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며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켜요!

상주감꽃유치원 만 4세 고운, 예쁜반 유아들이 18∼19일 이틀간 상주자전거박물관을 찾았다.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았던 유아들은 자전거의 유래와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에 시선을 뺏겼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라는 것도 배웠다.자전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안전장비들을 갖춰 교통규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체험을 했다. 이들은 ‘저스틴’이라는 4D 영상도 관람했다.유아들은 “친구들과 같이 타니까 재미있어요”라며 신나고 즐거워했다.상주자전거박물관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다양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주말 대구도심 자전거로 달린다

‘2019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대구자전거 대행진’이 21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출발한다.행진은 총 15㎞ 코스이다.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교동네거리~신천교~동대구역네거리~두산오거리~수성못(유턴)~법원 삼거리(유턴)~범어네거리~봉산육거리~시청본관 주차장으로 돌아온다.자전거 행진이 진행되는 도로는 이날 오전 10시~12시30분 인도 측 2개 차로가 부분 통재된다.행사와 더불어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참가자에게는 야간 반사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참가신청은 20일까지 인터넷(http://www.ecobike.org)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된다.문의 : 053-983-2122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함께 걸어요" -대구시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

대구시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6~22일 친환경교통주간 동안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은 300여 명이 참가해 대구시청 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수성못, 법원삼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15㎞ 코스를 자전거로 행진한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의 스마트폰 앱(에코바이크)을 통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포인트로 환산되고, 환산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참가자에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한다. 대구생태교통포럼은 20~21일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교통도시 프로그램 모범도시 사례 발표와 도시별 생태교통 비전과 주요정책 등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달 11일을 ‘탑시 데이(대중교통의날)’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유럽교통주간 자료에 따르면 한 주에 네번 자전거로 8km 거리를 이동하면 휘발유가 절약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추석맞이 무료개방

상주시가 추석을 맞아 12∼15일(추석 당일 13일 제외)까지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에 보다 많은 관람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입장료는 일반인 1천 원, 학생(초·중·고생) 500원이다.상주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마련, 운영한다. 멍석 위에서 던지는 장작윷놀이를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놀이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자전거박물관은 전시관, 어린이체험관뿐만 아니라 자전거 대여소 및 4D 영상관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로 점검받으세요

대구시는 12~15일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수리센터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에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객들은 대구시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받을 수 있다.자전거 수리센터는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도 있어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을 확인 후 이용 하면 된다.대구시는 이에앞서 지난 2~6일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과 자전거 보관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이들에게 배우자

시원한 가을비 내린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횡단보도.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를 내려 끌고 건너야 한다는 기본 상식에도 어긋난 한 시민의 행동이 우산을 쓰고도 한 손을 들어 보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들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영천시, 공공자전거 ‘별타고’ 2일부터 씽씽

영천시는 공공자전거 ‘별타고’ 서비스를 2일부터 운영한다. 영천시 공공자전거 별타고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영천시청, 영천시립도서관, 영천역 등 주요 시가지와 영천댐공원,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관광명소 20개소에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018년 시범운영을 시행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정식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별타고는 무인자전거 시스템으로 관제운영센터, 공공자전거스테이션, 스마트단말기(스마트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15세 이상이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별타고를 설치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별타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방법, 스테이션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1일권 1천 원, 30일권 3천 원, 1년권 2만 원으로 선택 가능하며, 1회 대여시간은 2시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스테이션이 설치된 곳 어디에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코레일 톡(열차승차권 예매 앱)과 연계해 열차를 이용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별타고를 안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별타고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자전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해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자전거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고령군 지난 25·26일 ‘가야 잇기 자전거대회’ 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가야문화권역 지자체가 함께하는 ‘가야잇기 자전거 대회’가 지난 25~26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과 오는 12월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하는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을 홍보하기 위해 주요 가야문화권역(경북 고령, 경남 김해·창녕·합천, 전북 남원) 직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가야 유적지를 자전거로 여행했다. 첫 날 오후 김해 수로왕릉 광장에서 출정식과 자전거 행진을 실시한 후, 김해 대성동 고분군부터 함안 말이산 고분군까지 약 70여 km의 자전거 장정이 이어졌다. 둘째 날 함안 말이산 고분을 출발해 창녕 교동 고분~합천 옥전 고분~고령 지산동 고분까지 90여 km를 달리고 전북 남원시 유곡·두락리 고분군에서도 출정식 후 고령까지 85km를 달려와 합류, 영호남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를 마련했다. 고령군에서 1박2일의 자전거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대가야생활촌을 시작으로 문화의거리 및 대가야 문화누리를 거쳐 대가야박물관까지 자전거 행진에 이어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가야잇기 자전거대회’의 개최로 가야 유적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분위기가 고취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가오는 12월에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가야본성-칼과현’ 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경 철로자전거 야간에도 쌩쌩!

문경의 철로자전거가 지난 13일부터 야간운행을 시작했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마성면 진남역∼구랑리역간 왕복 7㎞ 구간에 대해 야간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까지 토요일에는 2시간 연장한 오후 8시까지, 27일∼8월 15일에는매일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또 8월 17일~9월 28일까지 토요일과 추석연휴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 1대당(최대 4인탑승) 요금은 2만5천 원이다. 이상열 이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연장운영을 위해 자전거 LED조명등 설치, 운행구간 안전점검 등 모든 운행 준비를 마쳤다”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여름밤을편안하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 동해안 절경에서 전국자전거산악대회 열린다

경주 동해바다 절경이 펼쳐지는 해안길에서 전국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웅을 겨룬다. 경주시는 문무대왕의 날을 기념해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문무대왕 해양포럼’을 개최하고, 21일 양북면 일대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주관한다. 문무대왕 해양포럼은 문무대왕이 용이 된 날인 7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한 ‘문무대왕의 날’ 선포식과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문무대왕 해양대상은 해양과학, 해양문화, 해양교육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은 문무대왕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통해 문무대왕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경주 문화관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문무대왕의 날인 21일 동해안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양북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폐교된 양북초교에서 출발해 이견대를 반환점으로 다시 양북초교까지 돌아오는 코스다. 총거리 31㎞로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MTV 크로스컨트리 개인전(12부)으로 경기가 이뤄진다. 경주시 이상기 미래사업추진단장은 “2019년 문무대왕 해양포럼 및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통해 문무대왕의 호국애민정신을 기리고 유적지 문무대왕릉, 이견대, 감은사지를 홍보하게 된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주의 역사문화와 어우러진 청정해역과 자연을 전국에 알리면서 친 경주 정서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 ‘행복자전거 타고, 건강 짱! 환경 대장!’자전거 유상 운영

경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8일부터 유상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주말 및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임당역·정평역 및 경산역, 경산시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1~3㎞ 간격으로 무인자전거 대여소 33개소를 설치했다. 또 33개소 대여소에 공영자전거 225대를 비치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단말기(스마트폰)에 ‘행복 두 바퀴’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호의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한 뒤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 가능하며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일 이용권 1천 원, 월 이용권 3천 원, 연 이용권 2만 원이며 기본 대여시간 2시간 이내는 횟수 제한 없이 대여와 반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자전거 이용으로 시민 건강증진 등 앞으로 자전거도로 확충 및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전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구미시가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가입기간은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 간이며, 사고 당시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피보험자로 가입돼 보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천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천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 △7일 이상 입원 시(4주 이상 진단자 중) 10만 원 지급 등이다. 또 운전자가 자전거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14세 미만자 제외) △벌금 부담 시 최대 2천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보험사(가까운 새마을금고)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주광하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 보험 가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자전거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와 관련 시설물 구축·정비하는 등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에 가입해왔으며, 현재까지 2천295건의 자전거 사고에 17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제의 경북자전거연맹·펜싱팀…경북도체육회, 칼 뽑았다

경북도체육회가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을 한 경북자전거연맹과 팀 내 불화문제가 불거진 펜싱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했다.27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2016년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조치 이후 연맹 예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 등을 내세워 갈등이 빚어진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섰다. 그 결과 체육회는 관련 임원 2명을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경북자전거연맹은 통합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 간 불협화음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와 함께 연맹 내부적인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단체 지정까지도 고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선수와 코칭스태프, 선수와 선수 간 불화로 인해 내홍을 겪던 도체육회 소속 펜싱팀에 대해서도 A감독과 B선수에 대해 감봉의 중징계를, C선수에게는 경고조치를 내렸다.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문제가 된 사안들에 대해 엄중처벌 함으로써 재발방지에 나서는 한편 향후 여타 회원종목단체와 운동경기부 관리감독을 통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경찰서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 실시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를 했다. 이 날 행사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저녁 늦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주시와 협업을 통해 자전거 후미등 416개를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및 안전모를 꼭 착용하기를 당부하고, 이어서 자전거 후미등을 직접 부착해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상주 특성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야간운행 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이번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의식 확립 및 교통안전에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