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후임으로 유력한 김조원 KAI 사장은 누구?

사진=연합뉴스 조국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유력한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크다.김 사장은 경남 진양 출신으로 진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총무처 행정사무관, 교통부 행정사무관 등을 거쳐 1985년 감사원에 입부했다. 감사원 감사관, 국가전략사업평가단 단장 등을 지낸 후 2005년 청와대로 파견돼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이어 2008년 감사원 사무총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경남과학기술대 총장을 지냈으며, 2015년 더불어민주당 당무 감사원장을 맡았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25일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을 교제할 것이라고 알렸으며 여권 관계자는 오늘(24일) 연합뉴스를 통해 "민정·일자리·시민사회 수석에 대한 후임자 검증이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조국 민정수석은 대선 직후인 2017년 5월 민정수석을 맡은 뒤 2년 2개월 간 문 대통령을 보좌해왔다.online@idaegu.com

미술에 이끌려 독학했다는 조원재 작가 출연 어쩌다 어른 '화제'

사진=tvN 방송화면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며 이를 토대로 지난해에는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을 발간해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조원재 작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tvN '어쩌다 어른 2019'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술 강연을 펼친 그는 뭉크의 그림 '절규'를 소개하면서 "뭉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절염으로 고생했다. 5살때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14살때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뭉크는 '나는 보고 있는 것을 그리지 않는다. 보았던 것을 그린다'고 이야기한다. 2년 후 뭉크는 혼자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다 죽음만 생각하며 81세까지 살았다"고 전했다.조원재 작가는 뭉크의 그림을 보면 슬프고 절망적이라는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이러한 그의 삶과 연관이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경영학을 전공한 조원재 작가는 미술에 이끌려 독학해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