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 지진 진원지 30㎞이내 저수지 428곳 안전점검

21일 오전 11시4분쯤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 발생한 규모 3.9의 지진 발생 위치. 경북도 제공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자 경북도는 최웅 재난안전실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초기 상황을 전화로 보고하는 등발빠른 대처에 나섰다.이어 지진 진원지 30㎞이내 저수지428곳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지진발생 당시 직원 12명이 상황 근무를 하면서 상주, 김천, 구미, 안동, 예천, 문경 등 6개 시군과 긴밀히 연락하며 자체대응과 피해상황 파악에 들었갔다. 이어 행안부, 상주시, 소방청간 영상회의가 열려 긴급 대처에 나섰다. 21일 오전 11시4분쯤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 발생한 규모 3.9의 지진 계기진도 정보. 경북도 제공 지진 발생 4시간이 지난 오후 3시 현재 경북도 소방상황실에 걸려온 지진 관련 유감신고 및 문의는 39건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충북 100건, 대전 47건, 충남 2건 등 서울, 광주, 세종, 전북 등 경북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280건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북도는 상황근무를 유지하면서 추가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지진은 오전 11시4분쯤 상주시 북북서쪽 11㎞지역에서 발생했다. 여진은 11시10분쯤 본진과 같은 지역에서 규모 1.5로 본진과 같은 깊이 14㎞ 지점에서 발생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군위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군위군은 최근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했다. 군위군은 올해 상반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대기배출사업장과 민원다발 및 환경법령 반복위반 사업장 35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사항 내용은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위반 △대기배출시설 자가측정 미이행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이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고, 개선명령, 과태료, 초과배출부과금 등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특히 관내 민원 다발 및 환경법령 반복위반 배출사업장의 경우 시료를 채취해 성분검사를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기준 초과시 배출시설에 대한 개선명령 및 야간 불시단속으로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시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김영만 군수는 “최근 환경에 대한 군위 군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하반기에도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물질을 사전예방하고,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유도와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불법카메라 꼼짝마!”… 문경경찰서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실시

경찰관들이 문경 대학교를 비롯해 학교 주변 원룸 등 10곳에 대해 불법으로 설치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문경경찰서는 지난 15일 문경 대학교를 비롯해 학교 주변 원룸 등 10곳에 대해 불법으로 설치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문경경찰서는 해마다 여름철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학교폭력 전담경찰관(SPO) 등으로 팀을 구성해 점검하게 됐다. 다중 이용시설인 대학교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탐지기를 이용, 화장실 구석구석을 살피며 카메라 이용 촬영죄 등 성범죄에 철저히 대비했다. 또 시설 관계자를 만나 불법카메라 식별 및 신고요령 등을 교육하여 범죄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호받아야 할 사적인 공간이 불법 촬영 장비로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성폭력 범죄 취약단속 지역의 시설 점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시의회 15일부터 임시회 열어 복지시설 현장 점검

경주시의회가 15일 제243회 임시회를 열어 5일간의 일정으로 7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15일 본회의장에서 1차 본회의 장면.경주시의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4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경주시의회는 15일 1차 본회의에 이어 소회의실에서 전체간담회를 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종분석 오류에 대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재발방지 및 후속대책(안)’에 대해 질문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시세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을 처리하고 복지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경주시의회가 15일 제243회 임시회를 열어 5일간의 일정으로 7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경주시의회가 임시회에 이어 15일 전체간담회를 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폐기물 관리에 대해 추궁하고 있다.16일부터 18일까지 문화행정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지역내 주요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 및 시설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귀로 듣는 발로 찾아가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 16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기타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의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기타 안건처리 등에 대하여 최종 의결 한다.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자료분석 오류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에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며 공단의 업무철저를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입시/ <하>수시전형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해야

◇대학별고사 실시 일정 점검수시에서 합격하게 되면 정시 모집 지원 자체가 금지된다. 그러므로 수능 이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전형에 자칫 하향 지원을 했다가 원하지 않던 학교에 합격할 경우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수능 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은 수능을 치른 뒤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한 번 더 응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보험’처럼 활용이 가능하다.또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의 입장에선 부담이 훨씬 덜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을 조금이라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이나 면접에 대한 경쟁력 여부뿐 아니라 각 대학의 대학별고사 실시일 역시 반드시 점검해야만 한다.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목표 대학 또는 관심 대학의 논술‧면접‧적성고사 등 각 ‘대학별고사 실시일’과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이 수능 시험 날짜를 기준으로 전·후 어느 시점에 시행되는지 확인하자.구체적인 모집단위별 고사 시간과 장소는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재공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격적인 수시 원서 접수 기간부터는 수시로 홈페이지에 방문해 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수시 지원 대학 가능군 설정현시점에서는 수능 경쟁력이 완성 단계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최종적인 수시 지원 대학 결정은 사실상 9월 수능 모의평가를 치른 뒤 해당 성적을 기반으로 가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9월 수능 모의평가 직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시작되므로 해당 시기에 이르러 지원을 검토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 따라서 현재 검토 단계에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둔 다음 9월 수능 모의평가 직후 그 안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6장의 카드를 추려내는 것이 효율적이다.검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6개의 대학보다 더 많은 7~10개 정도의 경우의 수를 가정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시점에서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추후 성적 상승·향상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을 모두 살피고, 이를 토대로 나의 경쟁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을 검토해 정시보다 적정 또는 상향의 대학으로 수시 지원 가능군을 여러 개 선정해둬야 하는 것이다. 이같은 과정을 9월 수능 모의평가 전까지 끝내야 한다.‘비교과’ 중심 전형 지원이 적합하다고 판단된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활동보고서 등 각 대학의 제출 서류 및 제출 일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대학마다 요구하는 서류의 종류와 방식이 다르므로, 반드시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 내에 전형별로 기재되어 있는 사항들을 확인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원서 접수 이후부터 준비할 경우 시간적으로 촉박하고 부담이 크므로, 여름방학 기간을 틈타 대략의 구성을 잡아두고 틈틈이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9월 모의평가 후 정시 가능선 재검토2020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는 9월4일 실시된다. 9월 수능 모의평가를 치른 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수능 경쟁력 점검을 실시하자.대학마다 원서 접수 기간이 다르긴 하나 가장 빠른 원서 접수 시작일이 9월6일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수시 지원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이틀이 전부다.따라서 어느 때보다 빠른 가채점을 통해 나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이후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최종 정시 지원 가능군을 가늠했다면 이를 토대로 앞서 전형요소별 경쟁력 분석을 통해 설정해둔 10여 개의 수시 지원 가능군 안에서 최종 지원 대학을 선정해야 한다.9월 수능 모의평가 전까지 앞서의 과정을 치밀하고 세심하게 따르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상정해두었다면, 최종 수시 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것 역시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수시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소방, 대구텍 외 3개소 대상 현지 확인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구텍 외 3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업체별 관할 소방서 119구조대와 함께 방문, 관계자를 통한 수소취급설비 특성 파악과 재난사고시 인명구조 등 대응능력 배양으로 진행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2일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냉각탑, 저수조, 분수 등 수계시설 85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집단 발병을 사전 예방하고자 실시한다.냉각탑이 있는 대형건물, 백화점,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대형목욕탕 및 찜질방, 호텔,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수계시설에 대해 청소·소독조치 후 재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증 감염병은 병원성 레지오네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 건물 냉·온수 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주시 착한업소 선별해 관광객 유치 늘린다

경주시가 관광객 유치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착한업소’를 지정 운영한다. 이달말까지 20개소의 지정업소를 점검해 재지정하고, 추가 착한업소를 늘릴 계획이다. 사진은 착한업소의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장면. 경주시가 착한가게를 엄격하게 선별 지도관리해 관광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받으며 경주를 찾을 수 있게 관광객 유치를 간접 지원한다. 경주시는 지역 내 지정한 20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일제정비할 계획이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의 가격과 위생상태를 일제히 점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 착한업소 신청을 접수해 착한가게를 늘려나간다. 경주시는 지역 물가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동일업종에서 평균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면서 청결과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 중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2019년도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외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에 대해 가격, 위생 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 지정기준에 따라 재심사를 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적격업소는 재지정하고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재정비하고 신규업소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신청은 19일까지 읍면동장 및 소비자단체의 추천 또는 개인서비스업소 영업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경제정책과(054-779-6239)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지정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커피숍, 빵집 등 개인서비스 업종 위주다.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지방세 체납,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찰 지급,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서비스업종에 대한 친절도와 청결 등의 이미지에서 재방문하고 싶은 충동을 가장 많이 결정하게 된다”면서 “경주는 친절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확산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자”고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동구청, 여름철 안전사고 점검 실시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오는 19일까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 등 야외 레저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중점관리 안전점검 대상은 금호강 물놀이장, 신서 물놀이장, 봉무공원 야영장, 동촌유원지 유선장 등 10곳이다.물놀이장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유무, 야영장 배수로 정비, 수상놀이시설 야간조명시설 설치 확인 등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서구청, 하절기 지역자활센터 안전점검 실시

대구 서구청은 오는 28일까지 서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장 등 10곳을 방문해 여름철 시설안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풍수해 및 폭염 등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점검사항은 △시설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시행 △책임보험가입 여부 △건축·전기·가스·소방분야 △재난 및 사고발생 시 비상연락체계 등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 후 이른 시일 내에 기능 보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의회 문복위, 대구시립희망원 현장 확인·점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4일 대구시립희망원을 찾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이영애 위원장)가 24일 민생 현장 확인 점검에 나섰다.문복위는 24일 대구시립희망원을 찾아 지난 4월 1일 개원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운영 현황 및 업무추진 방향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대구시립희망원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현장을 확인·점검했다.문복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설립과정, 직영시설 현황, 중·장기 운영계획과 추진방향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민간의 독립성이나 전문성을 약화시키는 등 민간 영역을 침해할 가능성 등에 대해 따져 묻고, 설립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또 대구시립희망원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사고가 수차례 발생해 온 만큼, 생활인들의 주위 환경이나 시설들을 꼼꼼히 확인·점검하고 더 이상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주문했다.이영애 위원장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된 만큼 확실한 비젼과 목표를 갖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