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중, 미래과학기술체험 창업체험 교육

경산 자인중학교(교장 이상규)가 8일 2학년 과학반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가톨릭대 손종호·정재향 교수 등이 진행하는 ‘창업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창의적인 인재개발과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창업 아이디어 도출과 모둠별 창업 아이디어 교환으로 창업스토리를 만들어 낸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자인중 사제동행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경산 자인중학교는 지난 27일 팔공산 등산로를 따라 사제동행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걷기대회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척추 측만증, 거북목 증후근 현상 증가로 바른 자세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에서 참가학생들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도 더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자인중 문경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창업체험활동

경산 자인중학교 전교생 34명이 지난달 29일 문경 경북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서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창업 체험을 했다.이번 행사는 자유 학년제 진로 체험 활동 일환으로 열렸다.경북전통음식체험교육관은 전통음식 및 전통식문화 예절을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로컬 푸드로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곳이다.학생들은 고추장 유래 및 발효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고춧가루와 조청 등을 조합한 고추장을 만들기 체험을 했다.이날 학생들은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상품을 창업과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추장 체험에 이어 불정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 체험과 마야 잉카 박물관을 관람했다.자인중 이상규 교장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현장체험 학습을 늦게 시행했다”며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지·덕·체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자인중 “기업인 멘토링 창업역량 강화해요”

경산 자인중학교는 창업동아리가 지역 기업인과 결연해 ‘지역 사랑으로 융합과 협업을 전수하다’란 주제로 면대면 멘토링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자인중 창업동아리가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창업경진대회’ 참가를 위해 마련됐다.이 대회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으로 ‘렌선 타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예선은 다음달 23일부터 30일까지, 결선은 11월12∼13일 이틀간 열린다.온라인 창업 체험교육 플랫폼(YEEP)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창업동아리 미션 및 GO스타트업 개설, 홈페이지 관리, 시장분석, 온라인 사업설명회, 가상 크라우드펀딩, 가상 시장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멘토링 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백승곤 창의도시연구센터장, 김진만 연구지원팀장, 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이동윤 팀장, 에버웰 길영희 전무, 디온 박석동 대표 등 지역 기업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면대면 활동으로 추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을 통해 실시간 지원한다.자인중 이상규 교장은 “지역 기업인 멘토링 활동은 후배들과 관계 형성을 통해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을 직시하는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 결단력, 추진력, 탄력성 등 창업가 정신을 함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