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활근로사업 2천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올해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 원을 증액한 총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참여자는 근로능력 정도, 자활욕구와 의지, 가구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된다.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만9천240원에서 5만6천950원을 받는다.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자활근로사업단에서 경험을 축적하고 일정 수준 매출이 발생하면 자활기업 창업이 가능하다. 자활기업 창업 시 창업자금 및 인건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에는 44개 자활기업이 있다.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자 중 자활근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연중참여가 가능하다.대구시 박재홍 복지국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자활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관리와 창업지원 등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안동시, 3월31일까지 방역일자리 사업 진행

안동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고용위기를 극복하고자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모두 25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이 사업의 참여자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 중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이다.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월 임금 70만 원에서 180만 원을 지급 받는다.이 사업은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시적인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시,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대구시는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 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대구시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6억8천만 원과 지방비 3억8천만 원을 보태 모두 10억6천만 원이 투입된다.사업은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 2개로 추진된다.컨설팅 사업은 50세 이상 대기업, 중견기업 출신 전문 퇴직자 90명을 선발해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및 운영한다.지원단은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첨병으로 나서며 정책지원,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병행한다.참여자에게는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 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한다. 4개월 정도 근무하며 실적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서는 전문경력의 손길이 절실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참여 신중년 320명의 특별한 지식, 경험을 나눈다.활동 시간은 월 120시간, 연간 480시간 내로 시간당 2천 원의 활동수당과 3천~9천 원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참여 공통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 거주자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시는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등을 확정해 내달 중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군위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위군이 21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군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군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취업취약 계층,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자, 청년(만 34세 이하) 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단 직접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및 반복 참여자, 소득·재산 기준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시행된다.희망자는 신분증과 참여 신청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위군청 경제과(054-380-6447)로 문의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천시, 태동태크와 MOU 체결

김천시 최근 태동테크와 김천산업단지에 자동자 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투자협약은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내 2만5천192㎡(7천600평)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최소 4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태동테크는 칠곡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 사출, 도장 전문 기업으로 점차 고급화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 생산 공장 신설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특히, 이번 신설투자는 자동차 내장재 부품인 오디오, 네비게이션 등의 판넬을 고광택 하이글로시 도장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욕구 충족과 고객만족을 실현해 안정적 수익 창출에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 임금 체불액 감소…일자리 자체가 줄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지난해 대구·경북 임금 체불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 임금 체불액 누계는 1천339억 원으로 집계돼 이전해(2019년)보다 3.9% 감소했다.임금 체불을 당한 근로자 수도 2만3천680명으로 이전해 대비 18.3% 줄었다.대구고용노동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늘어난 고용 지원정책 등 긍정적 요인과 일자리 자체 등의 감소 등 부정적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분석했다.업종별 체불액은 제조업이 5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설업 14.3%, 음식·숙박 도소매업 11.7% 순이었다.규모별로는 30인 미만 기업이 전체 체불액의 72.7%를 차지했다.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은 40.1%, 5인 미만 규모는 32.6%였다.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대구 서부, 포항, 영주, 안동은 임금 체불이 감소했다. 특히 영주는 체불액 감소율 48.9%를 기록, 이전해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노동당국은 다음 달 10일까지 설 명절맞이 체불 예방 집중 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체불 가능성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지도를 하는 한편 신속한 조치를 위해 청산 지원 기동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투자유치 미래고부가가치 산업에 힘 쏟아

경북도가 추진 중인 투자유치가 대기업의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진행돼 향후 연관 산업 확장성 및 일자리 창출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1천억 원이 투자되는 GS건설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이 포항에서 첫 삽을 뜨고, 김천에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착공된다. 쿠팡은 1천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이들 시설들이 모두 완공되면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결실은 경북도가 코로나19와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에 힘을 쏟은 결과로 풀이된다.도는 그동안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산업용 햄프(대마)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앵커 역할을 할 대기업 유치에 노력했다.지난해 투자협약 및 공장등록 등을 통해 경북도내에 유치한 금액은 6조6천586억 원으로 에코프로 계열사 및 GS건설, 한미사이언스, 쿠팡, 아주스틸, 베어링아트, SK플라즈마 등이다.이는 국내에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2019년 투자유치 금액(5조6천322억 원) 대비 18.2%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초 목표액으로 설정한 5조 원을 33% 초과 달성했다.경북도 관계자는 투자유치 성공 요인으로 “투자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 등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규 사업 진출 시 도내로 적극 유도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앞으로 조례 개정 등을 통한 보조금 지원 제도를 재검토해 임대전용 산업단지 우선 입주 및 국공유지 분양 시 수의계약이 가능토록 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기업 방문과 투자유치 설명회 등 대면활동에 제한이 있어 많이 아쉬웠다”며 “올해는 화상회의, 웹 세미나 등을 통해 투자정보 발굴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국민의힘, 일자리 감소에 정부 책임론 부각

국민의힘이 14일 지난해 취업자 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는 통계청 발표와 관련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부각했다.일자리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정했던 현 정부의 정책집행이 실패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해 취업자 수가 21만8천 명 감소했다는 통계청 발표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표방했던 일자리 정부의 몰락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대학 졸업 시즌이 다가오는데 이런 상태라면 졸업과 동시에 수많은 청년 실업자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청와대의 일자리 상황판은 안녕한가”라고 비꼬았다.이어 “정부는 일자리 문제도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일관해 왔다. 양질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보다는 세금을 퍼부어 단기 아르바이트만 늘려왔다”며 “지난해 정부가 일자리를 위한다며 1년 동안 쏟아 부은 돈이 무려 37조 원”이라고 일갈했다.또한 “사실상 일자리 분식 통계로 돌려막기를 해오다가 일자리 대란을 정부 스스로 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역대 정권의 실패는 민생 문제 실패에서 비롯됐다. 문재인 정부 몰락도 일자리 등 먹고사는 문제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민심의 엄중한 경고를 정부·여당이 뼈아프게 새겨듣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이종배 정책위의장도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고용동향을 보면 참담하다”며 “일자리 정부 표방하며 출범한 문재인 정권이 그동안 내놓은 정책을 보면 하나같이 나랏돈으로 단기 일자리를 양산하는 게 대부분”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세금으로 만드는 일자리는 고용참사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없다. 민간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급선무”라며 “반기업 반시장 환경과 노동환경을 개선하지 않으면 고용참사가 반복될 뿐임을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병민 비대위원은 “청년은 일자리 문제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대통령 아들은 정부 지원금 받아가며 전시회를 하고 오만한 적반하장을 보인 그 모습이 떠오른다”며 “올해 예산이 558조 원으로, 건국이래 가장 큰 규모인데 이 예산이 청년 일자리를 위해 어떻게 쓰여야 할지 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통계청은 전날 ‘2020년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며 지난해 취업자 수가 21만8천 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8만7천 명) 이후 11년 만이다. 1998년(-127만6천 명) 이래 22년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지난해 60세 이상 인구 취업자 수가 37만5천 명 늘어났으나 다른 연령대에서 모두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봉화군 상반기 일자리 사업 32명 모집

봉화군은 14일부터 20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모집 신청을 받는다.이번 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취약 계층과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공근로 사업에 2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8명,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4명으로 모두 32명을 선발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 상 주소가 봉화인 인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지역 주도 일자리 시동건다

대구시는 올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는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인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 19개를 비롯해 청년 1천332명이 참여하는 21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미 1천288명의 청년이 참여 중인 31개 사업과 함께 총 52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천620명의 청년 고용을 목표로 내세웠다.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사업 지원 내용을 보면 △디지털 청년인재등용문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 허그 △벤처 디지털 뉴딜 지원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융합인재 직업훈련 등이 있다.이 밖에도 디지털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디지털 디자인 융합 인력, 휴스타 연계 채용지원 등 청년들의 적성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참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 홈페이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통합 공고’의 사업 총괄 안내문을 참고해 사업별 운영기관 등으로 신청 방법 및 일정을 확인 후 해당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산림분야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칠곡군은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취약 계층인 청·장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의 참여자(23명)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산림 내 위험목 등을 제거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 등이다. 또 △숲길 정보 및 숲길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길 등산 지도사 △송정자연휴양림 숲 생태 관리인 △도시녹지 실태를 조사하는 도시녹지관리원 등도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휴양녹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외에도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예찰조사원을 선발해 산림병해충 예방 업무를 수행토록 한다. 참여 희망자는 13~15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 또는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칠곡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시 일자리 창출 지원해 지역경기 살린다

경주시가 올해 1만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되살리는데 집중하기로 했다.또 경주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8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행복한 경주를 건설하는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해 1만5천1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경주상공회의소와 기업체들이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단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을 매일 확인하는 등 추진 동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주낙영 시장 직속으로 일자리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며, 일자리 정보마당을 구축한 후 이를 상황판에 기록한다.이후 주기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평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지역 제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부 공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자 우수 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청년 고용 우수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시는 또 취업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기업체 및 대학생과 청년들이 참가하는 취업 박람회를 마련해 지역실정에 맞는 취업기회도 알선한다. 특히 대학생과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자 대학일자리지원센터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대학생과 청년들이 함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밖에도 매년 청년창업지원 예산을 편성해 15~20명의 창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억 원의 예산으로 14개 팀의 창업을 공모를 통해 돕기로 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하고자 20억 원가량의 사업비도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장기적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름길은 일자리 창출이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통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적극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상반기 공동체 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영천시가 올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및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 가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준위소득 65%, 재산 기준 3억 원 이하인 영천 시민이다.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자들은 1월말부터 5월말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영천시는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및 고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방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을 해 코로나의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수성여성클럽, 돌봄 취약 계층 위한 ‘첫만남 꾸러미’ 전달

대구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7일 돌봄 취약계층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첫만남 꾸러미’ 80개(8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첫만남 꾸러미에는 영유아 용품인 베개, 배냇저고리, 속싸개 등이 들어있다. 로즈아트 플리마켓 참여자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수료자들이 직접 제작했다.가톨릭푸름터(미혼모시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수성여성클럽 최경분 관장은 “앞으로 소규모 여성기업과 여성공동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성여성클럽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