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소방서, 지역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및 표지 부착 행사 개최

대구 서부소방서가 지난 26일 스타벅스 대구 동천점을 2020년도 지역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표지 부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으로 영업장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유도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안전관리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고산3동 자율방범대, 마스크 2천 장 전달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대장 배광호)가 최근 ‘마스크 쓰GO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2천 장을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문경경찰, 자율방범대 자녀와 손잡고 야간 순찰

문경경찰서 점촌파출소가 최근 점촌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30여 명과 함께 문화의거리 등 구 도심을 중심으로 여름철 유해환경 계도와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벌였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매천고, 자율동아리 ‘슬기로운 지구생활’…환경신문 발간

매천고등학교(교장 우병영) 자율동아리 ‘슬기로운 지구생활’ 부원들이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시했다.15명의 학생들은 환경문제를 주제로 두 달 동안 기사를 작성해 환경신문을 발간했다.발간 전 부원들은 신문을 종이가방으로 변신시켜 한 번 보고 난 뒤 버려지는 신문이 아니라 종이가방으로 재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위해 용지를 크라프트지로 사용해 쉽게 종이가방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문에 접는 모양대로 점선을 넣고 접는 순서에 따라 번호를 넣었다.동아리 부원들은 지난 10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신문을 배부하고, 게시판을 통해 종이가방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신문을 읽고 난 뒤 종이가방으로 재활용하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종이가방은 학교 인근 편의점에 기부했다.동아리 활동을 지도한 전혜경 교사는 “코로나 팬데믹사태나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기상재해로 환경에 대한 고민이 더욱 커지는 요즈음 학생들이 슬기로운 지구인으로 살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방법과 의미를 깨달은 활동이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교육청, 내년 자율학교 28개교 연장, 3개교 신규 지정

경북도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 자율학교로 28개교를 연장하고 3개교를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경북도내에는 현재 128개교(초 7개교, 중 23개교, 고 98개교)의 자율학교가 운영 중이다경북교육청은 이 가운데 내년 2월 만기가 되는 36개교(초 2개교, 중 4개교, 고 30개교)의 신청을 받아 포항제철공고 등 28개교는 지정 연장을, 8개교는 지정 해제했다.포항 경북세무고·두호고, 포항예술고 등 3개교는 신규 자율학교로 지정했다.경북교육청은 특례 사항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학교는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자율학교를 줄여나갈 예정이다.자율학교는 도입 초기에는 교육과정의 자율성, 예산 지원 등 일반학교에 비해 특례가 있었다.하지만 현재는 교장 공모 방식의 차이(자율학교-내부형, 개방형 공모, 일반학교-초빙형 공모), 초빙 교사 비율 차이(자율학교 30%, 일반학교 10%) 등 교원 인사와 관련된 특례 사항만 남아 있다.경북교육청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기회에 그동안 관행적으로 자율학교 신청과 평가에 들여오던 행정력 낭비를 차단할 계획이다”며 “교사들이 학교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전기자율차 활성화 기업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 추진

대구시의 ‘전기자율차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산업거점지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 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구축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을 고도화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전기자율차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산재된 시험평가 지원기관의 기존 장비와 기업지원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네트워크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차를 간소화 한다. 또 시험평가 지원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로 전기자율차 관련 제품상용화 실증 등을 지원해 현재 시험평가 지원기관별 시험장비 운영과 기업지원에서 발생하는 기업 불편·애로사항의 많은 부분을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 개발 시험 기간 단축 등으로 전기자율차 기술개발 경쟁력과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역 자동차산업구도를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 자율차 중심으로 전환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시험평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 자원과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전기자율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