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23일까지 2020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는 25명이며 이중 15명은 장애인 대상이다.체험형 인턴은 채용 후 5개월 동안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응시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다. 오는 23일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채용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채용분야별 전형 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형동,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 총체적 부실

행정안전부가 예산 886억 원을 들여 만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이 모집과정, 업무내용 등 전반에 걸쳐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소요인원을 조사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일자리 8천77개를 만들 예정이었다.하지만 ‘신청 저조’ ‘교육 중 중도 이탈’ 등의 사유로 현재 6천335명만 채용해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1천742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셈이다.이처럼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의 계획과 달리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한 곳은 전체 57개 기관 중 33곳으로 전체 기관의 57.9%에 달했다.지자체별로 가장 미달률이 높은 곳은 세종시로 당초 26명을 신청했으나 단 3명이 배정돼 23명이 미달(88.5%) 됐다. 이어 강원도(148명 중 75명 미달), 전라남도(275명 중 138명 미달) 순이었다.중앙행정기관별로는 이 사업 소관부처이기도 한 행정안전부가 미달률이 가장 높았다. 3천80명의 청년인턴을 배정할 예정이었으나 966명이 미달돼 미달률이 31.4%에 달했다.계획된 인원을 채우지 못한 것 만큼이나 예산도 허투루 쓴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인턴은 선정 이후 56시간의 실무교육을 받고 교통비, 식비 등의 명목으로 교육지원금 20만 원을 지급받는다.하지만 교육대상으로 선정되고 나서 교육을 듣던 중 1천305명이 중도 포기했고 교육 이수 후 702명은 입사를 포기했다. 이 중 631명은 교육지원금 20만 원을 받고 기관에 배치받기를 거부했다. 활용도 못할 인원들에게 1억2천여만 원의 지원금이 쓰인 것이다.김 의원은 “3차 추경으로 올해부터 시작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은 당초 계획에도 있지 않은 일자리 사업이었다”며 “‘제 3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 계획’에는 공공부문 데이터 전담인력을 확충하고자 유사한 이름의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사업을 반영했지만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사업은 포함 돼 있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황이 이런데도 행정안전부는 2021년에도 동일한 내용의 사업으로 청년인턴 일자리 1만여 개를 만들 계획”이라며 “정부는 일시적으로 통계상의 청년 취업률을 높이려는 숫자 놀음을 당장 중단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2020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대구시청, 사업소, 시 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71개 분야 114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9월7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된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9월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배점기준에 의해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등 점수 산정 후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뽑는다. 최종 선발결과는 10월12일 오전 10시에 대구시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10월19일부터 11월20일까지 5주 동안 근무(주 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매년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인턴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빅데이터 청년인턴,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인기상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배출한 청년인턴들이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에 참가해 인기상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서류 평가를 통해 참가국별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진출팀은 28일 온라인으로 최종결선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들로 구성된 ‘포스트 잇(POST IT) 팀이 ‘병원 찾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핸드닥터’으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포스트 잇은 노동규 팀장을 비롯해 박예찬, 정원웅, 김경래, 오민기씨가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 출신이다. 핸드닥터는 3개국(한국, 대만, 일본)의 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병원을 가고 싶지만 찾기도 힘들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다. 핸드닥터 어플리케이션은 ‘자가진단 서비스 및 번역기능’,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찾기’, ‘각 나라별 병원정보 리스트 제공’, ‘유행병 정보 제공(선별진료소 위치, 전화번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의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공공데이터 분야의 국제적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 열린 대회다.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수상팀은 대구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 부여, 공공데이터 창업 협업(콜라보) 프로젝트 우선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역 대학생 소통 위한 행정인턴 간담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최근 지역 대학생과의 소통을 위해 대학생 행정인턴 간담회를 개최했다.동구청은 지역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생으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행정인턴 제도를 시행 중이다.지난달 20일부터 10명의 대학생 행정인턴을 채용해 약 1개월간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9개 부서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생 행정인턴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 일자리정책, 동촌 둘레길 활성화방안 등 행정인턴 업무 경험에 기반을 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정인턴 근무가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공직 체험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잘 살려 차후 사회에 진출했을 때 지역 발전을 이뤄 낼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인턴사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기회 제공, 취업역량 강화, 경제적 지원 및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32명 선발에 425명이 신청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첨을 통해 취약계층 우선선발 5명, 일반선발 25명 등 총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다음달 27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방문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캠페인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으로 청년들이 달서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잠재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대구 동구청이 지역 대학생에게 공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으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모두 10명이며, 공고일 기준(6월29일) 주민등록상 주소가 대구 동구로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름방학 행정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방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구청 정책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메트로환경 인턴사원 5명 모집에 147명 몰렸다

대구메트로환경이 최근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사무직의 경우 34대1, 보건관리직은 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대구메트로환경에 따르면 기획, 회계, 총무, 인사 등 사무직은 4명 모집에 134명, 보건관리직은 1명 모집에 13명이 지원했다. 메트로환경은 이번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채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면접심사는 전원 외부위원을 선임해 전문성과 성실성, 근무자의 자세 등을 살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사원은 6개월 근무 후 근무성적을 고려해 정규사원으로 채용된다.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출신지와 출신교 등 직무 적합성과 무관한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블라인드로 처리해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서구청,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대상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4일부터 29일까지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개월간 매월 30만 원씩 1인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은 지역 특성화고 및 전문대학, 대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다.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 34세 이하 근로자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근로자가 직접 지원을 받는 타 사업 참여자, 병역법에 의한 특례근무자, 예전에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을 지원받았던 자 등은 제외다. 지원신청은 지원서류를 구비해 달서구청을 방문하거나, 팩스(053-667-2669)로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의성군,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참여기업·인턴사원 모집

의성군이 ‘2020년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인턴사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5명이다.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미취업 청년,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 부담을 줄여주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제도이다.인턴 연수기간 동안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50만 원씩 2개월 동안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에게는 10개월 동안 2회에 걸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참여기업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으로 근로자에게 월 180만 원 이상 급여를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유아원·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학원, 소비·향락업체,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주소지가 의성군인 미취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 등이다. 군에서 알선받기 전에 당해 사업장에 근무 중인 자, 병역특례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는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계로 연락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830- 6257.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지역 청년인턴 자기개발 비용 지원

대구시가 오는 10월까지 ‘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를 지원한다. 자기개발비 지원은 대구시가 올해부터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업무 효율성을 확대하고자 첫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직무관련 도서구입비, 외국어 온·오프라인 강의, 자격증 취득비, 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지원 비용은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이며, 대상 인원은 70명이다. 지원비 신청 기간은 오는 10~20일이고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www.c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자기개발비 지원 사업이 청년의 업무 역량을 높여주고 이들의 자아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호응이 좋으면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사업’은 사업을 신청한 만 39세 이하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교육, 네트워킹, 창업 컨설팅, 직업상담 등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2020년 상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대구시청과 대구시 산하사업소,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6개 분야 121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3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12일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신청자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턴 선발은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배점기준에 의해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등 점수 산정 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다음달 23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개별문자를 통해서도 안내한다. 선발된 학생은 내달 27일부터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올겨울 대구시에서 대학생인턴들이 무슨일 할까

대구시는 겨울방학 5주 동안 지역 대학생들에게 시정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인턴 120명을 선발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사업은 120명 모집에 3천998명이 지원해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높은 3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경쟁률 17대 1이다. 이번에 선발된 120명은 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한다. 대구의료관광 마케팅 참여, 지진대피소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 68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대학생인턴들은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5주 동안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지급받으며 5주 간 170만 원 정도를(본인부담 4대보험 포함) 받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대학생인턴 사업을 총 4회(겨울방학, 상반기, 여름방학, 하반기) 실시한다.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모집은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접수하고, 근무기간은 4월27일부터 5월29일까지다.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생활 경험, 진로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대학생들을 위해 알찬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생 인턴 채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정인턴 모집인원은 33명이며 모두 737명이 신청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행정인턴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며 구청과 보건소 등 15개 부서 23개 사업에 배치된다. 단순 행정보조업무뿐만 아니라 구 주요시설 견학, 구정발전 아이디어 제출 등도 담당한다.사업 종료 후 15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을 16~27일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27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배너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이번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은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8개 분야에 120명을 모집한다.2020년도 대구시 대학생인턴 사업은 연 4회 운영하며 총 47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인턴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내달 16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선발된 학생은 내달 20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5주 동안 근무한다. 주5일 하루 6시간 일하면 임금은 시간당 9천500원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