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가을 재촉하는 비…정체 전선 영향

이번 주 대구·경북에는 가을 장맛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북쪽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들어오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 활성화되는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이번 주 내내 내리겠다.낮 최고기온은 30℃를 밑돌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포항 21℃ 등 17~21℃, 낮 최고 경주 22℃, 포항·안동 23℃, 대구 24℃ 등 22~25℃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3일 아침 최저 안동 19℃, 경주 20℃, 대구 21℃, 포항 22℃ 등 18~22℃, 낮 최고기온은 안동 24℃, 포항 25℃, 대구·경주 26℃ 등 23~27℃를 기록하겠다.4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경주·안동 20℃, 대구·포항 2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경주·안동 26℃, 대구·포항 27℃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가을의 시작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0일 오후 대구 북구 팔계평야 인근 들녘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눈이 내려요

눈이 내린 지난달 31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