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10~11일 지역에서 민생행보 주력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0~11일 지역구에 머물며 민생살피기에 주력했다. 홍 의원은 11일 달서구 지역아동센터 월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삼계탕 대접 행사를 진행하는 영남장애인봉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난 10일에는 성서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코로나19에도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물관련 사업 인·검증은 물기술인증원으로 일원화하자는 의견과 국가간 상호인증이 되게 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현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와룡시장을 방문해 소비위축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달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 의원은 “이번주는 휴가로 대구에 있다”며 “이 기간 늦은 시간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많은 이들을 만나 민심을 경청,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무선선풍기 20대 전달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단장 박학수)은 11일 대구시척수장애인협회(회장 김시종)에 무선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장애인체육회 지원단에서는 매년 지역 내 척수장애인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선풍기를 후원하고 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다음달 1일 ‘척수장애인의 날’에 지역 척수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박학수 지원단장은 “오늘 전달된 후원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기 바란다”며 “장애인체육회 지원단에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20년 제11회 동구 장애극복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세요

대구 동구청이 다음달 9일까지 ‘제11회 동구 장애극복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수상 분야는 동구 주민으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줘 사회의 귀감이 된 장애극복 부분 1명과, 지속적인 봉사 및 나눔 실천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장애인 봉사부분 1명이다. 신청자격은 거주지 동장이나 부서장 또는 각급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동구청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중 장애극복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시상은 오는 10월 동구 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진행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수성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KF80 마스크 생산

대구 수성구청은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에서 보건용 KF80 마스크를 본격 생산한다고 밝혔다.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이곳에서 지난 5월 297㎡ 규모 공간에 마스크 제조 자동화 생산라인을 조성했다. 이후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KF80 마스크 판매 최종 승인을 받았고, KF80 마스크를 하루 1만5천 장 씩 연간 350만 장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다. 8월 중순 중증장애인생산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일반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추가로 고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마스크를 우선 구매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 후원금 1억4천390만 원 기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은 지난 4일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억4천390만 원을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전달식은 지원단이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장애인체육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체육인 훈련지원 및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각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은 2012년 창단돼 올해로 7기를 맞고 있다.현재 118명의 지원단들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 및 홍보를 위해 활동 중이다.박학수 지원단장은 “지원단 활동을 수년째 이어오면서 장애인체육은 비장애인체육과 또다른 재미와 매력, 그리고 감동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원단에서 지역 장애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성폭력 근절 결의대회 개최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 경북장애스포츠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및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최근 고 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스포츠계의 폭력문제가 대두된 만큼 장애인 선수의 인권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의대회에는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실업팀 감독 및 선수, 종목별 감독, 코치, 가맹경기단체 실무자 및 임원, 직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모였다.결의문을 낭독하고 스포츠 폭력 및 인권 침해 예방 교육을 했다.또 각종 체육행사 취소에 따른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방안과 지원책 마련 등 현장의 목소리도 수렴했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 김정일 사무처장은 “앞으로 스포츠 인권 문제, 훈련지원 등 다각도의 측면에서 고려해 경북도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건강보험 대경본부 장애인 건강권 지킨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실시 지역인 대구 남구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마음 건강 더하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대구시 남구청,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와 공동협력으로 진행된다.건보공단 대경본부는 사업을 통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예방 항균비누 만들기와 직접 만든 비누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한다. 또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더욱 힘든 재가 중중장애인들에게 반려 콩나물 재배키트를 지원해 건강 식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장애인들에게 만성질환 이해 및 합병증 관리 건강강좌도 진행한다.김선옥 본부장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 등의 이유로 공공서비스사각지대인 장애인들에게 건강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지 등 돌봄 강화로 보험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장애인도 비슬산 정상에 오르고 싶어요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는 지난 17일 ‘무장애 관광특별시 달성을 위한 행복질주’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및 봉사자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유가읍사무소 앞에서 무장애 관광을 위한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건립을 촉구하는 행사를 가지고 휠체어 바이크 라이더 12명이 유가읍사무소를 출발해 비슬산 케이블카 건립 예정지에 도착하는 행복 질주를 했다. 이동이 어려운 비슬산 정상부문은 달성군의 협조로 차량으로 이동했다.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은 그동안 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자연명소와 관광지를 향유할 수 없었던 장애인들을 위해 팔공산에서 비슬산까지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해 장애인들의 관광 욕구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5월 첫 라이딩을 실시, 이번이 3번째다.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우승윤 달성군지회장은 “비슬산에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지만, 휠체어 때문에 나를 비롯해 몸이 불편한 많은 장애인들은 그동안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했었다”며 “그런데 이렇게 정상에 올라 와보니 감회가 새롭고 케이블카가 반드시 설치되어 장애인들이 언제든지 비슬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문오 달성군수는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는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관광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케이블카 사업이 27만 군민의 염원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마무리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의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설치될 예정으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코스는 공영 철골주차장 부근에서 정상부근 대견봉 인근에 이르는 1.831km 구간으로 완공되면 비슬산 천혜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 장애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한다. 보급 제품은 시각장애인용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23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터치모니터 등 7종,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 등 18종이다. 대구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기기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160명을 선정했다. 보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오는 31일까지 제품가액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는 ‘2020년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지원 사업에 영남권 최초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은 거점형 클럽(광주, 서울)과 지역형 클럽(전남, 충남)으로 나뉜다.대구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이며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올해 운영예산 7천만 원을 지원(대구시 스포츠클럽 예산 일부 매칭)받게 된다.은퇴선수지도자 활용과 전담매니저를 활용해 생애주기별(학생부, 성인부, 어르신부), 여성부, 가족부 클럽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될 전망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몇 년 전부터 대구지역에서도 우수선수 확보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클럽을 운영했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돼 장애인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