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러시아 종합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5일까지 ‘2020 경북 러시아 종합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러시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11월24~27일 모스크바(러시아) 지역 바이어와의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된다.참여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통역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된 종합 화상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사업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mes.or.kr) 내 공지사항 또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440-5913.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종합 7위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금 1개, 은 3개, 우수 2개, 장려 9개를 획득하며 기술·기능인 양성 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수상자는 △금메달 이동욱(금형) △은메달 박희상(기계설계·CAD), 김상훈(CNC·밀링), 박준수(통신망분배기술) △우수상 조의진(산업용로봇), 진재영(금형) △장려상 김민수(폴리메카닉스), 용준태(기계설계·CAD), 조주한(금형), 하태훈(통신망분배기술), 김민우(전기기기), 박희준(전기기기), 정석민(메카트로릭스), 황인성(메카트로릭스), 김정훈(CNC·밀링) 등이다.김재천 교장은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땀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모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 21일부터 가동

경산시가 ‘2020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21일부터 2주간 추진한다.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및 선별진료소 운영 △지역안전 확립 △시민 편의증대 △민생경제활성 △복지사역해소 △환경정비 등 6대 핵심과제 및 34개 세부대책을 수립했다.특히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판매장, 목용탕, 대형식당,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뷔페, 다중이용 일반음식점 등 고위험시설 13종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또 추석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과 응급환자 발생 대비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68개소, 약국 58개소 운영 등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대구시와 경북도가 고용노동부 주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경북도는 금 9개, 은 13개, 동 10개 등을 입상해 종합우승을 거둬 대통령배를 수상했으며 대구시는 금 8개, 은 7개, 동 10개를 획득해 대회장배 단체상을 받았다.대회는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 속에서 열렸다. 전북 군산을 중심으로 익산, 완주, 전주 등 4개 지역 7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1천778명이 참가했다.대구시는 CNC선반, 프로토타입모델링, 판금, 제과 등 47개 종목 143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북도는 20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47개 직종에 139명이 참가했다.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1천200만 원, 은메달 수상자는 800만 원, 동메달 수상자는 4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특히 금·은메달 수상자는 내년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진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를 대표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들이야말로 이번 대회의 최대의 성과이자 자랑”이라면서 “숙련기술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북도의 산업기술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대구경찰, 추석 맞이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범죄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대구시는 9월21일부터 10월8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추석 방역대책은 물론 시도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대책 등에 중점을 뒀다. 방역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 유지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교통시설 등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범시민 ‘마스크 쓰GO 운동’ 전개를 통한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행복 대책을 추진해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가 지역 농․특산물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공동서한문을 시도민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여행지 100선’(경북)을 소개해, 연휴기간 시도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비상응급의료체계도 구축한다. 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 및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750개소) 및 약국(1천125개소)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하게 책임진다. 대중교통을 증편해 귀성객 수송을 돕고 공공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체불임금 예방과 해소에도 노력한다. 대구경찰청도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명절 종합치안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또 9월25일부터 10월4일까지를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귀성객의 원활한 고향방문을 돕는 한편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대구경찰은 9월21~27일을 1단계 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범죄 취약지점 점검 및 범죄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 기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상대적으로 보안시설이 취약한 제2금융기관과 강·절도 우려 대상인 편의점·귀금속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중심으로 취약여부 점검 및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 자위방범체계 구축을 권고한다. 또 2단계 기간인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는 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자원근무자·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간에는 금융기관 주변 강도·치기범죄 예방과 교통소통에 나선다. 또 코로나19 관련 행정응원에 대비하고 야간에는 골목길 위주로 침입절도·성폭력 예방에 집중한다. 대구경찰 관계자는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범죄예방 홍보 활동과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경찰경력을 집중 투입해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천615명 중 79%인 3천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천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천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미술계열의 6개 학과에서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미술계열 학과이지만 실기고사가 없어 미술에 끼와 소질이 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의 지원 대상이 확대돼 올해부터 농어촌학생도 지원이 가능하고, 전년도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의예과 1단계 선발인원이 10배 수로 확대돼(전년도 7배수) 내신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 주간학과에만 적용되며, 모든 학과의 기준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도에 120주년 기념으로 주었던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올해도 지급한다는 점이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 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이 되며 모집요강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0명(학생부종합(일반전형) 4명, 학생부종합(지역전형) 6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계명대는 전과(소속 학과 변경)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100여 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 계명대의 전과 신청은 재학 중 3번(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제약학과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해 또 다른 입시전략이 될 수도 있다.계명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3~28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형 간 4개까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청도 가금·예리지구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공모에 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해예방 사업 투자 효과성을 높이고 방재시설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청도군은 청도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서면 가금리∼각남면 칠성리 지구에 내년부터 4년간 400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60억 원, 군비 140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도천, 칠성천 하천 정비 및 교량 개체 14개, 배수로 확장 등을 진행한다.공상륜 청도군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정부를 방문해 얻은 성과인 만큼 예산을 잘활용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는 청도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주지역 문인 3인, 천년고도 안내하는 종합문화매거진 펴내

경주지역 문인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소개하는 종합문화매거진을 공동집필로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시인이자 수필가인 강시일 작가와 웹진 시인광장의 부주간인 이령 시인, 시인이자 도서출판 인공연못 이원주 대표가 책의 공동저자다. 책은 ‘뷰티풀 인 경주, 문두루비법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경주의 역사, 문화, 문학, 체험행사, 명소 등을 사진과 칼럼, 시와 수필 등의 다양한 장르로 천년고도 경주의 향기를 담고 있다. 책 제목의 ‘문두루비법’은 신라 문무왕이 당나라 대군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처방으로 시행한 비법이다. 명랑법사와 12명의 유가명승들이 사천왕사에서 비단을 두르고 5방에 신상을 세우고 진언을 외워 당나라 50만 수군을 풍랑을 일으켜 바다에 수장시킨 방책이다.책은 경주 남산의 별천룡골을 소재로 지은 시 ‘돌부처의 잠’을 시작으로 ‘서출지에 흰 눈이 내리면’, ‘일어서는 골목’ 등 경주를 소재로 한 시편으로 펼쳐진다. 이어 천년야행, 달빛기행, 추억의 수학여행, 신라의 밤풍경 등의 제목으로 경주의 역사문화를 즐기는 프로그램이 소개된다.또 경주국립공원, 쉰등마을, 황리단길, 토함산자연휴양림, 보불로, 교촌마을 등의 명소를 그림으로 그리듯 상세하게 표현했다. 경주는 빵의 나라, 경주의 카페 등을 통해 경주의 시대적 트랜드를 따라가는 문화의 현주소도 소개돼 있다. 또 사이사이에 구부린 등, 움트다, 남산별곡 등의 시와 수필로 문학의 향기를 더하고 있다. 경주시 윤병록 관광컨벤션과장은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재미있고 컬러풀하게 소개한 경주의 관광가이드북”이라고 평했다. 저자들은 책을 펴낸 동기로 “아름다운 천년고도 경주를 알려 경주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는 문화관광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안내서를 보기 좋게 꾸미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책은 인터넷서점 교보문고, 알리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판사 인공연못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5천 원.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송언석 의원 “부동산대책을 부동산대책이라 말하지 못하는 김현미 장관은 현대판 홍길동인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 기준에 따른 부동산 종합대책은 김현미 장관이 말한 5번이 아닌 14번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9일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현미 장관은 부동산 대책의 발표 횟수와 관련, “생각하시는 것에 따라 다른데 종합대책은 5번 냈다”고 말한 바 있다. 홍남기 부총리 역시 “실질적으로 큰 부동산 대책은 6번이고 정부는 대책을 남발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이 국토교통부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장관이 말한 5번의 부동산 종합대책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라고 명시되어 있다.하지만 정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등을 전수 비교 분석한 결과, 주택시장 안정 등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대책은 총 14번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김현미 장관이 말한 5번의 ‘종합대책’보다 무려 9번이나 많고, 홍남기 부총리가 설명한 6번의 ‘실질적 큰 부동산 대책’과 비교해도 8번이나 많은 것이다.송언석 의원은 “23번의 부동산 대책 남발로 시장의 혼란과 불안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궤변을 늘어놓는 정부부처 수장들의 모습이 정말 무책임하고 뻔뻔스럽다”면서 “정부는 생체실험식 부동산 대책 남발을 멈추고 경제논리에 따른 국민 중심의 부동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 세부 내용은…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경북형 뉴딜 종합계획은 디지털 뉴딜 추진 전략에 85개 과제 4조2천71억 원이 투입된다.또 그린 뉴딜에는 46개 과제 7천313억 원이, 안정망 강화에는 35개 과제 8천816억 원, 통합신공항 건설 및 연계 SOC 구축 등에는 23조56억 원이 투입된다.정성현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경북형 뉴딜 중 주요 프로젝트 상당수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거나, 부처별 공모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등 계획의 실효성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으로 경북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디지털 뉴딜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5G·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산업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대면 산업의 발전과 농·축·수산, 문화·관광 등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이를 위해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융·복합 확산 △온라인·비대면 산업 육성 △주요 인프라의 디지털화 △디지털 교육·훈련 체계 마련이라는 4대 분야 85개 과제가 추진된다.먼저 5G 융합산업 클러스터(1천억 원), AI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육성(5천억 원) 등 대한민국 5G·AI 선도거점을 조성한다.또 가속기, 문화유산, 기업, 농·축산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연관 산업 육성을 담은 경북형 데이터댐(G-데이터댐) 구축,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스마트팜 벨트 조성 등 경북형 스마트 D·N·A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스마트 의료체계 구축 및 바이오 의약산업 육성, 중소기업 디지털 비즈니스 기반 조성,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시스템 구축도 핵심적으로 추진한다.경북형 스마트 산단, 스마트시티 조성,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 등 주요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경북형 비대면 교육훈련 시스템(G-에듀 시스템)도 구축한다. ◆그린 뉴딜최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저탄소·친환경의 요구 증대에 대응하고 지역의 녹색 생활환경 조성, 녹색 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그린 모빌리티 등 미래 녹색산업의 발굴·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확산 △녹색 인프라 구축 △녹색산업 기반 마련 등 3대 분야에 46개 과제를 추진한다.환경·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지능형 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함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1조312억 원)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2천427억 원)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특히 전기자동차의 기반이 되는 이차전지(배터리)와 전장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안전신뢰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개발(5천405억 원), 미래차 디지털 핵심 전장시스템 구축 등 전기·수소차 그린 모빌리티 기반 산업 육성에 주력한다.낙동강 강나루문화 관광자원화(1조2천억 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700억 원),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1천500억 원) 등 낙동강과 백두대간, 동해안에 색 생태계 구축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안전망 강화고용 안전망 강화와 기업혁신지원, 소상공인 기반 지원과 함께 고용시장·경제구조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이를 위해 △사회 안전망 확충 △미래인재 양성 등 2대 분야에 35개 과제를 추진한다.취약계층 및 실직자의 고용위기 대응에 889억 원을 투자하는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 ‘경북형 청년창업특구 조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등을 통한 지역 고용안정 지원기반 구축에 나선다.‘경북형 스마트 혁신벤처 펀드 1천억 원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경북형 일자리 특별모델인 포항 벤처밸리 추진 등 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는다.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소상공 온라인 희망마켓’운영과 경영환경개선 지원 및 폐업·업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등 소상공인 희망경제 시스템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미래 신산업 발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터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스마트 인재 1만 명 양성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한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경북형 뉴딜사업의 핵심 축이자, 코로나19 이후 국가와 지역 경제를 일으킬 대한민국 뉴딜의 대표 사업이다.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에 9조2천700억 원 △연계 SOC 구축 등에 13조7천35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기존 인천공항 등에서 처리하는 대구·경북의 항공 물류 흡수,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 유치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50년 1천만 명의 공항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중·장거리 노선 유치를 위해 3천200m 이상의 활주로 건설, 철도 3개 노선, 고속도로 3개 노선 등의 건설을 통해 공항 접근성도 높인다.군위 의성에 ICT기반 항공클러스터 조성으로 항공·물류·서비스 등 신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북구청, 도청터종합개발에 속도 낸다

대구 북구청은 도청터종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대구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도청터개발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도청터종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행복이 숨 쉬는 첨단문화놀이터-THE SMILE CITY’를 기본 구상(안)으로 대구형실리콘밸리 조성 및 연계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안) 제시와 타당성 조사를 목표로 진행된다.이 밖에 북구청은 오는 16일 도청터개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계획을 수립한다.도청터개발추진위원회는 김철섭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북구의회 의원과 도시계획 및 창업, 교통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대구시와 북구청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상반기 베스트팀에 선정

구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이 올해 상반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112’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베스트112’는 경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이 허위신고 근절지수, 긴급신고지령시간, 타관할·교통·형사 출동율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구미경찰서는 경북지역 1급서 6개 경찰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112’로 뽑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올해부터 연 4회였던 ‘베스트112’를 상·하반기 2회만 선정하기로 했다. 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미경찰은 112 총력 대응으로 사건 발생 초기에 중요 범인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치안,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양금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하 유통공단)이 지난 28일 공단 회의실에서 양금희 국회의원 초청 종합유통단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지만 대구시의원, 유통공단 김상출 이사장, 김삼수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사업선정 및 역사 위치와 유통단지 입점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딜 거래 플랫폼 서비스 구축사업비 요청, 유통단지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