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 전국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이 지난 2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린 경북시·군의장협의회에서 ‘2020년도 전국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전국 의정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원 중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을 대상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3선 의원인 김세운 의장은 2010년 김천 ‘나’선거구(감문, 개령, 어모면)에서 당선돼 제6대 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7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제8대 의원으로 선출, 전반기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소통의 리더십으로 조직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김천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김천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세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문희상 국회의장 “55년 후회없는 삶이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퇴임을 앞둔 21일 "기어이 이날이 오고야 말았다"며 "만감이 교차하지만 후회가 없는 삶이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1965년 혈기 넘치던 법대 시절 한일회담 반대 투쟁에 나섰던 시기를 떠올리면 55년의 세월, 1980년 서울의 봄을 기점으로 하면 40년, 1987년 제2 서울의 봄에 첫 창당에 참여한 시절을 기준으로 하면 33년"이라면서 "평생 정치의 길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과거를 돌아봤다.이어 "평생의 업이자 신념이던 정치를 떠난다니 심경이 복잡했다. 말짱 도루묵 인생이 아니었나 하는 깊은 회한이 밀려든 것도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아쉬움은 남아도 후회 없는 삶이었다. 보람이 가득했던 행복한 정치인의 길이었다"고 자평했다.문 의장은 197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났던 순간,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순간을 정치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과 슬펐던 순간으로 각각 꼽았다.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는 아들 석균 씨가 지난 총선 때 공천 세습 논란에 휘말렸을 때를 꼽았다.문 의장은 "내가 아들을 출세시키려고 위치를 이용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쓰라린 심경을 느꼈다"며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 컷오프된 적도 그만큼 모멸감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은퇴 후 의정부로 돌아가 어머님께서 가꾸시던 것과 비슷한 텃밭을 일구는 것이 진짜 꿈"이라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국정농단 사건으로 파면돼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도 언급했다.문 의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간 국정운영 방향은 어때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관련, “만약 (누군가) 건의할 용기가 있다고 한다면 과감히 통합의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중에는 물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상당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될 시간이 됐다는 뜻”이라며 “그것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에 대한 판단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고 덧붙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벌써 후끈 달아오르는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대구시의회가 벌써부터 후반기 의장단 선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교황식 선거로 치러지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6월께 치룰 예정이지만 이미 물밑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정도로 뜨겁다.코로나19 사태와 총선 시기가 맞물려 휴회기에 돌입했던 대구시의회가 이번주 임시회를 열면서 후반기 의장단을 둔 설왕설래가 한창이다.가장 집중되는 대목은 전반기 배지숙 의장에 이은 후반기 의장이 누가 되느냐다.현재 뚜렸하게 드러나는 후반기 의장 선거구도는 다선의원그룹과 현 배지숙 의장의 연임, 초선 의원의 의장 등극이다.시의회 최다선 의원인 3선 김규학 의원과 장상수 현 부의장이 후반기 의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하지만 30명의 시의원 중 26명이 초선인 시의회 분위기상 이들이 후반기 의장에 오르기는 녹록치 않다.통합당 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규학 의원의 경우 다선 의원으로서의 리더십과 소통면에서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고 장상수 부의장은 뚜렷한 지원군이 보이지 않고 있다.배지숙 현 의장의 연임설은 끊임없이 나돌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를 바라는 의회내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배 의장만의 리더십이 관건이다.통상 4년간 의회 의장을 연속해서 맡은 전력이 없다는 점이 연임 가능성을 숙지게 하고 있다.배 의장은 총선 정국과 관계없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나란히 코로나 극복 대열의 맨 앞에서 시민들의 극복운동을 독려해 온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로선 초선 의원이 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유력 후보는 이만규 현 운영위원장이다. 배지숙 의장과 함께 전반기 의회 운영을 도맡으면서 각 상임위소속 의원들을 챙기는 배려심과 소통력에서 탁월한 능력을 과시했다는 평이다.구의원 시절 2번 연임 중구의회 의장을 역임할 정도다.후반기 제 1부의장 자리도 유력하지만 일단은 후반기 의장 후보 중 다선 의원들과 경쟁력을 갖췄다는게 의회 안팎의 평이다.후반기 부의장 후보군으론 강성환 현 예결특위위원장과 김대현 의원, 이영애 문화복지위원장 등 현 상임위원장들이 물밑 다툼 중이고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김성태 의원이 유력시 되고 있지만 김동식·강민구 의원 등의 이름도 거론된다.운영위원장엔 이시복 의원과 김태원 의원이 집중 거론되고 있다. 후반기 의장 후보군과 어떻게 손을 잡느냐에 따라 자리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문화복지위원장, 교육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자리도 초선 의원들이 대거 차지할 전망이다.젊은 초선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선출도 관심사다.전경원 의원이 일단 교육위원장 물망에 오르고 있어 주목된다.시의회 관계자는 “무기명 투표로 치러지는 교황식 선거인 탓에 후보가 따로 결정된 상황에서 치러지지 않아 누가 후반기 의장이 될지 알 수 없다”면서 “의장 선거 결과 여부가 후반기 의장 선거 전체 구도를 결정하는 만큼 대구시 견제기능의 적격자가 후반기 의장단을 이끌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의장실에서 의장단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대응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가 20∼22일 사흘간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코로나19 피해자 군세감면 동의안’ 등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권태준 의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수성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대구시 수성구의회(의장 김희섭)는 지난 17일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3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황기호 의원(대표 위원)과 공인회계사,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의회 ‘코로나19 재난대책비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 의장단은 6일 오전 2층 접견실에서 대구시로부터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과 코로나19 재난대책비 추경성립전 사용 계획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 살림살이에 재난대책비(국비)에‘지방비 30% 의무매칭’은 지방재정에 너무도 큰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므로 전액 국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 같은 의견은 보고회 중에 모아졌다.이날 대구시의회 의장단은 “코로나19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대구시 재정을 고려할 때 정부가 재난대책비(국비) 3천억 원을 지원하며 시비를 30% 이상 의무적으로 매칭하라는 것은 대구시 재정 현실에서는 너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대구시에서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을 비롯해 김혜정·장상수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대구시에서는 이날 총사업비 2천674억 원을 편성, 매출액 감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계획안을 보고했다.또한, 정부 추경에서 추가 확보한 3천억 원으로는 대구시 2차 추경안 의결(4월 말) 전에 생활안정, 경제회복, 피해수습 등 3개 계정으로 구분하여 기준에 따라 먼저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대구시의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시설·운영자금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고, 이번 계획에서도 제외된 노래방, 단란주점 등 특수업종 종사자들도 그간 국가에 납세의무도 다해왔고 이번 코로나19 상황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만큼 향 후 별도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산 시에도 증빙서류 징구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시민불편이 없도록 요청했다.배지숙 의장은 특히,“1차 생계지원에서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 기준에 미달되는 시민들의 민원이 많고, 문의전화도 잘 연결되지 않거나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고 지적하고,“자영업자 협회나 다른 경로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과 시민들이 편히 문의할 수 있는 전화번호 TV 자막안내 등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0시 성주군의회 소회의장에서 열리는 ‘성주군의회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배지숙 의장, 미스코리아녹원회 지원 마스크 인수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일 시의회 1층에서 (사)미스코리아녹원회(이하 녹원회)가 기부한 마스크 4천장을 인수, 대구시로 전달했다.녹원회(회장 이정민)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온정의 손길을 모아, 세척 가능한 은나노 마스크 4천장(1천500만 원 상당)을 대구시의회에 기부했다.녹원회는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봉사단체로, 정기적인 수익금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배지숙 의장은 녹원회 측에 감사를 표하며, “대구시 전체가 힘을 합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가운데 녹원회가 실천하는 아름다운 선행이 대구시민들에게 큰 도움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천시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영천시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0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검사를 한다.위원은 영천시의회 전종천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회계 및 재정분야에 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는 윤영민 세무사, 한병호 전 미래전략사업국장 등 3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결산검사위원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 영천시 재정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게 된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애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세밀히 검토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2019년도 집행 예산에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점은 없었는지 엄격하고 자세히 점검해 앞으로 영천시 재정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곽상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오상석 대구시 중구의회 의장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부의장 등 3명 미래통합당 입당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김태희 부의장, 임부기 총무위원회 위원장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이들은 지난 20일 통합당 임이자 후보 사무실에서 입당식을 갖고 임 후보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했다.이로써 상주시의회는 총 17석 중 통합당 11석, 민주당 3석, 무소속 3명에서 통합당 14석, 민주당 3석이 됐다.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입당식을 마친 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 서민의 애환을 안다”며 “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김태희 부의장은 “임 후보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상주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이자 후보는 “통합의 길을 선택한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진정한 보수 대통합을 이뤄 문재인 정부 및 집권여당에 맞서 기필코 승리하겠다”면서 총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장경식 의장, 도내 소상공인 실질적 대책마련 위해 관계기관 방문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16일 도내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경북도경제진흥원(동부지소) 및 경북신용보증재단(포항지점)을 방문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장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자금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경식 의장은 “코로나19로 1차 감염 피해를 넘어 2차 경제피해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자금 등 지원체계를 확립해 지역경제 충격 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