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옥상생태공원 국화 전시회 개최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6일까지 구청 옥상생태공원에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서구청은 다륜대작, 가든멈, 대국 등 4종의 국화 200개 화분을 옥상생태공원에 전시했다.관람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오후 각 2팀씩 팀당 20명 내외로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구 전시산업도 다시 기지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대구지역 전시산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다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우선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제29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가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달 들어 엑스코에서는 베키를 시작으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29~30일), ‘대구경향하우징페어’(10월29일~11월1일), ‘2020 더골프쇼 인 대구’(10월29일~11월1일) 등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베키는 임신·출산용품과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오프라인 마켓이다.행사기간 매일 박람회장을 일찍 찾는 고객 총 400명에게 5종 선물세트(실리콘 식판, 유아용 간식 등)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가 마련된다.교육 브랜드 3곳과 상담 한 후 스탬프를 받아오면 400명에게 4종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 주말 동안 임산부를 위한 배냇저고리를 증정한다.행사를 참가하는 참관객의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에 중점을 둔다.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장내에서는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관람하도록 동시 입장객 수를 매시간 2천500명으로 제한한다.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는 “다사다난 했던 올해 다양한 브랜드의 육아 아이템과 다양한 경품이 있는 가을 축제의 장 10월 베키를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및 육아를 위한 마음이 풍성해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TP, 49년 된 대구 향토기업의 첫 수출에 기여

대구 향토기업인 일신프라스틱이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의 지원으로 설립 49년 만에 첫 수출에 성공해 화제다.플라스틱 소재의 자동자 내·외장재를 전문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일신프라스틱은 1971년 설립된 향토 장수기업이다. 2016년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 대구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 등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특히 주력 생산품인 차 범퍼 조립에 쓰이는 리테이너 볼트는 현대, 기아차에서 조립공정에 필요한 수량 70%가량을 공급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이 490억여 원에 달하는 기업도 고민은 존재했다.바로 수출이다.2014년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력 하나에 명운을 걸고 40여 년 이상 줄곧 한길만 걸어왔음에도 지난해까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로였다.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수출의 길은 지난해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활짝 열렸다.이 같은 성과의 첫 출발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018년 1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월드’에 대구TP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면서 A사와 인연을 맺었다.첫 미팅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일신프라스틱과 대구TP는 수출 시장을 뚫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A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제품에 대한 품질 제고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대구TP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차량공조기용 부품 수요가 많다는 점을 착안, 대구시의 스타기업 지원사업과 중앙정부의 지원과제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중장기 시장공략 프로젝트를 가동해 현지에서 팔리는 상품 개발 지원에 주력했다.그 결과 2019년 11월 대구시의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 지원 사업을 통해 A사와 일본 현지에서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후 10개월간의 성능 테스트 등을 거쳐 지난달 17일 창립 49년 만에 수출 초도물량을 첫 선적하는 쾌거를 이뤘다.일신프라스틱 전병규 대표는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수출길이 열려 전 임직원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지난 3년간 최적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와 대구TP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초도물량으로 공급된 제품을 받은 A사도 매우 흡족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간다면 현재 계약이 성사된 물품 이외의 목록도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향후 1천200만 달러 규모로까지 계약이 확대될 수 있다.대구TP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수출길을 연 성공사례를 지렛대 삼아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효용을 다해 버려지는 사물들에 새로운 생명을 담아내는 작가 김결수의 ‘Labor & Effectiveness’

“노동효과를 발견하기 위해 전제된 오브제의 조건은 ‘세상으로부터 버려지고 던져진 것’들이죠. 다시 말해 오브제란 대상이 아닌 또 다른 주체처럼 간주되는 셈입니다.”버려진 볏짚을 이용해 직사각형의 덩어리를 만들고 그 외벽에 볍씨를 부착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순환과 내·외부 환경에 의한 현상들을 기록하는 ‘노동행위의 효과와 가치’를 증명하는 화가 김결수.그는 최근작 ‘Labor&Effectiveness’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효용성을 다해 생명을 잃어버린 물건들을 작업 대상으로 선택한다.그가 작품 소재로 선택한 오브제는 버려진 폐품을 통해 산업사회에 대한 비평적 시각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노동·효과’의 흔적을 찾아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려는 메타포를 담고 있다.단단하게 응축된 볏집 덩어리 형태의 전시작품 외벽에는 막 싹이 튼 볍씨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다. 작가가 일주일동안 물에 담아 싹 틔운 것이다. 한 달 이상 이어지는 전시기간동안 볍씨는 연두색의 미모가 되고, 진녹색의 어린 벼가 된다.작가는 “생명을 잃은 볏집과 새 생명이 움튼 볍씨를 통해 생명의 순환이라는 화두를 꺼내고 싶었다”고 했다.작가가 ‘노동·효과’에 주목한 것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기 위해 들렀던 포장마차에서 주인이 사용하던 도마에서 노동의 고단함과 그 이면에 깃든 노동의 효과를 발견한 후 ‘노동’과 ‘노동의 효과’는 그의 예술적 주제로 자리 잡았다.특히 지난 5월 갤러리 오모크에서 선보인 사각 흙 큐브 작품부터는 대지라는 자연이 노동에 쓰였던 도구를 대신하는 오브제로 등장한다. 당시 그는 전시장 바닥에 사각 거푸집을 만들고, 그 속을 황토 흙으로 채운 뒤 거푸집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했다.그의 작업은 지난 7월 시작된 광주 우제길미술관의 개인전에서 다시 한 번 진화한다. 작업의 재료가 효용 가치를 다한 볏짚으로 바뀌고 거기에 새 생명을 담은 볍씨가 더해진다.작가의 작업은 선이 굵고 무겁다는 평이다. 그런 그에게 세상은 “좀 말랑말랑한 작업도 해보라”는 조언을 건네지만 그는 굳건하게 자신의 길을 간다.대중적인 작품으로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도 있지만, 일관되게 작품을 통해 사유해 온 ‘노동·효과’라는 ‘숭고함’의 측면에서는 이율배반이라는 생각 때문이다.미를 추구하고 더 높은 예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가족 부양을 위한 금적적인 이익은 어느 정도 희생해야 한다는 의미로 작가는 “예술가는 죄인”이라고 이야기 한다.오는 31일까지 광주 우제길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중견화가 김결수 초대전은 영호남을 문화로 연결하는 동서화합의 의미도 담겼다.이어 작가는 다음달 12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전시실 재개관 기념전으로 진행하는 지역 대표 작가 4인 초대전에서도 ‘노동&효과’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1회 대구키즈엑스포 21일부터 엑스코에서

2020년 대구기지엑스포가 21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키즈엑스포는 최근 어린이 교육환경 변화와 교육의 디지털화, 새로운 교육산업트랜드, 높은 교육열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영남권 유일의 어린이 전문전시회다.박람회는 어린이 관련 교육기자재, 안전용품, 건강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관련기업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대구키즈엑스포에는 4차 산업 및 디지털교육 콘텐츠 전문기관인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AR/VR)협회 회원사가 공동 홍보관에 참여, VR교육체험, 가상증강현실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교육관련 업체들이 다수 참가한다.대구키즈엑스포는 참가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업체들의 온라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마케팅 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행사는 키즈용품 전시와 함께 키즈산업 육성과 어린이 미래교육과 관련한 세미나와 원장, 학부모 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수준 높은 강연이 열린다.대구시 바둑협회장배 어린이 바둑대회, 키득키득 가족사진 공모전, 참가사와 함께하는 나눔 경매 행사 등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스크린 사격체험, 북부경찰서의 미아방지 프로그램, 한국가상증강현실진흥원의 VR지진・화재 체험, 캘러그라피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솔향 갤러리서 지역작가 전시회 개최

봉화군은 오는 7일까지 청사 동편 입구에 마련된 솔향 갤러리에서 ‘함께 자란다’라는 주제로 류준화 작가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류준화 작가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대학원 서양학을 전공하고 나서 현재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류 작가는 1999년 봉화군 명호면 풍호리 비나리마을에 정착한 뒤 명호 산골미술관에서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지역 작가 모임과 미술 캠프를 유치하는 등 작가와 도시민·농촌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서부경찰서, 카드 뉴스 전시회 운영

대구 서부경찰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치안 활성화 및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한 ‘범죄 예방 카드 뉴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부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휴가철 빈집털이, 보이스피싱, 가정폭력 등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생활 범죄에 대한 개념과 예방 방법을 공유한다. 전시회는 서부서 1층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다. 정식원 대구 서부경찰서장은 “카드 뉴스는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의 일방적인 주입식 홍보가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눈높이 수준에 맞춰 제작됐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마을건축학교 성과 모형 전시회 개최

대구 중구청이 오는 28일까지 ‘중구민과 함께하는 마을건축학교’ 성과물 모형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마을건축학교’ 에서 참가자들이 북성로와 동산동·약령시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를 대구가톨릭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3D 모델과 패널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전시회는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 주도의 참여형 뉴딜 추진이라는 맥락에서 뜻깊은 전시”라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백두대간수목원, 숲에서 만나는 나비 전시회 개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다음달 30일까지 방문자센터 2층에서 ‘숲에서 만나는 나비’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경희대 주흥재 명예교수(전 경희의료원장)가 백두대간수목원에 기증한 1만1천여 점의 표본과 사진 중에서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국내외 나비를 선정, 선보인다.특히 국내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쌍꼬리부전나비를 비롯한 국내 100종 456점 및 미국, 브라질 등 국외 206종 306점의 나비 표본을 전시한다. 국제적으로 희귀한 큰주홍부전나비 등 생태 사진 27점도 전시할 예정이다.또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제공받은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라이브 박스도 함께 전시한다.백두대간수목원 최수진 전시문화사업팀장은 “생물 다양성 보전에 핵심 곤충으로 꼽히는 나비를 주제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수목원을 방문하는 청소년 관람객이 곤충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친근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코로나19 한파 넘어선 그린에너지 엑스포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코로나19의 파고를 넘어섰다.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17일 폐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 참관객 1만3천 명이 다녀갔다.전시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14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개최 됐다.세계 탑 텐(TOP10) 태양전지(셀) 및 태양전지 패널(모듈)기업인 한화큐셀(셀1위), 징코솔라(모듈2위), JA솔라(셀3위), 론지솔라(모듈5위) 등 7개사가 참여했다.탑 텐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화웨이(1위), 선그로우(2위), 프로니우스(5위) 등 6개사가 참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국제전시회로서 위상을 굳혔다.올해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전시기간 3일 동안 사이버 수출상담회로 운영했다.해외 19개국 54명의 바이어가 국내 참여 기업과 화상통화를 진행했다.그 결과 80건의 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9천800만 달러, 계약추진액 3천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덕산코트랜의 ‘비대면 방역 게이트’와 ‘스마트팜 전용 항온항습기’, 테크앤의 ‘미세먼지 저감 가로등’, 네트워크코리아의 ‘지능형 전력분석 솔루션’ 등 대구 지역 중소기업 20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촘촘한 방역계획을 수립해 철저하게 운영했다.행사장 진입단계에서 최소 세 번의 발열체크를 하고, 몸소독기(에어커튼)의 전시장 최초 운영, 체류자에 대한 전용숙소 지정 및 셔틀버스를 통한 이동지원, QR코드를 통한 출입 및 동선 관리 등 전시회 중 최고 방역 수준으로 준비했다. 전시회 기간 중 이상 증상을 보이는 참가자가 한 명도 없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 10대 태양광 업체 7개 참여...그린에너지엑스포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15~17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에는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 셀·모듈 생산 및 검사 장비를 비롯해 인버터, 제어장치 등 주변기기 시스템이 대거 출품된다.글로벌 리딩기업을 포함한 20개국 140개사 500부스가 참여한다. 한화큐셀 등 세계 10대 태양광 셀, 모듈 제조기업 중 7개사가 참여한다.해외 입·출국 통제로 인해 글로벌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행사를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진행한다.수출상담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시회는 유튜브 엑스코TV 라이브 방송을,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 동시세션을 진행한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80개사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전시회를 참관하지 못하는 바이어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15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엑스코TV를 통해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주요 참가업체 20개사의 기업 및 신제품 홍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영상으로 담아내 유튜브 채널로 업로드 한다.엑스코는 참관객 중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에 중점을 두고 행사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로비 입장객 및 주차장 진입차량 탑승자의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체크가 이뤄진다. 전시장 내 부스 간 간격 확대 및 참관객 무인등록 시스템과 입장객 분산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QR코드, 바코드 스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으로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경쟁 전시회가 취소된 상태에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유일무이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라며 “어렵게 개최한 만큼 신재생에너지 산업계와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