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캄보디아 청소년 해외테마체험 실시  

대구 달성군 청소년해외테마체험단은 최근 캄보디아 문화체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이번 해외테마체험에는 관내 청소년 13명을 학교와 달성군의 추천을 받아 캄보디아 문화체험(아티상 예술학교, 바라이호수, 앙코르와트 사원, 캄보디아민속촌, 수상촌)에 나섰다.이어 ‘WAT CHORK PRIMARY학교’를 방문해 에코백, 폴라로이드 사진 액자 만들기 등 재능기부를 통해 캄보디아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문오 군수는 “2019 달성군청소년해외테마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많은 문화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 ‘WAT CHORK PRIMARY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달성군과 캄보디아 청소년들 교육 및 교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강림초, 유일무이 디자인 한복 입고 패션쇼 서다

대구 강림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20명이 한복패션쇼 ‘한복美에 빠지다’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한복을 입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2.28 기념공원에서 열린 패션쇼 ‘한복美에 빠지다’는 제31회 대구컬렉션에 대구경북한복협회가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학생들은 학교 진로체험의 날에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대구경북한복협회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었고 대구시교육청 후원으로 무대에 올랐다.학생들의 창작품은 개성이 두드러진 유일무이한 디자인으로 이들 작품에는 한복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세상에서 풀려난 나비’와 같이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실용성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교복한복, 반바지 한복, 멜빵 한복 등 실제로 입고 다니고 싶은 생활형 한복 디자인들이 선보였다.6학년 권지은 학생의 한복은 전문 디자이너 못지않은 예술성 높은 작품을 선보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은양은 한복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평화를 상징하는 고래’로 표현하고, 청색과 하얀색으로 고래와 바다, 하늘을 드러내 나만의 한복을 디자인하면서도 한복 고유의 멋을 없애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 재능기부로 꽃밭조성

‘공동체 정원 만들어드려요.’경북도 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이 경북도내 마을을 찾아다니며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힐링가든봉사단은 지난달 30일 경주시 하동 분접마을을 찾아 마을주민들과 함께 꽃밭을 만들었다.힐링가든봉사단 행복다드림사업은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공익사업으로 숲 나눔 교육과 꽃밭을 조성하고 산림체험프로그램을 통한 공감 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청도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청도행복마을을 시작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지역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힐링가든봉사단원은 환경연수원 원예교육관련 수료생들로 2013년 5월 처음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경북도내 50여 마을을 찾아 꽃밭 만들기 재능 나눔과 복지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정원 조성에 참여한 박차양 경북도의회 문화환경부위원장은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해보니 행복다드림 사업의 우수성과 산림·환경프로그램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힐링가든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미얀마 봉사활동

대구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9년 제4차 미얀마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35명으로 구성된 해외자원봉사단은 한·양방 진료, 이·미용 봉사, 한국문화체험, 무료급식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또 의약품, 가방, 냉장고 등 후원물품 1천만 원 상당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차례 해외봉사 시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의료봉사와 미용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방분야에 김성진 홍제한의원 원장이, 양방분야에 정윤성 웰니스1004 병원장과 약사 출신인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의료봉사에 앞장선다.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2013년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 캄보디아, 지난해는 미얀마에서 각각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성금 모금

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이하 나눔 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쳤다.나눔 봉사단은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맞아 한마음회관 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발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했다.나눔 봉사단은 성금 모금을 독려하고자 군민들의 정성이 사회복지 공동 모금함에 쌓일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했다.울릉군 여성문화회관 라이스베이킹 수강생들과 강사는 쿠키를 만들고, 도동성당 지역문화 사랑방 에코교실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천연비누를 홍보물로 나눠 의미를 더했다.이날 나눔 봉사단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결과 자랑스러운 군민상 단체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장금숙 나눔 봉사단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새마을운동 봉화군지회 이응옥 초대 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이응옥(79·봉화읍) 새마을운동 봉화군지회 초대 회장이 지난 23일 열린 2019년 경북도민의 날 행사에서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 초대 회장은 새마을운동활성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화합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이 전 회장은 경북도체육회 이사,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정착에 이바지했다. 봉화군 노인복지관 하모니카 팀 회장으로서 장애인복지관 및 요양원을 다니면서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이응옥씨는 “2019년 경북 도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도민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14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12일 두류공원서

제14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가 12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안녕, 캠페인!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사회문제해결형 자원봉사에 대한 체험을 통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안녕, 캠페인’의 3가지 주제인 안부, 안전, 안심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홍보·체험부스에는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상담 및 체험을 통해 평소 자원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에는 올해 하반기 자원봉사 건강체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꽃보다 당신, 자원봉사자 모두가 꽃입니다.’라는 감사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 두류공원 여울길을 다함께 걷는 ‘자원봉사 걷기 행사’ 도 마련해 걷기 구간에 재능 공연과 포토존, 사진 전시,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경우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심중,동촌중 등 동구 4개교, 경일대 재능기부로 사진촬영 동아리

안심중과 동촌중, 신기중, 율원중 등 대구 동구지역 중학교 4곳이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진촬영을 매개로 자율여행 동아리 ‘우리가 green 세상(I-Eye)’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이번 동아리는 지난 5월부터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동아리에서 경일대 사진영상합부는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지원을 받아 사진촬영법 수업과 사진학과 탐방, 교수와의 만남, 자율여행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자율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제율 교장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복지관 연계로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됐으며, 무엇보다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재능기부 벽화 그리기 분위기 조성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벽화 그리기는 대학생, 주민 등 30여 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진량읍 초원장미타운 내 어린이놀이터와 진량농협 북부지점 담장, 방범초소 등이 대상이다.재능기부자들은 지난 6일 초원장미타운 아파트 입주민의 의견을 수렴, 아파트 내 방치된 어린이 놀이터 활성화를 위해 놀이터를 둘러싼 낮은 담장 꽃밭벽화를 위한 사전 채색작업을 실시했다.채색이 완성된 놀이터 벽면은 오는 12일 진행되는 초원장미주민축제 때 주민과 함께 벽화를 완성할 계획이다.또 아파트 내 벽화 그리기와 함께 진량농협 북부지점 인근 벽과 초원장미자율방범대 2초소로 사용되는 컨테이너에 벽화에도 그림 그리기를 진행한다.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이 지역의 재능기부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주민 편의는 물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백, 소아암 환우돕기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자 모집

대구백화점이 오는 16일까지 제13회 소아암 환우돕기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자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보컬, 밴드, 댄스, 연주 등이며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버스킹은 오는 27일부터 10월13일까지 오후 1시 대구백화점 본점, 오후 3시 프라자점에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감사품을 지급한다. 지원은 대구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물에 첨부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chs1880@debec.co.kr로 제출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6개월간 앱 개발 몰두해 재능기부…온라인 ‘소통의 장’ 활짝

대구FC엔젤클럽에는 시민들이 모인 단체이지만 엔젤클럽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앱을 사용하면 엔젤회원 전체 소개, 대구FC 경기 관전리뷰 및 언론보도 뉴스, 회원끼리의 커뮤니티, 엔젤클럽의 다양한 행사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무엇보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에 맞춰 티켓 예매를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해 엔젤클럽 회원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이 앱을 만든 주인공은 2017년 엔젤클럽의 일원이 된 임익기(47·브라이튼 대표) 엔젤.임씨와 엔젤클럽의 첫 인연은 엔젤클럽 후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할 당시에는 엔젤이 아니었다.하지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점점 대구FC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엔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임씨는 아이디어가 문뜩 떠올랐다. 엔젤클럽 회원들이 똘똘 뭉칠 매개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엔젤클럽 사무국에 제안했고 재능 기부로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6개월 상당을 앱 개발에 몰두한 결과 지금의 앱이 탄생한 것.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앱이 자리 잡고 있지만 임씨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기존 앱 등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구상 중이다. 수익 창출이 아닌 오로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다.여러 가지 구상 중 눈에 띄는 것은 엔젤클럽 앱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 엔젤 회원들이 간편 결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다.임익기 엔젤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이든 개발하고 싶다. 엔젤클럽이 커야 대구FC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엔젤클럽을 알리고 모든 대구시민들이 엔젤이 되는 ‘디지털 엔젤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