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규제개혁 및 행정 대회 우수상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의 ‘2019년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혁신시스템 도입으로 국민불편을 개선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7일 대구시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와 구·군,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30건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8건에 대해 현장 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동구청은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국 160만 명의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사례를 상황극으로 실감나고 재미있게 연출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는 매년 재충전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공인인증서 등 본인인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령군 10년째 이어지는 사랑나눔

고령군 공무원들의 ‘사랑나눔 1대1 결연사업’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설을 앞두고도 고령군 공무원들은 각자 준비한 선물을 들고 결연가구를 방문해 이웃들과 정을 나눴다.1대1 사업은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215명의 6급 이상 공무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이 1대1 결연을 하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연 4회 이상의 방문을 통하여 애로사항을 듣고 살피는 찾아가는 서비스이다.공무원과 지역주민의 유대감 강화를 통해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사랑나눔 1대1 결연사업은 201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결연대상자의 사망, 전출, 탈수급 또는 공무원이 퇴직하는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연을 지속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정서적 후원자의 역할과 끈끈한 인간 관계로 가족과 같이 친밀도가 높아지는 제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