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과한 해석 자제” vs “성 상품화” 의견 대립

사진=뉴스1 앞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리굿 '조현'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고 있다.조현은 이날 대회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속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으나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의상이 너무 야하다'와 '문제될 것 없다'고 대립 구도가 생겼다.이에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준 의상이다"라며 "과한 해석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성 상품화로 마케팅하네', '저런 옷 입어야하는 조현이 불쌍하다', '여아이돌 극한직업'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이수(ISU) 페스티벌 강행, 혐오 자제에… “혐오는 성매매가 혐오다” 설전

사진=SPOTV NEWS ‘어반 뮤직 페스티벌’ 7월 6일 서울 공연, 7월 20일 대구 공연에 가수 이수(ISU)가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관객들의 이수 출연 취소 요구와 환불 요청이 일며 논란이 되고 있다.2009년 공익근무요원 복무 당시 인터넷을 통해 미성년자를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에 대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 가수의 무대를 보고싶지 않다"는 게 반대 측의 주장이다.이에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주최 측의 공식 입장에 네티즌들은 "혐오의 뜻을 모르냐?", "가해자가 당당한게 한 두번이 아니지", "미성년자 성매매한 범죄자 혐오 안하는게 더 이상한데" 등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