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빙어낚시꾼들로 몸살앓는 무을저수지 안전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가 무을저수지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는 무을저수지에 주말이면 천여 명에 이르는 빙어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19일자 10면)에 따라서다.권택한 구미김천지사장 등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시, 구미소장서 관계자 등 60여 명은 지난 20일 구미시청 등 구미시 무을면 무을저수지에서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특히 빙어낚시꾼들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경고 현수막 12장과 무을저수지 주변 1㎞에 출입금지 안전띠를 설치하고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1t을 수거했다.이날 구미소방서가 무을저수지의 얼음두께와 빙질상태를 점검한 결과 사고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권택한 구미김천지사장은 “빙어낚시꾼들로 인해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낚시를 못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법률적 장치가 부족하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대책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현장에 답 있다…엄태항 봉화군수 동절기 주요사업 현장 점검

“군정은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혀 군정 발전을 이끌겠습니다.”엄태항 봉화군수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지역 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마련을 약속하고, 또 동절기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엄 군수는 지난 21일 첫 방문지로 코로나로 소비가 급감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물야면 북지리와 봉화읍 유곡리의 화훼농가로 향했다.이어 물야면 북지리와 춘양면 소로리에서 추진 중인 봉화테마 전원주택 단지 조성 대상지로 가서 사업추진 경과와 문제점을 파악한 후 대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인구 유입을 선도하는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주문했다.또 올해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인 봉화군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와 상반기 개장 예정인 춘양면 서벽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앞 농·축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찾았다.봉화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하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연말 도시재생 공모사업 예비사업에 선정된 춘양면 의양리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도 둘러봤다.그는 마을의 특화 자산인 춘양목을 활용한 주민주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골목경관도 개선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군정 사업의 성패는 현장 확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안이 아나다”며 “날씨가 풀리면 추진 중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동구청, 동절기 식중독 예방 지도 점검 실시

대구 동구청은 다음달 23일까지 동절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식·음료 제공을 위해 위생 취약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소와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 위생관리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업종 특성별 점검 및 예방 교육과 홍보를 병행 실시한다.위해 우려 식품과 환경 검사 대상물은 수거검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준수 교육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간 경과 원재료의 사용과 용수 관리 실태이다. 점검결과 중요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 하천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가 오는 29일까지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으로 하천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하천 내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을 이용하는 인원이 급증함에 따라 편의시설 점검으로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대구지역 국가하천, 지방하천의 편의시설과 설치 시설물 등이다.또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해 하천 내 토사 이동을 최소화하고 각종 적치물도 정리하도록 할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군위군, 지난해 군정 지시사항 점검

군위군이 지난해 군수 및 부군수가 간부회의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관해 지시한 사항에 대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면회의 지양 등 대내외적 행정 환경 변화에 따라 서면으로 실시했으며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장이 별도 보고토록 했다.군위군의 지난해 지시사항은 63건으로 이 중 49건은 완료했고 14건은 추진 중으로 약 78%의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시사항 이행상황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수록한 관리카드를 별도 작성함으로써 필요 시 언제든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미 완료된 사항이라도 필요하다면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의 삶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농협 청송군지부 하나로마트 식품안전점검

농협중앙회청송군지부(지부장 오세현)는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설 제수품 공급현황과 식품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겨울철 학교 공사 특별안전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경산자인학교 등 지역 7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공사 화재·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내용은 시설물 및 작업자 안전관리, 공사장 주변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이다.교육지원청이 점검하는 대상은 경산자인학교 교실 증축, 금락초 다목적강당 증축, 경산동부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 다문초 다목적 강당 증축, 경북기계금속고 교사동 환경개선 공사, 경산고 화장실 개선 공사, 경북체육고 우레탄 트랙 공사이다.이용만 경산교육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및 겨울철 물 사용 공사 중지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설 대비 도민 안전 지키기 총력 대응

경북도가 설날을 앞두고 취약시설 안전 점검 및 성수식품 위반행위를 단속한다.취약시설 안전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이용객 증가로 안전이 우려되는 할인마트,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과 버스 여객시설 등 62곳을 대상으로 한다.점검반은 △기둥, 보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 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계획 등을 살핀다.식품 위반행위 단속은 다음달 8일부터 15일까지 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명절 성수식품 및 떡류 등 식품제조·가공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로 △기준 및 규격 위반 △의무표시기준 미표시 △ 비위생적인 취급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원산지 표시기준 위반 등을 단속한다.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과 식품 위생 등에 대한 주기적인 단속으로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지역 다중이용시설 1만5천812개소 코로나19 특별 점검 실시

대구시가 2021년 연초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한 결과 모두 96건의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중점관리시설 1만976개소, 일반관리시설 3천252개소, 종교시설 979개소, 컨택센터 6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하고자 시청 직원 230명, 8개 구·군청 968명, 경찰 848명의 인원이 합동으로 투입됐다.시는 특별방역 점검을 통해 행정처분 12건에 행정지도 84건을 조치했다.행정처분 12건 가운데 음식점, 오락실, 노래연습장 등 9건은 과태료 처분했고 종교시설 2건과 유흥시설 1건은 고발 조치했다.행정지도 중 다수를 차지한 시설은 학원으로 모두 52건이나 현장 계도됐다.적발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영업 제한 시간 등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내 AI 막는다" 경북농협, 의성가축경매시장서 방역 점검

경북농협은 지난 13일 의성군 거점소독시설과 의성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가축방역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역현장 점검은 경북의 상주, 구미, 경주 소재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지역 산란계농장(문경시 농암면 소재)에서 H5형 AI 항원검출에 따른 도내 추가발생 사전차단을 위해 진행됐다.경북농협은 AI 사전차단 방역활동을 위해 생석회 3천682포(73.6t)와 소독약 200ℓ를 7개 시·군에 공급했다. 도내 18개 축협을 통해 400농가에 960개의 장화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성기철 경제사업부본부장, 이진창 의성군지부장, 이상문 의성축협조합장이 참여했다.경북농협 성기철 경제부본부장은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대구시가 다음달 5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해 위험 요인으로 인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모두 196개소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42개소, 문화 및 집회 시설 31개소, 고속·시회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2개소다.대구시는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분야 민간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점검 대상 4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나머지 시설물들은 8개 구·군청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이 이뤄진다.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 및 대응체계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되며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 사업자에게 시정 조치가 내려진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비산배출시설 점검해 법규 위반 13곳 적발

대구지방환경청은 비산배출시설 68곳을 점검해 법규를 위반한 13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발된 사업장 위반 내용은 시설관리기준 미준수 11건, 변경신고 미이행 3건, 정기점검 미수검 1건 등이다.대구지방환경청은 위반 사업장에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 등을 했다.비산배출시설은 사업장 굴뚝 등 배출구 외에 대기 중으로 유해물질을 내보내는 설비나 공정을 일컫는다.대구·경북에서 비산배출시설 신고 사업장은 184곳으로 전국(1천672곳)에서 11%를 차지하고 있다.자동차부품제조업 등 39개 업종에서 포름알데히드, 디클로로메탄 등 관리대상 물질 46종을 쓰면 환경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점검해 44개소 적발

대구지방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11개소를 안전 점검해 44개소를 적발했다.29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점검 결과 모두 44개 사업장에서 82건의 ‘화학물질 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고발(30건), 행정처분(52건)을 내렸다.이번 점검은 국‧내외 화학사고 발생 원인물질 취급 사업장, 고위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언택트 기법을 활용했다.적발된 업체 중 소규모 및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는 별도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