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최

울진군의회가 지난 20~21일 이틀간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자 군민 1인당 10만 원의 재난 소득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울진군의회 이세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신속 집행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고령군의회 “일방적 남부내률철도 노선선정 반대” 성명 발표

고령군의회는 2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 노선(안) 결사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령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 경제성을 상실한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덕곡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선(안)을 결사반대한다. 당초 노선대로 가야산 국립공원 터널화 사업을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령군의회를 비롯한 고령군민들은 지난 2년여 동안 국가균형발전과 광역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변 철도와 도로 접근성 등을 고려해 김천역을 출발해 철도 역간 적정 거리 57㎞ 지점인 고령군에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전 군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건의했다.국토교통부는 군민들과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한편 채택한 결의문은 오는 27일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대현 대구시의회 부의장, ‘2020 올해의 인물’ 선정

대구시의회는 김대현 부의장(서구1)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에서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인물에 선정돼 ‘좋은 광역의원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전국 824명의 광역의원 중 2명을 뽑는 데 선정된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상이다.김 부의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시 건축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및 ‘대구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한 것은 물론 이 외 27건의 조례안 재·개정에도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대변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또 시정질문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 미래먹거리 창출’을 촉구하는 등 각종 정책 제안과 시정에 대한 면밀한 감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광역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대립으로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의원 간 의견 수렴과 협치를 이끌어 내는 등 부의장으로서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부의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극심한 고통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기 위해 동분서주한 한해였다”며 “이 상을 주마가편의 의미로 알고 올해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범사련은 교육, 문화, 통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의 연합 단체다. 매년 좋은 정치인, 좋은 자치단체장, 좋은 광역·기초의원을 선정, 시상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칠곡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오는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는 이재호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예천군의회 김은수 의장이 지난 19일 자치분권 2.0시대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은수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자치행정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발 맞춰 예천군의회가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지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한 김은수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의성군의회, 올해 첫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의성군의회는 18일 제2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2021년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제247회 임시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시회다. 2021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의안을 심사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또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신청한 의원 연구단체 2건에 대한 심의도 한다.김우정 의원은 정책개발에 대한 연구를 통한 전문성 확보 및 자치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복한 의성발전연구회’를, 지무진 의원은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의성지역에 맞는 자치행정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 의정연구회’를 등록 신청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군의회 윤동탁 의원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청송군의회 윤동탁 의원이 2020년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윤 의원은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군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 왔다.특히 코로나19 방역활동 참여와 태풍피해의 적극적인 복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군민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노력해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윤동탁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의회 신임 최대진 사무처장 “지방자치 발전 최선 노력 다하겠다.”

최대진(56)경북도의회 신임 사무처장은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입법지원 및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포항 출신으로 경북대 토목학과를 졸업한 최 처장은 제2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경북도 수질환경사업소장,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과 경산시 부시장 등을 두루 거쳤다.또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면서 의성 쓰레기산 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며 지방행정에 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수성구의회 백종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

대구 수성구의회 백종훈 의원(고산1·2·3동)이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이날 백종훈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일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서 국민통합을 이뤄내며 적폐가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며 “하지만 2년여를 지나오면서 바라본 민주당과 대통령은 처음 했었던 약속들을 잊어갔다. 정당과 이념을 떠나서 대한민국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고, 유례없는 분열과 갈등의 양상을 보이면서 국민을 갈라놨다”고 말했다.또 “저하나 떠난다고 당이 변화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아픈 선택을 통해 제가 아끼고 사랑했던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 뽑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국민과 대구시민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수성구의회는 백 의원의 탈당으로 민주당 9석, 국민의힘 9석, 정의당 1석, 무소속 1석이 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의회, 의정봉사상 휩쓸어

군위군의회 김정애·박운표 의원이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김정애·박운표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연백 의원은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농가 경제의 안정과 영농의욕을 고취해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0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 김태이 의원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과 김태이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상했다.‘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은 전종율 부의장은 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힘써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김태이 의원은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에서 운영행정위원장으로 선출돼 군민행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목표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자상함으로 노인·여성·아동 등의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 왔다.전종율 부의장은 “지방자치 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도 청도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태이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안동시의회 임태섭 의원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안동시의회 임태섭 의원(남선면·임하면·강남동)이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0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지난해 8대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임 의원은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밀착형 복지행정 실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임 의원은 지난해 안동산 대마(헴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안동포 및 대마산업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지역주민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풍산읍 신양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운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시민복지 증진에 공헌했다.임태섭 의원은 “안동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밀착형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