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겨울 맞이 ‘눈꽃 산행 기획전’

이마트가 겨울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눈꽃 산행 기획전’을 열고 등산용품 약 1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이터 등산배낭, 빅텐 에센셜 3단 스틱, 탑앤탑 아이젠·스패츠 등이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크리스마스 맞아 이모티콘 스티커 동봉 귤 판매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담긴 ‘크리스마스 감귤’을 판매한다. 귀여운 이모티콘 스티커 및 나눔 봉투 등이 들어있어 스티커로 꾸민 귤을 포장해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황금향’ 특가 판매

이마트가 4일까지 최고급 만감류,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통해 도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인 한 봉지에 9천980원에 선보인다.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종으로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과일이다. 과즙이 풍부하며 천연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 미용에 좋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멀티압력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 선보여

이마트가 멀티압력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은 가스레인지에서 불로 조리하는 각종 찜, 국, 탕 요리가 가능하며, 보온 기능도 있어 가스레인지에서 요리하는 것보다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음식 보관이 용이하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주차장 유료화 추진에 고객들 “장삿속”

대구 지역 이마트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다수의 매장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해 대기업이 주차비까지 챙긴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마트 측은 장기 주차족의 이용을 막고 마트 이용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 제공 차원에서 주차장 유료화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하고 있다.반면 이용자들은 “편의보다는 대형마트 주차장 유료화를 부추기는 꼴”이라며 질타했다. 이마트 홈페이지 내 점포별 소개에서 주차장 이용방법이 여전히 무료주차로 표기 된 점과 미흡한 주차요금 정산 안내 등의 현 상황을 고려하면, ‘갑작스럽게 유료화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는 것. 5일 이마트에 따르면, 2001년 오픈한 만촌점(주차 가능대수 835대)이 개점 19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16일부터 무인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마트 칠성점(1천200대)과 경산점(917대)도 각각 지난 9월1일, 월배점(1천124대)도 같은달 19일부터 전면 유료로 전환했다. 이들 주차장은 신용카드 전용 사전무인정산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매 영수증으로 각 층 주차장에 설치된 사전무인정산기에서 정산 후 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 요금은 점포 위치와 상관없이 동일하다. 입차 후 30분까지는 무료, 30분 이후 10분당 1천 원의 주차 요금을 정산하고 있다. 구매 금액별 무료 주차 시간은 1만 원 이상 2시간, 3만 원 이상 3시간, 5만 원 이상 4시간으로, 일일 최대 요금은 2만 원이다. 평일 주차 정기권도 월 10만 원에 판매 하고 있다. 지역 내 다른 대형마트가 대체로 무료로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대조적이라는 것도 주차장 유료화의 비난 여론 확산을 키우고 있다. 홈플러스는 성서점을 제외한 대구점 등 8개 지점 주차장 모두 무료로 운영 중이다. 성서점은 장시간 주차족을 막기 위해 주차장 입차 5시간 초과 후 10분에 500원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경우 칠성점은 무료, 율하점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유료로, 평일에는 무료로 운영 중이다. 이마트 만촌점을 찾은 주부 최은주(43)씨는 “평소 자주 찾는 편인데 주차장 유료화 소식이 달갑지 않다”며 “이마트를 시작으로 다른 대형마트들도 주차장을 유료로 바꾸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마트 측은 마트 이용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주차를 하거나 장기로 주차하는 얌체족들을 막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주차장 유료화를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평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고객들의 민원이 잦았다. 그저 돈벌이가 목적이었다면 감삼점과 반야월점, 성서점 등도 유료화 했을 것”이라며 “당장 나머지 점포 주차장의 유료화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국산 생새우 특가 판매

이마트가 오늘까지 국산 생새우 800g 1박스를 1만3천800원에, 2박스 구매 시 박스당 1만1천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양식 국산 생새우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은 연초 사전 계약을 통해 300t이라는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생산 원가를 크게 절감했기 때문이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국산 생새우 특가 판매

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국산 생새우 800g 1박스를 1만3천800원에, 2박스 구매 시 박스당 1만1천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양식 국산 생새우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은 연초 사전 계약을 통해 300t이라는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생산 원가를 크게 절감했기 때문이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24, 전국 최초 대구에 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마트24가 오는 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 북구에 도시재생 콘셉트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2garden’(이하 투가든)을 오픈한다. 옛것과 새로움, 촌스러움과 모던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투가든은 대구시 북구 옥산로 118의 폐공장과 창고 총 1천980㎡(600평)가량에 조성된다. ‘정원으로 향한다’(to garden)는 의미와 과거와 현재 두 가지 시공간이 현존하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투가든에서는 기존의 구조물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이색적인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투가든에는 독특한 인테리어에 40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를 주축으로, 커피&베이커리&브런치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661㎡(200평) 규모의 ‘나인블럭’이 들어선다. 또 이국적인 감성의 스테이크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선서인더가든’ , 도심 속 힐링 화원 ‘소소한 화초 행복’(소화초), 서점의 새로운 정의 ‘문학동네’, 키즈와 키덜트의 체험놀이공간 레고샵 등이 마련된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근처 이마트 칠성점의 주차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기존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이마트24의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향후 이마트24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발굴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투가든은 도시재생 콘셉트의 복합공간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의 대표상품 국민워터

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의 대표 상품 ‘국민워터’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25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출시 후 닷새동안 ‘국민워터’의 판매량은 올해 이마트 생수(2ℓ) 매출 상위 1~4위 상품들의 같은 기간 합계 판매량 보다 30%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국민워터’는 총 41만 병(6입 묶음 기준 6만8천묶음)이 판매되며, 해당 기간 생수(2ℓ) 전체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가격은 1천880원으로, 병당 314원이다. 유명 브랜드 생수 대비 최대 68% 저렴하며, 기존 운영하던 이마트 대표 PL 생수보다도 30%가량 저렴하다.이마트는 생수 생산지를 이원화해 이마트 물류센터와 가까운 생산지에서 상품을 받는 방식으로 물류비를 대폭 낮췄다.생수는 중량이 무겁고 부피가 크지만 단가가 저렴해 가격에서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물류를 우선적으로 효율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다.국민워터 생수 공장의 가동률을 기존 70%에서 85%로까지 높여 추가적으로 가격을 낮췄다.이마트 관계자는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상시적 초저가’ 구조와 물류 프로세스 효율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상시적 초저가로 선보이고 기존 상품들의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시민단체, 이마트 사건 경찰 철처 수사 촉구

대구의 시민단체들이 이마트 소비자 비하 및 성희롱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엄중한 수사와 이마트의 재발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은 10일 대구지방경찰청 앞에서 ‘이마트의 소비자 권리 및 인권 침해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이날 “지난 3일 이마트 직원들의 소비자 인권 침해와 성희롱 사건 공개 기자회견 이후 경찰 수사가 진행됐지만 직원에 대해서만 수사를 하고 있다”며 이마트 대표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기자회견 이후 이들은 대구지방경찰청에 이마트 대표 및 신문고 담당직원, 사건 당사 직원들 등 모두 7명을 고발했다.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지만 중요한 혐의가 누락돼 추가로 고발했다. 이마트 대표도 이 사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지난해 6~7월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50여 명의 이마트 전자매장 직원들이 만든 인터넷 대화방에서 12명의 직원이 고객에 비하 발언을 하거나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매장을 찾은 여성고객들의 외모를 평가하고 나이 많은 고객을 비하하는 은어를 사용했다.또 수리를 맡긴 고객의 PC에서 개인 정보(사진)를 빼돌려 공유한 것을 드러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마트 직원 고객 비하 및 성희롱 규탄 기자회견 열려

지역 시민단체들이 이마트 직원들의 고객 비하 발언 및 성희롱 한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3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대구 달서구 이마트 월배점에서 ‘이마트의 소비자 인권 침해와 성희롱 사건 공개 및 규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시민단체들은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지난해 6~7월 전국 50여 명의 이마트 전자매장 직원들이 만든 인터넷 대화방에서 12명의 직원들이 나눈 고객 비하 발언 및 성희롱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역을 보면 이마트 직원들이 매장을 찾은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못생겼다는 의미로 특정 동물에 빗대 표현하거나 나이가 많은 고객을 비하하는 은어를 사용하는 등의 내용들이 담겼다. 또 직원들은 수리를 맡긴 고객의 PC에서 빼돌린 개인 정보(사진)를 공유했다. 개인 정보에 대해 서로 평가하고 공유를 요청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업 차원의 공개 사과와 자체 징계, 재발 방지 대책 발표 등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이마트 측은 “직원들의 부적절한 일탈 행위를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신속히 진상조사 착수해 회사 규정에 따라 엄중 징계하겠다”며 “수사 진행 시 적극 협조하고 필요하다면 수사 의뢰나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의성 진 복숭아 전국 이마트 판촉행사

의성 진 복숭아가 15일부터 7일간 전국 143개 이마트에서 판촉행사를 가진다. 의성군은 최근 농산물의 과잉생산과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 농산물공동브랜드인 ‘의성 진’의 대도시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의성 진 복숭아는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금성농협과 공동출하회 140명의 농가에서 지난 7월부터 하루 평균 2천 상자씩을 전국 이마트에 꾸준히 공급해 왔으며, 이번 판촉행사는 생산자와 도시소비자들과의 직접 만나는 행사다. 의성군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산지유통시설 확충을 위해 40억 원의 사업비로 의성중부농협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중부권의 자두와 복숭아의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비 20억 원으로 금성농협 복숭아 선별장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다인농협 봉숭아 선별장을 완공해 동서부 권역의 복숭아 유통허브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27~29일 서울시청 옆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에서 농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마트 포항이동점 ‘직장 내 괴롭힘 위반’ 첫 사업장되나?

이마트 포항이동점 계산대 직원들이 업무 관리자로부터 갑질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됐지만, 회사 측의 미흡한 조치로 직원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포항지청은 연차 휴가 거부 등 회사 측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필요하면 특별근로감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첫 날인 지난 16일 신세계이마트 포항이동점 앞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관리자 분리와 특별근로감독실시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마트노조는 이마트 포항이동점 관리자의 폭언, 반말, 막말, 근무 중 고객 또는 동료사원들 앞에서 모욕을 주는 행위, 근무 및 휴무 스케줄 갑질 등으로 40~50대 계산원 조합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수의 계산원 직원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고 해당부서 팀장과 면담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적합한 인사 조치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2차 가해가 뒤따랐다고 주장했다. 이마트 포항이동점 관리자의 갑질은 수 년간 지속되다 지난 5월 최초로 문제가 제기됐지만 회사 측은 관리자의 ‘무뚝뚝한 성격’ 탓으로 돌리고 특별한 인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노조 관계자는 “이마트 포항이동점은 갑질 관리자와 직원들을 분리 조치해 피해 직원들 보호해야 한다”며 “포항이동점이 대구경북지역의 직장 내 괴롭힘 위반 첫 사업장이 되지 않도록 조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마트는 “양측에서 주장하는 바가 상이해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 및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후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며 “대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치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양지역에서 생산된 수박, 이마트에 첫 출하

영양지역에서 생산된 수박, 이마트에 첫 출하 청정지역 영양군에서 생산된 명품 수박이 대형마트에 처음 납품돼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생산 및 유통기반을 확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4일 오전 입암면 방전리에서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영양수박 첫 출하를 기념하기 위한 출하식이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이종열 도의원, 방전리 수박작목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이마트로 출하하는 영양 수박은 33농가 43㏊의 면적에서 34만t을 생산해 전국의 이마트 140여 지점에서 일제히 판매될 예정이다. 산간 고랭지인 영양지역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타 지역보다 낮고 점질토로서 수박 생육에 적합한 기후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정품 수박 생산율도 95% 정도로 고품질 수박 생산에 유리하다. 단위 면적당 농업소득 또한 타 작목에 비해 높아, 최근 고추 대체 작목으로 매년 생산농가 및 면적이 급속도로 증가 추세에 있다. 그동안 영양군은 오랫동안 수박을 재배해 왔으나, 대부분 포전 매매와개별 출하 등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져 제 가격을 받지 못했다.그러나 이번 이마트 납품을 계기로 영양수박 브랜드화는 물론 생산 및 유통기반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7월 하순경 영양수박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충성고객 확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이마트 서울 성수지점에서 영양수박 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영양군은 수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수박종자대 지원사업과 당도측정기를 갖춘 선별장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품질 영양수박 이마트 출하를 계기로 수박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들이 이마트에서 소비자들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