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통업 구조변화..이마트 반야월점, 롯데마트 율하·칠성점 등 자산 매각 후 재임대

대구지역 대형 유통업의 구조변화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자금이나 경영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건물 등 자산을 매각하고 재임대를 받는 세일앤리스백(sale and lease-back) 형태의 운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대구에서는 이마트 반야월점과 롯데마트 율하점이 지난해 하반기 건물 매각을 통해 재임대로 전환했다. 이마트 반야월점은 지난해 11월 마스턴투자운용에 약 650억 원 규모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이마트는 자산을 매각하고 10년 간 장기임대 계약을 맺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연간 임대료는 4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율하점도 지난해 7월 부동산투자신탁 계열사인 롯데리츠에 부동산을 매각했고, 2017년 개점한 칠성점 역시 개점 직후 해당 부지와 건물을 KB자산운영에 매각한 뒤 임대 계약을 2032년까지 맺었다. 대형마트 외에도 이랜드리테일의 동아백화점 수성점이나 강북점도 세일앤리스백 형태의 운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형 유통업계가 과거와 달리 자산 매각에 적극 나서는 것은 향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가치 판단과 더불어 유통시장이 빠르게 변하면서 자금을 확보한 뒤 업종전환과 폐점 등을 전제한 운영의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한 이유로 풀이된다. 전국 홈플러스 1호점이자 대구 최초 대형마트로 상징성을 갖고 있는 홈플러스 대구점 역시 자산유동화 검토가 시작돼 낙찰자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매각 후 재임대로 영업을 지속하는 것과 달리 폐점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대구점이 위치한 대구 북구 칠성동은 최근 5년사이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인 지역으로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설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향후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물이나 부지를 팔아 임대 형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자금을 확보해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업종 전환 등을 포함한 운영에 다양성을 가할 수 있는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마트에서 장마 용품 구입해볼까

이마트가 장마철을 맞아 2일부터 일주일간 집안 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장마 용품 행사를 연다. 제습기와 습기제거제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25일부터 초당옥수수 판매 개시

이마트가 25일부터 여름 한 철만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본격 판매에 나선다. 초당옥수수는 5월 중순부터 7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옥수수로, 일반 옥수수 대비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3입 4천980원.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롤릭 팝 스케이트 보드 4종 판매

이마트에서는 스케이트 보드 열풍에 롤릭 팝 스케이트 보드 4종을 각 2만9천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지난 3월~4월 대구 이마트 7개점의 스케이트 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사과 수도권 이마트 특판행사

수도권 이마트 50여 곳에서 청송사과 특별 홍보 판촉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송사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7일간 서울과 수도권의 직영점과 영업점 50여 개 점에서 특별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청송군은 이번 특판행사에서 무료시식 코너 운영과 함께 4만 봉지(1.8㎏ 들이)인 72t의 사과를 판매해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청송사과는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사과부문 대상을 받는 등 8년 연속 사과부문 최고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착한 가격으로 청송사과를 맛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청송사과를 드시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마트, 스니즈 가드 도입…국내 유통업계선 처음

이마트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를 도입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이어간다. 스니즈 가드는 기침,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가벽을 뜻한다. 이마트는 22일 이마트판 스니즈 가드, ‘고객안심가드’를 대구·경북 16개 점포 매장 계산대에 시범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힘내라 대구·경북’ 농식품 특판전

경북도가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신세계백화점, 대백프라자, 이마트 월배·포항·구미·경산점 등 총 6개 안테나숍에서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구·경북 농식품 특판전’을 동시에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대폭 감소하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 산업 경영체를 돕고,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 샘플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6차 산업 인증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46%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행사기간 동안에는 상대적으로 매출실적이 저조한 슬라이스 버섯, 꿀, 장류 등 일부 품목에 대해 ‘1+1’으로 특별판매 한다.오는 16∼20일 5일간은 3만 원 이상 구매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명씩 건강식품 등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앞서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6차 산업 인증업체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도내 214개 인증업체에 대해 제품판매 시 발생하는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어려운 시기에 고통은 나누고, 희망을 더 하는 착한 소비 행사”라며 “소비자들 또한 건강에 좋은 우수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애정 어린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마트, 온라인 개학 앞두고 컴퓨터 등 할인행사 돌입

이마트가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 컴퓨터용품 및 학습용 가구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지난 해 11월 출시한 가성비 노트북인 ‘일렉트로북’을 행사카드 구매 시 20만 원 할인된 가격인 4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일렉트로북은 39.5㎝의 FULL HD LED 모니터에 Intel i3-8145U CPU, 8GB 메모리와 SSD 128GB 장착해 가정 학습용과 사무용으로 적합하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첫 주말 유세, 수성갑·을 만촌이마트와 수성못에서 격돌

공식선거운동 첫 휴일인 지난 4~5일 대구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 간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에서는 갈길 바쁜 후보들이 자신의 이름과 기호를 알리며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수성갑4선 중진에서 대권 후보 간의 빅매치로 더욱 핫해진 수성갑은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이른바 벽치기 유세(아파트 베란다를 바라보며 혼자 연설하는 방식)를 통해 “대구를 위해 큰 일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가수 김흥국,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끈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은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유세를 이어갔다.특히 지난 4일 두 후보가 만촌이마트 앞에서 연 선거유세전이 주목을 받았다.이날 오후 4시 김부겸 의원의 선거 유세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주호영 의원의 유세가 진행됐다.이들은 코로나 추경에서 1조400억 이상의 추가 대구·경북 지원액을 확보한 데에 각기 다른 주장을 내놓아 흥미를 유발시켰다.김부겸 후보는 “홍의락 의원과 적극 노력해 정부 원안보다 1조400여 억을 가지고 왔다”며 “정부 예산을 가져오는 그 결정적 순간에 통합당 의원들은 공천에 매달리며 아무일도 하지 않았으면서 너도나도 관련 현수막을 걸며 숟가락을 얹었다. 보기 민망했다”고 비꼬았다.반면 주호영 후보는 “추경은 예결위를 통과해야 하는데 예결위원장이 우리 당 소속 김재원 의원이다. 마지막 날 김재원 의원이 안된다고 하면 추경 통과 안된다”며 “김 의원이 통합당 대구 의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추경하지 않겠다고 했고 우리가 동의했다. 공은 우리에게 있다”고 주장했다.네거티브도 이어졌다.김 후보는 주 후보를 향해 “(주 의원처럼)집을 2채 이상 가진 공직자는 반성해야 한다. 공직자라면 자신의 처신뿐 아니라 재산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투기 없는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했다.주 후보는 김 후보에게 “일하고 싶다고 하는데 장관한다고 지난 4년간 해놓은게 없다”, “국회의원 선거에 대선 출마를 얘기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 엉뚱한 소리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수성을수성을 후보들은 나들이객이 많은 수성못에 화력을 집중했다.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2시 이곳에서 대규모 희망 유세를 열고 “문재인 정권이 빼앗은 대구의 봄, 이인선이 되찾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문 정권 심판에 보수의 심장 대구,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구가 나서야 한다”며 “정권 심판은 대권에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문 정권 심판에 목숨 건 힘 있는 미래통합당이 할 수 있다”고 이지역구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동시에 저격했다.이상식 후보도 지난 4일 오후 3시 옆 지역구 김부겸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수성못을 찾았다.이 후보는 “대구가 27년 동안 GRDP(지역내총생산량) 꼴찌를 기록하면서 끝없이 쇠락하고 있는 이유는 특정 1개 정당이 대구를 독점해 왔기 때문”이라며 “미래를 위해 역동적이고 소신 있는 이상식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준표 후보는 대부분 수성못 유세에 시간을 할애했다.4일과 5일 연이어 수성못에서 유세를 진행했으며 저녁시간 대에는 ‘정치 버스킹’을 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했다.정치 버스킹은 수성구와 대구의 현안, 대한민국의 현안을 놓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지난 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그는 정치 버스킹에서 “이상식 후보가 투기과열지구 해체를 공약했다. 근데 해체가 아니고 해제다” “수성을 한 후보가 나를 향해 2년 짜리 국회의원을 하러 왔다고 비난한다고 들었다. 대선에서 떨어지면 국회의원으로 남는데 그 후보는 내가 대통령 당선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말한것이다. 고맙다. 계속 떠들어달라” 등 특유의 톡톡튀는 입담으로 주민들을 사로잡았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마트, 경북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선다

이마트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농산물대전’을 연다. 이마트는 경북농협 및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8일까지 경북농산물대전을 통해 경북 농산물 판매 촉진에 나선다. 이번 농산물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직거래 물량 급감 및 급식 수요 감소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 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경북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급감하고 지역 축제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전부 취소되면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매출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경북지역 사과 농가에서는 전체 매출의 약 10~20%에 달하는 현지 직거래 매출이 9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와 참외, 쌀 등이다. 국내 대표 사과산지인 영주·문경·안동 산지에서 공수한 사과(3㎏/봉)와 성주산 참외(1.5㎏/봉)를 각각 9천980원에, 김천·의성 쌀(10㎏)을 2만5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경북 유명 농산물인 영덕 시금치, 청도 미나리, 의성 깐마늘 등 다양한 경북 농산물을 20~4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또 경북농협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이번 행사 매출액의 1% 가량을 경북농촌지역 아동센터 간식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마트 이명근 신선식품담당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농수산물 소비가 부진해 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농어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농수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내수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사진물)이마트 ‘홈트족’ 위한 피트니스 용품 할인전

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바이크, 요가매트, 레깅스, 스쿼트밴드, 푸쉬업 바 등 다양한 종류의 홈 피트니스 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헬스장보다 집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숀리 엑스바이크 x10과 아디다스 스쿼트 밴드 3입세트, 아이워너 패브릭 튜빙세트, EVA 스포츠매트 등이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가족 먹거리 할인행사 돌입

이마트가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산 오렌지, 딸기, 삼치, 봄나물, 돼지고기 등 가족 먹거리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국내산 봄나물 모음전 행사를 통해 달래(1천580, 봉), 냉이(1천980원, 봉), 청도미나리(4천980원, 400g내외), 초벌부추(2천980원, 100g)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 1등급 이상의 국내산 돈 뒷다리(100g, 냉장)를 580원에 판매하며, 돈 앞다리·갈비(100g, 냉장)는 각 8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