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20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2020미니채용박람회’ 개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수진)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다음달 12일~13일 ‘2020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채용기업을 발굴, 졸업예정자와 매칭 △학과 맞춤형 채용기업 섭외로 채용 미스매칭 최소화 △채용과정 중 취업특강 및 면접지도를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취업특강을 통한 면접 스킬 향상과 그룹 컨설팅 형태의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13일에는 실제 채용 참여기업 부스에서 채용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강현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맞춤형 창업지원체계 정립을 통한 엑셀러레이팅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채용박람회 외에도 △창업론 교육 진행 △시제품 제작 지원 △모의IR진행과 피칭스킬업 교육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여성일자리센터, 라이브 여성취업박람회 개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산여성센터)가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여성취업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희망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8일 경산여성센터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지역 8곳의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별로 채널을 개설해 구직자가 인사 담당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했다. 이날 온라인 유튜브 생방송 중 구직을 희망하는 시청자 100여 명이 실시간으로 구인 업체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이종숙 경산여성센터 회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구인 기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별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연결하고 있다”며 “여성구직자 교육지원과 취·창업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 일자리 창출로 여성들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경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여성센터(667-6880~6882)는 7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매년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 중소도시 중 전국 최초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빚어진 최악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11월5일 ‘2020년 경북형 산학관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특히 김천시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중소도시 중 최초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일자리 박람회의 특징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예년과 달리 면접과 채용설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것. 이번 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10월30일까지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www.gcjob.kr)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김천시는 ‘구직자 신청-기업 구인’을 매칭한 후 11월5일 김천 국민체육센터에서 매칭이 완료된 기업과 구직자 간의 비대면 화상 면접을 연결한다.화상 면접 상황은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김천시는 이번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채용안내와 함께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등도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또 온라인 면접을 신청한 구직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이 진행 중인 ‘2020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 사업을 통해 1인 당 3만 원의 면접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박람회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자격요건⋅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시행 중이지만 기업에게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문을 열어줄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와 같은 비대면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유승민, 대안 제시하라는 이재명에 “일자리 위기를 직시하라”

여야 대권 잠룡들인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유 전 의원이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이 지사가 맹목적 비난 대신 전문가다운 대안을 제시하라고 반박하자 25일 “일자리 위기를 직시하라”며 유 의원이 답변을 내놓았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18년 9월과 2019년 9월을 비교하면 전체 취업자 수는 35만 명 늘었는데 주 36시간미만 일한 단시간 근로자는 무려 74만 명이나 증가했고, 주 17시간미만 일한 초단시간 근로자는 37만 명 늘었다. 주 36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는 거꾸로 무려 45만 명이나 감소했다”며 “같은 기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고용보조지표로 쓰는 ‘전일제 환산 취업자 수’도 무려 135만 명 감소했다. 이는 고용의 양도, 질도 크게 나빠졌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이어 “보고 싶은 숫자 달랑 몇 개만 보고 고용상황을 오판한 건지, 아니면 보고 싶은 숫자 몇 개만 골라 고용상황을 일부러 왜곡하는 건지, 어느 쪽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런 단견이라면 지사님도 제가 비판한 문 대통령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고 꼬집었다.유 전 의원은 이 지사가 요구한 대안에 대해서는 ‘혁신인재 100만 명을 키우는 교육혁명’ ‘노동시장은 더 유연하게, 실업자에겐 안전망을 보장하는 노동개혁’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드는 시장개혁’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을 통합하는 복지제도 개혁’ 등을 제시했다.그러면서 “대통령과 지사님은 이런 대안을 받아들일 준비나 각오는 돼 있는가”라며 “여당의 유력한 후보이시니 대선까지 몸조심은 하셔야겠지만 살아있는 권력의 잘못에 대해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결기를 보여줄 수는 없는가”라고 반문했다.이 지사가 유 전 의원이 문 대통령을 비판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 본인 입지 다지기 위한 정치꼼수’라고 한 데 대해서는 “헛웃음이 나왔다”며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여당 의원으로서 누구보다도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하고 바른 말을 했고, 탄압도 제일 심하게 받았다. 지금도 당내 입지 같은 거 생각하면서 정치꼼수나 부릴 위인이 못 된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저는 저를 향한 지사님의 비난이 문 대통령과 친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코스프레라고 비난하지 않겠다”며 “해법은 다르더라도 최소한 무엇이 문제인지 인식을 공유하고 이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26일 홈플러스 칠곡점을 찾아갑니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내 카페 프랑제리에서 ‘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굿잡버스는 전문 취업상담사와 구인 기업체가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대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방문 시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 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제공한다.‘카페 프랑제리’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열리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구인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4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1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 면접으로 4명을 채용하고 업체 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기업들은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접수 대행 등 간접 채용방식으로 사회복지사,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제조 분야에서 근무할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문의 : 053-803-7230~7)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경북경제진흥원이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은 3개월간 최대 3명까지 채용한 청년근로자(1명 당 월 200만 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은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영주시 등 경북의 15개 시·군에 있는 중소기업이다.참여기업은 청년근로자에게 4대 보험, 소득세, 주민세 등을 공제한 후 200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모집 인원은 245명가량이다.진흥원은 오는 23일까지 온라인(http://www.jobforu.co.kr)을 통해 신청 받은 후 매출규모, 종업원 수, 참여청년(직원) 복지 등을 평가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전창록 원장은 “중소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를 극복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천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영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내년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훈련 및 취·창업 일자리 사업에 활용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에 쓰이게 된다. 영천시는 전국 시부 3위, 경북 시부 1위로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지역 여건과 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목표 대비 114.8% 초과한 5천6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69%의 높은 고용률을 달성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 47건 선정과 국·도비 1천465억 원 확보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합심한 성과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산업구조 개편에 대비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고용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어닝서프라이즈,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니다

이부형현대경제연구원 이사대우여전히 온통 우울한 이야기들만 전해지는 것 같지만 간간이 반길 만한 소식들도 들려오곤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반가운 것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국내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 대표기업들이 상장돼 있는 코스피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면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분기 대비 2분기 연속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니 과히 놀랄 만한 일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외수, 특히 수출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르는 피해가 내수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는 예상을 뒤엎은 결과여서 이번 어닝서프라이즈는 여느 때와는 달리 특별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시장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조금씩이나마 높아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참 다행스럽다.하지만 마냥 우리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즐기기는 어려울 것 같다. 경기 회복을 우리 국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가계의 소득 및 소비 증가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이번 어닝서프라이즈가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킬 지는 의문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조건인 일자리 즉 고용 시장의 회복을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내수부문, 그 중에서도 서비스 부문은 지금까지 봐 왔던 것처럼 재정 투입 확대 등으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고용 불안은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외수부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상대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왔던 수출 제조업 부문은 단기 실적 개선만으로 무작정 고용을 늘려갈 수는 없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모멘텀이 시장에 제공돼야 한다. 예를 들어 당장에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다면 유망산업에 대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 즉 빅 푸시(big push)나 파격적인 규제완화와 같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인 충격이 가해져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현실적인 대처이긴 하나 기존 일자리 지키기 등 정부 및 공공부문은 코로나19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것도 벅찬 형편으로 고용환경 전반에 대해 두루 살필 여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신규 고용시장 참여자들이 체감하고 있는 실업에 대한 공포는 제대로 알려지고는 있는지 관련 대책 또한 다소 소홀하지는 않은 지 의문이 든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국내 한 민간경제연구소의 올해 졸업을 앞둔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예상 취업률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직업을 구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이는 과거 수년 간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률이 60%를 상회했던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결과로 채용기회 감소로 인한 입사 경쟁의 심화가 취업준비과정에서 가장 곤란한 점이라고 한다.만약 이러한 조사결과가 현실화된다면 언제 다시 청년실업률이 두 자릿수로 올라설지 모를 일이다. 더욱이 근로시간이 주당 36시간 이하이면서 추가취업을 원하는 시간 관련 추가취업가능자와 구직활동 여부와는 관계없이 취업을 하고자 하는 잠재경제활동인구 등 실업자의 범위를 넓혀 산출한 확장실업률도 다시 25%를 훌쩍 넘을 수 있다. 아무쪼록 향후 실제 나타날 현상은 이처럼 우울한 조사 전망과는 다르기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지금과 같은 기업 경영 환경이 지속된다면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발표되는 국내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도 크게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걱정이 앞서는 것이다. 이제 올 한 해도 겨우 두 달 남짓 남았을 뿐이다. 당장에 기업 경영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들이 정부나 공공부문에서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년에는 기업 경영이나 전반적인 고용 환경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져 있길 바라고 정책 당국의 의사결정도 이를 최대한 뒷받침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일 뿐이다.

영천시,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참여자 모집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50여 명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가능자이며 취약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천시민이다.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자들은 10월말부터 12월까지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주 5일 근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054-330-6713)로 문의하면 된다.최기문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선수 지원 간담회 개최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역 장애인 선수의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자리에는 전종근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권순종 경북장애인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장애인 선수의 일자리 창출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현재 경기단체를 통해 선수를 의뢰해 공단 및 고용기업체에 추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업무협약(MOU)을 맺은 2017년부터 2020년 10월까지 14종목 43명의 선수를 기업체에 고용․알선했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 전종근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제한돼 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체육활동 제한 및 생계 불안에 대한 염려가 크다”며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책을 세우고 장애인고용공단과 기업체와도 상호 업무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의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덕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 ‘우수상’

영덕군이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영덕군은 2015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기관 표창 및 인센티브 9천만 원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공통 일자리 실적에서 고용률 73.3%(15~64세), 상용근로자수 5천 명, 고용보험피보험지수 5천59명의 성과를 거뒀다.또 18개 직접일자리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부문별 일자리 실적 5천263명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8%를 기록했다.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서비스 실적제고, 지역주민 일자리 통계 기초자료 작성 등 일자리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은 앞으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에 효율성을 기하고, 계속해서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투자 유치에 지역 농공단지 활성화 및 신산업 유치 등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최대 100만원 지급

대구시는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 피해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긴급생계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대상은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다.기초수급자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대구지역 지원대상은 2만9천여 가구로 추정되고 있으며 총 지원금은 174억 원이다.지원금액은 지난달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이다. 대구시는 신청자의 기준충족 요건과 타 지원제도의 중복여부 확인과정을 거친 뒤 11~12월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12~30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현장방문 신청은 19~30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요일제’로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복지상담센터(129), 대구시 달구벌 콜센터(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12일 수성구 매호동 찾아간다

대구시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버스’가 오는 12일 수성구 매호동(시지근린공원)을 찾아간다.굿잡버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행사에서는 현장면접과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직업적성검사, 여성 취업유망직종 안내, 간접채용 기업체 이력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노무 상담 및 심리상담, 구직동기부여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이날은 모두 13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관련 분야는 교육서비스 4명, 사회복지사 2명, 조리사 2명, 건축분야 2명, 간호조무사 1명, 헤어디자이너 3명이다.대상은 자격이나 경력이 있고,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또 굿잡버스에서는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노무 상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여성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심리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다음달 초까지 중구, 북구, 달서구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053-766-031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달 21일 열린 행사에서 13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단체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동구청은 일자리 조직 체계 구축 및 협력 활용,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일자리 대책 시행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의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9천만 원을 받게됐다.특히 대구지역이 당면한 청년층 인구 감소 현상 해소를 위해 시행한 동구 청년 드림 빌리지 조성사업, 동구 청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대책, 첨단의료복합단지·이시아폴리스 산단 등 민간 부문과의 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우수인재를 유인 및 정착시키고, 지역 기업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