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대구FC 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DGB대구은행이 지역 연고팀 응원을 위해 대구FC(사장 조광래)와 연계한 ‘함께해요! DGB x 대구FC’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공모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DGB대구은행 특판 DGB함께 예·적금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즌1 함께해요 예적금 가입 이벤트’가 마련된다. 오는 5일까지 특판 예·적금 가입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기존 가입고객은 물론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daegubank)을 팔로우 한 후, ‘(가입일)/가입완료’ 형식의 댓글을 달면 공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대구FC마스코트인 ‘빅토·리카’ 굿즈, 치킨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오는 15~19일에는 대구FC 홈경기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시즌2 대구FC홈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DGB대구은행 공식인스타그램(@daegubank)을 팔로우 한 후, 오는 21일 수원삼성과의 경기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고 맞춘 고객 중 15명에게 대구FC 굿즈 또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FC 홈경기, 응원단과 함께 아프리카TV로 응원해요

대구FC는 29일 열리는 상주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경기에서 온라인 응원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대구는 이날 오후 7시15분부터 아프리카TV 대구FC 채널에서 대팍 집관 중계를 실시한다.홈경기 전에는 리카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상주전 첫 골의 주인공을 맞추는 문자 퀴즈를 진행한다.경기 중에는 대구FC 치어리더 팀, 리포터 효짱, 빅토·리카와 함께 중계를 시청하며 대구를 응원한다.하프타임에는 효짱의 라이브 퀴즈쇼가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DGB대구은행파크에 입점해 있는 피자팜비어, 트위첼, 김스타치킨 등 제품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대구는 통산 800호 골까지 두 골 남은 가운데 ‘800호 골 주인공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대구FC 인스타그램 800호 골 이벤트 게시물에서 댓글로 참여 가능하다.대구는 이벤트를 진행한 뒤 한 명을 추첨해 800호 골 주인공의 친필사인이 담긴 홈 유니폼(등번호 800)과 사인볼을 증정할 예정이다.중계 보는 또 하나의 재미도 생겼다.이날 경기 내내 관중석에서 빅토와 리카, 그리고 리카를 닯은 ‘짭카’가 돌아다닐 예정이다. 중계화면 속에 포착된 리카의 모습을 캡처하고 리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선물이 제공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 이겨내세요’, 대구에 보내준 응원과 기부금 429억, 물품 1천만 점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지난 2개월여 만에 모인 기부금이 429억 원, 물품은 1천만 점을 넘겼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로 기탁된 기부금은 429억 원, 기부물품은 1천73만 점으로 집계됐다. 기부물품 중 의약품이 903만 점, 생활용품이 170만 점이다.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대구사회공공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들어왔다. 초등학생 남매가 대구에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 사람들이 빨리 건강해지는 날까지 힘내기를 소망합니다”라며 1년 동안 모은 용돈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경북 왜관에 사는 베트남 출신 여성은 대구에 거주한 적이 있었다며 “대한민국과 대구는 외롭지 않다. 우리가 당신 곁에 있다”고 적힌 손편지와 성금 1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 젊은 부부는 자녀 돌잔치에 들어온 축의금 전액을 ‘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라’며 기부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에서 수 만여 명의 기부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14일 현재 기부금 428억 원 중 395억 원(92.3%)이 집행됐다. 이 중 시민참여형 방역물품 지원에 가장 많은 133억 원을 사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한 음식점 3만8천여 곳, 학원 7천여 곳, 종교시설과 공연장 4천200여 곳 등 10만2천여 곳에 마스크와 체온계를 전달했다. 긴급돌봄서비스와 취약계층의 생활 물품 지원에도 33억 원을 지출했다. 마스크 등 의약품이 대부분인 기부물품은 1천73만 점 중 98.8%가 배부됐다. 이와 별도로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전국 단위의 기부금 1천570억 원 중 대구로 전달된 금액은 715억 원(45.5%)이다. 이 기부금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상품권 지급과 교육청 체온계, 의료기관 방호복 구입 등에 사용됐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후원과 응원으로 대구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신 모든 국민과 해외동포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반으로 더욱 꿋꿋이 버텨, 새로운 대구로 다시 일어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대구FC 무관중 경기 깃발응원 동참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16일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대구FC 홈 개막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대팍 매진 깃발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14일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응원 깃발에 코로나19 극복과 홈 개막 승리 기원이 담긴 메시지를 작성해 대구FC를 응원했다.임직원들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새롭게 도약할 지역 연고팀인 대구FC의 승리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고 전했다.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사회를 응원하기 위해 공단도 깃발 응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대구FC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부경찰서, 덕분에 챌린지 동참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극복 응원 동영상 조회 수 ‘10만’ 돌파

칠곡군이 제작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동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10만 건을 기록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14일 주민들이 나눔과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2분14초 분량의 동영상 ‘힘내라 칠곡’을 제작했다.이 영상은 이례적으로 유튜브에 올린 지 2일 만에 조회 수가 1만5천 건을 넘는 등 큰 관심을 끌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동영상은 20일 만에 5만 건을 돌파하고, 마침내 지난 1일에는 10만 건을 넘어섰다.경북도내 기초자치단체가 비슷한 시기에 제작한 코로나19 응원 영상 조회 건수가 1천 건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조회 수다.수만 명의 구독자와 동영상 편집팀을 보유한 전문인기 유튜버가 아닌 기획감사실 박종석 주무관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배경음악이 이목을 끌고 있다.외환위기(IMF) 당시 좌절과 시련에 빠진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던 가수 양희은씨의 ‘상록수’가 22년 만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상록수의 가사와 선율, 사진과 글이 절묘하게 하나로 어우러지며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적절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일선 공무원과 의료진 당신들의 업적은 호국을 넘어 인류의 영웅들이다” 등 스포츠 스타와 인기 연예인 등 다양한 시청자의 감사와 응원의 댓글이 함께 달렸다.또 동영상에 감동을 받아 칠곡군에 응원의 글을 보내기도 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동영상처럼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맞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하며 공동체라는 백신이 지역사회에 퍼져 나갔다”며 “그동안 코로나19 조기 수습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에서는 지난 3월15일을 마지막으로 50여 일 동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시 학교 밖 청소년 코로나19 일상 회복 응원 패키지 지원

‘너희가 못 오면 구미 꿈드림이 간다.’구미시가 지난 29일 학교 밖 청소년 200여 명에게 코로나19 일상회복 응원 패키지를 지원했다.이번 패키지 지원은 코로나19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 휴관이 장기화하면서 청소년들의 고립감과 무기력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검정고시를 앞두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으로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패키지 키트에는 손소독제, 마스크, 양말, 다과, 청소년 건강검진안내지와 검정고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검정고시 모의고사 문제집과 핵심 요약집이 담겨 있다.한편 꿈드림을 운영하는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화·사이버 상담을 통해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고민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시내버스승강장, 응원메시지 담은 화분 ‘눈길’

“희망이 싹트는 대구! 우리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동대구역 앞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화분 앞에 이같은 문구가 적혀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름 아닌 대구시설공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시민 희망 화분을 설치한 것이다. 대구시설공단은 이 같은 희망 화분을 동대구역, 2·28기념중앙공원, 경북대 북문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 놓아두었다. 희망화분 설치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과 각종 행사의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시설공단은 2019년 6월부터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1천700여 개에 청소 및 보수, 노후의자 교체, 불법부착물 제거, 안전점검 등의 관리업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1회 이상 승강장 소독을 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버스승강장 화분설치를 통해 실의에 빠진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시내버스승강장, 응원메시지 담은 화분 ‘눈길’

“희망이 싹트는 대구! 우리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29일 오전 동대구역 앞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화분 앞에 이같은 문구가 적혀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름 아닌 대구시설공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시민 희망 화분을 설치한 것이다. 대구시설공단은 이 같은 희망 화분을 동대구역, 2·28기념중앙공원, 경북대 북문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 놓아두었다. 희망화분 설치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과 각종 행사의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시설공단은 2019년 6월부터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1천700여 개에 청소 및 보수, 노후의자 교체, 불법부착물 제거, 안전점검 등의 관리업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1회 이상 승강장 소독을 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버스승강장 화분설치를 통해 실의에 빠진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