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좋은 자치단체장상 수상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받았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매년 시민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각계 인사 및 단체 등 올해의 인물을 선정, 시상한다.김 구청장은 자치단체 부문에서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광역 1곳, 기초 5곳이 선정됐다.수성구청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수성구 들안길 프롬나드 조성, 보건복지부 2020년 복지행정상 3관왕 등 문화발전과 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 공익 실현을 위해 힘쓰는 시민단체로부터 상을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구민의 격려와 아낌없는 도움으로 이뤄낸 결과다.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윤권근 달서구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이 20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윤권근 달서구의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로 달서구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한편 구자학 달성군의장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윤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정숙 대구 남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가 지난 19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등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지난해 12월부터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에 대한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과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의 지명을 받은 엄 군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지방자치의 주인공인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주민주도형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자치분권 시대의 각오를 다졌다.한편 엄 군수는 다음 주자로 전찬걸 울진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예천군의회 김은수 의장이 지난 19일 자치분권 2.0시대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은수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자치행정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발 맞춰 예천군의회가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지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한 김은수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백선기 칠곡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이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뤄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고자 ‘자치분권 기대해’라는 챌린지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및 자치경찰 시행 법령 등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지방자치에 대한 변화를 염원하고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의 소망을 공유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최근 최영조 경산시장과 백선기 칠곡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류한국 대구서구청장 등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윤경희 청송군수 15일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군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참하게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윤경희 군수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참가자로 장영호 영양군의회의장, 김기대 영양경찰서장, 소양자 영양교육지원청장을 지명했다.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지난 15일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의 지명을 받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최영조 시장은 “32년 만에 맞이한 지방자치의 획기적인 변화에 맞춰 시민이 중심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장세용 구미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병수 울릉군수를 지명했다.백선기 칠곡군수 역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자치분권 시대를 응원하고 있다.백 군수는 SNS를 통해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속담처럼 600년 이상 국가의 주요 권력이 집중된 서울은 기회가 집중된 곳”이라며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정부와 지역민들에게 분산될 때 지방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생겨난다”고 자치분권 시대의 탄생을 축하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의 지목을 받은 백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고윤환 문경시장을 지목했다.챌린지 참여는 자치분권 시대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오와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실린 사진을 SNS에 게재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자치분권 2.0 시대는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지방정부가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연계·협력해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시대를 말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 14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청은 그동안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주민설명회, 원탁회의 추진 등 자치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방의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권이 확대되는 새로운 계기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대권 수성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윤경희 청송군수를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고윤환 문경시장이 13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준비단 설치

경북도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되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자치경찰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경찰법·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6월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경북도는 자치경찰제 준비를 위해 기획조정실 내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례 제정과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사무기구 설립 등 준비 작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된다.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과 도의회와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을 추천한다. 또 국가경찰위원회와 도교육감도 각 1명씩 추천해 도지사가 임명한다.또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기구도 설치해 위원회 활동을 지원한다. 사무기구에는 지방 공무원과 경찰 공무원이 함께 근무한다.개정된 경찰법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경찰사무는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로 분리된다. 자치경찰사무에는 생활안전, 교통, 경비와 이와 밀접한 수사사무 등이 포함된다.국가경찰사무는 경찰청장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자치경찰사무는 시·도지사 소속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관장하며 심의·의결을 통해 시·도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게 된다.이는 국가와 자치경찰의 완전한 독립성을 보장하는 이원화 모델이 아닌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만 인정하는 일원화 모델로 경찰 권력의 비대화를 막고, 비용을 절감하는 형태이다.경북도는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치안업무를 수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찰과 주민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자치분권 요구에 부응한 자치경찰제 본격 도입을 통해 지방자치 실현과 도민의 생활치안 강화에 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오는 6월까지 내실 있는 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7월에 자치경찰제가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지방경찰청→대구광역시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경상북도경찰청으로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이 4일부터 각각 ‘대구광역시경찰청’과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을 바꿨다.1991년 지방경찰청으로 이름을 변경한 지 30년 만에 해당 치안책임 구역을 표시하는 ‘시·도경찰청’이 된 것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이뤄졌다.행정기관 명칭에 포함된 ‘지방’이라는 용어는 ‘해당 지역에서만 국가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명칭 변경을 통해 지방이라는 용어가 삭제되면서 각 경찰청이 국가경찰사무와 함께 자치경찰의 역할도 동시에 맡는다는 뜻을 가지게 됐다.경찰청은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자치경찰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조직과 업무를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대구경철청과 경북경찰청은 상반기에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한 후 7월1일 전까지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경북경찰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하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를 자치경찰부에 편제했다.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경북지역 전체 경찰서에 수사 심사관을 배치해 영장 신청, 수사 종결 등 수사 과정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대구경찰청에서도 조직 개편이 이뤄진다.‘자치경찰부’를 신설하고 기존 2부 체제에서 3부(자치경찰부·공공안전부·수사부)로 확대하기로 했다.부장은 경무관급이 맡는다.자치경찰부는 생활안전과·여성청소년과·교통과 등을 둔다.공공안전부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경비과·공공안녕정보외사과로, 수사부는 수사과·형사과·안보수사과 등으로 구성된다.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출범이라는 경찰개혁의 지향점은 국민의 인권, 편익, 신뢰의 증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