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7~23일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개최한다.대구시설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환경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위원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청렴 정책 추진 사례 공유와 차기 청렴 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기관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당초 대면 회의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서면 회의로 대체해 진행됐다.청렴옴부즈만은 외부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부패·비위행위의 감시·사전예방,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이며 대구시설공단에서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우리 공단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청렴 옴부즈만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도시전문가 16일까지 공개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달서구의 미래전략인 ‘스마트도시 달서’ 조성을 위한 분야별 스마트도시 전문가를 16일까지 공개모집한다.모집분야는 도시계획(스마트 도시계획‧재생), 디지털 기술(ICT, IoT, 빅데이터), 스마트도시 서비스(교통, 에너지, 환경)다.이번 전문 인력들은 지역 도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기술 제안과 정부부처 스마트도시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위한 자문 역할로 활동하게 된다.지난 8월에 구성된 자체 전담조직인 ‘달서 스마트도시 T/F단’ 회의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자문을 제공한다.달서구청 기획조정실 박정미 스마트전략팀장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특화된 ‘스마트도시 달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혁신도시 활성화 위한 세미나 개최

최근 혁신도시 수도권 인구유출 문제로 지역사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대구경북연구원은 12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미래전략아카데미와 공동으로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정부 정책 방향 진단과 선제적 대응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조 강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혁신도시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주제발표는 광주대 이민원 교수의 ‘대한민국 혁신공간의 재구상’,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 연구위원의 ‘대구경북 혁신도시 2.0 추진방향과 과제’로 총 2편이다.이어 경북대 서정해 교수, 계명대 김영철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의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혁신도시 활성화 위한 세미나 개최

최근 혁신도시 수도권 인구유출 문제로 지역사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미래전략아카데미와 공동으로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정부 정책 방향 진단과 선제적 대응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조 강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혁신도시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주제발표는 광주대 이민원 교수의 ‘대한민국 혁신공간의 재구상’,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 연구위원의 ‘대구경북 혁신도시 2.0 추진방향과 과제’로 총 2편이다.이어 경북대 서정해 교수, 계명대 김영철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의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예술교육 전문가 회의 개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이 최근 예술교육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및 내년도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전문가 구합니다…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 참여자 모집

대구시가 기술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인재 모집에 나섰다.대구시는 지역 기술인들의 양성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신기술플랫폼에 참여할 전문가들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은 신기술 등록심의, 테스트베드, 신기술 활용 심의 등에 참여해 대구시의 신기술 활성화에 함께할 전문가로 구성된다.공공기관, 산업계, 학계로 구분해, 지역에 관계없이 상시로 모집 중이다.모집 분야는 상하수도, 교량, 건축, 설비 등 21개 분야다.지원요건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해당분야 기술사, 기능장 또는 해당분야 학위와 실무경험이 있는 경우, 대학의 해당분야 조교수 이상인 경우 등이다.9월 기준 1천여 명이 전문가그룹에 참여해 313건을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35건의 지역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 식견을 겸비한 전문가를 상시로 모집 중이니 신기술 활성화와 기술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형 트윈데믹 대응 위해 전문가 모여

코로나19와 독감 등 대구형 트윈데믹 대응을 위해 전문가들을 머리를 맞댄다.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9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유행대비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김영택 교수(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의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코로나19의 전망 및 대응전략’과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인 김종연 경북대병원 교수의 ‘대구시 대응 준비현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련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석해 대구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고비가 될 수 있고, 이후 환절기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전문가 초청특강 과 토론회가 시민의 혼란과 불안을 줄이고 대구시 상황에 맞는 실제적 방안과 구체적 대응전략이 마련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육사기념사업회대구…‘강철무지개 문학교실’ 열어

시를 알고 싶어하거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창작 강의 ‘강철무지개 문학교실’이 25일 오후 7시 대구 대명동 ‘빨간우체통 공부방’에서 열린다.이육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교실은 지난 6월부터 매월 1회 개최해온 ‘강철무지개 문학교실’의 네 번째 강좌다.전담강사 박상봉 시인이 ‘시는 어디서 오는가’를 주제로 시적 상상력에 대한 강의를 하고, 초대강사 김경호 시인이 ‘시창작의 구체적 형상화 방법’에 대해 특강한다.이번 문학교실은 이육사기념사업회대구 소속 시인들과 일반회원 및 지역 시민들에게 문학 기초 지식과 올바른 창작방법을 쉽게 풀어 이해시킴으로써 시의 본질과 특성을 인식하는 안목을 갖추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실제 시창작에 도움이 되도록 50년간 꾸준히 시업을 쌓아온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즐겁게 시를 받아들이고 시창작 능력을 개발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상봉 시인은 “강의 내용은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 표현력 향상을 위해 문창과 강의록을 바탕으로 시창작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을 공부한다”며 “전문가 과정반은 심화과정의 시공부를 원하는 등단한 시인들과 시집 출간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반은 시를 전혀 써본 적이 없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칠곡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온라인 진행

국립칠곡숲체원이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된다.오는 24∼25일 이틀간 열린다. 비대면 방송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영상 제공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프로그램 기획 및 인증,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래놀이 등이다.칠곡숲체원 배은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산림복지전문가 역량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농기센터 개설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일석이조 효과

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개설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말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텃밭 관리 요령을 알려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구미농기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20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했다.구미농기센터는 이들 도시농업관리사를 지난달 22일부터 주말농장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구미농기센터는 지산동과 광평동 등 2곳에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산동 주말농장에 10가족(35명), 광평동 주말농장에 7가족(28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가족별로 분양 받은 16.5㎡의 텃밭에 배추 모종을 심고 무와 열무, 쪽파 등 김장 채소류를 파종했다.도시농업관리사들은 매주 토요일 텃밭을 찾은 가족들에게 텃밭관리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한다.주대현 구미농기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했다”며 “주말농장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교육생들에게 텃밭 관리 요령을 배우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수성구청, 문화예술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끈다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는 사업인 ‘생각을 담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청은 7일 오후 3시 범어도서관에서 ‘생각을 담는 공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생각을 담는 공간’은 수성못의 브랜드 파워를 들안길 일원까지 확장해 문화예술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수성구의 도시 유일성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개발이 어려운 노후주택이나 원룸을 예술창작촌 앵커시설로 리모델링해 기반을 먼저 만들고, 민간 문화시설 유입을 지원해 문화도시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수성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총괄건축가, 문화재단, 지역 문화인 등 관계자들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해 왔다. 이어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수렴과 참여 활성화 논의를 위해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열기로 한 것. 이번 원탁회의는 구에서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현재 확보한 예술창작촌 부지 4개소 중 거점 2개소에 시범공간을 먼저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핵심 콘텐츠, 리노베이션, 입주작가 모집방향 등 공간구축과 추진방안 전반을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원탁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각계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청한 포럼을 개최해 구체화하며, 이후 지역사회 대표 위원회 등을 통해 ‘생각을 담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를 준수하고자 필수 참석자 10명 미만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수성구청은 7일부터 3차례로 나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 보겠다”며 “지역사회의 공감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앞으로 예술촌 활성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만큼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교육박물관, 역사교육학회와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오는 4일 역사교육학회와 온라인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역사교육에서 지역사 학습과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과 민주적 역사 의식 함양 등에 대해 논의된다.발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중등 교사, 대학 교수 등이 나선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세부 발표 주제는 △지역을 넘어서는 지역사 교육의 모색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 학습의 실제 △초등학교 역사 교육에서 지역사를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방안 △5・18 민주화 운동과 민주시민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개별 토론 및 종합 토론 시간을 마련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와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있는 학생, 연구자,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접속(http://gg.gg/2020-dme-his-symposium)으로 참여 가능하다.대구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구교육박물관이 대구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보존하는 역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학회와 연계해 학교 교육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시키는 역할, 학술 교류의 활성화와 상호 협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는 사회교육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 유치

대구시가 공학의 근본인 역학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ICTAM 2024)’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ICTAM 2024는 본 행사가 1924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후 10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행사다.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기계역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다음 세기를 위한 인간중심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유치로 4천여 명(해외 2천여 명)의 기계 및 역학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한다. 기계 및 로봇 분야의 메카인 대구시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안동대학교 김희동 교수와 카이스트 성형진 교수, 서울대학교 최해천 교수, 영남대학교 주상우 교수 등으로 이뤄진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유치활동을 벌였다.유치위원장인 김희동 교수는 지난달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친 유치 제안 발표에서 대구에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기계 및 역학분야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같은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을 부각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대구의 입지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 유치추진단은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연맹’의 해외 30여 개국 임원을 대상으로 대구시의 국제회의 유치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제안발표를 실시했다. 이에 대구시가 일본 도쿄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제치고 개최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미래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참가자와 주최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된다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이 대구에서도 현실화되면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될 전망이다.수도권에서 진행되는 거리두기 2.5단계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한다.권 시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지역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는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권 시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시 범시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에 대한 시민의 입장에서의 의견을 한번 더 수렴했다.이같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강화방안이 1일 발표될 예정이다.강화방안에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대구형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훨씬 강력한 통제 및 방역 정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일 동안 정부지침보다 강화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다중이용시설 중 실내 국·공립 시설 운영 중단 △ 스포츠 행도 무관중 경기 전환 △고위험 시설 집합제한 등이 포함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수출위기 상황 화상상담회로 돌파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수출 위기 상황 속에서 ‘해외시장개척 화상상담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비수도권 최초로 20~21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이번 화상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10개국, 35개사 및 국내기업 50개사 내외가 참여, 14개 상담부스를 통해 해외바이어-참여기업-무역 전문가 3자 간 실시간 화상상담회가 진행된다.지역 내 우수상품 보유 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가 진행된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이번 판매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이날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영풍과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계약체결식도 진행된다.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월부터 테마별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그동안 국내 중소기업 275개사가 참여해 23개국 143개사 바이어와 368건의 상담(상담액 2천846만 달러) 실적을 올렸다. 이 중 88개 업체가 1천54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대구시 이기석 국제통상과장은 “온라인을 통한 상담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역전문가를 활용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