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일교차 큰 날씨…하기비스 영향 강한 바람 예상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일교차 큰 날씨와 함께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10일 대구지방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태풍 하기비스의 북상으로 기압차가 커지면서 11일 낮 12시부터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35~50㎞/h(10~14m/s)로 차차 강하게 불겠다고 내다봤다. 12일에도 바람이 45~65㎞/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도 30~45㎞/h(8~12m/s)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11일 아침 기온은 안동 10℃, 경주 11℃, 대구 12℃, 포항 14℃ 등 7~14℃, 낮 기온은 포항 23℃, 안동·경주 24℃, 대구 25℃ 등 22~26℃가 예상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대구·경주 17℃, 포항 20℃ 등 12~2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1℃, 안동·경주 22℃, 대구 24℃ 등 19~24℃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9℃, 안동 10℃, 대구 12℃, 포항 13℃, 낮 최고 예상기온은 안동·포항 19℃, 대구·경주 20℃다. 신혜경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내륙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 북동 산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건강관리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태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대구·경북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태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 지역에는 동풍의 유입으로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5℃, 대구·경주 18℃, 포항 19℃ 등 14~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 27℃, 대구·경주 28℃ 등 24~29℃가 예상된다. 5일 아침 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대구·포항 19℃ 등 14~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3℃, 대구 24℃, 포항 25℃, 경주 26℃ 등 21~26℃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0℃, 경주 12℃, 대구 14℃, 포항 15℃,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포항·경주 21℃, 대구 22℃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비소식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곳에 따라 비 소식도 예보돼 있다.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경북 남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 오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돼 밤에도 동해안과 남부 내륙 지역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40㎜가량이다.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대구·경주 18℃, 포항 21℃ 등 12~21℃,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포항·경주 24℃ 등 23~26℃가 예상된다.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18℃, 대구 20℃ 등 16~21℃, 낮 최고 대구·안동 26℃ 등 24~27℃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경주 18℃, 포항 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5℃, 포항 26℃, 대구·경주 27℃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이번 주말 본격 가을 정기 세일 돌입

이번 주말 지역 유통가에서는 본격적인 가을 맞이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의류부터 잡화, 스포츠용품, 아동용품을 비롯해 가을 제철 식재료까지 백화점마다 다양한 품목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대백 가을 정기 더 세일’(9월27일~10월13일)이 시작되는 첫 주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한다.27~29일에는 본점 1층 대만 프리미엄 버블티 브랜드 ‘쩐주단’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음료 구매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대만 샌드위치 무료 교환권을 증정한다.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네스프레소&스메그’ 수입가전 초청전을 마련한다.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가을 제철 수산물 산지 직송전’을 연다. 직송전에서는 생새우, 서해안 활꽃게를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또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코오롱스포츠&아디다스’ 이월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코오롱스포츠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고어재킷, 경량다운, 아웃도어 바지, 폴리스 티셔츠를 만날 수 있다. 아디다스는 최대 80% 할인가로 스포츠 슬리퍼, 맨투맨 티셔츠, 기능성 운동화와 바지를 구입할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총 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가을 정기 세일과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기념해 ‘쥬얼리 페스티벌’, 유명 시계 그룹 ‘스와치’의 예물 고객 특별전, 모피 박람회 등 다양한 테마를 전면에 내세우며 특설행사장에서는 최대 70% 할인하는 아웃도어 이월 상품 대전, 인기속옷 특별전 등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한다.브랜드별로는 인기아이템 물량을 지난 가을 세일에 대비해 20% 이상 늘리고 사은품, 1+1 균일가, 금액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한다.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엿새간 활동량이 많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아웃도어, 캐쥬얼, 속옷 등 최대 70%를 할인하는 ‘10대 하이라이트 쇼핑 제안전’이 마련된다.1층 명품관 ‘버버리’ 매장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27~29일 ‘버버리 헤리티지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카르도 티시’의 두 번째 런웨이 컬렉션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타일의 버버리 클래식 트렌치 코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200만·30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7%를 제공한다. 또 250만 원 이상 구매 시 영국 왕실 ‘펄튼 우산’ 을 증정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5층 샤롯데 스퀘어에서 추억의 뽑기, 타로 이벤트 등도 열린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도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여성·남성 의류, 구두, 핸드백, 스포츠, 란제리, 아동복 등 각 층 매장에서 10~30% 할인가에 판매한다.여성 의류 브랜드 최복호, 실크로드, 마담포라와 WMF, VBC CASA, 테팔, 삼미, 코스타노바, 르쿠르제, 써모스, 지앙 등 주방용품을 비롯 세사, 클라르 하임, 에이프릴홈 등 침구류가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남성의류 브랜드 지이크, 여성구두 닥스, 바바라, 미소페,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와 메트로시티, 여성의류 데미안, 엠씨, 크레송에서는 20% 세일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 밀레와 머렐, 란제리 브랜드 스팽스, 엠포리오아르마니 언더웨어, 주방 브랜드 임페리얼포슬린, 한국도자기, 이도, 수타미, 한국도예가콜렉션, 빌레로이앤보흐 등도 20%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10% 할인되는 브랜드는 나이키골프, 지고트, 손정완, 닥스, 헤지스, 앤클라인, 리뽀 등이다.입델롬, 알레르망이 참여하는 침구 특가전도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열린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가을 패션 제안대전’을 진행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는 웨스트우드·마운티아·NC픽스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아웃도어 가을패션 제안대전을 비롯 아동의류 가을패션 제안대전, 골프웨어 가을 상품 제안대전 등을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잡화·아웃도어·여성의류 가을패션 제안대전과 탠디제화 그룹대전을,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신사·골프 가을패션 제안대전, 앵클부츠 기획대전과 자라80~90% 오프 가을 특가대전 등을 연다.동아백화점 식품관 전매장에서는 ‘동아식품관 가을미식회’라는 타이틀로 전국산지 직거래를 통해 구입한 제철 신선식품 행사를, 대경권 리테일 모던하우스 전매장에서는 캐리어·공기청정기·진공청소기·오븐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이번엔 선두 싸움에 고춧가루 뿌릴까

삼성 라이온즈가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팀들에 고춧가루를 뿌릴 수 있을까.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팽팽하던 5위 싸움에 고춧가루를 팍팍(?) 뿌린 삼성은 이번주(24~29일) 1위 SK와이번스와 2위 두산 베어스를 차례로 만난다.삼성은 이들을 만나기에 앞서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 후 문학으로 이동한다.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25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SK 경기다.줄곧 선두를 달리던 SK가 5연패에 빠지며 시즌 막판 1위 자리 행방이 묘연하게 됐기 때문이다.특히 삼성은 이번 주에만 SK를 3번 만난다.올 시즌 삼성이 SK에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승부는 알 수 없다.지난 10~11일 당시 공동 5위였던 KT와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일격을 가했다. 삼성은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승8패로 부진했지만 보란 듯이 발목을 잡았다.이후 지난 21일 경기에서도 6-3 승리를 따내는 등 KT의 첫 가을야구행이 멀어지게 된 계기가 됐다.이번에는 삼성이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달린 페넌트레이스 1위 싸움에 개입(?)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짜여졌다.상황은 KT전과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다.삼성은 올해 SK를 상대로 3승10패로 약한 모습을 줄곧 보였다.하지만 KT 경기에서 입증됐듯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삼성이 SK의 발목을 잡을 선봉장은 ‘새 얼굴’들이다.삼성은 김상수, 원태인을 차례대로 1군에서 말소하면서 신인에게 기회를 대폭 주고 있다.분위기는 좋다.박계범이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고 퓨처스리그(2군)를 폭격한 이성규가 홈런포를 쏘아대며 무력시위 중이다.또 극도의 부진에 빠졌던 박해민이 살아나고 있고 4번 타자 다린 러프 역시 타점을 생산하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는 점도 SK가 삼성을 경계하는 이유다.이번 주 삼성과 만나는 두산 역시 시즌 내내 삼성을 압도했지만 남은 단 한 경기(26일) 때문에 울 수도 있다.삼성이 남은 경기에서 야구팬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번 주말 태풍 영향권…많은 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1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시속 65㎞(초속 18m), 강풍반경 200㎞의 세력으로 발생, 시속 5㎞의 속도로 북동진 중이다. 태풍 접근 전인 21일에는 북쪽 상공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와 태풍에 의해 유입되는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 발생한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22~23일에는 태풍에 동반된 강한 비 구름대의 유입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3℃, 안동 14℃, 대구 15℃, 포항 17℃ 등 11~17℃, 낮 최고 안동 23℃, 포항 24℃, 대구·경주 25℃ 등 21~25℃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21일 아침 기온은 안동 15℃, 대구·경주 18℃, 포항 20℃ 등 14~20℃,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경주 20℃, 포항 21℃ 등 20~22℃를 기록하겠다. 종일 비소식이 예보된 22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16℃, 경주 18℃, 대구·포항 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1℃, 경주 22℃, 대구·포항 23℃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전경원 대구시의원 ‘시교육청 정책연구 용역 종합적 체계적 관리 조례안 대표 발의’

대구시교육청에서 시행하는 정책연구 용역의 품질과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대구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안’이 주목받고 있다.전경원 대구시의원이 제 269회 임시회를 통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정책 연구 용역 심의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관한 사항과 정책연구용역 진행 상황의 점검및 정책 연구용역평가 와 관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구교육청이 시행하는 정책연구용역의 종합적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데 따른 맞춤형 조례안으로 풀이된다.전 의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정책 연구 용역의 선정 및 시행에 있어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앞으로 시교육청의 정책연구용역이 신뢰도를 더 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전 의원은 지난 6일 건축물의 불법 사항에 대해 발생 사유와 공익적 침해 정도에 다라 이행 강제금을 가중부과하거나 감경해 탄력적인 운영의 폭을 넓히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구시건축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대표 발의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관련한 조례를 잇따라 내놓아 의정활동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번 주말 열대저압부 영향 비소식

이번 주말 대구·경북에는 북상하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00㎞ 부근 해상에 위치한 열대저압부의 발달과 이동 경로에 따라 예보 변동성이 크겠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2℃, 안동 14℃, 대구 15℃, 포항 17℃ 등 10~17℃, 낮 최고 안동 23℃, 포항 24℃, 대구·경주 25℃ 등 21~25℃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21일 아침 기온은 안동 15℃, 경주 17℃, 대구 18℃, 포항 20℃ 등 14~20℃,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포항·경주 21℃ 등 20~23℃를 기록하겠다.종일 비소식이 예보된 22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16℃, 경주 18℃, 대구·포항 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1℃, 경주 22℃, 대구·포항 23℃다.신혜경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외출시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장석춘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 찾아 가스·전기사용 홍보캠페인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지난 9일 구미 인동 재래시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하게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장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LPG판매사업자,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등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가스와 전기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치열한 상위스플릿 경쟁 속 찾아온 A매치 휴식기…대구FC, 이번엔 잘 준비할까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K리그1에 A매치 휴식기가 다시 한 번 찾아왔다.힘든 여름을 보낸 각 팀들은 재정비할 시간이 생겼다.대구FC 선수단은 4일까지 휴식을 취한 후 5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한다.이번 휴식기 대구의 각오는 남다르다.상위스플릿 확정까지 남은 5경기에서 4위를 탈환하고 지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넘볼 수 있는 3위까지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올해 K리그1은 역대급 경쟁으로 불린다.1위 싸움과 중위권 팀들의 상위스플릿 경쟁, 하위권 팀의 강등 탈출 싸움으로 라운드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4위(강원FC·승점 42점)와 7위(수원 삼성·승점 38점)의 승점 차이가 4점 밖에 나지 않는 중위권은 경기가 끝날 때 마다 순위 변동이 요동치는 상황.승점 41점으로 5위에 있는 대구는 최근 3경기 무패(2승1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안심하긴 이르다.휴식기가 끝나면 대구는 오는 1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치른다. 이후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제주유나이티드, 성남FC를 차례대로 만난다.올 시즌 전북을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따낸 좋은 기억이 있어 대구의 남은 일정은 좋은 편이다.대구가 이번 휴식기에 준비해야 할 것은 ‘골 결정적’이다.대구는 수차례의 실험 끝에 핵심 수비수 홍정운의 대체 자원을 찾아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던 수비 문제를 보완했다. 현재 정태욱이 홍정운의 자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선민, 김동진의 복귀로 조직력도 강화됐다.이제 남은 것은 골 결정력이다.대구는 올 시즌 득점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지표에서 상위권에 속해있다.의 총 슈팅 개수는 389개, 경기당 13.89개로 K리그1 전체 2위다. 유효슈팅 평균은 6.46개로 3위, 유효슈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키패스 평균은 3.22개로 2위다.반면 득점은 6위(34득점·경기당 평균 1.21)로 문전에서 세밀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빠른 역습의 팀 컬러를 가진 대구가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원샷원킬’의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원태인의 신인왕 도전, 이번 주 최대 분수령

반등 또는 추락.아기 사자 원태인의 신인왕 여부는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시즌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신인상에 가장 근접한 후보는 원태인이었다.원태인은 전반기 기준 신인상 후보들 중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가 가장 높았다. 전반기 성적은 19경기(선발 13경기) 등판해 3승5패2홀드 평균자책점 2.86이다.하지만 변수가 생겼다.잘나가던 원태인이 악몽의 8월을 보낸 것이다. 지난달 3일 LG전 2.1이닝 7실점, 9일 롯데전 5.2이닝 6실점, 22일 두산전 2.1이닝 10실점으로 무너지며 평균자책점은 4점대로 치솟았다.원태인은 2일 기준 4승8패2홀드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원태인이 고전하면서 신인왕 경쟁구도는 하루가 다르게 재편되고 있다.원태인, 정우영 투톱체제였던 신인왕 구도는 NC 김태진, 두산 최원준, KIA 이창진 등 중고신인들이 활약하면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된 것.원태인이 경쟁자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9월의 시작이 중요하다.그는 3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로 예고됐다. 로테이션대로 소화한다면 이날 경기 후 오는 8일 NC전에 마운드에 오른다.최상의 시나리오는 이번 주 선발 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는 것이다. 승리를 따내지 못하더라도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선보여야 멀어졌던 신인왕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위안거리는 직전 선발 경기인 KIA전에서 떨어졌던 구위가 되살아났다는 점이다. 이 경기에서 원태인은 최고 145㎞를 찍었고 평균 구속은 140㎞까지 올렸다.한편 삼성은 3~4일 롯데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5~6일 키움 원정, 7~8일 NC와 홈경기가 예정돼 있다.최근 3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이 막내 원태인을 앞세워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번 주 내내 가을 재촉하는 비…정체 전선 영향

이번 주 대구·경북에는 가을 장맛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북쪽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들어오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 활성화되는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이번 주 내내 내리겠다.낮 최고기온은 30℃를 밑돌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포항 21℃ 등 17~21℃, 낮 최고 경주 22℃, 포항·안동 23℃, 대구 24℃ 등 22~25℃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3일 아침 최저 안동 19℃, 경주 20℃, 대구 21℃, 포항 22℃ 등 18~22℃, 낮 최고기온은 안동 24℃, 포항 25℃, 대구·경주 26℃ 등 23~27℃를 기록하겠다.4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경주·안동 20℃, 대구·포항 2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경주·안동 26℃, 대구·포항 27℃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곳에 따라 비소식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가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19℃, 대구 20℃, 포항 22℃ 등 16~22℃, 낮 최고 안동 27℃, 포항·경주 29℃, 대구 30℃ 등 26~30℃를 기록하겠다.31일 아침 기온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1℃ 등 14~21℃, 낮 최고기온은 안동 27℃, 대구·포항·경주 29℃ 등 26~29℃가 예상된다.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 안동 18℃, 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경주·안동 27℃, 대구 28℃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27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안심의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청송군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 청송사랑 화폐발행 및 운영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권태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며 “보다 면밀한 심의를 통해 군민정서와 기대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랜드그룹 이월드 압수수색한 경찰, 이번 주 중으로 수사결과 발표

아르바이트생 직원 다리 절단 사고가 난 이랜드그룹의 유원시설인 이월드 직원이 이번 주 중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안전교육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2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놀이기구 허리케인을 포함한 7개의 놀이기구를 관리하는 매니저 A(37)씨와 이를 총괄관리 하는 어트랙션 팀장 B(45)씨 등 이월드 직원 6명을 이번 주 중 소환해 조사한다.A씨와 B씨 등은 그동안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았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또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운행하고, 안전교육 등을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진 다이내믹 존 정규직 4명 등도 소환한다.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4시간 가까이 이월드 어트랙션팀, 정비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한 자료는 놀이기구 운영일지, 직원 근무일지 등 장부와 컴퓨터 전산자료 등이다.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해 미리 확보한 전·현직 종사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이월드가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이월드 측이 사건을 조작·축소하고자 직원들의 진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한다.경찰은 현재 B씨 등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이월드 측이 증거인멸과 회유 등을 통해 이번 사건을 무마하거나 축소한 정황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안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결과와 함께 경찰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사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임원 등 관리직의 과실 여부가 있다면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월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6∼28일 휴장하기로 했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한다.이에 앞서 지난 23일 유병천 대표이사 명의로 “우방랜드 시절부터 겪어온 경영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미처 개선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고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잘못된 체계와 설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