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의대 장민철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 수상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장민철(41) 교수가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장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사용에 대한 의사들과 환자들의 태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의료정보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메디컬 인터넷 리서치’에 게재된 바 있다.또 보톡스를 이용한 테니스엘보 치료 연구논문이 통증 관련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페인 메디슨(Pain Medicine)’ 2020년 9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이 밖에도 재활치료 가이드라인,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결과 해석방법, 과학기술을 이용한 극복방안을 논문으로 발표해 재활의학 대표 학술지인 ‘미국재활의학회지’에 게재되기도 했다.올 한 해 동안 주저자로 발표한 SCI(E)논문이 70편 이상일 정도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 교수는 재활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신진과학자다.주요 연구분야는 △통증의 기전 및 원인 △효과적인 통증 치료 △신경질환의 진단 등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통증 및 신경병 환자의 예후 예측 및 진단에 대한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은 지난 1년간 전국 재활의학 전문의 가운데 연구업적이 가장 창의적이고 우수하며, 재활의학 위상제고와 의학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대구시가 신경재활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 를 유치했다.세계신경재활학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의료전문가 3천여명이 참가하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학술회의다.세계신경재활학회연맹(WFNR)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국가별 대표자 회의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해 후보도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대구시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호주 브리즈번이 후보도시로 나왔다.대구시는 후보도시 별 입지적 우수성을 분석하는 사전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거듭나는 스마트 컨벤션 시설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지원과 대구의 풍부한 의료기반시설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확장이전 개소 한강이남 최대규모

대구 달성군은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과 재활을 위한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진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강이남 최대규모로 확장 이전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김문오 달성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4월 확장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8월17일 준공했다. 총사업비 56억 원(군비)을 투입해 2천300여 평의 부지에 지상 1층 2동(연면적 2천74㎡)을 건립해 근로 장애인들에게 넓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산업안전을 확보했다. 20년 전 4~5명의 장애인들이 장갑 포장을 하면서 시작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달성군 최초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2003년도에 정식 설치됐으며, 설립 당시 1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인근 공단의 단순 임가공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쓰레기종량제 봉투 생산과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06년 논공읍 (달성 1차 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993㎡의 시설로 이전했다. 그 후 시설의 사업 성장으로 14년 만에 2번째 확장 이전이 이뤄졌다. 현재 연 매출 40억여 원, 고용인력 60여 명으로 성장했다. 또한 고용인력 중 70% 이상이 중증 장애인으로 중증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우승윤 원장은 “이번 시설의 확장 이전으로 매년 장애인 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고용 창출과 재활자립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보건소 신축, 종합사회복지관 신관 신축에 이어 장애인재활자립자립장의 확장이전 등으로 ‘태내에서 천국까지’ 라는 복지구호에 맞게 27만 달성군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북구청, 비대면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 사업 추진

대구 북구청은 이달 24일부터 지역 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장애인 200명에게는 운동 포스터와 세라밴드 등 건강지원 물품 5종이 지원된다. 또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 등 방역물품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된다. 이 밖에 장애인들의 재활프로그램 공백을 메꾸고자 전화 상담 및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우울감과 불안감 해소 등의 심리 방역도 추진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가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지난달 말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학회 위원회장’으로 선출됐다.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2008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재활의학과 의사의 지식, 기술 및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결성됐다.학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박 교수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의 7개 위원회 중 ‘학회 위원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는 박 교수가 2018~2020년 세계재활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의 평회원 대표 활동과 130여 편의 신경근골격초음파 진단 및 치료 분야의 연구 논문 발표,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로부터의 초청 강연 및 워크숍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임기는 올해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그는 “앞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국가들을 대상으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봉사를 위해 기여하겠다. 또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활의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클루앤코·대동시온재활원 후원 협약체결

경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가 지난 4일 비즈니스센터에서 경산 대동시온재활원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미미투BB 등 5종(1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장 한강 이남 최대 규모 확장 이전

대구 달성군의 하우스 가건물에서 시작한 소규모 장애인 작업장이 한강이남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 대구 달성군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재활을 위한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달성군은 총 사업비 56억(군비)을 투입해 7천여 ㎡의 부지에 지상 1층 2동, 연면적 2천51㎡(사무동 599㎡, 공장동 1천452㎡)을 건립했다.이곳에 상담실,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식당 등을 설치해 양질의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김문오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추진된 확장 이전은 지난해 3월17일 착공해 지난 17일 준공했다.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장 우승윤 원장은 “이번 시설의 확장 이전으로 매년 장애인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고용창출과 재활자립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장은 20년 전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의 사무실 한쪽에서 4~5명의 장애인들이 장갑 포장을 하면서 시작됐다. 지속적인 자체 생산품 개발과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현재 쓰레기종량제봉투, 위생장갑, 판촉물인쇄, 체험농장 등의 사업으로 연 매출 40억여 원, 고용인력 60여 명으로 성장했다.특히 고용인력 중 70% 이상이 중증장애인으로 중증장애인 고용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보건소 신축, 종합사회복지관 신관 신축에 이어 장애인재활자립자립장의 확장 이전 등으로 ‘태내에서 천국까지’라는 27만 달성군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문경 쌍용양회 도시재생 뉴딜로 재활성화한다.

경북도가 산업화 과정에서 61년동안 시멘트 수급을 해오다 문을 닫은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주목된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1957년 경제개발에 따른 시멘트 수요증가에 따라 내륙형 시멘트공장으로 건립된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국내 시멘트 수요의 절반을 담당할 정도로 주목받았다.그러나 이후 시설 노후화와 생산성 저하, 수요 감소 등으로 2018년 6월 폐업하면서 주변지역까지 점차 쇠토하고 있는 형편이다.이에 경북도는 이날 문경시 점촌4동 일원에 자리한 50만㎡(15만1천500평) 규모의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중심으로 한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도와 시는 연료전지 사업 추진과 함께 산업유산인 해당 공장의 특수성을 활용해 문경컬쳐팩토리,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익스티림 스포츠 테마파크 등 차별화된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총사업비는 2천697억 원 규모다.이를 위한 첫 단계로 도는 이날 오후 해당 공장에서 연료전지 사업 추진을 위해 문경시, 한국서부발전(주), 영남에너지서비스, 한국광해관리공단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에너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검토, 연료전시 설치 및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 조정 및 컨설팅을,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연료공급 및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등의 역할을 맡는다.한편, 경북도는 17개 시군 28곳에 6천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23개 전 시·군에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쇠퇴해가는 도심에 희망을 불어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KF80 마스크 생산

대구 수성구청은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에서 보건용 KF80 마스크를 본격 생산한다고 밝혔다.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이곳에서 지난 5월 297㎡ 규모 공간에 마스크 제조 자동화 생산라인을 조성했다. 이후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KF80 마스크 판매 최종 승인을 받았고, KF80 마스크를 하루 1만5천 장 씩 연간 350만 장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다. 8월 중순 중증장애인생산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일반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추가로 고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마스크를 우선 구매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군 치매환자 인지재활 홈스쿨링 운영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장기화에 따른 치매 사각지대 공백 해소 및 악화 방지를 위해 비대면 ‘치매 안심 홈스쿨링’ 서비스를 운영한다.22일 청송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안심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 상태 확인과 비대면 수업을 위한 교육 방법은 물론 통화 가능시간도 조사하는 등 홈스쿨링 서비스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치매안심 꾸러미는 학습, 체험, 감염예방, 배달꾸러미 등 4가지로 구성했다. 치매예방과 인지훈련을 위한 자가 학습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콩나물 키트, 덴탈 마스크, 물티슈, 손 세정 비누, 일회용 장갑 등을 지원한다.또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대상자별 담당자를 지정해 정해진 시간에 전화 통화로 식물 돌보기와 인지훈련 워크북 수업을 진행한다.청송군은 치매안심 홈스쿨링이 치매안심센터 운영 정상화 전까지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환자 인지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안심 홈스쿨링 운영이 가정에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치매환자와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선정, 이달부터 본격 추진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재활·간병인 편익증진을 위한 케어로봇 보급 프로젝트’로 사업비 4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수행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거치형 하지재활 로봇시스템’과 ‘스마트 소변처리 로봇’을 개발·제작해 대구시의 장애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거치형 하지재활 로봇시스템은 하지보행 장애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근육의 재건, 관절운동의 회복을 위해 사용되는 보행 재활 훈련시스템이다. 스마트 소변 처리 로봇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고령자, 와상환자를 대상으로 소변 흡입모듈과 저장장치, 흡입줄 연결관의 구성을 통해 가정 또는 병원의 침상에서 소변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로봇기업들을 위해 총사업비 중 국비지원 비율을 당초 50%에서 70%까지 확대 지원해 참여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케어로봇의 보급 확산으로 지역 로봇기업의 매출증대 및 공장 신규설립 등 직접 고용유발효과 외에도 돌봄인력 업무경감 및 환자의 심리적 안정감 증대, 사회적 약자의 근본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예천 중증장애인시설 간호사,재활교사 코로나19 확진

예천 중증장애인시설 극락마을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예천군에 따르면 극락마을에서 재활 교육을 담당하는 A(49·상주시)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A씨를 해당 시설에 격리한 뒤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했다.이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B(36·상주시)씨도 지난 25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극락마을 입소자는 52명이다. A씨를 비롯한 직원 36명도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예천보건소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나머지 직원과 입소자 87명 검체를 채취해 검사했다.이 결과 A씨를 뺀 8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예천군은 “잠복기 등을 고려해 음성으로 나온 86명도 계속 모니터링하고 극락마을 시설에도 집중 방역 소독을 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보건학교 남구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대구보건학교가 다양한 수업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 남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지역사회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재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의 건강상태와 신체 기능 유지를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 △재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향후 남부보건소를 통한 지역사회 재활 사업 일환으로 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및 학생, 간호학과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보건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재활운동과 건강지원 등의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관 교장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한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