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 거행

의성군에서는 지난 28일 호국동산 내 한국전쟁의성전몰장병위령비 앞에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보훈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를 거행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소상공인,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연이어 선정

의성군에 따르면 안계면 소재 안계수산(대표 박노기)이 ‘백년가게’로, 구천면 소재 창신농기계(대표 송준복)가 ‘백년소공인’으로 각각 선정돼 현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에 대해 ‘백년가게’,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 기반의 우수 소공인에 대해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한다.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안계수산은 지난 1955년 창업하여 2대째 운영 중으로 ‘의성간고등어’를 자체 개발하여 상표등록을 하고 안계시장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화에 성공했다.또한,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창신농기계는 국내 최초로 농용전동고소작업차를 개발하고 고지방제유도기 및 농약희석기를 특허 등록했으며, 3D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의 오류 등 획기적인 시간단축이 가능하며 자체 제작할 수 있다.한편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인증현판 및 확인서를 제공받고 컨설팅, 금융지원, 소진공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제24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별로 확인반을 편성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영미숙 창업허브센터조성 사업, 단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3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또 김우정 의원 등 13명의 의원이 의성군민의 건강에 위해가 되는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의원 발의한 의성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군립공원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구성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한다.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시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구소멸, 해법 찾나…의성군의 반전

의성군은 지방 소멸 위험 지자체 중 전국 1위로 꼽힌다. 그런 의성군이 작년 합계출산율 경북도 1위, 전국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소멸 상황에서 한 가닥 희망의 빛을 발견한 셈이다. 의성군의 쳥년·결혼·육아 등 대책이 통했다. 타 지자체도 이를 배워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의성군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산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76명으로 경북 1위,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고 나타난 뜻밖의 결과다.경북도내 합계출산율은 2/4분기 1.01로 전국 평균(0.84)보다는 높다. 하지만 21%에 달하는 높은 고령화와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에 따른 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3~4월 수도권 순유입 인구가 2만7천5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천800명보다 2.15배 늘어났다. 특히 경북의 청년 인구는 올 한 해(8월 기준) 1만8천456명이 빠져나갔다.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의성군의 합계출산율이 늘어난 것이다.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합계출산율은 전국 0.92명, 경북 1.09명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1.76명으로 지난해 1.63명보다 0.13명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전남 영광군(2.54명), 전남 해남군(1.89명)에 이어 3번째다.의성군의 높은 출산율은 다양한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정책의 산물이다. 의성군은 지난 2018년 이전까지 5년 동안 지역 초·중·고교 폐교 등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구 소멸 위험’ 전국 1위로 분류됐다.이에 의성군은 온갖 묘책을 내놓고 궁리를 거듭해 인구 증대 방안을 찾았다. 경북도도 힘을 보탰다. 그리고 인구증가 정책을 밀어붙였다. 청년정착플러스사업과 청년농업인스마트팜창업지원, 지역에 주소를 두고 관내 예식장을 이용하는 부부(혼주)에게 결혼장려금지원, 결혼 1년 이하 무주택신혼부부에게 신혼부부주거비용을 지원했다. 또 관내 임산부 출산 전 검사, 난임부부 지원, 출산장려금지원과 다자녀가정 출산용품 및 첫돌사진촬영지원,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각종 청년 지원책과 유인책이 빛을 발했다. ‘궁즉통’이었다. 그 노력은 2년 여 만에 결실 맺었다.앞이 캄캄해 보이던 인구 절벽의 방안을 찾았다. 다른 지자체도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의성군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성군의 인구정책이 위기의 경북을 구하는 길이 됐으면 한다.

지역 보건의료 중추적 역활을 할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개소식 열어

최근 준공된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26일 열렸다.의성군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준공식을 연기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뒤늦게 준공식을 개최했다.보건소는 2018년 10월 착공해 올해 3월23일 준공된 후 4월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축 보건소는 사업비 139억 원을 투입해 부지 2천660㎡, 연면적 4천525㎡,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보건소는 구강보건실과 영양상담실,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최신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일손부족 해소에 큰 기여

의성군이 운영 중인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농가들이 자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2017년부터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민들에게 적기에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 올해는 도비를 확보해 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전담인력 인건비, 작업자 산재보험비, 원거리 작업자 교통비 등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중개센터를 통해 지난 9월말까지 370개 농가에 7천100명의 영농 인력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5천200명보다 37% 늘어난 수치다.또 오는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사과 수확과 마늘 파종에도 일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여성 1인당 예상 출생아 수, 경북 1위, 전국 3위

의성군이 경북의 23개 시·군 중 미래 인구의 전망이 가장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군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시·구·군)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의성군의 2019년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전국 평균인 0.92명, 경북의 1.09명보다 월등히 높았다.의성의 출산율은 경북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도 전남 영광군(2.54명)과 전남 해남군(1.89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특히 합계 출산율이 미래 인구를 가늠하는 잣대인 만큼 의성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도시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의성의 합계 출산율은 2018년 1.63명에서 지난해 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점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는 의성군이 인구 증가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결실로 보인다.군은 청년정착플러스사업, 청년농업인스마트팜창업 지원, 지역 거주자(부부)가 지역 예식장을 이용 시 결혼장려금 지원, 결혼 1년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주거비용 지원, 지역 내 임산부 출산 전 검사 및 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다양한 출산장려 및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다자녀가정 출산용품 및 첫돌사진촬영 지원,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도 군이 지원하는 정책 중 하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이 경북에서 가장 높은 합계 출산율을 기록한 점은 군청 직원과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 출산정책은 물론 청년정책과 일자리정책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미래의 희망이 넘치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농협, 일손 부족 농가 돕기에 임직원 모두 동참

경북농협이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됨에 따라 다음달까지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범농협 임직원과 경북 157개 농축협이 참여하는 대대적 일손돕기에 나선다.경북농협은 23개 시군지부를 중심으로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 등 범농협 임직원 400여 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일환으로 이날 농협 지역본부와 의성군지부, 고향주부모임 의성군지부 등 20여 명이 의성군 옥산면 일대 냉해피해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수확을 도왔다.집중추진기간을 맞아 농협은 그동안 청도군, 청송군, 안동시, 군위군, 김천시, 경주시, 울진군, 영덕군지부에서 120여 명이 참여한 일손돕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일손돕기는 냉해 피해농가의 경우 피해를 입은 사과의 상품성이 낮아 수확에 필요한 인건비(하루 9~10만 원)를 건지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제한 및 자원봉사자 부족까지 겹치는 상황에 따른 대책이다.올해 초부터 ‘지역여성리더와 함께하는 경북형 영농인력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한국여성농업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9월까지 총 16회 1천200여 명과 경북 내 23개 시군 농축협에서 7천여 명이 일손돕는 데 참여했다.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수확기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때 농협임직원이 적극 앞장서서 도와야한다”며 “취약농가와 영세농가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군,‘규제개혁 순회 토론회’로 각종 규제 개선

의성군이 오는 29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중심의 규제 발굴을 위한 ‘규제개혁 읍·면 순회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이 토론회는 직원들이 업무 추진에서 겪었던 규제 관련 고충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의논하고 토의하는 자리다.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검토한 후 법령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 규제완화를 건의하기로 했다.또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법규 및 조례 개정에 나설 계획이다.자체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자체법규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을 통해 공무원이 아닌 수요자인 민원인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1년 푸드플랜 구축 지원 공모 선정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지역 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농식품부가 지자체에게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1년에 푸드플랜 구축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내 먹거리 생산 및 소비 현황(지역주민 및 취약계층 식생활 영양 실태 등), 식품 폐기물 처리 현황, 먹거리 관련 정책 및 단체 조사·분석 등 ‘지역단위 먹거리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행정과 군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의성군 푸드플랜 추진 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의성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의성형 푸드플랜’을 수립한다.이를 위해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소비 관련 먹거리 세부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군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해 지역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관련 업체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군위군의 실정에 맞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성군 먹거리 공공성 확보와 지역순환경제 촉진을 위한 푸드플랜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2020 대한민국 SNS 대상’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2020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성군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SNS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해 의성군 SNS의 전담부서인 홍보소통담당관실 소통계를 신설해 군민과 소통하고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오고 있다.또 홍보소통담당관실 직원들로 구성된 ‘갈릭멘즈’를 결성, 직접 기획·출연·촬영·편집을 통한 소통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있다.콘텐츠로는 ‘의성군 홍보뉴스’, ‘의성진 알리미’, ‘유퀴즈 온더 의성’, 홍보대사 씨름단을 활용한 ‘씨름의 열풍’ 등이 있다.이를 통해 약 2천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 조회수도 20만 회에 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언텍트 문화가 확산돼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흐름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군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

△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안계전통시장 브랜드 대축제 개최

의성 안계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안계전통시장 브랜드 대축제’가 오는 21일 안계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5대 과제 개선 실천운동, 브랜드선포식, 다드림 경품행사와 홍보기념품 증정, 축하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안계전통시장 브랜드와 캐릭터는 의성군이 지원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해 개발했다.브랜드 상징로고는 안계의 편안하다는 ‘安(안)’을 모티브로 제작했다.또 ‘안계평야’, ‘쌀’, ‘비옥한 토지’와 함께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의 3대 고객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상인들의 의지를 5가지 색상으로 조합했다.이와 함께 시장캐릭터인 ‘진싸리’는 새로운 활력을 일으킬 ‘젊은 장꾼’을 상징한다.군은 대축제에 앞서 지난 16일 결제편의, 고객신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금지를 주제로 전통시장 ‘다다익선’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다다익선은 결제수단은 ‘다’ 받아주고, 가격 원산지는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선)’하게 라는 뜻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전통시장은 조선 후기부터 매월 1·6일 개설해 온 대표적인 5일장이다. 이번 브랜드 대축제를 통해 안계전통시장이 새로운 역사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의성군은 지난 13~14일 의성군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읍·면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의 핵심주축인 읍·면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보건지소의 영역별 역할 공유 및 공동협력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해 대상자별로 나눠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다.첫째 날인 13일에는 읍·면장 및 공중보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9명이 참석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이배 전문위원의 ‘복지환경 변화와 복지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어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동양대학교 박용권 교수의 진행 하에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의 성공과 보완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고덕기 서기관의 ‘달라지는 읍·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의 이해’라는 주제 강의가 마련됐다.이어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자문위원인 동양대학교 전상남 교수의 진행 하에 실무자의 입장에서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보건과 복지, 나아가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가 진정한 한 팀이 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와 우리군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 장비 보급

의성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독거노인 가정에 제공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후 장비 106대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장비 200대도 추가해 모두 306대를 보급한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의 가정에 화재·가스감지센서 등 자동감지장치 센서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소와의 연계를 통한 24시간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이번에 보급되는 신규 장비는 △응급상황 때 사진 전송 △영상통화 △치매이용 콘텐츠 △생활지원사 방문기록 △낙상 감지 기능 등이 추가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이용한 신규 댁내장비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의 응급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