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시의회 이기동 의장은 15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부의장, 운영위원장, 행정사회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회의를 주재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상수 의장,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현장 점검 나서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과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9일 중앙교육연수원을 찾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 시 신속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재확산 시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예정인 ‘중앙교육연수원(동구 신서동 소재)’의 시설 및 장비, 운영인력 등 준비상황을 의회차원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장상수 의장은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여 병실이 부족할 때 환자들의 병실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었을 뿐 아니라, 경증 환자들을 적절히 치료하여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지역의 코로나19 안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확산에 대비해서 필요시 신속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도 “코로나19 재확산 대비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낸 만큼 이번에도 모두 힘을 합쳐서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현장방문에 앞서, 장상수 의장은 ‘코로나19 2차 희망지원금추진반’을 방문, 희망지원금 지원 상황을 보고 받고 “희망지원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인 만큼 넓게 배려하고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는 9일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안 심의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4천10억8천900만 원으로 편성된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청송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개인위생 수칙과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를 최소화해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20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안창수 의장 선출

상주시의회가 지난 8일 제20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안창수 의원을 새롭게 선출했다.전 정재현 의장 불신임의 건 거수투표 결과 가결 10, 반대 4, 기권 2로 가결됐기 때문이다.안 의장은 의장 보궐선거를 통해 11표를 얻어 선출됐다.안창수 의장은 “마음이 참으로 암담하고 무겁다”며 “의원 간 화합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만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 직무유기 규탄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이 8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진 대구 달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의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복지연합에 따르면 최근 제8대 하반기 달서구의회 의장으로 당선된 윤권근 의장은 언론을 통해 의회에서 업무추진비 유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차례 불거졌음에도 별다른 조치 없이 의원들의 부패행위를 덮으려고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복지연합은 “업무추진비 조례 제9조 1항에는 의장이 조례를 위반한 행위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통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돼 있지만 윤 의장은 아무런 조치 없이 오히려 해당 의원들을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다. 복지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은 “필요할 때마다 지역민을 대변한다는 달서구의회와 윤권근 의장은 이번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길 바란다”며 “징계할 의사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의장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의회, 태풍‘마이삭’대비 사전 현장 점검

대구시의회가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은 2일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의 재해 대비를 위해 ‘방촌2 빗물펌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준비 상황을 듣고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상수 의장을 비롯, 김재우, 윤기배, 안경은 의원 등이 동참, ‘방촌2 빗물펌프장’의 태풍 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장상수 의장은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지역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를 해달라” 면서 “우리 시의회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우선 점검하며 재난대비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시·군·구 의장에게 듣는다(8·끝)대구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

“27만 군민의 대변인으로 그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동료 의원들과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의회을 구현하겠습니다.” 재선의 관록과 경륜을 지닌 구자학 달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치의 의회,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등 기본에 충실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지역민들, 동료 의원들, 그리고 집행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조율하는 것이 의장의 중요한 임무라 생각한다”며 “특히 군민들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군민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줄 수 있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인,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반기 의정 주요 현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에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달성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역경을 이기고자 코로나19 이전의 경제활동 정상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둔다”고 강조 했다. 구 의장은 지난 6년여 의정 활동 기간 동안 군 정책 중 다소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예산을 삭감하고, 잘못된 행정은 감사를 통해 바로잡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그 과정에서 집행부와 반목하는 아쉬움도 분명 있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면도로 결빙구간이나 공사현장 불법성토 문제와 같은 소소한 민원들이 잘 해결됐을때 주민들이 기쁘게 말씀해 주실 때 많은 보람도 느꼈다는 것. 그는 “2014년 처음 의회에 발을 디뎠을 때 군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의원이 떳떳해야만 정책을 잘 감시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집행부와 협력과 상호견제 균형 속에서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행복한 달성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했다. 특히 “달성군은 기회의 땅이다”며 “실제로 테크노폴리스의 경우, 2014년 유가면은 평균연령이 51세였으나 올해 6월 유가읍의 평균연령이 무려 34.1세로 젊은 세대가 모여들고 아이가 태어나는 동네로 완전 탈바꿈했다”고 강조한다. 구의장은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도 유가읍 테크노폴리스처럼 성장하리라 보고 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 등 대구 경제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위치하게 될 것이고, 또한 2021년 완공 목표인 쿠팡 물류센터도 현재 건설 중임을 밝힌다. 그는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인근의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 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여야 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논의와 함께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집행부에 촉구한다. 구자학 의장은 제7대 달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14개의 조례안 제정과 11번의 군정질문, 59번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통해 달성군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고충해결에 노력한 공로로 ‘2018 지방자치의회 의정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인물동정)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

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2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리는 임란 영천성 수복대첩 428주년 기념식 및 진중권 교수 강연회 행사에 참석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신임 의장에게 듣는다 (7)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

“그동안 대구 달서구의회는 잡음으로 지역민께 실망을 안겨 드렸습니다. 앞으로 신뢰와 소통으로 화합과 공감이 넘치는 대한민국 1등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윤권근(미래통합당·초선) 대구 달서구의회 8대 후반기 의장이 남은 임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초선 의원이지만 대구 기초의회 중 가장 의석 수가 많은 달서구의회 의장 자리에 당당히 오른 것.모두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의례적인 일이었다.같은 당 재선 의원(김인호·박왕규 의원)들과의 경쟁 끝에 의장에 이름을 올렸다.그의 온화한 성격이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윤 의장은 “달서구의회는 최근 몇 년간 좋지 않은 일들로 구설에 올랐다”며 “달서구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른 만큼 동료 의원들과 화합해 오로지 지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그의 다짐과 같이 달서구의회의 후반기 슬로건은 ‘서로에게 한 뼘 더! 구민에게 한 발 더!’이다.모든 의원이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정 활동에 힘쓰겠다는 의미다.달서구의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달서구의 새로운 발전 동력인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하기 때문이다.지난해 달서구청은 신청사 유치에 성공했다.윤 의장은 “신청사는 대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상징물로 탄생해야 한다. 청사주변공간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 측에서도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달서구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달서구의회는 신청사 이전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젊은 달서구’, ‘활력 넘치는 달서구’, ‘안전한 달서구’, ‘문화와 환경이 살아 숨 쉬는 달서구’ 조성을 위해 남은 임기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그는 “대구시 신청사 이전으로 새롭게 펼쳐질 달서구의 백년대계를 위해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새로운 모습과 각오로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 감시할 것”이라며 “오직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