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2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공간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정재현 의장은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의 지목으로 동참했으며 SNS에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든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동참자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손성문 관장을 지목했다.정재현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문화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어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협치하는 의회로 거듭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빠짐없이 의정에 반영해 ‘12만 군민과의 동행 의정’을 실현하고 ‘살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선의 풍부한 경험과 끈질긴 추진력으로 정평이 난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은 “새해의 의회운영 방침을 소통, 화합, 협치로 정했다. 이를 통해 집행부와 상생·협력하며 칠곡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의장은 “의원 전체를 하나로 단결시키는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늘 겸허한 자세로 의원들과의 ‘소통·화합’에 노력하는 한편 일하는 의회, 뛰는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반기 의장으로서 올해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지원과 감시라는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또 의회 기능에 충실하고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물론 연구하고 토론하는 생산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해에 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대구권 광역철도사업 북삼역 신설과 약목면 공공 임대 아파트 조성,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칠곡군 관광스토리텔링·디자인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경북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자원봉사, 사회발전 캠페인·챌린지 참여 등으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지난 6개월간 5명의 의원이 각종 표창을 받은 것도 하반기 의회의 성과라고 소개했다. 지난 제8대 전반기 의회가 의정활동의 초석을 놓고 내실을 다진 만큼 후반기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상호 보완적 견제와 감시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소통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후반기 의회 6개월간 정례회·임시회를 4회 개최·운영해 조례·예산안 등 총 5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의원발의 조례 4건, 5분 자유발언 6회, 공식 현장방문·벤치마킹 20여 회 등 의회 기본운영에 충실했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대표기관인 동시에 의결·입법·감시기관인 지방의회로서 책무를 다 하기로 했다. 나아가 자치단체의 행정 집행으로 발생 될 문제점 및 예산의 부적절한 사용과 낭비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에 나서는 것은 물론, 주민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원 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장 의장은 “올해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따라서 의회는 지역민이 주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칠곡군의회가 새로운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군민이 주인이 되고, 군민의 삶이 더 윤택해지며, 보다 큰 도약과 발전하는 초석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세학 의장은 “올해도 군민 여러분이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와 협력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시민중심의 의정 구현에 역량집중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의 여파가 1년 동안 지속되면서 온 국민이 극도의 피로와 불편을 겪고 있어, 신축년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감 못지않게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 의회라는 의정목표와 함께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새해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소통 공감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는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천시의회는 올해 ‘김천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를 전면 개편해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자치행정, 지역개발, 주민복지, 농업경제, 문화관광의 5개 분과에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 및 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시정과 현안에 대한 진단과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의장은 “의정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15만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김천을 바꾼다”며 “김천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소통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는 열린 의회, 의정 역량을 키워가는 강한 의회로 시민과 함께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노력해 쿠팡과 아주스틸을 비롯한 20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했다. 역대 최대로 편성된 1조1천200억 원의 예산은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아가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로서는 올해가 실질적인 민선 7기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시민의 지지와 공감을 얻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는 만큼, 시정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입안 단계에서부터 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함께 고민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김천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의회 6개월 동안 4번의 임시회와 1번의 정례회를 통해 15건의 의원 발의를 하고 70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1건의 결의문과 6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 또한 주목받았다. 그는 교육, 문화관광 시설, 관광지 개발의 3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발굴과 미래 비전 제시를 통해 의정 역량을 도모하고 내실을 강화한 것도 성과로 꼽았다. 이우청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지난 6개월간의 정체성 확립을 거쳐 올해는 오로지 의정활동의 성과로 실질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다. 더욱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신축년 의장에게 묻는다’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

“27만 군민의 대변인으로 동료 의원들과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 하겠습니다.”재선의 관록과 경륜을 지닌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상생하고 협치 하는 의회,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주민의 참뜻을 대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 의장은 “지역민, 동료 의원 그리고 집행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조율하는 것이 의장의 중요한 임무라 생각 한다”며 “군민들 목소리를 경청하며 가려운 점을 긁어줄 수 있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인,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대구산업선 서재·세천역 유치는 지역주민, 의회, 군청, 대구시, 국회의원 등 주민, 공무원, 지역 정치권의 협업과 소통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대구산업선은 2027년까지 국비 1조3천억 원을 들여 서대구 KTX 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 34.2㎞ 구간을 연결하는 국책사업이다. 당초 대구산업선 철도건설계획에 서재·세천역은 포함되지 않았다.이에 지역주민들의 서재·세천역 신설 요구가 이어졌고 군의회에서는 의원 10명이 의기투합해 대구산업선의 서재·세천역 신설을 주장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정치권으로 이슈를 확산시켜 나갔다.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부부처를 설득해 서재·세천역 신설 확정을 이뤄냈다.달성군은 2027년 대구산업선이 개통되면 기업 물류비 절감,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 접근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의 획기적인 지역발전이 있을 걸로 기대되고 있다.구 의장은 “대구시 청년들이 매년 6천여 명씩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일자리 부족, 청년 인구 감소, 출산율 저하,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등에 좋은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는 스타트업 지원, 저렴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더욱더 개선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달성군은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출생율 전국 2위, 합계출산율 전국 15위를 기록, 아이 낳고 기르기 좋아 청년들이 모여드는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또 청년들이 정주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조성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구 의장은 “물망초심 초심불망의 자세로 달성군의회가 곧 달성군민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시리즈)신축년 의장에게 묻는다 〈7〉 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

“새롭게 시작하는 신축년! 과거의 잘못을 교훈 삼아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요구에 앞서 먼저 다가가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은 15일 새해 의정 활동 계획을 말하기에 앞서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지난해 달서구의회는 불미스러운 일들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었다.소속 의원들의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에 이어 내부 고발자 색출, 출입 여기자 성희롱 의혹까지 각종 추문에 휩싸이며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었다.그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구민들에게 오히려 실망만 안겨드렸다. 힘들어하고 계신 구민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길은 오로지 의정 활동 성과다. 의원연구 단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 토론회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여러 악재들 속에서 달서구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45건, 구정질문 8회, 5분 자유발언 79회, 서면 질문 48회 등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성서공단역 호림역 신설이라는 쾌거도 이뤘다.그는 “다른 구·군 의회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의원들이 한 당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많은 영역에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립과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했다.윤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주민의 구정 참여 기회가 확대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예산편성권과 자치조직권 등 세부 사항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보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구체적인 방안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주민의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다른 구·군의회에는 없는 홍보기록팀을 신설해 구민들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의정팀과 의사팀 2팀으로 구성돼 있던 조직을 속기인력과 홍보담당 인원을 보강해 구민들을 위한 정책수립을 알릴 예정이다.윤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올해만큼은 ‘구민이 먼저’라는 슬로건을 위해 함께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합리적인 견제와 올바른 정책대안제시로 집행부와 함께 구민들을 위한 일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그는 “의원과 집행부 사이 소통으로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의회를 만들겠다. 의원들 모두가 원활한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의장의 역할인 만큼 소통과 협치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윤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위로와 감사의 말을 건넸다.그는 “달서구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 하루빨리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의회 또한 희망을 드리고 구민의 요구에 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격려와 관심, 애정 어린 질책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신축년을 지방분권 시대의 원년으로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신축년을 맞아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는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활성화이다. 다만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 준수와 민생 경제 안정은 결이 달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는 한계가 있다. 김 의장도 이 같은 점을 잘 안다. 그래서 방역 시스템은 꼼꼼히 하되 대구·경북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통합 신공항 추진에 역점을 두며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기업유치와 교통망 확충, 항공관련 기반산업 육성 등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소통하겠다”며 “이와 관련한 조례 제정,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다. 김 의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지방자치 출범으로 제한적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해 기초의회가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주요 정책과 사업은 중앙 주도식으로 추진돼 지역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뒀고 희망도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구미시의회는 지난해 11월25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중앙 정부와 국회에 전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됐다”며 “지방정부 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확대되고 주민참여가 강화돼 진정한 지방자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책임성이 강화된다”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임용권이 의장에게 주어지고 입법과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지원하는 정책전문 인력을 의원 2명당 1명씩 배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조례발안법의 제정으로 주민이 의회에 조례안을 청구할 수 있게 된 것도 달라진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구미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편에 따라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해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틀을 다지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적극 대처와 통합 신공항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을 준 의정활동을 꼽았다. 구미시의회는 지난해 코로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가 나서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또 통합 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이 5개월 동안 답보 상태에 놓이자 결의문을 채택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에 전달하고 군위군의회를 방문해 대승적인 양보와 타협을 촉구한 바 있다. 김재상 의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먼저 살피고 시민과 구미를 위한 것이 뭔지를 올바르게 판단하겠다”며 “제8대 후반기 구미시의회는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회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신축년 설계, 의장에게 묻는다<6>대구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고단했던 2020년을 뒤로하고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성실과 여유로움을 상징하는 흰 소의 신성한 기운을 받아 수성구민 모두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는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수성구의회도 노력하겠습니다.”대구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성구민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며 신축년 새해 의정활동의 초점을 지난해에 이어 ‘주민행복’에 중심을 두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코로나19로 의정활동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수성구의회는 온라인 교육과 연구단체 활동 등을 통해 의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제도 정비를 위해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과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수성구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성구민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집행부와 협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조용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다양한 분야에 연구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삶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정책을 제시하고 실현하는데도 몰두하고 있다.특히 조 의장은 행복한 수성구를 위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민의 삶을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위기 상황에서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의견을 수렴해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조 의장은 지역민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설맞이 특별 방범순찰활동을 하는 자율방범대를 격려하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김해신공항 재검증을 위한 공익감사청구 서명운동 참여 등이 대표적이다.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에 잘 따르고 있는 수성구민을 위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조 의장은 “지속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높은 시민의식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는 수성구민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는 위기를 잘 극복하고 수성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 수 있도록 역할과 직무에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으로 주민과 함께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