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0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의성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재산세 등 모두 2만5천238건, 19억8천600만 원을 부과했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로 과세대상은 상가, 창고 등 건축물과 주택 등이다.주택분은 연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 50%씩 납부해야 한다.재산세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지급기(CD/ATM)에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자동이체,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및 스마트위택스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의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의회 의결을 통해 올해 중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은 신청을 통해 임대료 인하 금액 한도로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의성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로 취업 및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장년층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최신 농업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전담부스를 열어 부스를 방문한 예비 귀농인들에게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 주요 농산물 및 귀농 준비과정 등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또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 복숭아 등의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작물 재배에 알맞은 기후조건과 다양한 작목 주산지이자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의성군을 적극 홍보했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사)의성군

◆의성군〈4급 승진〉 △행정복지국장 김신묵 △관광경제농업국장 마창운 △도시환경국장 이재한〈5급 승진〉 △도시환경국 지역재생과장 김치훈 △도시환경국 산림과장 주재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오상진 △단촌면장 김광철 △사곡면장 강경우〈5급 직무대리〉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춘식 △의성읍장 김주형 △춘산면장 박연운 △구천면장 이일로 △단북면장 김상하 〈5급 전보〉 △행정복지국 재무과장 김청환 △행정복지국 민원과장 김복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신정교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종범 △의회사무과장 김종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승호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여름방학‘대학생 아르바이트’실시

의성군이 다음달 28일까지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지난달 지역 대학생 참여자 244명을 모집한 의성군은 1, 2기로 나눠 운영한다.1기는 오는 31일까지, 2기는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근무한다.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8천600원의 임금을 적용받는다.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 △금봉자연휴양림 △빙계군립공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도서관 등에 배치돼 장애인 돌봄 인력보조, 물놀이장 안전요원 및 환경정비, 아동 학습지원, 노인 돌봄 등 업무를 보조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폭 확대와 다양한 군정 체험 경험, 학비 마련 등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많이 줄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힘든 대학생들이 다양한 공직사회 체험을 통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예비 취업 준비생인 대학생이 이번 사업을 통한 경험이 사회 진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염매(愛) 별밤 야시장 인기폭발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장한 ‘염매(愛) 별밤 야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염매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지난달 25일 첫 선을 보인 염매 별밤 야시장은 지난 2일 두 번째 야시장에도 많은 주민이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염매 별밤 야시장은 오는 9일과 16일에도 각각 열린다. 의성군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염매 별밤 야시장을 운영하는 등 모두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염매시장상인회는 야시장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자 매주 화요일 전문가와 토론을 거쳐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한 문화공연, 경품추첨,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장 입구에서 방문객 명부를 작성하는 한편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염매시장 이문환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야시장 개장 지원으로 상인들이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염매시장은 의성을 대표하는 상설시장으로 특색 있고, 찾고 싶은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군민이 애용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세무담당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의성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지방세수 확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 등 각종 특수시책과 세정분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체 세원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자 편의시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과 성실납부에 협조해 준 군민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동정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8일 오후 2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9회 인구의 날 및 경북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민선7기 2주년 맞아 ‘행복 미래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의성군이 최근 의성청소년센터에서 ‘행복 미래를 위한 민선 7기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행복미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현재 추진 중인 군정 현황을 살펴보고, 하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행복마을자치 관계자와 스마트팜 교육생,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민선 7기 성과와 향후 계획’이라는 주제로 허우성 의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이 1주제를, ‘농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구상’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가 2주제를 발표했다. 1주제를 발표한 허우성 기획담당관은 “지난 5년간 예산 규모와 민원 만족도, 일자리 창출, 상수도 보급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수치가 크게 올랐다”며 “향후 생활 SOC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순환형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주제를 발표한 송미령 박사는 농촌 유토피아의 추진여건과 국내외 사례를 통한 시사점, 그리고 정책사업화 방안을 설명했다. 황종규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발표에서는 행복마을자치 우수마을 관계자와 지역 청년농업가, 연구원 등이 참여해 민선 7기 향후 방향과 농촌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복지, 문화, 경제, 순환, 농업 등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의장 배광우 의원 부의장 김광호 선출

의성군의회는 지난 3일 제8대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배광우(미래통합당)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부의장은 김광호(통합당) 의원이 맡는다.이날 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배광우 의원이 8표, 김동준 의원이 7표를 획득해 다수득표자로 배광우 의원이 당선됐다.또 부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기권 3표 무효 3표 김광호 의원 7표 획득으로 확정됐다.신임 배광우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의회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군민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의성군은 2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는 더 이상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1월21일 주민투표를 해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 후보지가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사실상 선정됐다”며 “그런데도 군위군이 단독 후보지를 신청함으로써 지금까지 이전 부지가 결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군수는 “국방부와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단독 후보지는 선정 기준에 부합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 만큼 더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이전 후보지에 대한 군위와 합의 문제 역시 의미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시설 배치와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서 제시한 인센티브가 군위에 치우친 측면이 많지만 국토부와 국방부, 전문가 등이 논의해 방안을 제시하면 수용하겠다”고 전향적인 입장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염원으로 어떤 경우에도 무산돼서는 안 된다”며 “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지역재생 사업으로 군민 일상 크게 바꿨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는 의성군은 정주 여건과 도시경관을 개선, 도시재생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기반조성,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과 선제적 재해·재난 예방 등을 추진해 군민들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의성군은 의성읍과 안계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먼저 의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늘거리 복원, 청년 창업터 조성, 공공임대주택과 집수리 지원 등을 추진하며, 어울림 플랫폼과 공동텃밭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한다.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안계 행복플랫폼과 안계청년예술촌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환경 정비로 생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또 주민이 이끌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살기 좋고 아름다운 의성 만들기정주 여건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 의성읍 시가지 간판 정비, 공원 및 도심경관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녹색 쌈지 숲 조성 사업 등도 시행한다.또 농어촌 버스노선 확대 개편, 지난 1일부터 개편된 농어촌 버스는 기존 103개 노선에서 110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한다. 3자리 번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알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행복버스가 사곡, 봉양, 비안, 안평면 37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인 읍·면 소재지에 1일 4회 운행한다. 행복버스가 운행되면 월 1천300여 명이 전통시장, 병원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의성군은 먹는 물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급수구역 확장과 노후관 교체 등을 추진해 2014년 말 68%였던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해 말 이미 91%를 넘어섰다. 춘산∼가음급수구역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4년에는 대부분 의성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안전한 의성을 위해 2016년부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홍보방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를 하고 있다.이 밖에 옥산 탑돌지구와 단밀 팔등지구 등 4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지방하천·소하천 정비에도 나서 선제적 대응을 통한 재해·재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느끼기에 불편함 없는 일상을 만드는 것이 군의 역할”이라며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일상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장애인일자리사업 7월부터 재개

의성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7월1일부터 재개한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48명의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선발해 군청 및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했다.하지만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5월까지 각 배치기관에 휴업 등을 권고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중단했다.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 유형이 있다.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사무보조, 우편물 분류, 환경정리 등의 직무로 구성돼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고유 목적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일자리 유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해야 한다”며 “취업 가능한 사업체와의 연계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0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 사업에 10개 면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 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 해결, 실질적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면은 물론 나머지 8개 읍·면도 포함해 주민자치교육, 주민계획단 워크숍 등을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할 계획이다.의성읍과 안계면은 이에 앞서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올 연말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앞으로 지역 문제해결 방안 및 발전 계획을 수립해 주민과 공유·토론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관련 제도와 시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 “이전 후보지 두 곳 모두 부적합” 검토 의견

국방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두 곳 모두가 부적합하다고 검토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3일 선정위원회가 열릴 때까지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등 해당 지자체장의 상생방안 합의를 권고했다.경북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위원장 국방부 차관)를 열고 주민투표 후 군위와 의성군수가 유치 신청을 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가 특별법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 이전부지 선정 적정성을 검토했다.검토 결과 ‘단독 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일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이전부지로 선정하지 않았다.또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해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았다.이 같은 검토에 따라 선정실무위원회는 “이전후보지 두 곳 모두 이전부지로 ‘부적합’ 하다 ”면서 “다만 7월3일 선정위원회 때까지, 4개 지자체장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합의하도록 권고한다”고 덧붙였다.다음달 3일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는 이날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날 선정실무위원회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대구시·군위군·의성군 부단체장 및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산림청·문화재청의 고위공무원, 공군 기획참모부장, 민간위원(6명)이 참석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총력전을 펼치며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사업 무산과 재논의는 있을 수 없고, 다시 한번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