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시설공단은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2020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평가 군별 최고점수를 받은 19개 기관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구시설공단은 같은 평가군인 광역지자체 소속 46개 지방공기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사전정보·정보목록의 체계적인 공개 및 정보공개 청구처리의 적정한 운영, 비공개 세부기준 충실성, 고객 수요분석 부문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공단은 그동안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적극 공개했다. 정보공개제도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보공개 교육 실시, 결재문서 정보공개 개선방안 전파 등 직원들의 정보공개 처리 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28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입장문 발표

장세용 구미시장이 방역지침을 위반하거나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과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장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의 기로에서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며 “시는 현재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1월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까지 우리 지역의 총 확진자 수는 227명으로 12월에만 1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115명이 입원치료 중이다”며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 2곳에 대해 시설 일시 폐쇄와 집회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고 말했다. 또 “종교시설 조사 과정에서 구미보건소 역학조사 팀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구미보건소 직원 18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선산보건소와 인동보건지소에서 9명의 인원을 충원해 업무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며 “방역수칙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점을 시민들이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장 시장은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에 대한 문의가 많은 데 구미시는 동선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경제적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자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정보공개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한편, 구미시 누적확진자는 28일 4명이 추가돼 227명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26억 원 들였는데…대구시 위원회 정보공개 ‘중구난방’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운영현황 정보공개가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찾아보기 어렵게 엉망진창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24일 대구참여연대에 따르면 대구시는 각 단체별로 행정의 효율성,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위원회를 두고 있다. 대구시 산하 위원회는 모두 857개이며 위원회 정보공개 비용으로 지난해만 26억4천500만 원을 사용했다.대구참여연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오직 대구시만 위원회 운영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공개하고 있지 않다”며 “통합된 정보제공이 되지 않고 각 위원회별 위원명단, 회의 개최 등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정보가 공개는 되지만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2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85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단은 정보공개 관련 학회 추천 전문가, 각 기관 정보공개심의회 민간위원,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됐다.평가분야는 사전정보, 원문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이다.공사는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청구처리 적정성 등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알권리 보장에 더욱 힘쓰고, 이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구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출소 두 달여 앞둔 ‘조두순’ 영향?…우리동네도 혹시 성범죄자가

12월로 예정된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주변에 살고 있는 성범죄자의 신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현장이 나타나고 있다.성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수 있지만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하다.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구지역 성범죄 발생 현황(검거인원)은 2017년 1천149건(1천159명), 2018년 1천250건(1천413명), 2019년 1천267건(1천474명)으로 지역에서 해마다 1천 건이 넘는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이 중 대구 성범죄 재범률은 2017년 4.2%(49명), 2018년 6.1%(86명), 2019년 5.3%(78명)로 성범죄자들의 재범 위험성은 여전했다. 현재 성범죄자 신상 공개사이트(성범죄자 알림E)에서 정보가 공개된 대구 성범죄자는 총 171명.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의 ‘학교 주변 성범죄자 현황’에 따르면 대구는 반경 1㎞ 이내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학교가 10곳 중 8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았다.‘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지역 성범죄자 현황을 알 수 있지만 관리 사각지대도 존재한다.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성범죄자도 상당하고 전자발찌를 떼고 도주하면 소재지 파악이 불분명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1대1 보호관찰과 24시간 위치추적, 주거지 200m 이동 제한 등의 대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특정 위험인물에 대한 한정적인 방안일 뿐이라는 지적이다.시민 김모(42·여)씨는 “우리 동네에도 조두순 같은 성범죄자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며 “지역 곳곳에 다양한 성범죄가 늘고 있는데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이다”고 우려했다.경찰 관계자는 “지역 성범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지만 관리 인력 부족 및 효율성 문제 등으로 애로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환경공단, 2020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대구환경공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0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정보공개 대상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기업·기관의 자발적 환경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한 유공기관에 포상하는 환경경영상으로 훈격은 환경부장관상과 환경산업기술원장상으로 나뉜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천608여개 환경정보공개 대상사업장 중 관계 전문가의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대구환경공단은 환경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도 환경정보공개 환경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대구환경공단은 친환경 녹색 기술개발과 효율적 운영으로 청정에너지 선도 공기업 달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친환경 녹색경영 TF팀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사적인 녹색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기업 최초 5년 연속 전력수요관리제 참여 △태양광, 바이오가스, 폐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온실가스 감축 △산·학·연 공동연구 6건, 우수 연구실적 16건, 발표회, 연구자료집 발간 등 친환경과 저탄소녹색에너지 감축에 노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상용 이사장은 “대구환경공단은 환경정보의 빠른 제공으로 시민 알권리 충족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등급

백선기 칠곡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백 군수는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받았다.칠곡군은 민선 7기 89개 공약 중 지난해까지 완료되거나, 계속추진 중인 공약사항은 31개(34.83%)로 경북도 전체 평균(26.69%) 보다 높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잘 지켜나가고 있다는 것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공약사업 실천을 위해 군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전국시·도 교육감 공약이행률 평가 전국 최고등급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2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 최고등급인 SA 등급에 올랐다.경북교육청의 민선 4기 공약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 4대 분야 모두 50개로, 이 가운데 지난해 목표는 이미 100%를 달성했다.2021년 최종연도 기준으로 26개 사업은 52%를 조기 완료했고, 나머지 사업은 이행 중이다.공약 관련 예산은 총 확보 계획 1조3천501억 원 가운데 84%인 1조1천336억5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약 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경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강대식 후보, “투표는 문 정권 독주 막을 마지막 기회”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는 14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나락으로 추락하는 대한민국을 살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모교인 안심중학교를 찾은 강대식 후보는 초심을 떠올리고 동구 발전을 위한 필승의 각오를 다진 뒤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강 후보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밀어닥칠 ‘경제 코로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반드시 통합당이 과반 이상 의석을 차지해야 된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오만한 독주를 막을 마지막 기회”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어 “지역의 상가마다 임대 딱지가 나붙고 청년들은 취업난, 상인들은 경영난에 허덕이며 한결같이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며 “나라를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을 찾아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덧붙였다.강 후보는 또 ”구의장과 구청장을 지낸 ‘진짜 동구 토박이’가 무능한 현 정부의 폭정과 실정을 견제하고 더 큰 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뼈를 묻을 동구를 발전시켜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약속드린 33가지 공약을 받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 6기 동구청장 시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대식 후보는 동구의 발전을 위해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이 담긴 ‘동구비전 3533 공약’을 발표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강대식 후보 “경제 살려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가 동구의 경제를 살릴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강대식 후보는 13일 “지난 12년간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의 경험으로 만든 각 권역별 맞춤형 발전 계획으로 지역 경제 전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먼저 정부 중심의 지원 만으로는 대구혁신도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지역 차원의 산·학·연 연계와 지원을 통해 국가첨단의료산업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단위 농협 간 협력체제 구축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의 역할 증대로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강 후보는 또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화훼농가들이 코로나19 직격탄에 휘청거리고 있다”며 “시설 개선 및 활성화 정책을 펼쳐 고사 위기에 놓인 불로화훼단지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은 지원 정책 마련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대식 후보는 “동구의 속사정을 잘 아는 동구 토박이로서, 경제를 공부한 경영학 박사로서 반드시 지역 경제를 살려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대식 후보는 민선 6기 동구청장 시절인 2017~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연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예비후보 “코로나19 함께 극복합시다”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대면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펼친다.강대식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동구을 지역의 주요 교차로 등에서 ‘코로나19 함께 극복합시다’, ‘으라차차~대구, 힘내라 동구’란 문구가 적힌 마스크 모양의 손피켓을 들고 코로나19로 불안에 떨고 있는 주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을 전했다.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주민들이 큰 불안감에 빠지고 지역 경제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예비후보로서 표심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대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대구 동구의회 의원과 의장을 거쳐 동구청장을 지낸 강대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동구 속사정을 잘 아는 추진력 있는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다.동구청장 시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