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초,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활동 전개

군위군 부계초등학교(교장 한미경)가 매주 금요일마다 시행 중인 책 읽어주기 활동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책 읽어주기 활동은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장·교감·교사, 학부모, 선배 등이 직접 학년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책 읽어주는 교장·교장 선생님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아침시간을 활용해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저학년들을 위한 고학년들의 책 읽어주기는 보다 더 친근하게 독서에 대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기와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책 읽기 등은 부계초가 책 함께 읽는 날을 지정해 운영될 예정이다.한미경 교장은 “선생님이나 선배, 부모님이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이 인성교육을 비롯한 책읽기의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경찰서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 ‘S.S.G(쓱)’ 활동 전개

상주경찰서(서장 안문기)는 지난 3월15일~4월7일 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 1천165명을 대상으로 새학기(S), 새내기를(S) 위한 가이드(G)인 ‘S.S.G(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S.S.G’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상담을 통해 2차 가·피해를 방지하는 활동이다.활동 내용은 △특별예방교육 △개별·집단면담 △교내·외 점검 △학교폭력예방 동아리 면담 △경찰희망 동아리 진로교육 △학부모상담 △하굣길 순찰 △결과분석 및 정보공유 등이다.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은 “신종 학교폭력의 심각성 등 사례 중심의 특별예방교육과 상담을 통해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맞춤형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추진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여성 응원캠페인 전개

칠곡군 왜관가온라타리클럽(회장 박은화)은 최근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여성을 응원하는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가족인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격려하고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을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여성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전단지를 배부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남구청, 착한소비 운동 전개

대구 남구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소비 운동’을 추진한다.이번 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업소에 미리 결제를 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것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을 시작으로 구청 부서별로 단골가게를 방문해 선결제 후 인증사진을 남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운동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조재구 구청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착한소비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