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별로 확인반을 편성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영미숙 창업허브센터조성 사업, 단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3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또 김우정 의원 등 13명의 의원이 의성군민의 건강에 위해가 되는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의원 발의한 의성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군립공원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구성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한다.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시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29일 오후2시 경산소방서 중산119안전센터에서 열리는 ‘중산119안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기념행사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는 28일 새마을회관에서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운동 제창 50주년 기념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예정지 현장점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7일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예정지를 방문했다.이날 김재우 위원장을 비롯한 문복위 위원들은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사업 추진 상황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 및 진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문복위원들은 대구시 관계자들과 민원 해결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재우 위원장은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은 지역 명소인 팔공산을 전국적·세계적 명소로 발돋움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어렵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은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25억 원, 시비 155억 원)이 투입된다.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낙타봉 구간을 폭 2m, 길이 320m의 다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타봉 전망대 확장은 물론 주변 탐방로 등도 정비한다.대구시는 다음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중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22년 12월 완공예정이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제238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27일 개회

봉화군의회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8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주요 안건으로는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봉화군 군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상위법 전부 개정에 따른 ‘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진흥기금 출연금 승인안’ 등 총 24건이 상정됐다.이와 함께 올해 3차 추경 예산안은 기정액(본예산 4천880억 원)보다 55억 원이 증가한 4천935억 원으로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태풍 및 집중호우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 소규모 공공시설 수해 복구, 소하천 정비사업 수해복구 등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결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오는 29일부터 실·과·단·소로부터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이번에 요구된 추경 예산안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다양한 계층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군정 업무를 준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천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가 다음달 5일까지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김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김천시 신음동 고형폐기물연료(SRF) 시설 건립 반대 결의안’ 등을 의결했다. 이 결의안은 박영록 행정복지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17명의 모든 의원이 참여했다.박영록 위원장은 “환경오염과 대기유해물질 발생으로 인체에 유해하고,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SRF 시설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6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또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본청 실·과·소와 사업소에 대한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마지막 날인 5일 제9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한 각종 의안 심사 등 굵직한 의사일정이 잡혀있는 만큼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동정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26일 오후 3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6주년 기념 정부포상식’에서 축사 및 시상을 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22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0 대구 여성경제인 대회’에서 축사를 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동정

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22일 낮 12시 금호읍 축협한우프라자에서 열리는 이수회 정기 월례회에 참석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주시의회, 영주댐 현장에서 본회의 열고 방류결정 규탄

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가 20일 영주댐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인근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대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개원 이후 영주시의회가 의회 본회의장이 아닌 곳에서 본회의를 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영주댐 방류가 결정된 이후 영주시의회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와 경북도의회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또 지역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이 청와대와 환경부, 국회 등을 잇달아 찾아 시민의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했다.게다가 영주댐 하류에서는 방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영주댐 현장에서 임시회를 연 이유에 대해 영주시의회는 영주댐 방류를 반대하는 시민의 의사를 대내외에 다시 한 번 공표해 환경부의 방류 결정을 철회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영주댐에서 열린 회의에서 송명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담수대책 없는 영주댐 방류의 부당성에 대해 비판하며 “영주시와 시의회, 시민이 함께 영주댐 방류 저지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의회는 본회의가 끝난 후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와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상근 의원의 선창으로 규탄문을 낭독하며 지역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방류 결정에 대한 환경부 규탄대회를 열었다.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경부의 지역주민 의견을 무시한 독단적인 처사에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며 “영주댐 운영 정상화는 물론 영주댐 관련 정책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될 때 까지 시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