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일정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영천시 교육문화센터 우석홀에서 열리는 2019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료식 및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의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 시교육청 불용액 과다에 작심 비판

송영헌 시의원대구시교육청의 방만한 예산 운용 편성의 적정성을 놓고 대구시의회 교육위소속 의원들이 18일 작심비판을 쏟아냈다.시의회 교육위는 이날 제267회 정례회 2018년회계년도 시교육비 특별회계결산 심사에서 과다한 불용액 발생, 사업예산의 반복적인 사고이월에 대한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꼬집었다.송영헌 의원(달서구)이 이날 시교육청의 해마다 반복되는 전반적인 비효율적 예산 편성을 싸잡아 직격탄을 날린 것을 시작으로 강성환 의원(달성군)이 지난해 시교육청 예산집행과정에서 교육청 직원들의 육아 휴직 인건비를 과다 책정, 인건비 집행잔액이 10%(70여억 원)나 남은 것은 당초 예산 편성을 세밀히 하지 않았고 (마무리) 정리추경도 제대로 하지않은 것"이라며 "이같은 인건비 불용액은 냉난방기와 미세먼지 대책 설비 시설 등 긴급 예산에 쓰여야할 예산을 막는 것과 같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강성환 시의원강 의원은 또 유가초등학교가 폐교된지 3년이 지났지만 활용 방안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관리 예산만 낭비하는 시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에도 날을 바짝 세웠다.이진련 의원(민주당 비례)도 시교육청 복지예산 중 학비지원과 급식비 지원에 44억 여 원의 잔액이 발생한데 대해 집중적으로 따졌고 전경원 의원(수성구)은 “결산심사마다 해마다 반복되는 지적사항이 집행잔액과 명시이월 금액”이라며 “예산 편성이후 진행 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뒤따라야 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특히 학생들의 미세먼지 대책 사업들이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 집중 포화를 날렸다.이진련 시의원전 의원은 “당초 시교육청이 미세먼지 대책을 위한 각급 학교 학급당 공기청정기·공기순환기 설치 예산을 위해 올해 본예산과 지난해 58억원의 추경예산을 포함, 220억 원을 편성했다”면서 “하지만 지난달말까지 집행 예산은 10%에 불과한 20억 원에 불과하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그러면서 “공기청정기는 지난 5월말까지 계획 수량 3만대를 훨씬 밑도는 1천433대를 렌트하는데 그쳤고 공기 순환기 설치 문제는 아직 계획 수립조차 세우지 못한 것은 뭐냐”고 압박 강도를 높였다.이와 관련, 시 교육청 관계자는 “7월말까지 모든 집행이 완료되전경원 시의원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집행잔액과 명시이월 잔액의 경우 모든 학생들이 제대로 지원을 받기 위해 예산을 여유있게 편성한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 개회

18일 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제228회)가 본 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제228회)가 18일 개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본 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조례 제·개정 등 안건 처리 등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야별 전문가, 유명인을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봉화군의 위상을 높이는‘봉화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과 농가 기본경영안정을 위한‘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기관별 직급별 정원을 조정한‘봉화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출자·출연기관의 설립과 운영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한‘봉화군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이 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려는 ‘대한민국 봉화군과 베트남 뜨선시 간 자매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등이 상정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19일부터 24일까지 19개 부서의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보고를 통해 군정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봉화군의 현안 과제에 대한 집행기관의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한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정례회인 만큼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효율적인 군정 추진을 위한 끊임없는 업무 연찬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10시 청송중학교 부동분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주왕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예천군의회, 제228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마무리

예천군의회 17일 예천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하는 한편, 정창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등 4건의 조례·규칙 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제정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는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이권 개입 등의 금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의원의 신분상·직무상 특성을 반영한 행위 기준을 담았다.아울러 예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부 개정하여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의 전 위원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했고, 출장 후 심사위원회 또는 본회의에서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등 위원회의 심사기능 및 공무출장의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신향순 부의장은"이번 행동강령 조례 제정과 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 개정을 통해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고도의 청렴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는 연수 제도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주시의회.지난 14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지난 3일부터 12일 간 열린 영주시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14일 폐회했다.시의회는 정례회를 통해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그리고 영주 콩가공산업 육성산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중 2건을 원안가결, 1건을 심사보류 했다.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세입·세출 전반의 회계 행정을 점검함으로써 집행부에서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한편 우충무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영주관광의 현주소와 관광활성화 방안, 도시 브랜딩을 위한 통합관광브랜드 및 상징체계 디자인 개발 등에 대해 질문했다.또 이재형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으로 단산면 동원리 가축 분뇨배출시설에 대한 부당허가와 관련해 영주시민들의 식수원에 영향을 주는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와 액비 살포 농경지에서 축산 폐수가 상수원으로 흘러 유입될 시 대처 방안에 대해 물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의회 가족테마형 문화예술공간‘수피아미술관’방문

17일 민생현장 탐방 8번째로 지난달 개관한 수피아미술관을 찾은 대구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6월 정례회 첫날인 17일 지난달 개장한 칠곡군 가산면 소재 수피아미술관을 찾아 시설 조성현황을 청취하고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미술관의 특색 있는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대구시의회가 매 회기마다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민생현장 탐방의 여덟 번 째 현장방문이다.배지숙 의장과 전체 대구시의원 30명, 의회사무처 간부 등 50여 명이 이번 탐방에 동참했다.시의원들은 우선 미술관 본관 앞에서 홍영숙 관장으로부터 미술관 조성경위와 주요시설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야외 전시물과 테마파크 시설을 둘러봤다.가산수피아 내에 위치한 수피아미술관은 ‘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이였다’ 전시를 첫 개관으로 지난 5월 공식 개관했다.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테마파크 내에 수목원, 공룡뜰, 야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배지숙 의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지역에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문을 열어 참 반가운 일이다”면서 “향후 우리 시의회에서도 이번 방문을 통해 보고 배운 미술관의 특색 있은 역할과 기능을 대구경북 관광과 문화교류에 활용하고 협력할 방안이 있는지 찾아보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다양성과 특성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정책연구회(회장 육정미 의원)’는 지난 13일 의회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첫 강연회를 개최하고 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한 여성정책 개발과 입법활성화를 위한 조례 연구에 돌입했다.

청도군의회, 무궁화호 감축 운행에 반대하는 군민 서명 운동 실시

청도군의회가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과 의원들이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군의회의 이번 반대 서명 운동은 청도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교통 수단 감축을 반대하는 서명을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청도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3천여 명, 승객의 96%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월에 경영 효율화를 위해 무궁화호 열차 노선을 감축하고, 올해 1월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주말과 공휴일은 상‧하행선 3회의 무궁화호 운행을 감축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의회는 지난 2월15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 등 군의원 5명은 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함께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 철회를 요구했다. 청도읍에 살고 있는 김영하 씨는 “평소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 대구까지 출퇴근 했지만, 언제부터 인가 출퇴근 열차편이 없어져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기호 청도군 의장은 “한국철도공사의 이윤 추구를 위한 열차 감축 운행이 출퇴근을 하는 주민 이용객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열차를 타고 청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이용 제한으로 지역 경제까지 어렵게 만드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도군의회는 청도군과 경북도 및 인근 시·군과 협조해 무궁화호 증차를 위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의회 박기호(중간) 의장과 군의원들이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를 지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에 대한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8일 오후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명품 청송아카데미 6월 강연회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의회 도민 체감 조례안 마련 ‘눈길’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영선 도의원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북도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김영선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도내 노인·영아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도 선택예방접종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도내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위한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24일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박미경 도의원김상조 도의원박미경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선택예방접종 조례안은 로타바이러스,대상포진 등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상조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원대상을 휴학중인 학생과 졸업후 2년까지의 미취업 졸업생으로 확대 시행하는 사항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지난 13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1차 상임위 회의를 열고 이들 의원들의 조례안과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경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도의회 행정복지보건위원회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도민의 필요에 의해 제정․개정된조례안의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행정보건복지원회도 도민들의 다양한 정책수요 충족을 위해 활발한의정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시의회, 한기총 전광훈 목사 집회 발언 비난

김천시의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5일 실촌 수양관 집회에서 “전라도는 빨갱이, 전라북도를 떼어내 ‘김천’과 묶어 하나의 도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대해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발언의 진정한 저의가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 줄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의회는 공문에서 “전광훈 목사의 발언으로 인해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더 큰 성장과 도약을 꿈꾸며 새로운 미래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김천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많은 시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시민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뿐만 아니라, 반목과 갈등을 불러오고, 인근 지역간 상생발전을 하는데 저해요인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세운 의장은 “이번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김천시민을 무시하고 김천시를 폄하하는 발언의 의도가 있을 때는 의회에서는 절대로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빠른 시간 내 성의 있는 답변을 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10시 두류야구장에서 열리는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 축사를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