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촌체험페스티벌 개최, 18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려

농촌 문화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제10회 농촌체험 페스티벌’이 오는 18∼19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열린다.‘어릴 적 옛 추억 당신의 마음에 농촌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는 체험, 말뚝이 놀이, 절구통 찧기, 제기차기, 투호, 널뛰기, 작두샘 체험과 전통한복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 포도 떡꼬치 만들기, 캘리그라피(가훈 적어보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 해피투게더 운동 부스를 마련, 시민이 함께하는 일일 캠페인 및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시식과 체험 및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김천시 관계자는 “농촌체험 페스티벌에 가족이 함께 다양한 농촌체험을 함으로써 소비자와 농민이 함께 하는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2019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 28~29일 이틀간 개최

경산시 28~29일 이틀간 롯데시네마 경산점에서 ‘2019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유니카는 유네스코 국제영화TV위원회 국제영화기구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 국가 40여 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아시아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이다.이번 영화제에는 27개국 71편이 상영된다. 개막작 체코 작품 ‘점심박스’를 필두로 ‘인공지능의 미래·관계 속의 진화·통찰과 창조’ 등 주제별 상영을 한다.또 역대 유니카 세계영화제에 출품한 작품 중 기념할 작품을 모은 ‘유니카 아카이브 특별전’ 등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이틀째 본사 점거 농성, 수납원 380명 도공 2층서 농성 중, 경찰력 900명 현장 대기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이틀째 김천 혁신도시 내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한 가운데 경찰이 이들 중 9명을 연행했다.경찰은 10일 한국도로공사 20층 사장실 입구 복도에 있던 수납원 9명을 모두 연행했다고 밝혔다.2층 로비에는 260여 명, 정문 앞에 120여 명 등 모두 380여 명이 시위를 벌였다.경찰은 이날 의경 15개 중대와 여경 4개 제대 등 모두 900여 명을 동원해 수납원들의 이동을 차단했다.1·2층 로비에는 도로공사 직원 300여 명이 자리 잡아 외부의 수납원들이 건물 안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았다.민주노총은 “경찰이 2차례에 걸쳐 사장실 입구의 노조원들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2명이 다쳤다”고 말했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은 채 다른 장소에서 대책을 구상 중이나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지난 9일 오후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밤샘 농성을 하며 “직접 고용”을 요구했다.이들은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근로자와 달리 1·2심 소송이 진행 중인 1천47명은 직접 고용을 할 수 없다”고 발표한 데 반발해 점거 농성을 벌였다.수납원들은 △이강래 사장과의 면담 △9일 발표한 고용보장방안 폐기 △확정판결 받은 수납원과 소송 중인 1천 명 직접 고용 등을 요구했다.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등도 한국도로공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도로공사 직접 고용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의 대표적인 투쟁이다”며 “대법원판결 당사자들만 직접 고용하겠다는 이 사장의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유승민, 조국 임명에 이틀 연속 강경발언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틀 연속 강경발언을 쏟아냈다.지난 9일 “문 정권은 적폐”라고 한데 이어 10일에도 “국민의 저항권으로 이 정권을 끝장내야 한다”고 날을 세운 것. 지난 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의원총회를 제외하고 원내대책회의 등에 참석하지 않는 등 잠행을 이어온 유 의원이 이번 조국 임명을 계기로 정계개편 등에 본격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 유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 대통령은) 지금 정상인 상태가 아니라고 본다”며 “지금부터 국민의 저항권으로 이 정권을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 의원은 “문 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한 것은 국민에 대한 전쟁 선포”라며 “문 대통령과 이 정권 사람들은 그 입에 정의와 공정, 평등을 올릴 자격이 없다. 헌법에 따라 저런 식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불법과 반칙을 권력이 일삼을 때 우리 국민은 저항권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정부가 지독한 오기로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당이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야당이 수단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의 저항권으로 이 정권을 끝장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유 의원은 “보수 정치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보수 정치권을 향해서도 쓴소리했다.그는 “온 국민이 원했던 정의, 공정, 평등이라는 헌법 가치를 등한시했던 점을 반성해야 한다”며 “진지한 자세로 그런 가치를 실현할 때 국민이 보수를 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정권은 박근혜 정권을 적폐라고 욕할 자격이 없다”며 “스스로 적폐가 되었으니 이제 문 정권은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비난한 바 있다. 또한 유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황 대표가 제안한 국민연대에 “이번 조국 사태 해결을 위한 일에는 저나 시민들, 정당들 누구라도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국당과 연대 문제는 한국당이나 저희들이나 이 문제 대해서 생각이 같다면 (공동대응에) 합류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이에 일각에서는 유 의원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당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최근 유 의원과 안철수 전 의원에게 함께 나가자고 호소했지만 유 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며 “또한 한국당이 지속적으로 유 전 대표 측에 러브콜을 보내 온 만큼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수 통합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손에 잡히는 과학 보고, 듣고, 만저보자

제16회 대구과학축전이 31일부터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과학축전은 미래과학기술을 ‘보고, 듣고, 만지는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축전 주제는 ‘미래과학, 대구의 혁신을 선도하다’이다.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던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 등 미래과학기술을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 시민들이 주말에 방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과학문화공연, 강연, 골든벨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대한민국 창의융합교육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전시부스는 과학싹 잔치관, 메이커특별관, 가족체험관, 유관기관 체험관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오후 5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여야, ‘조국 청문회’ 다음달 2~3일 이틀간 진행키로...극적 합의 했지만 불씨 여전

여야가 26일 우여곡절끝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2~3일 이틀에 걸쳐 실시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조 후보자 딸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등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놓고 여야가 인사청문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간사 회동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당초 민주당은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8월 중 하루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한국당은 9월 초 3일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맞서며 대립해왔다.양당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자 바른미래당은 9월 초 이틀간 청문회를 열자고 중재했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이를 수용하며 청문회 일정이 극적으로 타결됐다.양당이 ‘이틀 인사청문회’를 수용한 배경엔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 불발시 지게 될 정치적 부담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송 의원은 “조 후보자가 직접 국민에게 설명을 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보고 2일을 넘어 3일까지 인사청문회를 하는 방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김 의원 역시 “민주당 송 간사는 청문회를 2∼3일 이틀 동안 진행하는 게 국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지만 인사청문회법상 위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오 원내대표는 “거의 수 십개에 이르는 여러 의혹들을 인사청문회 양일 간 철저히 해소하겠다”며 “의혹들이 국민들께 잘 밝혀질 수 있도록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여야 간사는 청문회 일정이 합의된 만큼 추가 협상을 벌여 증인·참고인 범위에 대해 논의한 뒤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할 계획이다.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청문회 일정에는 합의했지만 조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대치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당장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참고인 채택부터 난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한국당이 도덕성 의혹과 관련해 조 후보자 가족 등 핵심 증인 출석을 대거 요구할 게 자명하기 때문이다.송 의원은 “절차를 적법히 하려면 내일은 전체회의 열어 결정해야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8월을 양보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원은 “민주당과 조 후보자는 일체 거부없이 야당에서 요구하는 증인 참고인에 대해 전격적으로 수용해줄것을 당부드린다”며 “만약 여느 청문회처럼 증인 참고인에 대해 또 이러저러한 이유로 수용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서 청문절차를 한다면 국민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충주 티팬티남' 이틀 뒤 원주에서도 같은 행동… 과다노출 혐의로 입건

일명 '충주 티팬티남'으로 알려진 A씨(40)의 신원이 확인됐다.A씨는 지난 17일 서충주신도시에서 대낮에 티팬티를 입고 도심을 활보하며 커피전문점에 들어가 주문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이틀 후에는 강원도 원주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커피전문점 업주는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지만 전문가들은 속옷 차림으로 커피전문점에 들어갔다가 음료를 주문하고 나온 행동이 어떤 위계나 위력을 사용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업무 방해죄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원주경찰서는 A씨를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다만 어디까지 과다노출로 볼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혐의 적용 여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online@idaegu.com

청주서 실종된 여중생… 이틀째 수색 작업 '회색 윗도리·검은색 치마 반바지'

23일 오후 1시쯤 충북 청주시 가덕면에서 14살 여중생 실종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오늘(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양은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무심천 발원지 인근 내암리에 놀러왔으나 실종돼 경차롸 소방 등 150여 명이 야간 수색까지 벌였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조양의 어머니는 "인근으로 놀러 왔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 현재까지 찾고 있지만 아직 흔적을 찾지 못했다"며 "조양을 목격했거나 목격한 도민은 가까운 지구대나 소방서에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양은 지적장애 2급으로 전해졌으며 실종 당시 회색 윗도리에 검은색 치마 반바지 차림으로 알려졌다. 당시 어머니와 지인들과 함께 인근 산을 오르다 먼저 내려가겠다고 말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포스코 추락사고 이틀 뒤 또 추락사고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근로자 추락사고가 또 발생했다.지난 15일 추락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이달 들어서만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직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17일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2파이넥스 성형탄공장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H사 직원 이모(62)씨가 난간 교체작업을 하다 5m 아래로 떨어졌다.사고 직후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목뼈 부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5일 오후 3시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용광로) 코크스 보관시설에서 청소하던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김모(34)씨가 10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김씨는 골절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망사고도 잇따르고 있다.지난 2일 포항제철소 김모(35)씨가 직원들과 회식 도중 잠들었다가 깨어나지 못해 병원으로 후속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유족은 고인이 평소에 “‘작업량이 많다’고 호소했다”며 과로사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어 10일에는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공장에서 직원 장모(60)씨가 목과 가슴, 골반, 다리 등의 뼈가 부서진 다발성 손상을 입은 채 사망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문경약돌한우축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오는 9월28일부터 29일까지 영강체육공원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린다.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회는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추진위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축산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문경약돌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즐기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조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약돌한우를 맘껏 맛보고, 신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자연 그대로의 문경약돌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하고, 이로 인해 농가소득도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틀 연속 필리핀 지진에 한국·일본은? 심상치 않다… ‘불안 확산’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중부에서 리히터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이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수도 마닐라도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23일 필리핀 중부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필리핀에서 이틀 연속으로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하자 '일본 지진'에 대한 불안감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일본에 곧 진도 8이상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글이 올라오며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해당 글에는 일본의 세 지역에서는 정기적으로 100년~150년 주기로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중 한 지역의 주기가 2019년 현재와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해당 지역 지진 발생확률평가 예상날짜에서도 2011년 기준 20년 내에 50%, 30년 내에 90% 이상 발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심해에서만 사는 산갈치가 2009년 이후 최대로 발견되는 것이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게 분석이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규모 4 안팎의 중형 지진들이 올해 들어 3번이나 발생해 전문가들이 잇따른 지진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조만간 동해나 동해쪽 육상에서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