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대한적십자사에 경매 수익금 전달

삼성 라이온즈가 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9천894원을 전달했다.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올드유니폼 및 모자 경매를 진행했다.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제품에 사인도 포함됐다.오승환 유니폼(110만 원), 김상수 유니폼(52만 원) 등 총 34점의 물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875만9천894원을 전달했다.수익금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삼성은 지난 2019년에도 올드유니폼 수익금을 기부하고 연탄 및 겨울 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문화대,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 기부

계명문화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지난달 28일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키트 52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키트 기부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주관하는 ‘2020 언택트 나눔 DIY 프로그램’ 의 일환이다.‘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진행하는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에 참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체된 ‘2020 언택트 나눔 DIY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학생 102명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나눔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 52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박승호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 이사장은 “봉사와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인성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급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장학금 전달과 봉사활동, 성금전달 등을 실천해 오고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적십자봉사회 이서락 봉사원,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영남적십자봉사회 이서락 봉사원이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따르면 이 봉사원은 지난달 30일 권영세 안동시장으로부터 상을 전수 받았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오랫동안 사회에 봉사하며 이웃 살아을 실천해 온 봉사자에 정부가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의 상이다.이 봉사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북협의회장, 법무부보호관찰소 청소년 선도위원, 검찰청 범죄예방위원, 교도소 교화위원 등을 역임했다.그는 40년 간 61회의 독거노인 경로잔치, 1천 회의 무료 급식 봉사, 사랑의 옷 3만 벌 무상 전달, 140회 복지 시설 방문, 저소득층 쌀과 연탄 전달 등의 이웃 나눔 활동에 매진해 현재까지 4만 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 오픈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28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를 새로 오픈했다.계명대센터는 학교 동문 산학협력관 2층에 위치해 있다.헌혈자 대기공간, 휴게 공간 등과 함께 채혈 침대 7대와 혈장 성분 채혈기 2대, 혈소판 성분 채혈기 1대의 장비를 갖췄다.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헌혈 참여자에게는 개소 기념품으로 수건 1장이 지급된다.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를 SNS에 공유할 경우 커피 교환권을 제공받는다.대한적십자사 허부자 대구경북혈액원장은 “계명대센터 주변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학교 등이 밀집돼 있어 하루 40여 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달서구(성서) 주민들이 보다 더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 성금 전달

대구시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이하 대구적십자사)에 ‘적십자 희망 나눔 특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대구시는 이날 대구적십자사 송준기 회장과 적십자봉사회 백인계 대구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성금 전달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고자 진행됐다.대구적십자사는 특별성금 전달식 후 대구시에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천410박스를 기탁했다.이와 함께 뉴프라임 성점화 대표이사의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가입식(대구 15호)도 진행됐다.RCHC는 1억 원 이상 혹은 5년 약정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이다. 현재 전국에는 168명, 대구는 15명이 등록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의회 오세혁 의원 대한적십자사 봉사부문 회장 표창

경북도의회 오세혁 도의원(경산4)이 대한적십자사 봉사부문 회장 표창을 받았다.1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오 의원은 도의회 11대 전반기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치료와 방역현장의 의료체계 및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의료 종사자들의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앞장 서온 공을 인정받았다.특히 올해 초 경산에서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대응에 발 벗고 나섰다.오세혁 의원은 “봉사해야 할 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봉사할 수 있을 때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봉사해야 한다는 평소 소신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울본부,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포장증’ 수상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최고명예장 포장증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포장증은 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조성에 공적이 지대한 자에게 주는 상으로, 5천만 원 이상 기부한 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한울본부는 작년 10월 울진지역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과 관련해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상생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범수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원전안전운영에 더욱 힘쓰며 지역주민, 더 나아가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아픔을 보듬는 한울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8일 낮 12시 대학 본관 1층 로비에서 발전기금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한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 강병균 총동창회장, 윤태경 바로본병원 이사장 등 기부자와 대학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명예의 전당은 내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후원자 248명의 이름이 적힌 명판을 본관 1층에 세웠다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기부자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이 되는 대학으로 보답하겠다”며 “발전기금은 대구보건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명품교육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보건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1천500여 명이며, 누적 모금액은 약 25억 원에 이른다.기부금은 연구학술활동지원, 교육지원, 장학금 지급, 캠퍼스 환경개선,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드라이브스루 사인회 수익금 전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달 열린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의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에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지난해 적십자 홍보대사를 맡았던 투수 원태인과 대구적십자사 박선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삼성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라이온즈 파크 전설로주차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드라이브스루 사인회를 진행했다.전달된 수익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피해자 구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원태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모든 분이 조금만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대구시는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에 대한적집자사봉사회 중구지회 강증자(74)씨로 선정했다.본상에는 수성구보건소 보건자원봉사회 이인선(62)씨,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 조현명(61)씨가 이름을 올렸다.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한 강증자씨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자 40대 초반에 재향군인회와 여성예비군 활동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30여 년간 취약계층 무료급식, 청소년 선도활동,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독거 어르신 100여 가구에 매주 밑반찬을 조리해 직접 배달하고, 목욕 동행을 하는 등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맞춤형 자원봉사를 적극 펼쳐 감동을 주고 있다.이인선씨는 2년 간 병상생활을 하다가 지인의 권유로 장애아동전담 어린이집에서 첫 봉사를 했다. 두 번째 방문 때 지체장애 아동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보고 기쁨과 보람으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쳤다.이씨는 장애아동전담 어린이집 아이를 1년 동안 매주 주말 집으로 데려와 돌봄으로써 장애아동 모친이 생업에 종사하도록 도움을 줬다. 또 유물 역사 해설사로 활동하는 등 재능기부에도 앞장섰다.조현명씨는 대구의료원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치매노인 및 장애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알코올중독 상담, 치매센터 어르신 김장 담가주기, 재난현장 복구 작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한편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시상은 12월8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리는 ‘제24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진행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