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립 범어도서관…‘범어 스마트 도서관’ 개관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사장 김대권)은 28일 범어 아트스트리트 중앙광장 쉼터에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어 스마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범어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지하철 생활권역에서 비대면으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자동화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다.약300여 권의 인문·사회·역사·소설 신간 및 베스트셀러를 구비해 새벽 5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범어 스마트 도서관은 통합도서관회원증(책이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권의 책을 최장 15일까지 대출할 수 있고 읽은 후 반납은 스마트도서관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제한을 받는 주민들이 비대면으로 언제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지역민의 편리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프로필…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신임이사장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신임이사장은 “개인역량과 주변 네트워크를 최대한 효율화해 지역패션업계 및 패션조합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1963년 대구 출생으로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2001년 디지털프린팅 및 디자인 전문업체 ‘빗살무늬’를 설립했으며, 이후 신지식중소융합교류회장, 이노비즈협회이사 및 한국패션소재협회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염색산단 공업용수비용 73억 감면...코로나 위기에 단비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대구시의 73억 원 규모의 공업용수 비용 전액 감면 정책으로 위기 극복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대구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기업들의 공업용수비용 전액을 3개월치 감면해 주는 정책을 발표했다.이에따라 염색산단 입주업체들도 3개월치 공업용수사용료, 하수도요금, 물이용부담금이 감면된다. 금액으로 따지만 73억 원 규모다.대구염색산단 입주업체들이 사용하는 공업용수량은 월평균 215만t으로 24억5천만 원의 사용료가 부과된다. 대구시에서 공업용수 비용 전액을 감면해 줌에 따라 기업부담이 그만큼 줄어든 것이다.이번 대구시의 공업용수 비용 전액 감면 결정은 대구염색산단 관리공단의 지속적인 정책건의가 받아들여졌다.대구염색산단관리공단은 지난 3월25일 입주업체에서 사용하는 공업용수 비용 감면을 대구시 관계기관에 건의했다.4월17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 연석회의’와 5월13일 대구시관내 8개 산단 이사장과 경제부시장, 상수도 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긴급회의에 김이진 염색산단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공업용수사용료, 하수도요금, 물이용부담금등 공업용수 비용 전액 감면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대구시는 당초 타산단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대구염색산단 하수도요금 감면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염색업체 줄도산위기 상황이 알려지고 대구염색산단관리공단의 지속적인 건의가 대구시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앞서 대구염색산단관리공단은 줄도산 위기속 자구책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8일 긴급이사회를 개최, 매달 입주업체에 부과되는 증기사용료와 폐수처리비의 기본료 3개월치 50억 원을 면제하기로 결정해 입주업체들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현재 염색산단 입주업체들은 최근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수출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국내시장도 얼어붙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지난 15일 기준 전체 127개사 입주업체 중 116개사(91%)가 부분휴업 중이며, 극심한 경영난으로 휴·폐업한 업체가 11개사(9%)에 달하고 있다.김이진 이사장은 “대구시의 공업용수 비용 전액 감면 결정은 수출중단과 내수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입주업체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다”며 “입주업체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대구시와 정부가 한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말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보다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환경공단,‘덕분에 챌린지’동참

대구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대구환경공단은 임직원 및 공단 캐릭터인 통이가 참여해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동작과 함께 의료진을 향한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공단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을 지명했다.민경섭 이사장 직무대행은 “밤낮으로 고생 중인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단은 대구환경지킴이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극복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 21기 개강식 가져

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이사장 이병욱)은 최근 대구 범어동 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에서 대구리더스클럽 21기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의전과 회의 진행에 대한 특강도 열렸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인터뷰

“코로나19로 구미시설공단 산하 시설들이 폐쇄되면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된 만큼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장을 준비하겠습니다.”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달 1일 취임해 아직 직접적으로 시민들을 만나지 못했다. 그는 취임 이후 매일 마스크를 쓰고 관련 시설을 확인하다 보니 직원들 얼굴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채 이사장은 2006년 2월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뒤 14년여 간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그는 “공직생활을 끝내고 정치인으로, 시민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점을 느꼈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보고 들은 문제점들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시설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설공단의 한계에 대해서도 말했다.그는 “시설공단은 구미시 산하기관으로 시 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자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순 없다”며 “시와 협조관계가 안 되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시설공단”이라고 설명했다.그래서 구미시 해당 부서와 충분한 협력이 필요한데 설립 당시 구미시에서 전출 온 직원들이 대부분 올해 안에 퇴직하게 돼 걱정이다.그는 취임 당시 지방공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섯 가지 운영방침을 밝혔다.그가 강조한 것은 △반부패·청렴과 인권윤리경영 △공단의 대외 경쟁력 강화 △열린 공기업 구현 △지역과 상생하는 공단 △시설운영 고도화 등이다.이를 위해 조직효율성을 높이고 수탁사업을 다양화하는 등 시설관리 인프라를 확대하고 공단운영에 주민을 참여시키며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채 이사장은 “시설공단을 이용하는 시민이 연간 130만여 명에 이른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설 등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 접촉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유명무실한 조직을 통폐합하고 직제도 과감히 개편할 계획이다”고 소신을 밝혔다.채 이사장은 “구미시설공단은 수익을 내는 시설이 아니다. 수익을 내려면 이용료를 올려야 하는데 이는 다시 시민에게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시의회의 이해를 구했다.내부 고객 즉 직원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그는 “내부 고객의 만족이 외부 고객의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내부 고객인 직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신나는 일터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노사 상생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2‧28기념중앙공원‘야외 미술 전시회’개최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코로나19를 극복 중인 시민들을 위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신조미술협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공원 내 가로등주를 활용한 야외 깃발 전시회인 ‘신조미술협회 특별 전시회’를 마련한 것이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실내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뿐 아니라 도심 속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총 33개의 예술작품으로 마음 속 여유와 아름다운 공원의 모습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회는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과 신조미술협회 이영륭 외 32인의 작가들이 협업해 이뤄졌으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전시회가 개최되는 동안 공단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소독 및 직원들의 일일소독 등 생활방역을 실시한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2‧28기념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이미지의 조형화를 주제로 현대미술의 미적인 감각을 끌어내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임문혁 영덕 강구신협 이사장, 강구 정보고에 장학금 기부

코로나19로 경기가 힘든 가운데 5년째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해 온 선배가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임문혁 영덕군 강구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사비로 매년 강구정보고(교장 오영환)에 학교발전기금을 후원하고 있다.임 이사장은 강구정보고 10회 졸업생으로 2016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매년 300만 원씩 총 1천500만 원에 이른다.임 이사장이 기부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 학비는 물론 원거리 통학생의 교통비로 지원된다.또 특별전형 신입생들에게 3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신입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학부모 및 지역사회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임문혁 이사장은 “후배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 성장해 스스로 서고, 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 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오영환 교장은 “후배 사랑의 깊은 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의 발전과 우수한 학생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에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7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이사로, 권충원 헤럴드경제 사장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고광헌 서울신문 사장과 안재승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이천종 세계일보 사회부장은 2020~2021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이 이사장은 1990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1999년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와 2005년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교수를 역임했다.현재 한국신문협회 부회장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김상출 이사장 취임 인터뷰

“대구종합유통단지 내 상가들의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보고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취임한 대구 북구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의 제4대 김상출 이사장은 오직 유통단지 내 상인들의 ‘먹고사는’ 문제만을 걱정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유통단지 전자도매상사 상우회장과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수십 년간 맡아오면서 그 누구보다 단지에 애착이 많다. 그는 “유통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업종이 다양하다. 제조를 비롯해 유통과 소프트웨어 그에 따른 수리 서비스까지 포진해 있어 대기업도 못 고치는 산업용 기기를 정비하는 저력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단지의 상가들이 힘든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어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구종합유통단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유통단지 내 운영 중인 점포 수는 3천600여 개에 달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4월 초에는 3천여 개로 대폭 줄었다. 김 이사장은 “불과 몇 달 사이에 점포 공실 비중이 20%에 달해 코로나19의 피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전기세와 같은 관리비를 줄여주는 정부의 직접지원이 무척이나 간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사장 선거 당시 김 이사장은 △엑스코선 역사 대구은행 사거리 유치 △업무 편의시설 문제점 해결 △C2(코로나19)자금 재유치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이 중에서도 유통단지의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으로 빠른 엑스코 연장선 유치를 주장했다. 그는 “전국의 대형 엑스코들 주변에는 대부분 지하철이 연결돼 있지만, 유통단지의 경우 아직 지하철 교통이 마련되지 못했다”며 “지하철이 완공된다면 엑스코와 유통단지가 하나의 상권을 이뤄 거대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단지 상인에게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이사장은 “상가들의 빠른 경영 정상화와 청년 창업인의 유입으로 단지를 젊고 활발한 공간으로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20여 년을 유통단지에서 몸담아 왔고, 이사장이 아닌 한 명의 회원이라는 마음으로 단지 발전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TK섬유업계 이사장, 홍의락 지지 선언

대구경북의 섬유업계 이사장들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 홍의락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홍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지지선언에는 직물협동화사업단 박호생 회장과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조합 이석기 이사장 등 1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CEO출신의 홍 후보는 섬유업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업계가 처한 어려움 뿐 만 아니라 섬유산업 인프라를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다”며 “대구를 국제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는 해결 능력이 있는 후보”라고 했다.이에 홍 후보는 “국가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왔던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미 우수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대구의 섬유산업을 국제적 첨단 섬유산업으로 발돋움시켜 대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지난 1일 제8대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채 신임 이사장은 이날 주요 시설의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부서별 현장 보고회로 취임행사를 대체했다.그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야 하는 비상시기에 형식적인 취임식은 의미가 없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업무에 즉시 임해서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단의 현장을 챙기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또 “전 직원은 코로나19 상황에 구미시와 함께 적극적인 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 체제를 굳건히 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정환 이사장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제11대 이사장으로 김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김 이사장은 19일 동구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공식업무에 들어갔다.행정고시 33회 출신인 김 이사장은 산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총괄과장,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및 대변인 등을 거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산업단지는 신산업 창출과 제조업 혁신의 전진기지가 돼야 하고 산단공은 기업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산업진흥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독도재단, 대학 독도동아리 활동 참가 대상 모집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은 16일~4월 30일까지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독도동아리 결성 및 활성화’사업 참가 대상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기존에 활동 중인 대학교 독도 전문 동아리 및 새롭게 활동을 원하는 신규 독도 동아리이다. 일반 동아리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동아리 활동에 독도관련 내용을 연계하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독도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이며 독도와 관련된 활동이면 제한이 없다. 희망 동아리는 모집 공고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기획서 등을 작성한 뒤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사업에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개별 제안에 따라 추가 활동비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동아리별 활동 우수자에게는 독도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이번 사업에 대학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며 창의적인 활동들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독도재단은 대학교에 독도동아리가 없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16년부터 독도동아리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8개 대학 동아리를 지원했다.자세한 내용은 독도재단 홈페이지(http://www.koreadokdo.or.kr/)와 k-독도(http://www.k-dokdo.com/), 독도재단 인스타그램(k_dokdo)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