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協 총회 열려

경북도가 지난 7일 필리핀 세부에서 2019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도정 주요 시책을 알리며 협조를 당부했다.1995년 조직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은 현재 48개국 98명이다.이들은 아시아, 미주, 대양주, 중동·아프리카 등 5개 대륙별로 도내 농산물 수출과 해외 방문단 지원 등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26개국에서 활동 중인 자문위원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경북도에서 이철우 도지사 부부,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김부섭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노선 국제통상과장, 이상학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안동출신의 현 김근한(70·필리핀) 회장이 연임돼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김근한 회장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자문위원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북도의 글로벌화를 돕겠다”고 말했다.또 자문위원들의 전문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도정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기로 하는 한편 청년해외인턴지원사업, 도내 청소년해외탐방지원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이날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관광산업, 농식품유통, 통상확대 등을 설명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자문과 도정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3차 항공정책 자문회의 개최

경북도는 4일 제3차 항공정책 자문회의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자문회의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 확장성, 탈락이전후보지 대책 등이 논의됐다.인천공항 설계에 참여했던 허태성 유신 부사장은 “현 대구공항의 경우 접근성이 좋은 게 장점인데 통합신공항의 경우 대구공항의 이용객을 그대로 수용할 전략이 있느냐는 게 문제”라며 접근성과 편의성 구축을 먼저 할 것을 주문했다.오성열 한국교통연구원 공항·소음분석연구팀장도 “정시성과 속도성을 보장을 위해서는 철도시스템 구축이 맞고 공항계획에 철도를 반드시 넣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짐을 도심에서 먼저 부치고 갈 수 있는 도심터미널 개념도 제안했다.양태영 포스코건설 부장도 “대구 인구가 250만 명이고 군위까지는 30㎞, 의성까지 50㎞ 거리”라며 “서대구역사에 공항도심터미널을 설치하고 대구와 신공항 접근성을 위해 개항과 동시에 대구와의 철도노선이 오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태성 부사장은 공항시설 배치와 관련해서도 “좌측은 격납고, 우측은 군시설이 배치되고 민항시설(터미널 등)은 끝부분에 위치하도록 돼 있는데 그 보다는 중앙에 배치하게 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향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경북도 차원에서 좀더 적극성을 갖고 부지 확보 방안을 마련해 놔야 한다”고 덧붙였다.오성열 팀장도 “대구공항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와서는 50~60년 후 통합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목표 달성과는 거리가 멀다”며 “통합신공항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위해 부지를 좀더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양태영 부장도 “통합신공항 건설부지는 총 15.6㎢로 군시설 11.7㎢, 완충시설 3.6㎢, 민항시설 0.3㎢로 건설된다”며 “0.3㎢에 해당하는 민항시설 부지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민항 확장의 키포인트”라고 지적했다.통합신공항 후보지 탈락지역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 자문위원들은 후보지인 군위와 의성이 20㎞가까이 떨어져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공항시설을 탈락지역에 분산 배치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지원사업 또한 이전지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뾰족한 방안이 없다고 조언했다.경북도는 이같은 항공정책 자문위원회의를 거쳐 대구시의 공항이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50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는 대역사인 만큼 관계전문가 등의 자문과 검토를 통해 장래 항공수요를 감안한 충분한 규모로 건설될 수 있도록 역량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 ‘신한울 3․·4호기 건설촉구 건의서’ 채택, 靑 전달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촉구 건의서’를 대통령비서실, 대한민국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건의서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른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울진군은 이미 인구급감, 경기침체, 지역산업 붕괴 등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건설재개를 호소했다. 또 “향후 60년간 67조 원의 직·간접 피해와 25만 명 고용상실 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원전소재지역의 자립적 경제구조 회생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예천군, 문화정책 및 관광진흥 자문위원회의 개최

예천군이 문화산업 활성화와 관광산업에 힘을 쏟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군청에서 지역 문화·관광산업 마케팅 전략 수집을 위한 문화정책 및 관광진흥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회 예천세계활축제, 2019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2019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2020 예천곤충엑스포 등 지역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의견공유가 이뤄졌다.또 예천군 관광정책 방향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문화재활용 관광활성화, 농업관광 등이 토의됐다.이날 김학동 군수는 군 대표 축제와 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자문을 당부했다.예천군 문화정책·관광진흥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위원회로 한문학, 철학, 고건축학 향토사학 및 관광재단, 관광두레PD, 여행작가협회, 대학교수, 공사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으로 문화관광 정책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전문가를 자문인으로 위촉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앞으로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시 해당분야 전문가를 자문인으로 위촉, 시행하기로 했다.칠곡군의회는 22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최연준(왜관읍·사진) 군의원의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칠곡군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가 보다 신뢰성 있고, 면밀한 감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자문위촉 대상은 법률적 사안 및 소송과 토목, 건축, 도시계획 등 건설기술과 관련된 사항, 정보통신 및 전산화 및 세무와 회계를 비롯 보건·환경 등 전문분야이다.전문가 위촉은 위원장 또는 의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위촉기간은 1년이며, 한 차례만 연임 할 수 있다.자격기준은 해당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변호사 및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3년 이상 경력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최연준 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군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미주 해외자문위원 기업 청년인턴 19명 선발 파견

경북도가 미국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의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선발해 파견한다. 기업별로는 뉴저지에 본사를 둔 유통회사인 H마트에 11명, 식품수출입 및 도매회사로 뉴저지에 본사를 둔 서울트레이딩에 7명, 뉴욕에 본사를 둔 호텔스탠포드 1명 등이다. 이번 해외인턴 선발은 대구·경북지역 대학 30세 미만 학생(졸업후 1년 이내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해 49명이 응모, 최종 19명을 확정했다.파견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한동대 등 지역 8개 대학 학생들로 비자발급 등의 파견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미국 본사에서 총무, 전산, 마케팅, 회계부서 등에서 근무한다. 경북도는 이들 인턴의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은 실무경험과 문화체험활동,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48개국에서 활동중인 해외자문위원 운영 기업과 연계한 해외인턴 파견 활동을 시작해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해외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인재 육성과 실업문제 해소, 해외취업기회까지 하는 1석3조의 사업”이라며 사업확대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해신공항 재검토?’ …경북도 2차 항공정책 자문회의 개최

‘부·울·경’ 단체장과 김현미 국토해양부 장관의 ‘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재검증’ 합의에 대구·경북 정치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윤종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9년 제2차 경북도 항공정책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통항신공항 공항계획, 공항신도시, 공항물류단지, 관광·산업단지 조성 등 배후단지건설과 광역교통망 계획의 검토를 위해 열렸다. 안덕현 자문위원(유신 전무)은 인천공항 주변 개발계획을 설명하면서 “배후도시는 단순 주거지 개발은 지양하고 물류기능, 산업(제조) 기능을 연계한 복합 산업단지 조성과 업무·상업·숙박·관광 등 복합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원규 자문위원(한국항공대 교수)는 현재 도로 접근성에 대해 적절한 것으로 보고 대구시와 이전지 간 심리적 거리 단축을 위해 경북도에서 구상하는 철도 연계 광역교통망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 “경북이 가진 관광자원을 활용해 스토리를 개발한다면 항공수요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원, 고택, 사찰, 백두대간 및 동해안의 자연경관 등과 연결하는 스토리 개발을 제안하는 등 내실 있는 통합신공항 주변 개발 계획 필요성을 말했다. 허태성 자문위원(유신 부사장)은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 건설과정에서 배치 예측 잘못으로 업무시설이 공항이용단계에서 숙박시설로 바귄 시행착오 등을 전하면서 “통항신공항 위치 선정 전 군부대 근무자와 민항 종사자를 위한 인프라 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허 자문위원은 “군과 민이 동시 사용하는 경우 민항부분 확장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전 계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경북도가 사업 시행자는 아니지만 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건설비용만 9조원, 이번에 논의된 공항신도시, 공항물류단지, 주변 관광단지·산업단지 등 배후단지개발까지 더하면 수 십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면밀한 분야별 세부계획 수립을 통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차질없는 주변 개발계획 추진을 위한 도정 역량 집중의지를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경북대 윤철재 교수 총괄건축가 위촉

윤철재 경북대 교수가 초대 의성군 총괄건축가로 선임됐다.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과 도시관련 정책수립에 대해 기획에서 시공까지 자문과 조정 역할을 하는 민간전문가다.군은 앞으로 총괄건축가와 함께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의성군만의 도시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건립예정인 의성종합체육관과 의성읍사무소는 총괄건축가의 자문을 받는다.윤철재 교수는 홍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동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구시 건축위원과 건설기술심의위원을 역임했다.현재는 대구시 남구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와 건축위원으로 건축·도시관련 자문활동과 동경대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총괄건축가 위촉으로 의성군 공공건축물의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 자문단, 첫날부터 자문 쏟아내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단’ 발족 첫 회의에 참석한 자문단은 첫날부터 쟁점 사안에 대한 의견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날 활주로 길이, 동네 공항 전락 우려, 물류, 배후도시, 대구에서 제기되는 군공항만 이전하는 문제, 광역교통망 구축 등 그동안의 관심 사안을 자문의 방향으로 제시하며 1시간 45분 동안 회의를 이끌었다. 활주로 길이에 대해서는 자문위원들 간에도 3.2㎞와 3.5㎞가 엇갈렸다.장경식 예비역공군 준장은 “활주로의 길이가 길수록 안전하다. 비용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긴 게 좋다”며 35㎞에 무게를 실었다. 공항 설계 회사인 ‘유신’의 허태성 부사장은 “활주로 길이 선정방법은 어떤 항공기를 들어오게 하는가인데, 교과서에서는 어떠한 항공기라도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3.5㎞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일남 전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2025년 (통합신공항이) 개항할 때쯤이면 380이나 747은 사라지고 장거리 대세는 350, 787이 될 것”이라며 3.2㎞에 힘을 보탰다. 양태영 포스코 건설 부장도 “김해신공항, 제주공항 업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검토를 한 결과, 활주로 길이는 3천200m 정도면 98% 이상 로드를 싣고 이륙할 수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낸다”고 3.2㎞ 적정안을 내면서 “여기는 군 공항이라 활주로 말단에 5㎞ 정도가 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식 영남대 교수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과 중국의 저비용항공 점유율 증가 가능성을 들며, 통합신공항 수요 증가를 내다봤다. 동네 항공 전락 우려를 일축한 것이다. 윤 교수는 “앞으로 대구경북 신공항의 수요 증가 요인은 6~7%에 이르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에 따라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인바운드 증가요인이 되고 현재 5% 수준인 중국의 저비용항공 점유율도 증가하면 통합신공항에 영향을 미칠 항공 수요“라며 “동네공항 전략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일남 상무도 “예전 프랑스 근무 때 여행단을 이끌고 한국 투어를 한 후 어디가 제일 좋은가를 물었더니 안동이라고 했다”며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기회 도래를 내다봤다.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강조도 많았다.윤대식 교수는 “접근교통망은 인바운드 여객 증가를 위해서도 도로보다 공항철도가 중요하며 대구 시내나 구미에 쉽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며 공항철도 조기 해결을 강조했다. 허태성 부사장도 “현재의 대구공항 이용객들이 이전 공항에서도 상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편리성을 강조했다. 황대유 티웨이 항공 그룹장도 “대구공항은 다운타운에 있다는 것뿐 실제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통합신공항은 인바운드가 안되면 수요공급이 맞지 않아 공항사가 들어오기를 꺼린다”며 효과적인 인바운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태영 부장도 “대구·경북의 중심점은 남쪽에 치우쳐 있고 (이전 공항) 주 이용자는 대구시민이 가장 많을 것”이라며 “접근성 솔루션에서 1시간 이내에 얼마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부장은 “(이전 공항) 전체 시설은 국방부가 가져가고 군이 선호하는 후보지이고 접근성은 국토부 업무와 가까워 서로 상충할 수 있다”며 “지자체가 후보 선정과정에 많이 관여해 선호하는 곳이 배점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군공항만 이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이 도지사는 “우리는 아시아권에서 저비용항공 40~50%로 가면, 항공수요 1천만 명은 충분히 넘어간다고 본다. 인바운드도 서울, 부산, 제주가 거의 90%를 다녀가 이제 갈 곳은 경북밖에 없다는 조사가 있다”며 통합신공항의 수요 증가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