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우곡면 복지사각지대 자체점검 실시

고령군 우곡면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마을별 취약계층 가구를 사전 조사해 10여 가구에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와 더불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기 위해서다.또 부양의무자로 인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각 마을 담당공무원 및 이장 협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지난해 우곡면 복지특화사업인 가스타이머 콕 설치 117가구에 대한 가동 상태를 점검, 손잡이 등을 교체했다.서광수 우곡면장은 “이번 자체점검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실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불법촬영 점검단 확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달부터 도시철도 역사 화장실 및 수유실 등에서 불법촬영 점검단 안심도우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의 233명이 참여하며,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사업(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역사 화장실과 수유실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1·2·3호선 전 역사를 대상으로 일 2회 이상 실시되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점검 시행

대구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맞아 20~31일 수입 먹을거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원산지표시위반 단속 중심이 아닌 원산지 표시 방법과 유통 이력 신고사항 등에 대한 위반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 위주로 시행한다.주요 단속품목은 조기, 명태, 땅콩 등 원산지 부정유통이 많은 품목이다. 단속은 유통이력신고 집중단속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농·수산 식품은 지역 소상공인의 제조업 기반 잠식 우려가 큰 만큼 수입 통관에서부터 최종 판매단계까지 유통경로별 원산지표시 추적조사를 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동구청, 부정 축산물 유통 점검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및 축산물 이력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 및 허위표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이력번호 미표시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돼지 축산물 이력제 점검과 더불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닭·오리·계란 이력제의 지도·홍보도 중점적으로 이뤄진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낙연 국무총리, 태풍 ‘미탁’ 울진 피해복구 현장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울진을 방문해 피해 복구 현장점검을 했다.그의 울진 피해복구 현장 점검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전찬걸 군수 등이 함께 했다. 이 총리 등은 이날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주택 피해복구 현장과 매화면 기양리 도로, 하천 복구공사 현장의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해 10월13일 피해점검 방문 이후 두번째다.그는 삼산리 피해주민들의 일상생활 정상화를 위한 피해완전복구, 이재민 생활안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발방지에 대한 복구공사도 차질없이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매진...‘북한·검찰·부동산’ 등 점검

문재인 대통령이 주말일정을 비우고 14일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전념했다.13일, 매주 월요일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회의도 미루고 기자회견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문 대통령은 주말을 반납한 채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며 “각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서는 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언급한 ‘확실한 변화’ 관련 질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제·산업 부문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많은 비중을 둘 것으로 보인다.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경색된 남북-북미 관계 해결을 위한 남북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밝힐 전망이다.특히 청와대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비롯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신뢰 여부가 이번 기자회견에서 주요 질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법무부 추미애 장관은 윤 총장의 ‘항명’을 거론했다.또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유감의 뜻’을 표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의 거취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할지 주목된다.부동산 관련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타운홀 미팅이란 정책 결정권자나 선거 입후보자가 국민 또는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고 이에 관한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다.문 대통령은 이번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할 뿐 아니라 민생경제·외교안보 등 국정현안에 대한 견해도 밝힐 계획이다.타운홀 미팅 형식의 기자회견인만큼 문 대통령은 기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처럼 대통령이 직접 진행을 한다”며 “기자들은 제약 없이 묻고 대통령은 진지하게 답변을 할 것이다. 국민께서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 충분한 답을 드릴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설 앞두고 부정 축산물 꼼짝마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8개 구·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성수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일제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5천145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 취급업체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판매 및 허위표시 행위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등이다. 점검기간 중 소·돼지 축산물 이력제 점검과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닭·오리·계란 이력제도 함께 지도·홍보한다. 축산물 이력제는 사육·도축·포장·판매 단계별 이력을 기록·관리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축산물 이력은 축산물 이력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6개월간 지도·홍보 후 7월부터 닭·오리·계란 이력제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낙연 국무총리 문경 찾아 청년 일자리 정책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 문경을 방문해 도시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는 한옥 카페 화수헌을 방문했다.화수헌은 경북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 한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첫 사업 대상지다. 도원우(27)씨 등 5명의 청년이 한옥 고택을 활용한 카페 겸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시청년시골파견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경우 1인당 연간 3천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청년 인구유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에 도시청년 유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정착 현장사례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 등이 동행했다.이 총리는 먼저 에코랄라 전체 시설과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본 후 탄광에서 일하다 숨진 광부들의 위령비 앞에서 묵념한 뒤 ‘화수헌’으로 이동했다.이 총리는 도원우 화수헌 대표 등 운영자들로부터 화수헌 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지역으로 이주해 창업한 도시 청년들의 경험과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도시청년시골파견제로 인해 소모적 경쟁중심의 도시생활을 접고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면서 청년유입정책의 확대와 지원사업 후에도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또 청년 이주로 인한 지역주민과의 상생, 네트워킹을 위한 제도적 정책과 주거 기반시설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계획도 질의했다.이 총리는 “현재 지방은 청년 인구 유입 없이는 인구 감소 및 소멸을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년 인구의 유입을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에 대한 열의와 함께 비전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정책은 도입 단계에서부터 중장기적 요소까지 고려가 필요하다”며 “이제라도 청년 일자리 정책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해 창업 이후 단계로 발전시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이 총리 일정에 동행한 이철우 도지사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의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보조 기준 변경을 통한 사업비 증액과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의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과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청년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걱정이다. 지난해 1만1천여 명의 청년이 경북을 떠났다”면서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으나, 지방정부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구청,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대구 동구청이 다음달 3일까지 민방위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진행한다.평상시 민방위 시설장비을 최적 상태로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민대피계획에 따른 적절한 장소와 관리상태, 비상급수 적정량 확보 및 수질 안전성 등이다.또 민방위 장비의 관리상태에 대해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주민대피시설 99개소, 비상급수시설 22개소, 민방위 장비 881점, 화생방 장비(방독면 포함) 1만4천719개 등 구·동, 직장대 시설장비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군 민선7기 공약 이행점검 군민배심원단 회의

청송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 현황 점검을 위한 군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했다.청송군 군민배심원단은 민선 7기 공약실천에 대한 평가와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또 공약이행 평가와 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전문가와 군민들이 협업하는 등 주민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다.이날 회의는 군민배심원 결원 발생에 따른 신규 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군민배심원에 관한 강의에 이어 분임 구성과 역할 안내를 실시했다.청송군은 오는 30일 2차 회의를 열어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담당자 설명과 질의응답 등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또 다음달 13일 3차 회의에서는 전체 배심원 투표로 공약 조정 적정여부를 최종 승인하고 분임별 공약이행 평가에 따른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면밀하게 검토한 후 공약에 반영해 더 나은 청송 건설을 위한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와촌휴게소, 화장실 몰카 점검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휴게소는 최근 몰래카메라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하루 4차례 화장실과 모유수유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동구청, 연말 위생 점검

대구 동구청이 오는 14일까지 연말을 맞아 케이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에 대해 집중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케이크 제조 및 판매업체 13곳이 대상이다. 빵류·초콜릿류와 소비가 많은 식품 등에 대해 기준·규격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케이크 진열대 위생상태 점검, 유통기한 경과·위(변)조 행위,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허용 외 식품 첨가물 사용 행위 및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