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의성군은 저소득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자 올해 1월부터 부모와 따로 사는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 자녀에게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5%이하인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이다.학업, 취업 등의 사유로 부모와 다른 시·군에서 거주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또 청년 명의의 임대차 계약 및 전입신고 등의 기본요건을 갖춰야 한다.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부모(세대주)의 주소지 읍사무소, 면보건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는 △임대차 계약서(전입신고 필수) △분리거주 사실 확인서류(재학증명서, 재직증명서) △청년명의 통장사본 및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설 명절기간 천제공원 온라인 추모서비스 제공

의성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객을 분산하고자 설 연휴가 끝날 때 까지 의성 천제공원(화장장 및 자연장지)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자들은 보건복지부와 장례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추모관(이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장사시설을 선택 후 헌화, 추모 글, 고인의 사진, 영상 등을 등록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또 사용자들이 고인의 안치된 사진(안장사진)을 신청하면 각 장사시설에서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사이버추모관은 가족과 친지 등에게 SNS로 공유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추모 성묘서비스(https://sky.15774129.go.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용자들이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통해 천제공원 자연장지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내실화에 기여하고,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현재 작은도서관은 소외된 지역의 독서 환경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생활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재와 재정난 등으로 안정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의성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하여 3월에서 11월까지 지역내 사립 작은도서관 2개소의 운영을 지원한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장서관리는 물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까지 담당할 예정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월 26일까지 순회사서 서류를 접수해 채용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7)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전국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 장려상 수상…경북 시·군 중 1위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도시민유치지원사업은 전국 77개 시·군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목표로 도시민유치사업 실적과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 운영 등 1년간 성과를 평가하여 최종 10개 시·군에 대해 포상과 상금을 지급한다.의성군은 이번 성과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군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의성군은 지난해 귀농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일대일 멘토멘티 기술교육, 영농체험현장학습 등 농업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해 초보 귀농인의 농업경쟁력을 높였다. 또 마을단위 융화교육, 귀농·귀촌인 재능기부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귀농정착지원사업,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지급, 영농기반조성사업 등 귀농인의 농업기반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베이비부머 은퇴와 청년 농업인 육성기회 증가 등 귀농·귀촌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인 만큼 ‘귀농하기 좋은 의성’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이장연합회, 2021년 총회 개최

의성군, 의성군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는 20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연합회장 및 읍·면 이장협의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의성군이장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 MOU 체결

의성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저소득 소외계층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읍민이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의성형 복지모델 추진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이 함께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교류하기로 했다.이날 두 기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 협력 △도시락 지원, 밑반찬 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그간 의성노인복지관과의 협약으로 월 2회 21명의 차상위계층에게 지원해 오던 밑반찬배달 서비스에 더해 더 많은 이웃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휴담 관장은 “의성노인복지관이 좀 더 다양한 서비스로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문소고을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주형 의성읍장은 “의성읍과 의성노인복지관이 잘 협력하여 의성형 복지모델의 조기 정착에 더욱 노력해 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확대

의성군은 노후 슬레이트 석면 비산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에 따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비 전액과 지붕개량비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비주택인 축사·창고의 지원 기준도 지난해 50㎡ 이하에서 올해는 200㎡ 이하까지로 완화한다. 일반 주택철거는 전년과 동일한 동당 344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월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특히 의성군은 취약계층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6억 원을 투입해 다인면 신락원의 슬레이트를 철거한 데 이어 올해도 8억 원을 들여 금성면 도경리 한센인 마을의 노후된 축사 및 창고 등의 슬레이트를 제거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1년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실시

의성군이 18개 읍·면 등록경로당 485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수요 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다음달부터 코로나19 확산 등 추이에 따라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의성형 경로당 운영 모델이다. 획일적이고 답습적인 여가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로당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의성군의 특화사업이다.의성군은 올해부터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18개 읍·면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팀에 행복도우미 7명을 배치한다.이를 통해 경로당별 건강·취미 등 여가 프로그램과 회계·위생·안전 등 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 △노인성 질환인 치매·중풍 예방, 신체·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증진교육과 소방 및 안전교육 △경로당 보조금 사용 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활성화 사업 대장암 검진 홍보 및 먹지 않는 약 수거사업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밖에 온택트(비대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 등을 개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통해 경로당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올해 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전환

의성군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군에 따르면 당초 소규모라도 대면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 집합교육에 한계가 있어 농업인교육 공백을 막기 위해 신속히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했다.이에 품목별 재배기술, 농업현장의 애로점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 게시한다.농업인 누구나 쉽게 교육받을 수 있으나 교육시간은 인정되지 않는다.품목별 동영상 자료 게시 일정은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경영계(054-830-6715, 6719)로 문의하면 된다.과정별 영농교재는 21일부터 읍·면사무소에 배부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앞으로 지속적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및 애로사항을 업로드하면서 농업인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올해 첫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의성군의회는 18일 제2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2021년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제247회 임시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시회다. 2021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의안을 심사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또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신청한 의원 연구단체 2건에 대한 심의도 한다.김우정 의원은 정책개발에 대한 연구를 통한 전문성 확보 및 자치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복한 의성발전연구회’를, 지무진 의원은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의성지역에 맞는 자치행정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 의정연구회’를 등록 신청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이불전달

의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구)는 지난 15일 의성군청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이불 20채를 의성군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겨울 이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영구 의성군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성군에서도 복지대상자 선정 완화에 따라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 신청 접수

의성군은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사업 중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에 토양개량제, 울타리, 감시시설, 관수, 관정시설, 예취기, 수확기, 포장재 지원을,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에는 디자인 개선, 박피기, 건조기, 선별기, 저장시설, 생산적합성조사 품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을 재배하려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또는 선별·가공·유통·상품화를 하거나 하고자 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이다.또 영농조합법인 등 농업법인에 대한 지원요건은 ‘농림축산식품분야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중 ‘농업법인 지원요건 및 사후관리기준’을 적용한다.대상은 자본금 1억 원 이상, 법인 설립 후 운영실적이 1년 이상 이어야 한다.이와 함께 토양개량제·유기질 비료는 1㏊ 또는 1포(20㎏)당 정액지원, 울타리·감시시설·관수·관정시설·예취기·수확기·병해충방제기는 총 사업비 1억원 미만으로 보조 50%를 지원한다.디자인 개선·포장재는 총 사업비 5천만 원 이하로 보조 50%를 지원하고 박피기·건조기·선별기·저장시설은 품목별 기준에 따라 각각 보조 50%를, 생산적합성 품질검사 수수료는 1건당 38만 원, 5건까지 보조(2건 이상 검사시 납부 실비로 제한)를 지원한다.의성군 관계자는 “2020년도에 신청한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올해 지원하며, 2022년도에 지원하는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은 올해 신청을 받는다”며 “특히 해마다 귀농·귀촌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임업에 관심을 두는 임업후계자도 늘어나는 만큼 공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대중교통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의성군은 연일 수백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선제적 대응으로 오는 22일까지 버스와 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농어촌버스 46명, 개인택시 64명, 법인택시 24명, 장애인콜택시 6명 등 총 140명으로, 검사로 인한 운행 차질 및 영업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를 편성해 순차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이는 코로나19 예방과 더불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이에앞서 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금성·봉양·안계 보건지소와 의성군 선별진료소에서 방문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수도권은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추세”라며 “백신 접종을 앞둔 이번 겨울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인만큼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명의 추가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전정작업 시 과수 화상병 주의 당부

의성군은 올해 사과·배의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동계 전정 작업에 따른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전정 작업단의 타 지역으로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배에 발생하는 세균병이다.감염되면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지난해에는 전국 390.5㏊(743농가)에 발생해 피해가 확산됐었다. 과수 화상병은 묘목, 동일경작자, 방화곤충, 전정사 등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의성에서는 화상병이 발생한 사례가 없었지만 지난해 인접 지역인 충주, 제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의성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의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동계전정 시에 꼭 전정도구를 소독하고, 외부출장 전정을 자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계(830-6735~7)에서 화상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재가 방문요양보호사 등 선제적 전수검사 실시

의성군은 노인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에 대해 13일부터 14일까지 금성·봉양·안계 보건지소와 의성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대유행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검사 대상자는 △노인요양원 19개소의 종사자 328명 △노인 주간보호시설 3개소의 종사자 및 이용자 72명 △재가 장기요양기관 30개소의 방문요양보호사 691명 △노인맞춤돌봄기관 3개소의 생활관리사 117명 등 총 1천208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시설 종사자, 방문 요양보호사 등에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