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 임원진 선출

대구 달성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사랑부녀회 2대 임원진을 선출했다.이날 임시회에 부녀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회장에 최영희, 부회장 김기옥 외 7명과 감사, 총무 등을 선출했다.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는 2017년 8월 400여 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노래교실, 요가교실, 산악회, 봉사단 총 4개 단체를 조직해 불우이웃돕기, 달성군 노인복지관 무료급식(2회), 달빛 걷기대회 참석 등 다양한 봉사 활동 및 산림조합금융 자산1천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최영희 회장은 “달성산림조합 자산 1천억 원 조기 달성에 힘을 보태고, 금융홍보 요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의회가 25일 제213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주요처리 안건은 ‘경산시 각종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에 따른 ‘경산시 공동구 관리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 총 19건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총 1조2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앞서 연석회의 형태로 집행부 전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사전 청취했다. 소속 상임위원회 구분없이 날카로운 질문을 펼치는 등 심도 있는 예산심의에 대비해 전 의원이 집중했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 집행부의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에 많은 질의를 해 주신 동료 의원과 성실히 답변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제214회 정례회에서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효율적인 예산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제214회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경산시의회가 오는 25일까지 제213회 임시회를 연다.지난 15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경산시 각종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에 따른 ‘경산시 공동구 관리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13건, 일반안건 6건 등 총 19건 안건을 처리한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나흘간 소속 상임위원회 구분없이 전체 의원이 참석해 집행부 전체 부서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또 18일 소관 상임위별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에서 심사해 넘겨진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를 통해 시정방향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건설적인 대안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23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및 조례안 등 심사

의성군의회가 31일 11시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조례안 심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등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은 집행부에서 시행한 각종 사업 중 추진 중인 사업 및 완료, 명시 이월된 사업장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부실 사업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상임위별로 총무위원회 15개소, 산업건설위원회 19개소 등 총 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1월6일까지 실시된다.상정된 안건으로는 △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의성군공영개발사업설치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성과시상금 지급 조례안 △의성국민체육센터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주차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지역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의성군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조례안 △의성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성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기타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시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민원발생 소지가 있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는 다음달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5회 임시회를 29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5차 본회의까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내년도 추진 예정인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에 대해 타당성 및 합리적 예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질의가 이어진다.또 상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주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개 안건을 심사·처리한다.다음달 6일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의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상주시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시정 추진 방향을 바르게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한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시의회, 11월7일까지 임시회 개회

김천시의회가 다음달 7일까지 제 207회 임시회를 연다.김천시의회는 28일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귀농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본청 실·과·소와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한다. 다음달 7일에는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김세운 의장은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지를 결정하고, 예산이 어떠한 시책에 소요되는지를 파악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고 말했다.한편 박영록 의원은 김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에서 주민생활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신음동에 고형폐기물 소각장(SRF) 설치를 반대하는 취지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예천군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예천군의회가 23일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예천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19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계획안을 의결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건의 재·개정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또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하는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지역 현안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복리와 직결되는 17개 사업장이 대상이다.사업 추진상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 미진한 부분을 개선·보완하도록 하는 등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확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신동은 예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 추진했던 사업들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현지 확인을 통해 세심한 부분까지 확인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시의회, 성 평등한 조직․가정문화 조성 앞장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2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의원 전체와 사무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성 평등한 조직과 가정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대구지방경찰청 곽미경 경감이 강사를 맡았다. 곽미경 강사는 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곽미경 강사는 드라마 속 상황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폭력실태를 유형별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배지숙 의장은 “우리 사회의 수많은 약자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차별과 폭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번에 대구시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이런 4대 폭력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하고자 임시회와 정례를 앞두고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소중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우리 대구시의원들이 먼저 건강하고 활기찬 가정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안동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 4건 원안가결

안동시의회는 22일 제20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 4건 모두 원안 가결했다.손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원봉사업무 연속성을 도모하고,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통해 우수봉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개정하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증을 발급하고 지역 공영주차장과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안동시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등 시설 관람료를 면제하는 규정도 신설했다.조달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논의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복가정희망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 청소년수련관 사용료를 50% 감면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이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위해 범죄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 및 가구에 방범시설 설치지원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 제7조 제2호 및 제5호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범위에 방범시설 등 침입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추가했고, 제7조의2에 방범시설 설치 지원 조항을 신설했다.권남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기관의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학교기숙사에 대해 가정용 업종을 적용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 업종별 구분표에 가정용 업종에 학교기숙사를 추가했다. 별지 서식으로 누수감면 신청서에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란을 추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받고,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안, 울진군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5건을 심의·의결한다.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복구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월동기 대비 소외되고 어려운 군민이 없도록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등 군정 업무를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수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현장방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제27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18일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조성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시의회 건교위가 스마트시티 현장을 찾은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대구시의 중점사업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었다.현장을 방문한 김성태·김원규·김대현·황순자 의원 등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수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스마트 도시기반시설 주요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은 “기술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은 필수적이다”면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우리시가 스마트시티 선도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수성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교통·안전·에너지·생활·기반시설관리 5개 분야에서 자율주행과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 도로위험 정보제공, 불법 주정차단속 무인 단속시스템, 생활안전 CCTV, 스마트 가로등,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 워킹,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등 13개 서비스를 구축 완료하고 현재 통합운영센터인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5분 발언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5분 발언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은 지난 17일 제24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송사과 발전을 위한 세분화된 정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이날 현 부의장은 “청송사과가 지난 10년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로 인정받아 왔으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저농약 농법으로 브랜드 차별화는 물론 농가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사과를 군 차원의 홍보를 통해 농가의 수취가격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를 위한 관련 예산의 확보와 수출사업단 발족을 통해 국외 판로개척에도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논농사의 경우 제반 생산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는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모심기 비용과 추수비용 지원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사과생산을 조절해 풍작으로 인한 가격폭락도 방지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아울러 유례없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로하며 지역민의 봉사자로서 군민과 함께 농업, 농촌의 많은 문제점들을 동료의원들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40회 임시회 개최

청송군의회는 17~18일 이틀간 제240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서 작성, 보고서류 제출 및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또 청송군수가 제출한 ‘청송군 명예군민증 수여 동의안’을 비롯한 4건의 안건도 심의한다.권태준 의장은 “군정 감사기간 동안 행정운영 전반의 집행이 적절했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등 군민의 대표자로서 책임 있는 의회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중 시의원 연수

구미시의회가 제234회 임시회 기간인 16일과 17일 이틀간 의원간담회장에서 의원 연수를 실시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16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인 이지문 박사를 초청해 지방의회 의원의 직무상 이해충돌 방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제한 등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교육을 실시했다.또 17일에는 조정희 대구인권사무소 소장과 박민경 대구인권사무소 조사관을 초청해 인권의 이해, 주제별 인권, 장애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의원들이 앞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과 의정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성태 시의원 ‘전통문화 육성 및 지원 조례’ 발의

김성태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이 16일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예술 보존을 위해 ‘대구시 전통문화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전통문화조례)를 발의했다.이번 조례는 유행만 따르는 현대문화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전통의 문화를 보존하고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김성태의원은 “대구가 진정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현대적인 문화와 전통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가 되어야 하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의 토대 위에 현대적인 문화가 자리매김할 때 진정한 국제적 문화도시가 될 수 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빠른 유행에 익숙해져가는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는 민족의식 강화 및 예의범절 교육에 있어 탁월하며 실제로 우리의 전통문화는 애국심, 어른공경, 양보, 겸손 등의 정신이 담겨 있어 현대의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김 의원은 특히 “우리의 전통문화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어 문화‧교육적 가치가 충분하며 민족의식 고취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시민 모두가 애국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전통문화조례’가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