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각 상임위 강도높은 행감 실시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등 각 상임위 소속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가 18일 강도높게 진행됐다.이날 기획행정위 소속 이만규 의원(운영위원장·중구)은 대구시 시민안전실 행감에서 올 2월 중구 소재 대보사우나 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와 관련, 이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 등 적지않은 이재민이 발생했음을 지적하고 향후 이와 같은 노후 주상복합건물 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지원을 통한 선제적·예방적 안전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또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부상자들의 후유장애 치료 등에 대한 아낌없는 의료 지원 등을 당부했다.경제환경위의 엑스코 행감에선 소속 시의원들은 방콕소방안전박람회 개최과정에서의 여러 논란내용을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특히 장상수 의원(부의장·동구)은 엑스코의 해외진출을 위해 최초로 시도했던 방콕 소방안전박람회가 도심과 동떨어진 장소 선정문제, 소방청 등 주요 기관의 불참 등 여러 가지 잡음에 휩싸였음을 강력 질타하고 더욱 신중한 사업설계와 면밀한 사전 검토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김동식 의원(민주당 수성구)은 최근 개최된 대한민국 ICT 융합엑스포 등 엑스포 주관 전시회를 국제행사로 개최하는 경우 형식적으로 구색 맞추기에 불과한 경우가 있음을 지적하며 향후 이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대구시 산하 공기업인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대한 건설교통위 행감에선 김원규 의원(달성군)이 작년 10월 칠곡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3호선이 멈춰선 원인이 핑거플레이트 탈락에 의한 구조물 취약점으로 밝혀짐에 지금까지 핑거플레이트 교체상황을 보고받고 교체기간 동안 동일 사고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며 전량 교체완료까지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김성태 의원(달서구)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부정 승차 현황을 지적하며 성실히 요금을 지불하는 대다수 이용 시민이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부정승차 근절을 위한 단속과 역무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집행부 맹폭

대구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시작 첫날부터 집행부를 겨냥한 시의원들의 질타가 잇따랐다.시의회 기획행정위의 대구시 공무원교육원과 감사관실을 대상으로 한 7일 첫 행정감사에서 임태상 의원(위원장 서구)은 대구시의 청렴도 등급과 순위가 매년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향후 청렴도 향상과 반부태 청렴문화 확산 홍보 방안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김혜정 의원(부의장 북구) 공무원 교육원의 열악한 정보화 교육 환경을 지적하고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 현황과 강력한 공직기강확립 대책을 따져 물었다.이만규 의원(운영위원장 중구)은 감사관실을 겨냥, 시민감사관의 선발 기준 및 추가 선발의 이유와 제도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교육 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 노력을 강력 촉구했고 김지만 의원(북구)은 신설된 보조금 감사팀의 향후 감사의 방향성과 구체적 비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문화복지위의 감사에선 이영애 의원(위원장 달서구)은 대구시 보건복지국을 겨냥, 독거노인들의 고독사에 대한 대책을, 이시복 의원(한국당 비례)은 노인학대와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를 일일히 지목하며 관련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김태원 의원(수성구)은 중증치매 경계선에 있는 사람을 위한 기억학교의 소외지역을 따져 묻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줄 것으로 주문했고 강민구 의원(수성구)은 시너지 효과를 위한 성격이 유사한 축제나 행사의 연계 추진 방안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김재우 의원(동구)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운영과 관련 지도·감독을 보다 철저히 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대구지방기상청‘민생현장 탐방’실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6일 대구지방기상청에서 11월 정례회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동절기를 앞두고 대구지방기상청을 방문, 대구경북의 방재업무와 기상재해 대응태세, 대구시와 협력체계를 현장 견학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기상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배지숙 의장을 비롯하여 김혜정․장상수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등 대구시의원과 사무처 공무원 등 58명이 참여했다. 배지숙 의장과 대구시의원들은 2층 대구경북기상센터에서 대구지방기상청의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대구기상과학관을 둘러보았다.앞서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통하는 SNS’(대표 이태손 의원, 회원 19명)는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시의원, SNS 완전정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수목원‘민생현장 탐방’실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4일 대구수목원에서 10월 임시회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방문에는 배지숙 의장을 비롯하여 김혜정․장상수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등 대구시의원과 사무처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시의원들은 이날 수목원 내 교육관에서 장정걸 수목원 소장으로부터 마무리 단계에 있는 수목원 확장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한데 이어 2019년 국화전시회 준비사항도 점검했다. 이어 수목원 확장사업 현장과 열대과일원 등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 2016년부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수목원 부지 확장과 약용식물원을 조성해 왔다.한해 160만 여명이 찾고 있는 수목원에서는 매년 10월말 보름정도에 걸쳐 국화 전시회를 열어왔다.다양한 캐릭터 조형물과 분재 등 볼거리를 제공하여 대구시민은 물론 타지에서도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명소가 됐다. 올해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4일간 국화작품 1만2천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배지숙 의장은 “대구수목원은 쓰레기매립장을 수목원으로 탈바꿈시켜 대구시민들은 물론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자연생태복원 우수사례이자 대구의 큰 자랑거리”라면서 ”향후, 수목원 확장사업 마무리와 2019년 국화전시회 준비에 철저를 기해 대구시 이미지 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청년센터 ‘공감그래’, 청년 팝업 레스토랑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태상)가 23일 제269회 임시회 기간 중 청년상담 공간인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와 청년 외식창업 공간을 지원하는 청년 팝업레스토랑을 방문했다.청년상담 공간인 ‘공감그래’는 대구시가 3번째로 만든 대구 청년 공간으로 지난 6월 13일 개소, 운영 중이며 3개의 상담실과 집단 상담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대구형 청년수당 지원과 연계하여 사회진입의 문턱에 있는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1:1 청년상담도 진행하고 있다.‘청년 팝업 레스토랑’은 대구시에서 청년들의 창업 선호도가 높은 외식업에 대해 실전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기 팀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기당 3팀이 3개월간 매장을 실전 운영하여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날 이만규의원·김지만 의원 등 기획행정위소속 의원들은 대구시 청년센터의 사업 추진경과와 현황을 보고 받고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며 청년 정책 등에 대해 의논했다.또 청년 팝업레스토랑에서는 오찬을 함께하며 참가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만규 시의원 등 한국당 광역·기초의원 당직자 대거 1인 시위 나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섭)이 5일과 6일 양일간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 한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한국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및 주요당직자들이 대거 참여한다.자녀 대학 입시, 사모펀드, 웅동학원 등 관련 의혹에 대해 ‘모른다’는 말로 일관되게 국민을 우롱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검찰수사가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임명 절차를 강행하고 있는 후안무치한 문 정권을 규탄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의 국민적 염원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5일 출퇴근 시간을 전후, 대구지역 일원에서는 이만규 시의원 등 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의 1인시위가 펼쳐졌고 이를 본 일부 시민들의 응원세례도 잇따랐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만규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운영 강화 고삐 죄겠다”

이만규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대구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통과, 제정됐다.예전 조례보다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운영 강화에 초점을 둔 조례다.‘대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직무관련 사적 이해관계에 해당되는 경우 서면 신고 △의장 등의 과거 민간분야 업무활동 내역 제출 △직무관련 사적 조언·자문 등의 제한 △소속 의회, 시 및 산하기관 가족 채용 제한 △시 산하기관과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알선·청탁 금지 △직무관련자로부터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의 금지 △다른 의원 또는 직무관련자와 거래 등의 경우 의장에게 신고의무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또 함께 통과된 ‘대구시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안’ 에는 △공무국외출장 기본원칙 신설 및 출장자 수칙 제출 의무 부과 △심사위원장을 민간위원 중 호선 및 심사위원회 구성의 공정성 제고 △심사위원회 심사기능 강화 △국외출장 계획서 및 심사회의록 공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만규 운영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대구시의회 의원들이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시민의 지지와 신뢰를 확보하고 더 나아가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의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동정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2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2019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김천교육 현장소통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전국 시·도 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