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예가협회 제42대 이사장에 정태수씨 재선임

대구·경북서예가협회 제42대 이사장에 정태수 현 이사장이 재선임됐다.대구·경북서예가협회는 지난 17일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3년의 이사장으로 정 이사장을 선임했다.계명대 서예과 출신인 정 이사장은 동 대학원에서 서예전공으로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정태수 대구·경북서예가협회 이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지닌 서예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향토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세대별로 나눠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영남서예의 역사를 정리해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구·경북서예가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부이사장으로 김영자·문동원·박영애·박종현·심재덕·안홍표·윤임동·장승환·정성석·최민경씨를 선임했다.또 감사에는 박정은·임봉규씨를 선임하고, 사무국장에 김지원씨, 총무에는 박경숙씨를 임명했다.대구·경북서예가협회는 1957년 창립해 국내 최고의 서예단체로 영남서단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정환 전 대구시조시인협회장, 제26대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당선

이정환 전 대구시조시인협회장이 제26대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에 당선됐다.이 이사장은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 정음시조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금복문화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이사장 이·취임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불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재광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초대 김재광 김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공공서비스를 제고시켜 나가야 한다”며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체계 정착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이사장은 김천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 경력과 지방공기업 전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다. 지난 39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경북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경북도 경제진흥원 설립 등 지방공단 설립 및 운영을 담당하는 한편 문경부시장,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김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오는 4월 출범하는 김천시설관리공단은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시립추모공원, 생태체험마을 6개 공공시설물을 위탁,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금융지원에 손잡아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매출부진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에서 11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또 재단은 보증비율과 보증료 우대혜택도 제공한다.황병욱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경영애로를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협약보증의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출마로 사표낸 대구 동구의회 이윤형 전 의원 낙마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출마를 위해 현직 구의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이윤형 전 대구 동구의회 의원이 정작 이사장 선거에서도 낙마했다.28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열린 동구 신천1·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이윤형 전 구의원은 전체 112표 중 17표를 획득, 최종 3위를 기록했다.과거 새마을금고 전무를 지냈던 이모씨가 66표를 기록해 이사장에 당선됐다. 신천1·2동 통장협의회장 등을 지낸 박모씨가 29표로 2위였다.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14일 새마을금고 이사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동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구의원이 새마을금고 이사장에 당선되면 지방자치법상 겸직 금지 조항에 따라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사표는 지난 26일 최종 수리됐다.당시 이 구의원은 “구의원을 유지하면서 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출마해 양다리 걸치기를 하는 것은 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구의원을 하면서 경험한 것을 지역을 위해 마지막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이사장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동구 다선거구(신천1·2·3·4동, 효목1·2동) 보궐선거 시행 여부를 29일 오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군 농축협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농협 청송군지부장과 관내 농축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김종두 청송농협조합장)는 지난 25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처분 내려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 박진우 이사장의 직무가 정지됐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박 이사장의 직무를 지난 15일부터 특정감사 결과 확인 시까지 임원 선임 등 임직원 인사와 현재 진행 중인 감사에 관한 사항 전반에 대해 직무정지를 통보했다.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11월 경북신보 운영과 관련 민원조사 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조사결과 확인 시까지 소속 임직원에 대한 인사 보류를 권고했다.하지만 박 이사장은 조사결과가 통보되기도 전에 2급 직원 2명을 1급으로 승진시킨 것은 물론 감사결과가 시달됐지만 공문서 접수도 하지 않고 직원 77명 중 4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해 물의를 빚었다.경북도 관계자는 “이사장 응모자 접수현황 등 기본 정보조차 소관부서 및 임명권자인 도지사와 미공유 상태로 인사 전횡을 지속하고 있어 이사장 임기 만료 13일을 앞두고 부득이 직무정지를 조치했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신보는 2000년 담보력은 약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채무를 보증하는 공적보증기관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 경일신협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기탁

경산시 하양읍 경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정혁)은 지난 15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김, 참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20박스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신교육재단 김진일 이사장, 사재까지 털어가며 학교 발전에 앞장

경신교육재단 김진일 이사장이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재를 출연해 눈길을 끈다.김 이사장은 지난 11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3천만 원을 출연했다.이미 김 이사장은 자사고 운영을 위해 20억 원이 넘는 사재를 출연했다. 또 개인 재산에서 출연한 공식 기부금만 10억 원에 달한다.김 이사장의 기부금은 경신중·고등학교 법인 전입금, 학교운영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경신교육재단 측은 “법인에 수익이 없는 상황에서 이사장의 사재출연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이사장의 기부가 밑거름이 돼 경신중·고는 학력 수준과 활기찬 학교 문화로 인해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경신고에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지역 자연계열 수석, 차석을 한꺼번에 배출했다.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신교육재단과 대구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북삼새마을금고, 북삼읍에 성금 기탁

칠곡군 북삼새마을금고(이사장 장일희)는 지난해 12월 31일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과 백미 10kg 30포(90만 원 상당)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8일 낮 12시 대학 본관 1층 로비에서 발전기금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한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 강병균 총동창회장, 윤태경 바로본병원 이사장 등 기부자와 대학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명예의 전당은 내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후원자 248명의 이름이 적힌 명판을 본관 1층에 세웠다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기부자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이 되는 대학으로 보답하겠다”며 “발전기금은 대구보건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명품교육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보건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1천500여 명이며, 누적 모금액은 약 25억 원에 이른다.기부금은 연구학술활동지원, 교육지원, 장학금 지급, 캠퍼스 환경개선,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