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안간다, 코로나19 대응 위해 예산 2억4천만 원 반납

구미시의회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구미시의회는 의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올해 국외연수 예산과 의원정책개발비 등 의회 관련 예산 2억4천만 원을 추경에 반납하겠다고 6일 밝혔다.결정에 따라 구미시의회는 국외연수 예산 6천750만 원, 의원정책개발비 8천800만 원, 직원 국제화 여비 2천600만 원, 외빈 초청 여비 3천100만여 원, 민간위탁금 1천만 원 등을 반납해 추경예산에 반영한다.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지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시의회 제197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가 6∼8일 사흘간 제1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을 심사·의결한다.이번 임시회는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7일부터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처리한다.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 후 사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239회 의성군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는 지난 3일 제239회 임시회를 원포인트로 개최했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의성군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 △의성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중소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군세 감면 동의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안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을 심의했다.코로나19 대응 지역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국가 및 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등 제1회 추경 6천190억 원 보다 300억 원이 증액된 6천490억 원이다.이번 제2회 추경에 반영된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가 침체되고 민생경제, 소상공인, 농업인 경제안정과 관련된 예산이 편성돼 적재적소에 긴급히 지원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0시 성주군의회 소회의장에서 열리는 ‘성주군의회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내 기초의회 해외연수비 반납에 잇따라 동참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위기타개를 위해 해외연수비를 반납하는 경북도내 기초의회가 잇따르고 있다.기초의회는 대부분 반납한 해외연수비를 추경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사용한다.김천시의회는 지난 1일 의정회를 열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국외연수비 전액 1억2천600만 원(직원 국외여비 포함)과 정책개발비 2천500만 원 등 1억6천400만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김천시의회는 이를 위해 올해 국회연수를 취소했다. 반납 예산 1억6천400만 원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투입한다.청송군의회도 2일 간담회를 열고 국외연수비 전액을 자진 반납키로 했다.올해 국외연수비는 1천750만 원이다. 코로나19로 지역 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군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조만간 임시회를 열어 반납한 예산 전액을 코로나19 관련 예산으로 전환키로 했다.고령군의회는 지난 1일 긴급회의를 열어 올해 국외연수(2천950만 원) 예산과 의원 정책개발비(3천500만 원) 등 총 6천450만 원을 추경에 반납하기로 했다.이번에 반납하는 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사용한다.경북도내 기초의회 중 국외연수비를 가장 먼저 반납한 의회는 경산시의회다. 지난달 27일 의원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2020년도 의원 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 1억2천750만 원 전액 반납을 결정했다. 사회2부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7회 임시회…코로나19 극복 추경예산안 처리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1일 본회장에서 제2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다.또 △경산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개정안 △경산시 종묘유통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2020년도 행정복지센터 건립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5건 안건을 심사한다.특히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1조20억 원 대비 2천370억 원이 증가한 1조2천390억 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위원장에 남광락 의원, 부위원장에 엄정애 의원, 위원에 박미옥, 박순득, 배향선, 손병숙, 이기동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강수명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에 중요한 사항이다”며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 없이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경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어 코로나19 추경 심사

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가 1일 제23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들어갔다.이날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와 2일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각각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고 폐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열리는 것이다시는 당초 예산(7천270억 원)보다 110억 원이 늘어난 7천380억 원으로 추경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의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경 예산안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김인호 의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도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열어

청도군의회가 지난 30∼3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시급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청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오는 22일부터 15일간 청도군 건전 재정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표위원 1명과 위원 2명을 선임했다. 또 청도군 귀농인 지원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행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군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경산시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방역대응과 소상공인, 시민의 민생안정 대책을 위한 긴급추경안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추경 예산 규모는 2천370억 원으로 일반회계 2천1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350억 원, 기타특별회계 10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추경안은 취약계층 주민과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경제회복지원 70억 원, 재난 긴급생활비 280억 원, 긴급복지지원 68억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56억 원, 운수업체 재정지원 20억 원, 수도요금 감면지원 16억 원 등이다.또 생활치료센터 운영비 지원 4억 원, 격리입원 치료비 지원 6억 원, 격리시설 종사자 지원 17억 원, 방역 물품 구매 16억 원, 복지시설 방역 물품 지원 4억 원 등 코로나19 방역대응 예산도 함께 편성했다.시는 이번 추경을 앞두고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을 시행,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부족한 사업비에 충당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경안이 통과하는 대로 집행을 서둘러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군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영덕군의회가 4월3일까지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 제출조례안 4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1일과 2일은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일규)를 개회해 당초 예산보다 437억5천만 원이 증가한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3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0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인 △영덕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대표발의 손덕수) △영덕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남영래) △영덕군 영덕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조상준) △영덕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김일규)등을 의결할 계획이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도의회 감염병 대책특위 구성, 복지사각 해소 총력

경북도의회가 코로나19 확산 등 ‘감염병 대책’과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도의회는 30일 2차 본회의를 열고 감염병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감염병특위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시민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피해 보상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감염병특위는 위원장에 남영숙(상주)의원을 비롯해 박미경(비례) 부위원장, 김시환(칠곡)·김희수(포항)·도기욱(예천)·박미경(비례)·박정현(고령)·오세혁(경산)·임무석(영주)·정세현(구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활동기간은 코로나19 종식까지다.도의회는 이와 함께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발의한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도내 생계가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5% 이하인 33만5천여 가구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남영숙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장은 “형식적인 특위 활동에서 벗어나 일선 의료, 방역현장의 고충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귀 기울여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15총선 드론)봉화군의회 김제일·박동교 의원 미래통합당 탈당 및 장윤석 후보지지 선언

봉화군의회 김제일·박동교 의원이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4·15 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장윤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김제일·박동교 의원은 30일 봉화새마을금고 2층 장윤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직자와 500여 책임당원과 함께 장윤석 후보 지지 및 통합당 탈당을 선언했다.또 박노욱 전 봉화군수도 장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고 이들은 발표했다.이들은 탈당이유로 “그동안 지역구 의원인 ‘강석호를 4선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정적인 총선 준비를 해왔지만 21대 총선에서 당 지도부는 혁신공천이라는 미명하에 강 의원을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컷오프 했다”며 “강 의원과 꿈꿔왔던 봉화 철도 이설, 춘양철도 직선화, 88국지도 확·포장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형사업 추진이 야당 초선으로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을 직시했다”고 설명했다.또 “경북은 현 통합당 공천후보자 13명 모두가 당선되어도 3선 의원 한 명 없는 지역이 돼 버렸다”며 “언제까지 경북이 통합당의 식민지로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들은 “봉화 지역구가 인근 영주와 합구되면서 이제 ‘장윤석을 4선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며 “통합당을 떠나 기필코 장윤석 후보를 4선 의원으로 당선시켜 통합당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장윤석 후보는 “예로부터 봉화는 영주와 역사·문화·교통망 등 생활권을 함께 해왔다”며 “강석호 의원과 함께 추진하기로 한 각종 사업을 그대로 공약으로 추진하고 꼭 당선돼 지역발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군위군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0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운표 군의원(대표위원)과 전 공무원인 오정한·이종준 위원 등 모두 3명이다.이들 위원은 다음달 18일까지 군위군 2019회계연도의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당초 승인된 예산에 대한 사업 집행의 적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 낭비 사항을 중점으로 검사하게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미래통합당 군의원 정희용 후보 동행선언

경북도 박정현,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및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 칠곡군의회 이재호 의장을 포함한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회 미래통합당 군의원들과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의원이 ‘동행선언문’을 발표하고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미래통합당 도의원, 군의원 및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의원은 27일 오전 정희용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지역현안 회의 △동행선언문 순으로 정희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 모인 의원들은 ‘동행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코로나 초기대응 실패로 온 나라가 공포에 떨고 정부의 무능과 경제실패, 굴욕외교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라며 “문재인정권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고 보수통합을 통한 정권창출을 위해 정희용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이에 정희용 후보는 “제가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미래통합당의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안정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지내며 고충들을 잘 아는 도의원 및 군의원님들과 함께 ‘국회-경상북도의회-군의회’ 삼각협업으로 고령, 성주, 칠곡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지지선언을 해 주신 군의원님들 성원을 잘 받들어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여,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 속 시원한 정치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곽상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오상석 대구시 중구의회 의장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