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장애인 주차구역 합동점검

군위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공기관(시설) 및 민원 주차위반 빈발지역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군위경찰서와 군위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단속 및 점검항목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주차 불가표지(사각형 표지) 차량 전용구역 주차 △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이나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보호자 운전용 차량에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행위 등이다.단속 적발 시 주차 위반은 10만 원, 주차방해는 50만 원, 장애인 자동차표지 위·변조와 부당사용 행위는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경북 자동차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대구시와 경북도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2~19일 대구·경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운행 중인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차량 소유자는 전문정비사업자에게 차량 정비·점검과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합동점검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과 자동차 공회전 단속, 이와 관련한 홍보 등을 계속 실시해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점검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영천시는 7일까지 지역 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30곳 중 2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영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자동차관리사업자의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필수장비 구비 여부 등이다.또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폐유, 폐수처리시설 등의 적정관리 여부 등도 확인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군위군과 합동점검, 비정상 가동행위 집중단속

의성군은 오는 8일까지 군위군과 합동으로 2개조(4명)를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상습적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배출시설 설치 운영 △오염물질 무단배출과 방지시설 정상가동 △폐기물 처리 적정 여부 등이다. 휴·폐업 등 미가동 업체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가 미흡한 업소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한다.또 점검 기간동안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환경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가을 나들이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대구시는 30일부터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일 년 중 전세버스 운행율이 가장 높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반월당 동아쇼핑센터 앞, 어린이회관 앞, 성서 홈플러스 등 나들이 인파가 많이 모이는 주요 출발지점에서 △전세버스 운전자의 자격 적격여부 △음주측정 △좌석안전띠 상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현황 △차량불법 개조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속과 처분보다는 운수종사자와 이용승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위주로 진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되 안전사고와 관계되는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일부정지나 과징금을 부과한다. 전세버스 대형사고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연속운전 금지 및 휴게소 등에서 15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 하는 안전운전 수칙 계도도 병행한다. 대구시는 봄 나들이철 전세버스 업체 58개사 1천911대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자격증명 미부착, 소화기 부족, 뒷자리 우퍼 장착 등 부적격 149건에 대해 현지 시정 및 재수검 조치를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가스시설 안전 책임진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가 대구의 가스안전관리 업소에 대한 꾸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스안전시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2016년 857건(6.9%), 2017년 576건(4.3%), 2018년 485건(3.6%)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대경본부가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사고다발·취약 대상으로 분류된 업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라는 게 대경본부 측의 설명이다. 대구의 안전관리 대상 업소에 설치된 가스 시설은 절반 이상이 LPG 시설이다. LPG 가스가 도시가스 가스보다 비용이 저렴한 까닭에 여전히 LPG 가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 20일 현재 대구지역 가스안전관리 대상 업소 1만4천여 곳에 설치된 가스 시설은 LPG 가스가 9천353곳(65.7%)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가스 4천371곳(30.7%), 고압가스 504곳(3.5%) 등의 순이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는 가스 사고 피해를 줄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 사용 취급 부주의로 인한 과열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LPG 가스 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 지원하는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타이머 콕은 일정시간이 도래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또 매년 업소 현장 종사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최근에는 가스안전 교육 강사를 채용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회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관계자는 “가스안전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와 낡은 시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맞춤형 선진 가스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능 대박 위한 영역별 노하우 /출제 가능성 높은 ebs문학 점검

◆국어◇출제 가능성 높은 EBS 문학 작품 점검올해 수능에서도 국어의 EBS 연계율은 70%로 유지된다. 특히 문학은 EBS 연계 대비의 의미가 매우 크다. 문학은 작품을 변형할 수 없어 현대시 또는 짧은 길이의 고전시가의 경우 EBS에 실린 지문이 수능에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이다.따라서 EBS에 수록된 문학 작품 중 이전 수능과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를 유명한 순으로 최종 점검해두면 실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단, 고전시가 중 연시조와 가사는 EBS에 수록되지 않은 부분까지 공부하고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은 EBS에 수록된 지문과 함께 전체 줄거리 역시 꼼꼼히 익히는 게 도움이 된다.문법은 독서나 문학과 달리 단기간에 빠르게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6월, 9월 모의평가 및 이전에 풀었던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문법에서의 오개념을 점검하고 이를 보완하는 게 좋다.이때 단순히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기보단 해당 개념을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실제 시험에 출제된다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화법과 작문의 경우 올해에도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법과 작문은 다른 영역에 비하면 비교적 쉬운 편이므로, 실전에서 절대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많은 문제를 풀며 감을 잃지 않도록 하자.◇선택과 집중으로수능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시험을 치르는 목적은 최대한 높은 점수를 얻는 데 있다. 따라서 국어에서도 포기해야 할 영역은 포기하고,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예컨대 아직까지 독서영역을 잡지 못했다면 과감하게 이를 포기하고 다른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는 독서 영역 전체를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다.전체 독서 영역 지문 중 안정적인 점수 확보가 가능한 지문을 우선순위에 두고 반대로 취약한 주제의 지문은 마지막에 푸는 식의 구체적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독서가 취약하다면 비교적 쉬운 인문·사회·예술 독서 지문에 집중하고, 이후 과학·기술 독서 지문을 풀되 그 중에서도 어려워 보이는 ‘보기’ 문제를 가장 마지막에 푸는 등의 전략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식으로 지금부터 나만의 문제풀이 순서 전략을 세운다면 실전 수능에서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해진다.최근 수능 국어는 난이도가 높아 많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과목이 됐다. 하지만 수능 당일 국어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해서 절대 당황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모든 수험생들이 어려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야 한다.수능 당일에는 반드시 자신이 정해둔 문제풀이 순서에 맞춰 문제를 풀어야 한다. 현 수능 국어의 경향과 난이도를 고려할 때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문제풀이 순서는 ‘화법·작문→문법→문학→독서’ 순이다.또 국어는 오전 8시40분에 시작해 80분 동안 시험을 치르는데,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역별 문제풀이 시간도 정해두는 게 좋다.영역별로 화법·작문 15분, 문법 10분, 문학 20분, 독서 30분, 점검 및 마킹 5분을 사용하겠단 계획을 세웠다면, 틈틈이 시계를 보며 자신이 이 시간 배분을 적절하게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어느 한 영역에서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오류를 줄여 주어진 80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중구청, 식육 취급업소 대상 위생 지도 점검

대구 중구청이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식육 취급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육 취급 음식점 위생점검으로 위생수준 및 음식점 신뢰도를 향상해 식품안전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판 세척제 공업용 약품(허용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가격표에 표시된 식육 중량 제공 및 100g당 가격표시 여부 △불량 원재료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무신고 및 무표시 원재료 점검 등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지방조달청장, 국유재산 실태조사 현장 점검

대구지방조달청장은 17일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일원 행정재산 14곳에 대한 국유재산 실태조사 점검에 나섰다. 이번 실태조사는 유휴 가능성 및 향후 개발·매각 등 활용 가능성이 큰 도시지역 내 대지 및 하천인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행정목적 활용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 장기간 행정재산 용도로 활용하지 않은 토지는 용도폐지하고 일반재산으로 관리 전환하는 등 국유재산에 대한 활용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올해 총 4천918필지(1천721만㎡)의 국유재산에 대한 관리실태 확인 및 점검을 시행한다. 상반기엔 3천141필지(610만㎡)를 점검·완료했고, 10월 말까지 남은 1천 777필지(1천111만㎡)에 대해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북구보건소,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가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 및 보관 기준 준수 △식품 등 위생 취급 기준 준수 △기타 관련 법규 준수 등이다. 북구보건소는 위반 사항이 발견될 시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중한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해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위생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773.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찰, 명절 특별치안활동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가창파출소·화원파출소 및 화원시장을 방문해 귀경길 교통상황 점검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시, 추석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영천시는 11일까지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영천시는 추석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환국환경공단 등 포장 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받도록 조치한다.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로 점검받으세요

대구시는 12~15일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수리센터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에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객들은 대구시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받을 수 있다.자전거 수리센터는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도 있어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을 확인 후 이용 하면 된다.대구시는 이에앞서 지난 2~6일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과 자전거 보관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월드 점검 기관들, 형식적인 조사 과정 드러나

다리 절단사고가 난 이월드에 대한 점검을 한 기관들이 형식적인 조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기관들이 설비 결함을 제외한 타 항목의 지적 사항은 한 건도 없는 점검 결과를 내놓거나 결함 문제를 발견하고도 적합 판정을 내렸다는 것.9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이 발표한 이월드 놀이기구 사고 관련 성명서에 따르면 이월드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달서구청으로부터 2017년 상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반기별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모두 35건의 문제점을 지적받았다.대구안실련은 기관들이 설비 결함을 제외한 타 점검항목들에 대해 지적 건수가 없었고 문제를 발견하고도 적합 판정을 내리는 등 형식적인 점검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달서구청이 이월드 설비 점검을 통해 2017~2018년 2년간 총 16건의 결함 문제를 확인하고도 넘어갔다는 것이다.달서구청의 실태 점검항목은 △사업자 준수사항 △시설 및 설비기준 △안전성 검사 수검 여부 △제반 시설의 안전 여부 △설비의 결함 유무 등 모두 5가지지만 설비의 결함 유무를 제외한 나머지 4가지 항목들에 대한 지적은 전혀 없었다.게다가 달서구청은 실태점검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올해 상반기에는 이월드에 대한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대구안실련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모두 19건의 결함을 발견했지만 개선 권고만 있을 뿐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특히 설비 점검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달서구청이 일부 기구의 용접부 균열이나 와이어로프가 꼬이는 등 각종 문제가 있었지만 운행 중단없이 개선하라는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에 대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측은 “결함 정도가 미비해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이라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해명했다.또 달서구청 관계자는 “문체부가 매년 상·하반기 안전합동점검 대상을 지정하는데 올해는 스파밸리로 정해져 이월드가 빠졌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