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피검사로 한우 임신 조기진단 ‘호평’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임신조기 진단 지원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진단사업은 한우 혈액에서 임신을 채취한 당단백질을 통해 임신 여부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숙련된 기술로 정확도가 95% 정도로 높다. 그동안 한우 사육 농가에서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손을 넣어 태아를 확인하는 직장검사법을 흔히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직장검사법은 인공수정 후 90일 정도 지나야 검사가 가능해 사육비가 증가하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 차이를 보이는 큰 단점이 있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한우 임신조기 진단으로 비 임신 기간을 단축해 마리당 약 50만 원의 경비 절감 효과로 인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육 농가는 매주 수요일 오전까지 한우 혈액 2㎖ 이상을 채혈해 농업기술센터로 진단 의뢰하면, 임신 여부는 개별통보 된다. 한편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인공수정 28일이 경과된 암소를 대상으로 임신여부 조기 진단을 시작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임신조기 진단 지원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이 한우 임신 조기진단을 위해 채취한 혈액을 검사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부겸, 임신 13~35주 임산부 출퇴근 시각 조정 가능한 법안 발의

임신 13~35주 임산부의 출·퇴근 시각을 조정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임산부 안심 출퇴근법)을 대표발의했다. 근로기준법에는 임신 12주 이내 혹은 36주 이후의 여성 근로자만 원할 경우 1일 2시간의 단축근무를 시행할 수 있게 돼 있다.개정안에는 임신 후 13주부터 35주까지의 여성 근로자가 원할 경우 1일 근로시간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을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김 의원은 “임신한 근로자들이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당연한 의무일 것”이라며 “다만 실제 근로 현장에서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지 모니터링 하는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법안에는 고용진, 권칠승, 기동민, 김병기, 김상희, 김종민, 김철민, 박선숙, 박정, 박홍근, 소병훈, 송갑석, 신경민, 신창현, 심기준, 우상호, 인재근, 전재수, 정춘숙, 조정식, 채이배 의원 등이 공동발의자로 함께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율희 ‘임신 상태로 활동 했었다’ 발언에 불편한 라붐 팬들…

사진=KBS 방송화면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해 활동 당시 상황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라붐 활동 당시 임신 중이었다며,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해피투게더 외에도 율희-최민환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방송을 통해 이미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하지만 율희를 바라보는 라붐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율희의 탈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남은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다.탈퇴 당시 율희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하며 소속사는 율희가 더 이상 연예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당시 라붐 멤버들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며 팀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상황이라 팬들은 현재 방송활동하는 율희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다는데요?A=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국민의 임신․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임산부 또는 1세 미만인 가입자(영유아)의 법정대리인은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올해 1월1일부터는 △지원금 인상(일태아 임산부 50만 원→60만 원, 다태아 임산부 90만 원→100만 원) △지원금 사용기간 연장(분만예정일(유·출산일)로부터 60일→1년) △지원금 이용범위 확대(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1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용) 등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습니다.Q=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참여방법과 혜택을 알려주세요.A=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은 고혈압·당뇨병 재진환자와, 검진결과 고혈압·당뇨병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초진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를 잘 아는 동네 의원 의사가 환자의 건강상태를 평가해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입니다.시범사업에 선정(참여)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기관은 고객센터(1577-1000)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기간 동안 참여 환자의 본인부담금(시범사업에 한함)은 없으며 자가 측정을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소모품 포함)를 무료 대여합니다.2차년도 사업기간 동안 성실 참여자(월 2회 이상 전송)는 의료기기를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Q=국민건강 알람서비스가 뭔가요?A=국민건강 알람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상청, 식약처, 국립환경과학원 등의 기관이 협업해 개발했습니다.매일 질병발생 위험도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의 4단계 중 하나로 안내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현재 감기, 눈병, 식중독, 천식, 피부염 등 5개 질환에 대해 서비스 중이고 지역별 질병발생 위험도 단계와 단계별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현재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홈페이지(http://forecast.nhis.or.kr)와 건강iN 홈페이지, 모바일 건강iN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응급실 이용 때 건강보험 적용되나요?A=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 조치로 응급실․중환자실의 의학적 비급여에 건강보험을 대폭 적용했습니다.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와 의료인 안전관리를 지원해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의료행위와 치료 재료(소모품) 등 260여 개가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Q=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다는데요?A=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국민의 임신․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임산부 또는 1세 미만인 가입자(영유아)의 법정대리인은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올해 1월1일부터는 △지원금 인상(일태아 임산부 50만 원→60만 원, 다태아 임산부 90만 원→100만 원) △지원금 사용기간 연장(분만예정일(유·출산일)로부터 60일→1년) △지원금 이용범위 확대(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1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용) 등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건강한 출산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

경산시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산부 요가 모습. 경산시 보건소는 11일 임산부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임신·출산·육아교실’은 임산부의 정신적·육체적 건강관리와 더불어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엄마와 아기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아기용품 만들기, 모유 수유 가이드 및 임산부 요가 등 3개 강좌로 11월7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매번 강좌가 시작되기 10분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모유 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모유 수유 방법이 담긴 동영상 및 신생아 목욕법 동영상을 방영한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임신·육아교실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산부 요가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유하나♥이용규 둘째 임신, "살이 쪄서 인상이 달라져 스트레스다"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하나가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다.유하나는 지난 7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살이 쪄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스트레스 때문이다. 먹고 싶은 것이 많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는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이용규는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 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