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매트리스 팔로모 ‘무풍매트리스 푸머스’ 출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0층 이태리 명품 침대 브랜드 ‘팔로모(FALOMO)’는 매트리스 하나만으로 포근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히트폼 매트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히트폼 매트리스는 공기 순환을 통해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직접적인 열접촉을 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슈퍼싱글(SS) 기준 150만 원대로 오는 17일까지 전 사이즈 최대 10% 가격 할인 및 구매고객 대상 매트리스 커버(교체용)를 증정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백프라자, 테이블웨어 브랜드 지앙 할인전 '눈길'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은 13일까지 ‘우리집 새단장을 위한 리빙 베스트 아이템전’을 진행한다. 테이블웨어 브랜드 ‘지앙’은 여름 식재료와 잘어울리는 화사한 색감의 ‘이태리 버지니아 까사’ 제품(접시・샐러드볼・머그잔・커피잔 등)을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 이태리 ENI사와 에너지 협력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ENI사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지난 11일 체결된 이번 MOU는 자원 탐사·개발, LNG 하류 및 인프라, 저탄소 에너지(수소·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쳐 양사 간 협력 기회를 도출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한다.가스공사와 ENI는 지난 10여 년간 아프리카·중동·동남아시아·지중해 등지에서 자원개발 사업에 협력해 왔다. 특히 모잠비크 에이리어(Area)4 및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양사 협력으로 일구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의 오랜 파트너인 ENI와의 MOU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양사의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며 “앞으로 제2의 모잠비크 및 주바이르 프로젝트를 목표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ENI 측은 “ENI의 목표는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단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가스공사와의 협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ENI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백, 이태리 프리미엄 가전 스메그 스페셜 프로모션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의 이태리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스메그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스메그 전시상품(냉장고·소형가전) 일부품목에 한해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냉장고 구매시 소형가전 증정 및 3%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단독)경북교육청, 예정됐던 포상성 이태리 해외 연수 강행 논란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청이 예정됐던 포상성 중등교사 해외연수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해외연수지역인 이탈리아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 북부 10여 개 마을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진 상황이어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 9일(32명)과 16(32명)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중등교육 발전 유공 교사 64명을 대상으로 이탈리아로 5박7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이탈리아 로마와 피렌체 등을 둘러보는 문화탐방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해외연수는 지난해 중등교육 발전에 공로가 높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명분으로 실시됐다.하지만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해외 연수를 계속 추진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목소리가 높다.경북도의회 A의원은 “연수 목적을 떠나 이번 해외연수는 신중했어야 하는 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B지역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도 “도내 일선학교에 졸업식 축소를 권고하는 등 코로나19 학교 차단을 위해 역량을 기울이는 도교육청이 연수를 진행한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경북도교육청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강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연수문제와 관련 수차례 회의를 하는 등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지난달 계약까지 마친 상황에서 취소하면 수수료 등이 발생하고 출발 당시에는 코로나19가 영남권에는 확산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중등교육 발전 유공교사들의 사기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한편 현지 뉴스통신 안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태리 보건당국이 이날 코로나19에 감연으로 인한 사망자 1명(78)이 파두아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