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가 이달말 준공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 가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김천시가 시청과 김천시의회 주차난 해소 및 인근 상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가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2020년 5월 착공된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는 사무실 18억 원, 주차장 건립비 78억 원 등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됐다.공사 현장이 협소해 인해 대형장비의 진출입이 어렵고 작업공간 부족 등으로 기초 공사에 난항을 겪으면서 전반적인 공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고, 60여일 간의 우천 및 지반 암깨기 작업으로 인해 한차례 공기를 연장되기도 했다.당초 증축연면적 6천400㎡(4개층)에 주차대수 250면을 7천913㎡(5개층), 주차대수 308면으로 58면을 추가 확보하고, 기둥간격을 17m에서 19m로 변경해 차량간 자유로운 교행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식당 ‘삼이관’ 윗부분의 기둥간격만 19m로 계획하던 것을 전구간 기둥간격을 넓혀 구조적으로 한쪽으로 힘이 치우치는것(편심)을 방지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진출입로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지상2층은 사무실, 3층에서 5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조성된다.2층 사무실은 840㎡로 5개의 사무 공간을 확보해 현재 임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부서의 사무공간으로 우선 활용하고, 3층에서 5층까지는 7,천73㎡로 주차면 308대의 직원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된다현재 김천시청 주차장은 시청 전면 민원인 전용 100면, 직원 전용 100면, 이밖에 보건소 15면, 의회 청사 106면이지만,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편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신축중인 주차빌딩을 직원전용으로 하고, 시청 전정의 주차장 200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운영하여 민원인들의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다.보건소와 시청의 민원인 접근성 또한 높아진다. 그 동안 보건소와 시청에 동시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시청사 외부로 나가 주차장을 가로질러 언덕을 올라야 했다.아울러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방안에 대해 우선적으로 무료로 주차장을 개방하고 장기주차 등으로 인한 주차장 부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료화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한편 도내 10개시 중 김천시를 제외한 9개의 시가 민원인 주차장 이용에 따른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북구의회 김지연 의원,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발의

북구의회 김지연 의원대구 북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은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은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기상이변 빈도 증가와 코로나19 역습이 더해져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김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언, 2050 탄소중립 정책 수립·추진 촉구 및 북구청과의 적극 협력 등을 주장했다.또 45만 북구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해법으로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언급하며 정부·기업·시민의 기후행동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보장을 위한 거버넌스 실행체계 구축 등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대구 북구청,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액’ 무료 보급

지난해 7월 대구 북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북구민들이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보급받고 있다.대구 북구청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액은 효모균, 광합성균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80여 종의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친환경 세제다.북구청은 다음달 2일부터 무태조야동, 침산3동 등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들에게 배양액을 무상 제공한다.배양액은 매주 1회 요일별로 정해진 장소에서 배부된다.2ℓ 빈 페트병을 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1인당 1.8리터씩 받을 수 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실시간 온라인 체험교육 운영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운영하는 3가지 체험교육 중 하나인 교통안전체험 코스의 모습.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2일부터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을 시작했다.‘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은 코로나19로 체험 규모가 축소되고 방문 체험 환경 악화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화재 등 일상 속 위기대응체험, 지하철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3가지로 구성됐다.매주 3일씩(화·수·목) 운영하며, 예약 시 요일별로 지정된 2가지 체험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재난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소방관의 진행으로 실제 체험하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야권, 정부·여권의 검수완박 추진에 강한 비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야권은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 등 정부와 여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한 박탈) 추진 움직임을 강하게 비난했다.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례적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서 정부와 여권의 검찰 개혁을 두고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려는 법치 말살”이라고 비판하자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양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중수청 설치 추진에 대해 “헌법상 삼권분립 파괴일 뿐 아니라 완전한 독재국가, 완전한 부패국가로 가는 앞잡이 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검찰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토벌할 땐 환호작약하다가 수사의 칼날이 자신들을 향하니 검찰총장을 쫓아내려 안간힘을 쓰며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며 “그래도 역부족이니 검찰을 폐지하고 중수청을 만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중수청을 만들어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을 모아 수사의 칼날을 쥐어 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같은당 배준영 대변인도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헌법 가치가 부정되는 위기 상황’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는 등 윤 총장의 인터뷰 내용을 거론하면서 “정권과 검찰의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조짐”이라고 했다.이어 “정권의 썩은 부위를 도려내려는 정의의 칼날을 막고자 칼 쥔 장수를 갈아치우려다 안 되니 군대를 재편성하려 하고, 그것도 안 되니 결국 군대를 폐지하고 다른 군대를 세우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같은당 검사 출신의 권영세 의원도 페이스북에 윤 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게시하며 “‘검수완박’을 추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수사기관을 약화시켜 지난 4년간 자신들의 공적·사적 범죄를 덮으려는 것”이라고 했다.같은당 판사 출신인 김기현 의원도 CBS라디오에 출연, 중수청에 대해 “검찰이 권력형 비리수사를 못 하게 막기 위한 극약처방”이라고 말했다.2018년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도 중수청과 유사한 기관을 설치하는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수처 출범 과정에서 한 번에 수사를 받는 게 그나마 차악으로 낫겠다고 낸 대안"이라며 여당이 구상하는 중수청과 다른 성격의 기관이라고 선을 그었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페이스북에 ‘윤 총장이 직을 걸고 검찰 수사권 폐지를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고 말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검찰 수사권 폐지로 형사사법체계가 무너지면 부패가 창궐할 거라는 윤 총장 호소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적었다.다만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이 윤 총장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자 “검찰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에 대해 뭐라고 더 이상 코멘트할 필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한편 윤 검찰총장이 3일 대구고검·지검 방문하는 가운데 어떤 발언이 나올 지 주목된다.윤 청장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고검에 도착, 오후 4시까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다.지역 정가에서는 윤 총장이 이번 대구 방문에서 중수청과 관련된 추가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환경공무직 공개 채용

대구 수성구청대구 수성구청은 환경공무직 1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응시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일(지난달 24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수성구인 자로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이다. 체력검정시험은 13일 범어1동에 있는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다.체력검정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해 서류 및 면접시험을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응시를 원하는 경우 응시원서 등 관련 서류를 수성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고 구청 만촌별관 4층 자원순환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자원순환과(053-666-2714)로 문의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청,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 운영팀 모집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과 계명문화대학교는 오는 12일까지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을 운영할 예비 창업자 4팀을 모집한다.개성이 넘치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외식 창업의 꿈을 가진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신청·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 블로그, 구청이나 계명문화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청과 계명문화대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식사 메뉴 레시피 △커피, 베이커리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레시피 △포장, 배달 등 테이크아웃류 메뉴 레시피 △개성 있는 외식 아이템을 보유한 팀을 모집하고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4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4팀은 3개월 이내 청년키움식당 운영 기회 제공, 외식업소 운영에 대한 회계·노무·메뉴개선 컨설팅, 서비스 교육, 홍보 마케팅 교육 등의 혜택을 받는다.한편 청년키움식당은 오는 4월 개점을 목표로 대구 남구 현충로 51번지(구 서대명파출소)에 들어선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동구청, 경제방역 총력…공공일자리 사업 강화

대구 동구청 전경. 대구 동구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 강화에 나선다.동구청은 2021년 공공일자리 사업에 82억 원을 투입해 단기 일자리 1천700여 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2월 300명을 투입한 데 이어 5월부터 11월까지 1천400여 명을 두 번에 나눠 3개월씩 실시할 예정이다.지난해 진행됐던 국가 주도 사업과 달리 올해는 국비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구청 자체예산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더욱 뜻깊다.올해 구청은 공공일자리 예산으로 구비 42억5천만 원을 투입, 지난해(10억) 대비 4배 넘게 투입했다. 자주재원이 턱없이 부족한 기초지자체 입장에서 강력한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결정이다.구청은 환경정비 등 단순한 기존사업을 넘어서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와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 일자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미관 개선, 주민 서비스 향상을 모두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송해공원에 달 떴소

지난달 26일 저녁 코로나19 상황으로 언택트 행사로 진행되는 송해공원 수중보름달 점등이 달성군청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됐다.대구 달성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송해공원 옥연지에 보름달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최초로 물 위에 띄운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의 달조형물이며 지름이 5m에 원형 구조에 달 표면을 형상화해 연못에 진짜 달이 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연출했다.특히 밤에는 물에 비친 달그림자가 고즈넉이 일렁이며 마치 옥연지에 달무리가 진 것 같은 절경을 만들어 내어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새로운 정취를 더했다.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송해공원은 이번 보름달 조형물 조성을 통해 야간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축년 군민의 건강 기원과 소원 성취를 위해 정월대보름인 지난달 26일 저녁 달조형물 첫 점등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우리 아빠가 누군 줄 알고”…KTX 열차 내 소란 여성 온라인 시끌벅적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KTX 무개념 햄버거 진상녀’ 게시글 캡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고속철도(KTX) 안에서 취식하다가 항의받은 여성이 도리어 욕설을 쏟아내는 등 소란을 피운 일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져 뭇매를 맞았다.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X 무개념 햄버거 진상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해당 게시물에는 동대구역에서 KTX에 탄 한 젊은 여성이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로 케이크를 먹다가 지나가던 승무원으로부터 제지받은 내용이 담겼다.이 여성은 아예 마스크를 벗고 햄버거를 먹다가 같은 칸에 타고 있던 글쓴이로부터 냄새가 난다는 항의를 받았다.글쓴이는 이 여성이 ‘여기서 먹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며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군 줄 알고 그러냐며 너 같은 거 가만 안 둔다고 갑자기 제 사진을 찍더라’고 주장했다.이후에도 이 여성은 ‘없는 것들이 화가 가득 차서 있는 사람한테 화풀이한다’며 막말을 한 뒤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내가 빵 좀 먹었다고 천한 OO이 나한테 뭐라 그래’라고 하고는 글쓴이 사진을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했다고도 적었다.해당 게시물은 2일 기준 조회 수 23만 회를 넘고 700개 이상 댓글이 달렸다.댓글 상당수가 햄버거 등을 먹은 여성 태도를 문제 삼았고 ‘아버지가 누구냐’는 댓글도 이어졌다.코레일 측은 영상 속 여성이 두 번의 계도와 경고 조치를 받은 뒤 음식물 섭취를 멈췄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가희 제31대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이가희 청도교육장.제31대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이가희(61) 신임 교육장 취임했다.이 교육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북대 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그는 1984년 봉화 재산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청도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 장학사, 칠곡 임평중·경산 삼성현중 교감, 고령고 교장 등을 거친 뒤 경북도교육청연수원 교육연구관을 역임했다.이 교육장은 “청도 교육의 새로운 앞날을 위해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는 청도교육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교육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장기화 속 취약계층 지원 강화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억 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로 무료급식소 운영중단으로 결식위험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체급식(도시락, 빵, 떡 등)을 제공한다.작년 연말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종합사회복지관(27개소)·노인종합복지관(19개소)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독거노인 도시락 및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연말부터 휴관 중인 경로당 운영재개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도우미를 운영한다.방역도우미는 경로당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 확인 및 상황점검, 시설 내·외부 방역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본다.자가격리 또는 입원 중인 장애인의 활동지원 인력에 위험보상비를 지급해 활동지원 기피현상을 방지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보장한다.노숙인이나 쪽방 생활인의 경우 무료급식소 운영중단에 따른 대체 도시락 및 생필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가 없어 월세를 미납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쪽방생활인들에게 도시락 배달, 방역 등 소득보전사업을 실시한다.확진자 접촉 등으로 격리가 필요하나 자가격리가 어려운 쪽방생활인, 격리 공간이 필요한 노숙인들을 위한 별도의 격리시설을 마련한다.대구시 정한교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수록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점점 깊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취약계층의 삶을 촘촘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복지공백 없는 대구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행정통합은…특별광역시·특별자치도 2개 방안 제시

2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하혜수 공동위원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하고 있다.대구·경북행정통합 방안으로 대등한 통합 방식인 ‘특별광역시’와 융합형 통합방식인 ‘특별자치도’가 제시됐다.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는 2일 대구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행정통합 방안과 비전, 체제, 부문별 발전전략 등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했다.기본계획 초안에 따르면 대구·경북특별광역시는 동일한 대구시와 경북도의 행정 계층 간 대등한 통합 방식을 적용한다. 7개 자치구, 10개 시, 14개 군 등 31개 자치구·시·군 체제로 재편된다.대구·경북특별자치도는 융합형 통합 방식을 적용한다. 대구시를 특례시 형태로 바꾸고 10개 시, 13개 군 체제로 재편된다. 현재 대구시 소속의 기초자치단체는 준자치구로 변경된다.행정통합의 재정은 제주도 사례처럼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특례를 확보해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 전체 예산을 증가시킬 예정이다.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예산 배분은 시·군·구의 기존 예산보다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조정 교부금 등에 대한 특례를 준비한다.대구·경북행정통합 비전으로 ‘2040 글로벌 경제권, 통합 대구·경북 달성’을 정했다. 4대 중점전략은 신행정, 신산업, 신연결, 온오프 글로벌 인프라 건설로 잡았다.산업경제, 농업·농촌, 문화, 복지·보건, 교육, 환경, 재난안전, 자치행정 등 8개 부분별 발전전략도 세웠다.공론화위는 행정통합과 관련된 공론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4~9일 대구, 경북 동·서·북부권 등 4곳에서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한다.여론조사, 빅데이터 조사, 대구·경북 시·도민 500명이 참가하는 숙의 토론조사 등을 통해 시·도민의 뜻도 확인한다.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하순까지 기본 계획안을 작성해 시·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그동안 실시한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여론조사, 빅데이터 조사, 각종 미디어 토론, 숙의 토론조사 등에서 추출한 시·도민의 상상과 판단 등을 담은 보고서도 만든다.김태일 공동위원장은 “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함에 따라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을 기초로 다양한 가치와 이해가 표출도리 것이고 토론은 더 깊어지고 뜨거워 질 것”이라고 밝혔다.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초안에는 행정통합 이후 경제 산업, 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대구·경북의 경쟁력과 시·도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 덧붙였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청, 금호강변 자전거도로 디지털 벽시계 설치

금호강변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디지털 벽시계의 모습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벽시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금호강변 자전거도로에 디지털 벽시계가 설치된 곳은 총 9개소다.북구청은 디지털 벽시계 설치로 금호강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운동시간 등 확인이 가능하게 돼 건강 증진 및 시설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인사

◆대구가톨릭대△일반대학원장(겸 특수대학원장) 성한기 △교육대학원장(겸 사범대학장) 백헌기 △바이오메디대학장 김기홍 △약학대학장 마은숙 △음악·공연예술대학장(겸 예술대학원장) 김근홍 △사회적경제경영대학원장 서보욱 △상담대학원장 장진이 △홍보실장 남종훈 △경제금융부동산학과장 정성훈 △경영학과장 박종훈 △회계세무학과장 황성현 △관광경영학과장 이선희 △호텔경영학과장 김지은 △산업보건안전학부장(겸 환경안전학전공주임) 김동석 △산업보건학전공주임 송영웅 △바이오·화학융합학부장(겸 바이오메디컬전공주임) 박승원 △의생명과학전공주임 김진경 △외식·조리학과장 최용석 △제약공학과장 김주은 △물리치료학과장 류영욱 △자동차공학전공주임 김진곤 △기계자동차공학부장(겸 자동차생산전공주임) 박용국 △전기공학전공주임 최윤혁 △신소재화학공학부장(겸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주임) 최윤혁 △화학공학전공주임 홍완표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장 서동만 △사이버보안전공주임 김기성 △모바일소프트웨어전공주임 신정훈 △SW기초교육센터장 배지훈 △약학부장(겸 약학전공주임) 김하룡 △제약학전공주임 송윤경 △언론광고학부장 이희준 △언론영상전공주임 박근서 △영어교육과장 이진경 △수학교육과장 김수철 △체육교육과장 김성훈 △시각디자인과장 조규창 △산업디자인과장 신동익 △가톨릭사상연구소장 강영목 △SW산학창업지원센터장 전용준 △NCS지원전략센터장 김동일 △NCS지원전략센터부센터장 임수진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