는 새로운 장난감을 빌려주고, 뱃속 둘째에게는 태교삼아 부모교육을 듣기 시작했다”면서 “아이들에겐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게 해주고 아이 키우며 힘든 점은 부모교육을 통해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성야시장 개장 1주년 기념.. 체험 할인 가득한 이벤트 열려

대구 야간관광 명소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이 개장 1주년을 맞아 30일부터 사흘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행사 기간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경품 이벤트,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야시장 할인행사도 한다.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퀴즈를 풀고, 룰렛을 돌려 야시장 할인쿠폰으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GPS(위성항법장치) 연동으로 주변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행사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야시장 바닥, 테이블, 시설물 등을 소독하고 야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한다. 비대면 주문시스템을 도입해 접촉을 최소화한다.칠성야시장에서는 전통음식 30매대, 퓨전음식 30매대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칠성야시장만의 수제맥주와 자체 개발한 칵테일 5종류를 맛볼 수 있다.별별상상 칠성야시장은 지난해 11월 1일 ‘상권 르네상스 1호 칠성시장’을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신천둔치에 식품매대 60개, 상품 프리마켓 매대 15개로 개장했다.야시장은 개장 이후 2개월 만에 100만이 넘는 방문객으로 불야성을 이루며 대구 야간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2월부터 70여 일간 휴장 기간을 거쳐 5월에 재개장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과 야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취임 9주년 맞아 진솔한 마음 담긴 ‘감사 글’ 올려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27일 취임 9주년을 맞아 본인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진솔한 마음이 담긴 감사의 글을 남겨 이목을 받고 있다. 백 군수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민선 칠곡군수 취임 아홉 돌을 맞는 날”이라며 자축하는 글로 시작했다.그는 “강산도 변하는 긴 시간 동안 선거재판, 사드 배치 반대, 코로나19 등 숱한 고난과 역경이 엄습해 왔지만, 힘과 용기를 준 군민이 있었기에 위기를 극복하며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지난 9년간 인문학과 나눔, 호국과 평화를 지역 정체성으로 삼고 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쉼 없이 달려왔다”며 회고했다.또 “산업단지 조성,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상하수도사업, 읍· 면 청사 신축 등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 남은 1년 8개월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현안사업을 탄탄하게 마무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갈 것”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이같은 백 군수의 글은 3시간 만에 ‘좋아요’ 200개를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응원과 축하가 쇄도하고 있다.주민 박모(52)씨는 “칠곡군 지도가 바뀔 정도로 발전했다. 큰 박수를 보낸다” “남은 기간도 뒷모습이 아름답고 그리움이 남을 수 있는 군수님이 되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011년 10월 재선거로 군수에 당선돼 연임에 성공하며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서, 75주년 경찰의 날 행사 열어

성주경찰서가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대통령 표창, 경찰청장 표창, 지방청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 감사장 등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