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쿨매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가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쿨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는 지난 12일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쿨매트 100세트(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쿨매트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며,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들 기관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정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라는 취지에서 쿨매트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풍수해, 화재 및 기타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한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지원하고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과 결연해 수혜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수혜자 욕구에 맞는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군, 자연재난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 자연재난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영양군이 시설 담당 부서 및 읍면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영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과 전산교육장에서 시설 담당 부서 및 읍면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한 직원들의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자연재난 피해 조사, 복구계획수립방법, 재난관리시스템 피해입력요령과 함께 재해 대장을 직접 전산 입력하고 작성해봄으로써 피해발생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경북도청 재난복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피해 복구 시 예산확보 방안, 읍면단위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등 재난복구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과 함께 최근 타 기관 복구 사례와 재난관리시스템 입력을 위한 기능 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이 됐다.임정재 건설안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직원들의 재난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재해 발생 시 군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소방,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상황실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태풍, 폭우 등 각종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풍수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대구소방은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따라 △수방장비 사전점검 및 숙달훈련 △단계별 비상근무 및 상황실 운영을 운영한다.또 풍수해 취약지역 사전 예찰활동 강화,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제 강화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도 추진한다.우선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침수예상지역 등 119곳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상상황과 연계, 선제적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기태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기상이변으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가용한 전 소방력을 동원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각종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풍수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침수 예방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소방서, 2019년 긴급구조 종합훈련…난현장 긴급구조 대응체계 강화

경산소방서가 가스폭발 등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훈련을 위한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사진은 타이코에이엠피 공장 재난훈련 모습. 경산소방서는 지난 10일 오후 진량읍 타이코에이엠피 공장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훈련을 위한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타이코에이엠피 공장에서 가연성 가스폭발로 인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의 제어탑 역할을 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실효성 있는 초기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훈련은 △1단계(화재 발생 및 상황전파, 초동대응) △2단계(선착대 도착, 인명구조 및 인명대피 유도) △3단계(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회의) △4단계(사상자 구급대응 긴급복구, 2차 통합지휘회의,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산시, 경산경찰서, 경보건소, 육군 7516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KT 경산지사, 세명병원, 의용소방대 등 20개 기관·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펌프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41대가 동원됐다. 서정우 경산소방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며 “긴급구조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가 가스폭발 등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훈련을 위한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사진은 타이코에이엠피 공장 재난훈련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경연구원, 재난 안전산업 육성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대구·경북연구원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 안전산업 육성지원사업(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연구지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재난안전 문제점을 지역 전문가가 직접 기획·수행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지역 특화형 전국 공모사업이다.대경연구원은 경운대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재난안전 연구지원 사업 수행자로 뽑혔다.경운대 컨소시엄은 미국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방식과 기능성 게임을 결합해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부서 공무원을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게임의 몰입감, 긴박성, 반복 숙달 등의 특성을 교육·훈련체계에 적용하고 미네르바 스쿨의 개인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재난안전 교육·훈련체계를 구현한다.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과 기능성 게임이란 강력한 교육·훈련 도구가 결합한 재난안전 교육·훈련시스템은 지역 안전도 향상과 재난 안전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정재 의원, 재난 지원도 흥정하자는 민주당 ‘경악’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경북 포항북)은 지난 8일 “국가재난과 피해 국민의 아픔마저 선심성 추경, 빚더미 추경과 흥정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오늘 강원 산불재난 지역과 포항의 지진재난 지역, 경남의 산업재난 지역의 피해를 언급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을 원하거든 국회 추경 처리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며 “재난 지원마저 흥정하자는 말이냐”며 반발했다.김 대변인은 “민주당의 말은 재난 지역에 재정지원을 받고 싶다면 여당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라는 협박”이라며 “어디서 이런 오만이 나왔는지 의아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한국당은 재난추경의 시급함을 누차 강조해왔다”며 “그럼에도 불필요한 통계조작용 단기일자리 예산이나 선심성 SOC(사회간접자본)예산을 끼워 넣어 재난추경을 빚더미추경으로 부풀려 주객을 전도시킨 것은 정부와 여당”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한국당은 재난추경과 비재난추경을 분리 심사한다면 언제든 추경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며 “양심이 있다면 이제 와서 재난추경이 한국당 탓에 지연된다는 말은 입 밖에 내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재난 지원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채 오만에 취한 권력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독자기고…차세대 경찰 무선통신망, 미래를 준비한다

김나리대구 북부경찰서 정보화장비계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안전망)은 재난관련기관들이 재난관리업무 및 현장 통합지휘 활용을 위해 구축·운영하는 PS-LTE(Public Safety-Long Term Evolution) 방식을 채택한 통합무선통신망이다.재난안전망은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당시 구축사업이 시작되었으나, 기술독점·경제성 등의 문제로 중단되었고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진행 중이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범사업 이후 1단계(강원도, 충청도), 2단계(경상도, 전라도), 3단계(수도권)로 진행되고 경찰·소방·지자체·해경·군·의료·전기·가스 등 8개 분야 약 330개 기관이 이용한다.기존의 무선통신망과 재난안전망의 다른 점은 통합 통신망이다,현재 각각의 재난관련기관은 서로 다른 통신망(테트라, 아이덴, VHF 등)을 사용해 상호간 통신이 불가능하지만 재난안전망은 전용 주파수를 이용한 통합된 통신망으로 재난관련기관 간 일사불란한 지휘·협조 체제를 통해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및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그룹통신기술로 데이터전송은 물론, 수백명이 통화하더라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개별전송 방식의 기존 무선통신방식에 비해 안정적인 무선통신환경을 제공한다.전용단말기를 사용해 음성·사진·동영상·문자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음성중심의 무선통신방식에 비해 재난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것도 큰 이점이다.경찰 무선통신망의 재난안전망 전환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망 구축 단계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재난 발생 시엔 신속한 대응과 견고한 협조체제 유지를 위해 재난관련기관 간 상호통신하고 평상시엔 경찰업무전용으로 사용된다.재난안전망 전환으로 노후화된 장비와 기반시설을 대체할 성능이 향상된 장비와 시설이 도입되고, 최적의 무선망이 구축돼 전국 커버리지가 확보되면 지하·마천루지역·산악지역 등 음영지역 해소로 원활한 무선소통이 가능해진다.음성뿐만 아니라 사진·동영상 전송으로 현장 상황을 신속·정확히 전파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치안현장 대응력도 강화될 것이다.재난대응기관의 일원화된 통신망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지원되는 새로운 장비와 시설의 도입, 안정적이고 원활한 무선통신환경을 바탕으로 치안현장 근무자들의 불편도 덜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치안서비스가 제공되리라 기대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민 전체 재난 안전보험 가입

경주시가 시민들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 이번달 부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경주시가 올해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경주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이번달 부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재해를 당하면 1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는다. 경주시 청사 전경. 경주시는 1일부터 경주의 모든 시민에게 보험 혜택을 주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시민보험이다. 각종 자연재해를 비롯해 재난과 사고, 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주시가 보험금 비용을 부담하고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한 외국인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 보험으로 국내 어디에서든 발생하는 폭발, 화재, 붕괴, 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등의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등의 재난에 대해 보장한다. 또 자연재해, 익사 사고 사망도 포함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만 12세 이하), 미아 찾기 지원금(만8세 이하), 청소년 유괴·납치·인질 일당(만13~18세)에 대한 보장도 따로 마련했다. 지급 보험금은 최대 1천만 원이다. 익사 사고 사망과 미아 찾기 지원금은 100만 원, 청소년 사고는 1일당으로 지급하며, 타 보험에 가입해 있어도 중복으로 보장한다. 경주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의 가입 기간은 1년 단위로 지속해서 갱신해 가입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보험 안내 및 청구는 경주시청 안전정책과(054-779-6513)로 문의하거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청구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에서 불의의 사고와 재난을 당한 시민과 아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라며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월 박광호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조례’에 따른 것으로 올해 1회 추경에서 5천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입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소방, 재난현장통합지휘버스 도입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효과적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를 도입했다.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통합지휘버스는 지휘관들이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형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상황 변화에 따른 적절한 지휘가 가능하다. 또 상황판단회의실이 버스 내부에 설치돼 있어 현장지휘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대구소방은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통합지휘버스를 각 소방관서 및 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통제단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통제단 가동 훈련 및 기타 지원 활동 등에도 투입할 계획이다.또 지휘버스 운용자와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영상전송망과 영상회의시스템 활용 훈련, 기타 장비 조작 훈련을 진행해 유사시 지휘버스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김기태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통합지휘버스를 활용하면 각종 재난 시 신속하고 효과적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어떤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3일 낮 최고 33도… 대구 ‘폭염주의보’ 긴급재난문자

오늘(23일)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보인다.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은 23~33도로 예보됐으며 특히 대구 등 경상내류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이날 오전 폭염 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맑은 날씨에 강한 햇빛이 더해져 기온이 올라 경상내륙과 일부 중부내륙,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